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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 캣잇 센시스 2.0 푸드 트리

총 109 건의 상품평
₩ 3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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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돼냥이들이 날씬냥이가 되는 그날까지 (⁎˃ᆺ˂)
#2월23일 구매, 26일 배송완료 중성화이후 급격히찐 살때문에 다이어트사료로 바꿨고 제한급식을 해보려고했으나 그릇이 비면 채워줄때까지 서럽게 울어대고 ;;; 더 사료에대한 집착이 생긴것같아서 고민하다 구매했어요ㅜ 생각보다 크고.. 일단 박스가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박스를샀더니 다이어트식기가 오네요^^*) 애기들은 호기심대마왕이라 한두번만에 바로 방법습득 문제는 어미냥이인데... 아침저녁으로 정량의사료를 주고 (병원에서... 고양이는 진짜조금만줘도괜찮대요 ^_T) 그 외시간엔 그릇을 치우고 이것만 두려고 해요!! 부디 다이어트성공 기원 ㅠㅠ ☆구매가격 ₩27,500
2020-03-05
튼튼하네요. 1,2,3 단계 조절도 되고 좋네요. 아이가 잘 사용해요. 박스도 좋아하네요. 원래 박스에 들어가는 아이가 아닌데.. 신기하네요.
2020-07-12
이중박스 포장으로 안쪽 박스는 구멍을 내서 고양이 숨숨집으로 쓸수 있게 만들어져있어요! 냥이들이 좋아해요! 분리가 잘되서 세척도 용이하고 바닥이 넓어서 쓰리짐 걱정이 덜 해요~ 첫째 냥이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진은 둘째냥이)ㅎㅎ고부해보고 주문했는데 만족입니다! 급하게 사료먹는것도 방지되고 집 비울때 사료 부어 놓고 가면 딱 좋을듯 합니다!
2020-12-16
냥이가 집중해서 잘하네요.
캣초딩이 잘해요. 앞두발로 올라가도 쓰러지지 않고 튼튼해요.
2021-03-19
좋아요!
조립하기도쉽고 좋네요 애들이 처음에는 어떻게꺼내먹어야할지 몰라하다가 이젠 잘꺼내먹어요 심지어 아래에바로떨어지면 받아먹기 쉽게되어잇고 잘산것같아요^-^
2021-04-05
너무 좋아요~
첨엔 낯설어 하더니 너무 잘 사용해서 정말 기쁘네요~
2021-04-13
저희광복이 간식 트리
저희 광복이는 손을 너무 잘 이용해서 먹더라구요. 뿌듯합니다.
2021-06-14
우리 고먐미가 최고야!’ㅜㅜㅜ
한손으로 빼먹는 모습이 너무 영롱해요 아름다워요 집사님들 너무 최고에요
2021-07-06
설거지랑 빨래가 쉬운 위생적인 상품을 선호하기에 분리 되어 설거지가 가능한 점이 너무 좋네요 9~10살 추정의 코숏 아주머니인지라 두뇌 개발하기에는 이미 늦은거 같고 치매방지용이랄까요ㅋㅋ 산책을 좋아하는 녀석인데 이번에 이사를 하기도 했고 집사가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예전만큼 산책다니기가 쉽지 않아지자 좀 많이 무료해 보여서 요즘 장난감 종류를 엄청 사주고 있는데요 이게 그 중 하나입니다 무료한 일상에 조금이라도 활력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혹시나 아주머니라서 사용방법을 모르는거 아닐까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너무 아까운데.. 이런 걱정이 있었는데 그 모든 걱정을 사라지게 만든 것이 식탐이네요 ㅋㅋㅋ 사료로는 별 흥미가 없고 이빨과자나 템테이션 류의 과자를 넣어주니 처음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런지 저만 처다보면서 우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손가락으로 이래이래 해라 알려줘도 아주머니인지라 잘 따라하지 못하더라고요 아.. 잘못 샀구나.. 싶었고 그렇게 포기하려던 찰나에 제가 딴 짓하러 주방에 나간 사이에 혼자서 앞발을 사용하며 먹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앉아 구경하니까 뭐가 그렇게 쑥쓰러운지 멈춰서서는 눈 껌뻑껌뻑대며 졸린 척 앉아있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자리를 피해주니 혼자 손 넣어서 먹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집사에게 의지해서 시도조차 안하는 애기들이 있다면 자리를 피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고 있고 간식 타임만 되면 지가 알아서 먼저 장난감 앞에 앉아 있네요ㅋㅋㅋ 이것도 참 신기... 시계 볼줄도 모르면서 낮 11, 12시쯤 되면 시위라도 하듯 앉아있는 것이....
2021-07-18
먹이퍼즐.. 한달 반만에 감동 ㅠㅠ
6/1 구매 24,500원 냥이용품 구매앱보다 저렴해서 선택~ 6살 짱고입니다! 먹이퍼즐만 4개째~ 9살 8살 6살 고3냥집~ 오랜만에 정기검진 받았더니 한녀석 디스크 한녀석 신장질환.. 짱고 이녀석 >< 셋다 살을 빼야되었어요 처방식으로 다 바꾸고 캣휠도 사고 ㅠㅠ 류명한 캐티맨 강아지풀도 한달새 4개나 해먹고 레이져 낚시 장난감도 종류별로 사고.. 어떻게든 하루 2회이상 놀아주려는 했어요 먹이퍼즐은 종류별로 샀지만 처음 며칠은 먹이식기에서 함께 놀아줬으나 관심없이.. 슬로우 식기외엔 다 인테리어로 있었으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믿고 ㅠㅠ 드뎌 오늘!! 먹이사냥을 하는 모습 포착 ㅠㅠ 감격감격~ 쓰던 안쓰던 몇번은 사료나 트릿을 조금씩 넣고 갈아주긴 했어요 사실 거의 포기하고 두는 날이 많긴 했는데~ 신기하게 어젯밤이 둔 트릿이 사라져서 오늘 넣어주니 진기한 풍경을 선사해주더라구요;;;;; 한달 반만에 첫 사용.. 앞으로 더 많이 사냥?에 도전하겠죠? 구매를 망설이거나 구매후 한두달 안쓴다고 넘 낙담하시질 않길 바라며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