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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NEW 네이처메이드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점보형 6단계(17kg~), 68매

총 966 건의 상품평
₩ 4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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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5-19
배송굿 저렴할때 많이 사야죠 ㅎ 우리아가 필수품 네이처만 써요 굿
2020-05-27
1. 구매이유 애플크럼비 팬티기저귀가 품절이라서 샀어요.ㅎㅎ 2. 만족도 40개월 16kg된 딸이 언제 기저귀를 뗄런지.... 요즘 유아변기에도 앉고 팬티도 샀어요.ㅎㅎ 40개월 동안 참 많은 기저귀들을 사는 유목민이었어요.ㅎㅎ 백프로 내 맘에 드는 기저귀는 없었고.... 올해가 마지막이길 기도해요.ㅎㅎ 《 기저귀 떼는 시기 》 아이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18~24개월 경부터 기저귀를 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아이가 기저귀를 떼지 못하더라도 너무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되는데요. 생후 36개월까지는 기저귀를 떼지 못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생후 36개월 이후에도 기저귀를 떼지 못한다면 신경 계통의 문제를 의심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의 행동으로부터 기저귀 떼기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 기저귀 떼는 방법 * ☆인형으로 대소변 수업하기 인형을 통한 놀이는 아기의 지능과 사회성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배변훈련을 기르는 데에도 효과적 입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로봇도 ‘응가’와 ‘쉬’를 한다고 말해주고 아기가 응가한 인형을 스스로 씻어주도록 하면 배변훈련에 대한 긴장감이 해소되어 배변과정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 ☆ 종이 구겨 응가 만들기 배변 훈련의 시작 단계에서 적당한 놀이로, 여러 가지 재질의 종이를 구겨 응가를 만든 후 ‘응가는 어디에 넣어야 하지? 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종이 응가를 변기 속에 집어 넣도록 유도하는 놀이입니다. 이런 놀이활동은 아기에게 배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 응가 역시 즐거운 활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 기저귀 벗겨두기 배변 후에는 기저귀를 벗겨두고 아기에게 ‘쉬’ ‘응가’라는 표현을 알려줘 배변 욕구를 느낄 때 엄마에게 말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줍니다. 기저귀를 벗겨 놓았을 때는 기저귀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팬티를 입혀주어도 좋습니다. ☆ 배변에 관한 책 읽기 그림책이나 비디오를 통해 배변훈련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기는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행동과 자신의 모습을 동일시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뿡뿡이는 변기에 쉬를 하고 물도 내리네, 우리도 이렇게 해볼까?”라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변기에 쉬 하도록 유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ㅡ출처 : 필립스 아벤트ㅡ
2020-06-06
애플크럼비 팬티 기저귀가 품절인데... 할인하길래 샀어요. 오줌 양이 적어서 잠새 샌적은 없지만 오래 착용하면 똥꼬가 빨개져요. ♢ "기저귀 뗄 준비 됐어요" 아기가 보내는 신호 1. 잘 걷는다 = 대개 걸음마를 시작하고 배변 시간이 일정해질 때 배변훈련을 시작한다. 잘 걷는다는 것은 다리의 다양한 근육과 기능이 발달해 변기가 있는 곳까지 제 발로 잘 걸어가 앉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2. 쉬, 응가라는 단어를 표현할 수 있다 = 용변을 보고 싶다고 인식할 수 있고,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는 바지나 팬티를 내리거나 내리는 시늉을 할 수 있다면 용변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아이가 어느 정도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배변훈련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3. 2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 = 2시간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고 생활해도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즉 소변을 보는 주기가 2시간 정도라면 생리적으로 대소변을 참을 수 있는 기능이 발달했다고 볼 수 있다. 대소변을 가린다는 것은 용변 신호를 느끼고 그것을 참았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방광, 대장, 괄약근 등이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가능하다. 4.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 유아용 변기나 화장실 변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스스로 다가가기도 하며, 혼자 앉아 책을 보는 등 변기에 대한 친숙함이 형성돼야 한다. 그래서 유아용 변기를 고를 때는 멜로디가 나온다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ㅡ출처:언론사 하이닥ㅡ
2020-06-13
기저귀 그만 사고 싶은데.... 4살된 우리 딸.... 기저귀를 뗄 생각이 없어요.... 뭐든지 느린 조산아여서 그런가.... 외계인이라 내 말도 안 듣고.... 육아서적을 그렇게 많이 읽었는데.... 전혀 도움되지 않고...ㅎㅎ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책을 좋아하는 이상한 아이라서 그런가...ㅎㅎ 기저귀는 억지로 뗄 수 없는거라... 내 속만 타들어가고... 난 범생이인데.... 딸 때문에 어린이집 선생한테 잔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우짜든동 기저귀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우리 딸은 오줌량이 많지 않아서 오줌이 새는지 알 수 없는게 아쉬워요.ㅎㅎ ◇ 배변훈련에 성공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해야 한다 기저귀를 떼는 배변훈련은 아이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지만 양육자에게도 끊임없는 인내와 감정소모가 수반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이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독려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심지어 실수하거나 변기에 일을 제대로 보지 못할 때조차도 말이다. 하이닥 건강 Q&A에서 소아청소년과 상담의사 고시환 원장은 “배변훈련은 단지 지금의 모습만이 아닌 그 간 아이의 성장과 발달, 성격, 정서, 심리적, 또 지능발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또 그 간의 육아환경이나 배변훈련을 위한 과정 등의 복합적 내용이 되고는 한다”고 설명하고, “배변만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곁으로 보이는 소견만이 아니라 조금은 전반적,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의 변화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배변훈련을 시작하고 이를 완성해가는 시기인 1.5~3세 시기를 프로이트는 ‘항문기’라 정의하고, “이러한 대소변 훈련 시기에는 리비도(성충동, 정신적 에너지)가 항문 주위에 집중되며, 배설물을 보류하고 방출하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 “배변훈련은 배변으로 인해 얻어지는 만족감을 방해한다”고도 지적했다. 에릭슨은 이 시기가 자율성과 수치감이 대립하는 시기로 “신체적, 심리적 성숙으로 대소변 가리기와 같은 자기 통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성공하게 되면 자율성이 형성되고 미숙함을 우려하는 부모의 규제를 받거나 실패에 부딪히게 되면 자신에 대한 수치와 회의에 빠진다”고 분석했다. 즉 배변훈련 과정은 단순한 기저귀를 떼는 시간이 아니라 자아를 형성하고 발전해가는 심리적 과정이므로 양육자가 조급하고 성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대소변을 가리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깨닫고 성공할 때까지 든든한 조력자이자 버팀목이 되야 한다. ㅡ출처:언론사 하이닥ㅡ
2020-06-22
41개월된 우리집 외계인. 생애 처음 어린이집을 다닌지 3개월째... 조산아라 어린이집 안 가도 자주 아팠는데... 어린이집 다니니... 4세 반에서 혼자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게 스트레스인지... 너무 많이 아프다... 기저귀를 떼야한다고 스트레스 준 적 없는데.. 너무 많이 아파 16kg 다 되어가는 아이를 2달 넘게 업으려니.... 45살 늙은 나는 너무 힘들다... 올해 기저귀 떼는 거 포기.ㅎㅎ ◇ 배변훈련 시작하기 1. 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신호를 캐치한다 = 앞서 언급한 아이의 발달상황을 고려하여 배변훈련 시작 시기를 잡는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의 용변이 마려운 표정과 몸짓과 같은 것을 익혀둬야 하며, 그런 조짐을 보일 때 ‘쉬하러 가자’는 식으로 변기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2. 배변훈련 시작 후 3개월 여유를 갖는다 = 배변훈련을 시작하면서 변기 사용 횟수가 증가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단계로 들어간다. 물론 이 시기에 아이가 실수를 많이 할 것이다. 최소 3개월간 여유를 갖고 실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이를 이해하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양육자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스트레스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3. 배변훈련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아이가 배변훈련에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감을 잃어가면 변비나 야뇨증이 생길 수 있다. 심지어 아무리 변기에 앉아도 일을 보지 않다가 변기에서 일어나자마자 대소변을 보기도 한다. 아이의 배변 리듬에 맞춰 변기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최소 만 3세는 지나야 스스로 완전한 배변을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조급해해서는 안 된다. 또 이 시기에는 어린이집과 같은 낯선 환경에 노출되거나 동생을 보게 되는 등 새로운 스트레스 요인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심리적인 퇴행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4. 화장실에서 혼자 용변을 해결한다 = 아이가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혼자 용변을 해결하면 배변훈련은 성공한 것이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지지해준다. 5. 배변훈련 시기가 아닐 수도 있다, 안 되면 과감하게 기저귀를 채운다 = 대소변 가리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양육자도 아이도 지쳐간다면 누구 하나 얻을 것이 없는 지루한 싸움이 된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기저귀를 채우고 다른 적당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저작권©언론사 하이닥>
2020-06-28
20만원이상 사면 할인이 많이 되는데 몰랐어요.ㅎㅎ 20만원어치 산 것 같은데... 육아우울증에 쇼핑중독이라... 잠결에 새벽에 사서... 쿠폰을 생각 못 했어요.ㅎㅎ 그리고 41개월된 딸이 기저귀를 뗄 수 있을꺼란 기대가 있어서 기저귀를 한 박스씩 샀는데... 4월에 어린이집에 처음 가서 5월 한 달 내내 아파 일주일에 2번씩 업고 소아과 다니고... 6월은 감기가 심해 3일 어린이집 결석하고 또 15kg이 넘는 아이를 업고 일주일에 2번씩 2주 넘게 소아과를 다니니... 또 기저귀 떼는 거 포기.ㅎㅎ 그냥 여름 지나고 마음 편하게 20만원어치 기저귀 사야겠어요.ㅎㅎ
2020-07-22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새벽에 사서... 4박스 이상 산 것 같은데... 16kg 되어가는 딸이 고관절 바깥쪽이 아프다고...ㅎㅎ 그래서 기저귀를 찰 때마다 귀찬게 찍찍이를 다시 붙여줘야하는 불편함이... 한 달 사이에 살쪘나봐요... 우째 이런 일이....ㅎㅎ
2020-08-03
하기스제품은 매직에서 보송을 거쳐 요것까지 다 사용해봤는데 살에 닿는 느낌은 이게 젤 좋아요 다만 아이 살접히는 다리부분에 기저귀 실? 처럼 마구 낑겨있네요 ㅠㅠ 기저귀 채우다 손톱에도 잘 걸려요?
2020-10-15
입원해있을때 정말 유용하게 잘 썼어요. 하기스라인은 옆에 찍찍이가 신의한수인듯. 아이가 10개월에 10.6kg인데 허벅지가 워낙에 실해서 6단계를 쓰고있어요. 허리쪽은 헐렁하긴해도 센적없어요. 네이처메이드 밴드형도 써봤었는데 팬티형 넉넉하고 좋네요.
2020-12-09
13-4kg 정도 되고 힙이 좀 있는 아이들은 이거쓰면 여유있게 잘 맞습니다. 이 제품보다 0.5정도 더 여유있는걸 원하시는 네이처메이드 뱀부 팬티형 6단계를 쓰시면 됩니다. 같은 라인업이지만 입혀보면 뱀부가 항상 0.3~0.5단계 정도 더 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