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한글카드 120, 스마트스터디

문화센터에서 인지 카드 보여주듯이 똑딱소리와 함께 보여주었어요" 아직 10개월이라 5장 정도씩 보여주는데 잘 집중해서 봐요~ 사실적인 그림과 뒷면엔 한글과 영어단어로 적혀 있어서 아기부터 한글떼기하는 아이들까지 사용하기에 좋네요 종이 카드라 아기가 잡고 조금만 힘주면 잘 구겨지긴 하지만 이카드 저카드 만지고 보고 던지고 한참을 혼자 놀 수도 있어서 만족합니다~^^

27개월 아기인데 문장도 말하긴 하지만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않아 내년에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 홈 스쿨링 하면서 문장이랑 단어 이해하고 부정확한 발음도 교정할겸 핑크퐁 한글카드가 평이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됐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러 후기도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단어도 있지만 그림이랑 문장도 있고 영어도 같이 있네요~ 일단 아기가 자동차 모양에 좋아 하고 자기거라고 말하니 더 좋아 하는거 같아요~

3살 남아 아기 단어 연습겸 눈에 익힐겸 겸사겸사 사줬는데 매일 카드 던지기만 하더라구요 두달 내내 카드 120장 정리하면서 이걸 내가 왜 사줬나;;; 후회막심하다 어느날 보니 자기가 아는 단어 말도하고 카드 들고와서 물어도보고 아는 척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카드는 챙기기도 하면서 놀더라구요 여전히 정리는 저의 몫이지만 뿌듯해 하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카드는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그림으로 양면이 다르게 꾸며져있고 어느정도 튼튼해서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겉에 케이스가 버스로 되어있어서 카드로 가지고 놀지않아도 자동차놀이하듯 놀기도 해요

돌 지난 아기의 읽기 독립을 위하여(?!?!?!) 한글 카드를 샀어요 다른 제품 보니 너무 촌스러워서 ㅠㅠ 쓰고싶지 않아서 알아본 결과가 요거 ㅋ 색감도 너무 이쁘고요 주제별 분류 태그도 너무 예쁘네요! 아직 멀었지만, 제가 어릴 때 빨리 한글을 떼서 지금도 독서가에요. 우리 아이도 자주 노출시켜서 엄마처럼 책 좋아하는 아기로 크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샀네요! 아들 36개월에 읽기독립하자!!!!! 라고 엄청 큰 기대를 하고 있네요! 이 카드와 함께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기가 두돌인데 낱말카드를 더 일찍 사줄걸 그랬나봐요 그림을 보고 대부분 다 맞추네요 그래도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혼자서도 잘보고 엄마한테도 가져와서 넘겨가며 읽어달라고도해요 카드가 많아서 펀치로 구멍뚫어 종류별로 고리달아줬어요 아이가 넘겨가며 보기도 편하고 카드 한장한장 정리할일도 없어서 좋아요~~

18개월 아기가 친구네 갔다가 요 낱말카드에 관심을 보이길래 당장 사줬네요ㅎ 다른 낱말카드들도 후기며 상품 설명을 많이 봤는데 전 이게 제일 나아보이더라구요 그림(사진)도 어색함 없이 마음에 들고 낱말쪽에도 단어만 있는게 아니라 그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세심함이 엿보이더라구요 다만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구겨버리기도 했지만 크게 상관하지 않고 쓰려구요.. 아직 책 읽어주는거엔 관심 없지만 말을 좀 가르쳐(?)주고싶으신 분들 요거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책은 넘기고 찢는거나 좋아하지 읽어주는건 아직 안좋아하는데 말을 배울 시기라 요걸로 간단하게 그림보여주면서 단어로 말해주면 뭔가 알아듣는 다는듯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가끔 딸기나 리모콘 이런 단어 나왔을때는 딸기먹을까? 리모콘 어딨지? 하면 알아듣고 먹으러가고 찾겠다고 돌아다니는거보니 그 전에 말로만 단어를 가르쳐(?)줄때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어리다면 처음부터 낱말카드를 전부 다 꺼내지 마시고 쉬운 단어들만 10-20장 정도 꺼내두시고 그 단어만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부 다 꺼내주니 보여주고 놀다보면 금방 너저분해지고 정리하는 것도 일이라... 암튼 저는 써보고 아이가 참 좋아해서 하나 더 사서 친정에도 뒀어요! 강추합니다

아기 15개월쯤 사서 3개월이 지난 지금 18갤입니다 아기가 뽀로로보다 핑크퐁을 더 좋아해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플래시카드를 일찍사서 일찍 노출시켜주면 좋다고 해서 수시로 보여주고있어요~ 처음에 샀을땐 몇번쳐다보다가 관심없어했는데 요즘엔 쫙~펼쳐놓고선 이것저것 골라가며 유심있게 잘 보고그래요~ 아기 장난감이나 교구는 처음에 관심없다고 괜히샀다..이런생각을 하면 안될것 같아요 다 때가 있어서 처음엔 관심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한두번 더 보게되고 갑자기 잘 가지고 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장난감을 사도 섣불리 괜히샀네..이런생각 안해요~^^육아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긴다고 하는게 이런거 같아요^^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고 무엇보다 단어만 딱 쓰여있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같이 기록되어있어서 문장으로도 연결이 되니 좋은것같아요 뒷장에는 한글단어와함께 영어로도 써있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참 높은 카드같아요~ 재질도 이정도면 탄탄하게 좋은 재질이구요~ 한가지 단점은 카드를 담고있는 케이스가 너무빨리 찢어진다는거예요...처음엔 한쪽만 찢어지더니 모서리 네쪽이 전부다 찢어져서 뚜껑이 안물려서 잘 안닫혀지네요ㅠㅠ 아기가 가지고 노는거라 오래잘보존하고싶어서 테이프로 한번더 붙여줬는데 그마져도 또찢어져 버렸어요ㅠㅠㅠ 이제는 그냥 잘 안닫혀진상태로 그냥 둔답니다ㅋㅋ 그거빼면 너무 좋은 플래시카드같아요^^

●구매동기 이제 두돌 된 아기인데 말을이제조금씩배우기시작하고 단어도얘기하고해서 한글과영어를동시에 학습가능한걸로 구매해봤어요 ●만족도 일단상자가아기가좋아하는핑크퐁이네용 귀여운버스모양의 상자에 카드가 구성되어있어서 정리하기도쉽고 아기가 빼서갖구놀기도쉬운데뚜껑은조금뻑뻑한감이?있어요ㅎㅎ 혼자서빼서 궁시렁대긴하는데 그림이랑같이되어있으니도움되는거같아요 유용한6가지 주제의필수단어들로 구성되어 알찬거같고 인덱스카드로 깔끔하게구분이가능하지만 구분이안될때도있긴있어요ㅎㅎ 쉽게구겨지지않게끔 도톰하게제작되었다고되있는데 남아라서그런지 잘구겨요ㅠㅡㅜ 그래도구기면서모서리이런데는 라운딩처리되어있어서 위험은 낮아요ㅎㅎㅎ 엄마아빠와같이 가지고노니 학습에도도움되고 괜찮은거같아요 ●배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잘받았어요

코로나로 인해 집콕만하는 요즘 17개월 아기..너무 티비만 보여주는것같아서 이 제품 한번구매해봤어요~ 집에만 있으니 장난감도 시들시들하고 저도 집안일때문에 많이 못놀아주니 아기가 너무 티비만보는것같은 요즘이네요ㅠㅠ 일단 처음보는거라 관심은 한 2일정도는 가졌는데.. 잘안보지만 하루10분씩이라도 보여줍니다~ 그림이나 글씨는 아기들이 보기좋게 깔끔하게 잘나와있어요~~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마감 잘되어있고 두께도 저는 적당한거 같아요. 가격대비 저는 만족합니다~~

7개월아기예요ㅎㅎ 아직 이른 것 같지만 하루종일 집에서 놀아줘도 심심해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책을읽으려고해도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기가 어려워서 사물인지카드를 구매했어요 아기랑 그림보면서 읽어주려구요~ 알아듣겠나싶지만 노출개념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놀아주는데 한계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단어카드 다른 것도 꼼꼼히봤는데 어떤건 너무 오래전 물건들이라ㅋㅋㅋ 애기 실물과 전혀 일치시키지 못할 것 같더라구요 핑크퐁은 그런면에서 좋은 것같아요 그림이 나름 세련(?)됐네용 뒤에 한글과 영어가 같이 있어서 커서도 쭉 재밌게 교육도하고 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한참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인데 카드모서리가 둥글게 되어있어서 안심이에요!!! 재밌게 놀아줄 수 있는 아이템 득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