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보송보송 밴드형 기저귀 남여공용 대형 4단계(10~14kg), 156매

18년도 보송보송 첨 써봐요~~ 노랑노랑해서 이뿌네요~~ 매직핏 쓰다가 보송보송써봤는데 아직까지 발진 없네요 ㅎㅎ 현재 남아 8키로인데 딱맞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해요~~ 공용이라 선물해줘도 좋을듯싶구요 기저귀프린트 보면 노랑해서 너무 이뽀용~~~ 하기스 자체는 새지도 않아서 하기스라인 전체다 잘쓰구있네욜~~

쌍둥이다보니 기저귀값도 만만치 않아 가성비 좋은 기저귀를 찾게되었어요 ~~ 기존에 계속 하기스 재품인 네이처메이드 ,매작핏을 사용해 오다가 믿고쓰는 하기스는 써야할 것 같고 낮 기저귀로 쓸만한게 없을까해서 보송보송 기저귀를 구매했어요~~ 아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거 있죠?? 가격도 장당 270원 정도면 기존에 쓰던거보다 100원이나 저렴한 꼴이니 하루만 계산해도 천원씩은 아끼더라구여 !! 그리고 흡수력도 좋아요 기저귀가 지금 이거밖에 없어 밤기저귀로 썼는데 그냥 이걸로 정착할까합니다 ㅋㅋ기저귀때문에 고민이시면 이거한번 써보길 권해드립니다~ 180일 아가이고 11kg 인데 4단계 적당합니다

< 가격이 저렴하고 착용하기 편해요 > (1) 제품상태 -. 하기스 전용 택배 박스에 3팩이 담겨져 있다. -. 기저귀 비닐팩의 손잡이에 뜯는 표시가 되어있다. -. 소변알림 표시 줄이 있다. -. 안심샘방지포켓이 있어 역류하지 않을 듯 하다. -. 매직밸트로 쭉쭉 늘어난다. -. 고속흡수트랙으로 3줄로 나눠어 소변을 흡수하여 보송보송함이 오래간다. (2) 배송 -. 로켓배송이 새벽배송으로 아침부터 사용 할 수 있었어요. (3) 만족도 -. 별 다섯개 (4) 전반적인 소견 -. 팸퍼스 제품을 사용하는데 단계를 올리는 중 기저귀를 자주 갈다보니 팸퍼스는 가격이 부담스러워 하기스로 갈아탔다. -. 산후조리원있을 때부터 퇴소 후 한동안 하기스를 사용했는데 밤기저귀로 유명한 팸퍼스로 잠시 갈아탔지만 밤에는 팸퍼스를 사용하고 낮에는 하기스를 사용하려고 구입했다. -. 기저귀 가격도 저렴하고 수량도 많아서 좋았다. -. 아기가 쉬를 많이하는데 3중으로 나누어져있어서 흡수가 빠르고 엉덩이가 뽀송한 것 같다. -. 소변알림줄이 있으니 언제든지 기저귀를 갈아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 -. 112일차 8.4kg되는 아기가 허벅지가 큰 편인데도 작지 않고 넉넉하게 착용이 되어 편한 듯 하다. -. 신랑도 기저귀 괜찮다면서 친창을 하더라. 그래서 낮에는 하기스 기저귀를 다시 애용하기로 했다. (5) 재구매의사 -. 있음

원래 펌** 드라이라인 사용하는데 하기스 보송보송도 많이 사용하고 가격이 너무 착하길래 한번 사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가성비가 괜찮더라구요. 응가도 잘 잡아주고 밤에 쉬가 샌적도 없었고요. 하기스는 네이처라인 써봤는데 비교해보니 확실히 부드러움은 차이있어요. 근데 보송보송도 발진없이 잘 쓰고 있어서 3번정도 재구매하는것 같아요. 기저귀는 잘 갈아주는 편이고 알갱이나 묻어나는건 없어요. 남아 쉬 했을때 바로 흡수되는지 앞부분만 묻어나네요. 약간 빵빵해지는 편이에요. 7개월 아기 9키로 정도인데 3단계 이제 꽉 맞는것 같아서 4단계로 업했어요. 크기 비교해보면 차이가 크지않은데 착용해보면 훨씬 여유있고 좋네요. 앞사진이 3단계 뒤가 4단계에요. 너무 잘 사용하다가 날씨탓인지 엉덩이가 습한 기분이네요. 엉덩이가 살짝 벗겨지는 느낌도 있어요. 어쨋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 ^)

2020.05.11 솔직한 후기입니다. 2020.06.08 현재 7개월 8키로 여아인데 라지 사용. 키로수 대비 크게 주문하셔서 사용하세요~ 기저귀는 하기스, 팸퍼스, 애플크럼비 등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데일리로 매일 쓰기엔 하기스가 제일입니다. 기저귀 갈다가도 소변을 보기도 하고 하루에 기저귀가는 장수가 많은데 다른 브랜드는 가격도 만만치 않아 부담스럽거든요, 밤 기저귀는 다른걸 사용하지만, 밤 이외에는 역시 하기스 기저귀가 가장 좋네요. √ 기저기 비교 크기: 애플크럼비> 하기스> 팸퍼스 베이비드라이=팸퍼스 에어차차 두께 얇은 기준: 에어차차> 베이비드라이>하기스 뽀송> 애플크럼비 부드러움: 애플크럼비>>> 팸퍼스 에어차차>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흡수도: 애플크럼비=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팸퍼스 에어차차=하기스 뽀송 뽀송함: 애플크럼비=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팸퍼스 에어차차=하기스 뽀송 √ 결론 가격 무시 가장 좋은 것 : 애플크럼비>팸패서 베이비드라이>팸퍼스 에어차차>하기스 뽀송 여름일때: 에어차차>>>>베이비드라이>애플크럼비>하기스 뽀송 밤기저귀로 쓸때: 베이비드라이>>애플크럼비>>에어차차>>>>하기스 뽀송 가격대비 데일리로 쓰기 좋은것(핫딜아닐때): 하기스 뽀송>>>>에어차차=베이비드라이>애플크럼비 데일리 기저귀는 하기스! 세일할때 많이 구매하세요^^

하기스 보송보송은 둘째때부터 줄곳 이것만 사용한 기저귀에요~!!! 생각보다 조금 얇은감은 있지만 부드럽고 사이즈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어차피 기저귀는 자주 갈아 주잔아요? !ㅎ ㅎ 아기가 커가면서 활동량도 많아지고 더 잘먹고 쑥쑥 크는지 여전히 쉬야를 자주싸고 기저귀민감해서 자주갈아주는 편이에요~~여지껏 새거나 그러진 않았구요 이거만한 기저귀가 없는것 같아요 ㅎ 선명한 소변줄도 뭔가 말못하는 아가에겐 핫템기저귀겠죠? !ㅎ ㅎ 지금도 기저귀 갈아달라며 제게 가져와주네요^^ 금방 다 사용하고 또 주문할거에용^^ 흡수력도 좋고 통풍도 괜찬은것 같아요~~ 요즘 날도덥고, 기저귀만 채우고 있는데도 안새요 ㅎ 쿠팡이 그어디 배송사보다 만1일도 안되서 배송이 번개같이 빠르고 좋아서 와우회원 또 가입했어요 ㅎ ㅎ 후기는 돈받고 쓰는것이 아닌 제 재량껏 쓰는거에요 맘님들께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며 도움되길 바라며. . 육아 힘내세요!^____________^*

저희 아가는 태어나고나서 산부인과에서 주는 하기스 매직핏 사용하다가 다쓰고 3묶음짜리 매직핏 한번 구매하여 사용하다 바로 보송보송으로 갈아타서 어느덧 4단계까지 왔네요ㅎㅎ 우선 보송보송으로 갈아타게된 계기는 첫번째로는 다들 같은 이유일꺼라 생각됩니다 가격이죠ㅎㅎ 한두번 사고 말꺼면 가격을 따지지는 않지만 몇년을 사용해야되는 기저귀.. 저렴한걸 써야 그나마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되죠.. 아이에겐 미안하지만요..ㅜㅜ 좋은걸 해주고싶지만 사실 부담이되네요., 가격이 저렴하다해서 상태가 안좋은건 아닙니다ㅎㅎ 정말 괜찮아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ㅎㅎ 보송보송 제품이 있어서 저희는 부담없이 사용하고있답니다ㅎㅎ 쿠팡 감사해요^^

하기스 기저귀는 일반 기저귀보다 입혔을 때 몸에 착 달라붙는 쫀쫀한 피팅감이 예술입니다. 다만 이만한 사용감에 더 저렴한 가격대에 기저귀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다보니 안쓰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할인가에 구입했습니다. 하기스의 시그니처라고 하면 1)벨크로 부분의 에메랄드색 색깔처리 (이건 별로 의미는 없음) 그리고 2) 허리 밴딩 부분의 1,2,3 숫자가 있어서 고정 강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점 인데요, 1,2 단계 쓸 때 하기스 입히다가 오랜만에 입혔더니 이제는 아기가 보고 "사~" 하고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됐네요~ 31갤 아직 기저귀 못떼고 있는데 숫자놀이 하면서 즐거워 하네요~~ 꼬마가 기분 좋으면 됐죠 뭐 ^^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 기저귀 차겠습니까.. 31개월 평균 체형 아기인데 4단계 입히면 허벅지 딱 맞고 양(흡수력)은 좀 아쉬움 5단계는 양(흡수력)은 딱 좋은데 허벅지 피팅이 덜 되서 새는 현상이 있어요.

35갤 꼬마놈이 한 번에 보는 소변양이 굉장히 많아져서 흡수력 보통인 기저귀는 이제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음. 때문에 기저귀 고르는 기준이 1번도 흡수력 2번도 흡수력 3번은 가격이 되었는데 그런 면에서 훌륭해 여러번 사용하고 있음. 보솜이랑 흡수력 면에서 거의 만족도가 비슷해서 가격 비교해보고 그때 그때 더 저렴한 걸로 구입함. 하기수의 장점은 아래와 같음. 1. 흡수력이 좋음 2. 밴드가 쭉쭉 잘 늘어나 고정하기 편함. 3. 소재가 부드럽고 엉덩이 피팅감이 좋음. 4. 어쩔 때는 저렴함. 재구매의사 : 다음에도 3만 2천원 대 라면 있음.

기저귀가 다 떨어져가서 다시 구매했어요. 아기 몸무게가 11키로가 넘었어요. 지금까지 4단계를 제일 많이 구매해서 쓰는것 같네요. 열번도 넘게 구매해서 쓰는데 가격은 그때그때 할인율이 달라요. 제일 비싸게는 3만 5천원때로 샀고 제일 싸게는 2만 천원인가 사서 집에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저렴해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은 가격은 3만5천원이하면은 쓸만 한것 같아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제품 질량이 안좋으면 당연히 아무리 싸도 못쓰겠죠. 보통 아기가 점점 커가면 아무래도 오줌양이 많아지다보니까 새지않을까 걱정할텐데요. 저희는 아기가 밤에 자주 깨요.그래서 오줌을 더 싸는지는 모르겠지만 밤에 자꾸 깨서 매번 갈아주지는 못하잖아요. 보통 아침에 깨서 갈아주는데 거의 기저귀가 묵직한게 기저귀 전체가 거의 다 젖어있어요. 저는 보통 아기가 자기전에 기저귀를 한번 더 갈아주는 편이에요. 그러면 거의 아침에 일어나보면 새거나 그러진 않아요. 물론 뭐 기저귀를 잘 못 채운다거나 자기전에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았다던가 하면 새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거의 샌적은 없어요. 아기가 엎드려서도 자고 이리저리 몸부림치면서 자는편인데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뒤에 허리라인 고무줄도 잘 늘어나고 앞부분도 1,2,3단계로 되있어서 맞게 잘 밴드로 붙여주시면 되구요. 어쨌든 그만큼 믿고 잘 쓰고 있어요. 만약에 기저귀 구매고민이시라면 하기스 보송보송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