하동권여사 3년숙성 황매실 발효액, 1000ml, 1개

달지 않고 괜찮아요. 집에서 떨어지면 안되는 매실청인데 쿠팡에서 궁금해서 구매해 봤네요. 그런데 뚜껑이 붙어서 열리지가 않았어요. 칼로 절단해서 다른병에 보관해요. 제것만 그런가ㅡㅡ 플라스틱이라 그런지..반품할까 하다가 그냥 해결했어요. 통만 해결하심 될 것 같아요. 더욱 건강한 매실청 만들어주세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글보고 제품이 맘에들어 샀어요 요즘따라 소화불량 배앓이가 잦아서 요리할때도 쓰고 따뜻하게도 마실수있고 시원하게도 마실수있고 다방면으로 좋은거 같아서 사봤어용 ㅋㅋ 맛은 생각햇던거보다 새콤한데 오히려 더 건강한 맛이 느껴졌고요 인위적인 맛이 아닌듯한 느낌이랄까 단점이라면 병이 조금 약하지않나 뚜껑이 너무 안열려서 잘못왔나 한5분 낑낑거리다가 열었어용 가격에 비하면 포장이나 품질도 좋지만 금방 소비할 먹거리가 아니라 단가가 몇백원 더 비싸더라도 제품용기에 조금 더 투자하면 좋을것같아용 재구매 의시 물론 있습니다 잘마실게요^^

인공적인 맛도 안나고 그렇다고 단맛도 막 물리는 단맛도 아니고 딱 원하는 개운한 맛이에요! 진짜 갈증날때 타마시면 그렇게 시원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마셔고 맛있어요.... 양도 많고 가격도 많이 안비싸고 입맛 까탈스러운 신랑도 잘 마셨어요ㅎㅎㄹ

일반적으로 먹는 매실은 청매실인데 요제품은 황매실이라 맛이 조금더 깊게 느껴져요~~~ 청매실보다는 황매실이 건강에 더 좋다고 하네요 온가족 건강음료 처럼 간편하게 희석해 마실 수 있어서 넘좋네요^^ 추천합니다!

이제 이 매실 아니면 못먹어요ㅠ 너무 달지않고 시큼하지않고 깔끔하고, 용기도 맘에 들구여 계속 판매해주세요

오자마자 탄산수에 한잔 했습니다~너무 맛있어요~~요 몇년간 바빠서 매실 못 담갔는데 또 없으니 아쉽드라구요 한잔 타먹으면서 딸이 엄마가 담근거라 젤 맛이 비슷하데요~~^^

얼음몇개 넣고 물넣어 마셔봤는데 원액을 많이 넣었더니 달달하더라고요 원액양을 조절하시면 굳이 설탕을 더 넣지않아도 될것같습니다

맛없다는 리뷰도 있어서 좀 두근두근하면서 시켰습니다. 마셔봤더니 집에서 담근 맛이예요. 재구매 후 이전과 맛이 다르다는 분들 보면 좀 복불복인 거 같네요. 다 마시면 또 주문할거예여

물먼저넣는거 까먹고 멍때리고 따르다가 컵을 바꿔버렸다죠... 한번 원액 살짝 찍어먹어보고 물양조절하세욤 전 먹고 역시 시중에 파는 맛있는 매실원액과 다르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옛날에 아버지가 담근 매실술?? 그런 냄새도 나고... 소화기관이 약해서 꾸준히 먹으려고 샀어요 (혹시나해서 1개만 샀는데 효과있으면 계속먹으려규요) 1000ml라고 해도 용기가 많이 크지 않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좋네요(내심 너무 클까봐 걱정했는데) ------------- +진짜 생각보다 진합니다... 물양조절 실패해서 계속 마시고 물타고 마시고 물타고 있네요;; 그리고 갠적으로 전 많이 안달아서 좋았어요 -------------- 3회차 구입 후기 이제 이 맛에 익숙해져서 일반 매실액 타서 마셨는데 그냥 음료마시는 느낌...? 설탕 단맛이랄까...얇고 가벼운 맛이 한 번에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로켓프레시로 이걸 시켰습니다... 배송중 페트병 용기의 목이 꾸겨졌(?)지만 맛은 그대로였어요^♡^

쿰쿰한 냄새에 어린이입맛이면 별로라는글을 봤는데 여러가지 비교해보다 타제품에비해 매실이 많이 들어가고 잡다한게 안들어가서 초이스했습니다 설탕이 40프로긴하지만 어차피 물에 희석해 마시는거니 한잔에 당함량 나쁘지않다봅니다^^ 마실때 5세 딸아이도 새콤달콤하다며 잘마셨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달진않아요 딱 적당합니다^^ 저는 아주 대만족 엄마랑 저랑 멀미를 좀 하는편이라 매실좀 사다놔야겠다 했는데 딱 좋네요 떨어지면 재구매 예정입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