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아기 퍼즐: 탈것, 1세트

유아교육전에서 보고 살까말까했는데, 유아교육전보다 싼가격에 올라와서 놀랬습니다. 바로 주문했죠^^ 우리애들 2살 4살인데 너무 잘 갖고놀아여 2살아이는 많이 도와줘야하지만 단어도 익히고 하면 좋을거같고요 4살아이는 혼자서도 척척잘맞추고 잘 갖고논답니다 무엇보다 피스개수가 나눠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 26개월이고 간단한 모양 맞추기 같은 거 해서 퍼즐도 도전해 보려고 샀어요. 간단한 조각부터 개수 많고 복잡한 것까지 단계별로 12 종류 있어서 좋네요. 애가 한 번에 촥! 다 쏟는 걸 좋아하는데 그림별로 조각 뒷면 색깔 구분 돼 있어서 종류별로 구분해 찾기도 쉬워요. 아이가 탈 것, 동물 이런 것들 보고 알 시기라서 배우기도 좋네요. 판이랑 조각 다 두껍고 튼튼한 거 좋고요. 판은 뒤집으면 그림이 다 연결돼서 마을 전체 그림 완성할 수 있어요.

뽀로로 퍼즐시리즈를 다수가지고 있는데 요즘 퍼즐놀이에 매우 집중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기분으로 할수있게하기위해 사주었답니다~뽀로로는 9조각짜린 거뜬히하는정도까지 되었는데 16조각 퍼즐은 살짝 어려워해서 과도기과정을 거치기위해 고민하다 샀습니다~ 일단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요~ 핑크퐁 모르는아기도 있을까싶을정도로 핑크퐁은 유아의아이콘이라 생각합니다~그림체 너무 밝게 귀엽고 동적인듯한 느낌이 들수있도록 선명하게 마음에 듭니다~5조각까진 무난히 하는데 그이후는 조금 시간도 지체되고 도움을 필요로합니다~얼른 더 연습시켜서 이것들 또한 잘맞추고싶어요~전 그림이 너무 이뻐 9조각을 맞춤에도불구하고 역행했지만, 첫퍼즐로 강추합니다~ 조각의 형태가 다양하여 퍼즐의 수준을 잡기에 좋고, 단계적인 진행을 할수있어 자연스레 레벨업을해줍니다~또한 위에 주제가 그림으로 있어 찾기에도 쉽고 ,각각의 퍼즐 뒤판의 색이다 틀려서 다 쏟아도 찾을수있게 쎈쓰가있습니다~저는 마음에 쏙듭니다~무엇보다 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24개월 아이한테 그 전부터 사줘야지 생각만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사면서도 아이가 할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접해보게 해주자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단계별로 조각수가 다양해서 좋아요. 요즘 교통기관에 관심이 많아서 더욱 좋아합니다. 퍼즐이 오자마자 4조각 퍼즐을 내줬는데 관심있어하면서 집중해서 잘 놉니다.더 빨리 사줘도 좋았을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 만족합니다.

구매 : 2018년 5월 10일 28개월때 처음 구매했네요. 활동적인 남아라서 뛰고 구르고 노는 걸 좋아하고 그래야 잠을 잘자서 엄마가 소근육 발달 놀이는 좀 적게 해주고 있어요. 소근육 발달 놀이 많이 해 주고 싶은 데, 자기가 하고 싶을 땐 진득어니 하는 데, 하기싫은 건 거들떠도 안보내요. 그래도 퍼즐은 종종 하는 데, 오랜만에 이걸 꺼내들어 너무 잘 하기에 후기 남겨봅니다. 28개월 처음할 때 모두 꺼내주지 않고 제일 쉬운 세가지인 자전거, 경주용차, 경찰차를 하나 씩 뒤집어서 마추도록 했어요. 최대한 기다려주고 힌트는 조금씩 주며(바퀴 먼저 해보자. 여기에 핑크 퐁 머리가 있네? 머리는 어디에 넣어야하지?등등)...마추기 힘든 거 같으면 엄마가 잠깐 가지고 있을 께 다른 것 마춰보자~하면서 보조해줬어요. 그다음에 퍼즐 수 많은 것 조금씩 늘려서 주었어요. 어떤책에서 엄마가 좀 열의를 가지고 하다보니 스파르타처럼 되서 아이가 퍼즐만 보면 싫어하게 됬다는 글을 보고, 그만 하고 싶으면 바로 그만 두도록 했어요. 엄마까투리 좋아해서 퍼즐 수 많은 퍼즐을 세네번 하더니 힘들었는지 한동안 퍼즐을 안만지더라구요. 근데, 오늘 오랜만에 꺼내보자~ 하더니 힌트 하나없이 6개를 차례로 모두 마추네요. 7개째는 집중력이 떨어졌는 지 밍기적 합니다. 한꺼번에 모두 주지말고 하나씩 천천히 주고, 아이들이 무리없이 천천히 하도롣 하세요~ 지금은 34개월. 혼자서도 너무 잘 하네요. 19.02.26. 37개월 혼자 하나씩 뒤집어 가장 퍼즐 조각수 많은 것까지 차례로 맞추네요. 자주 하지는 않지만 할 때 마다 스킬이 느는 듯 합니다. 혼자 바퀴부분 먼저 마추고 잘 안마춰지먄 옆에 두었다가 다른 것 먼저 마추고 옆에 두었던 조각 다시 시도하기도 하네요. 다음엔 두개 정도 섞어 놓고 마춰보기 할 예정입니다.

42개월 4살아이 퍼즐 맞추기 해보려고 구입했어요. 보통 3살 때 퍼즐 맞추기 하던데 ㅠ 우리 아이는 앉아서 하는 활동보다 뛰어노는 활동성이 강한지라 앉아있지 않으려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내년 5살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앉아서 하는 활동이 많기에 훈련(?)좀 시켜보고자 구입했답니다. 우선 핑크퐁이라는 캐릭터보다 다양한 교통수단이 퍼즐이라는 점에서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 젤 좋아하는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가 있어 만족해요! 4피스는 쉽게 맞추는데 8피스부터 좀.. ㅋ 아이와 함께 시간보내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퍼즐 맞추면서도그림보며 교통수단 설명해줌 좋아하구요.. 4,5,6,8,9,10,12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상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4조각부터 12조각까지 난이도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좋아요. 아기가 어리다면 4조각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줄수 있으니까요. 3살 우리 아가는 12조각 어렵게 겨우 맞추는 수준인데 머리 쓰기 귀찮으니 자꾸 4조각 퍼즐 찾아요ㅋㅋㅋ 핑크퐁 캐릭터가 퍼즐마다 있고 그림도 예뻐서 아기가 좋아해요.

☞ 구매동기 집에 퍼즐 3개가 있음 요즘 부쩍 퍼즐에 관심을 보이고 하고 싶어하는데 조각수가 많아 그냥 아무렇게나 끼워넣으려고 해서 적정한 수준의 퍼즐을 사주기 위해 이 제품을 구매! ☞ 상품평 일단, 영유아의 영원한 친구 핑크퐁~ 이 부분에서 기본 점수 UP~! 모든 디자인이 귀엽다~ ㅎ 거기다 자동차에 푹 빠진 22개월 아들에게는 더더욱 흥미 유발~ 일단 4개만 오픈했다. 아직은 그림을 스스로 잘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며 도와주고 있다. 9,900원이라는 가격에 퍼즐 12장이 들어있다~ 가성비 최고~! 4조각짜리가 2개 들어있는데 제법(?) 맞추는 듯 하다.. 핑크퐁 머리는 아주 잘 맞춘다 ㅎㅎㅎ 두번째 피스를 도와주고 나면 3~4번째 피스는 방향을 이러저리 돌려보기도 하면서 얼추 맞춘다 ㅎ 일반 종이재질이 아니라 코팅 재질이라서 훼손률은 낮을듯하다. 기존에 있는건 종이재질이라서 아이가 안맞는 퍼즐을 억지로 끼워서 끝부분이 조금씩 멀어진 피스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퍼즐마다 인덱스가 있어서 빼기도 편하고 보관도 용이하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 가지고 놀기에도 적합하다~ 어젯밤에 5번쯤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잤는데, 아침에 정리하려고 보니 피스 2개가 없어졌다.. 알고 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이 생기면 꼭 넣어두는 자동차가 있는데 그안에 있었다. ㅎ 아이도 퍼즐이 무척 많에 드는 모양이다~^^ 원래는 동물을 살 예정이였는데 장바구니에 담아둔 사이에 품절이 되서 이 이걸로 구매할수 밖에 없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듯 하다. 물론 동물이 재입고 되면 그것도 구매할 계획이다~^^ 최근 산 아이 장난감중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인듯 하다~! ☞ 추천 ★★★★★

코로나때메 두 달 가까이 집에서만 생활하는 중 집에서 할 수 있는 뭐라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4살 아들이 누나 퍼즐에 관심을 보이길래 냅다 구매했어요~ 퍼즐이 두꺼워서 유아가 끼워맞추기 편하게 되있고 단계별로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질리지도 않는지 택배받자마자 하루에 네 다섯번씩을 반복해서 매일 맞추고 있는데 3일째되니 혼자 몇 장은 도움없이 잘 맞추게 되었어요! 핑크퐁이라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퍼즐에 스토리가 있어서 설명해주며 퍼즐 맞추기 하니 더 좋아하고 관심가지는 것 같아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휴대하거나 자리차지 없이 보관하기도 좋고 이 맘때부터 아이들이 부담없이 스스로 잡고 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잘 샀어요!^^

아기가 퍼즐에 관심을 가지는것 같아 구매했어요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는데 핑크퐁이 일러스트가 깔끔하고 색이 쨍한게 좋아서 구매했어요 아기는 아직 핑크퐁 모르는데 자동차 그려진게 좋아서 관심을 가지네요 4,5조각짜리 먼저 꺼내어 주고 나중에 많은 조각들 꺼내줄 생각이었는데 퍼즐 통을 발견하고 다 달라구해서 보여줬더니 다른 차그림들 있는것 보고도 좋아하네요 처음에 아기손잡고 같이 해보고 또 스스로 맞출수 있도록 옆에 완성된 그림모양으로 퍼즐을 놔주니 얼추 비슷하게 퍼즐판에 갖다 대네요 퍼즐이 종이가 겹겹이 붙여진거라 애기가 테두리 부분을 손톱으로 긁으면 어떤건 살짝 떨어질것 같기도해요 종이라 오래쓰면 어쩔수없이 겹겹이 떨어질것 같기도 한데 지금 새거일때의 내구성은 빳빳하고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저는 종이 가루가 좀 있는거 같아서 세정티슈로 판떼기 앞뒤만 한번 닦아서 줬어요 퍼즐 컷팅이 잘 안되어 있어서 줄줄이 달려있는것들은 아기 바로주면 잘못하면 그림 찢어질수도 있을것 같아서 먼저 확인 한번 하시고 줘야할것 같아요~ (보관케이스가 있어서 정리하기 깔끔하고 넘 좋은데 아기가 스스로 정리하겠다고 맞춘 퍼즐판을 직각으로 세워서 넣으려고 하니 퍼즐이 우르르 자꾸 다 떨어지네요ㅋㅋㅋ 그리고 채 한달도 안썻는데 매일 가지고 논것도 아닌데 예상대로 퍼즐조각 테두리 부분이랑 퍼즐판의 튀어나온 부분 종이들이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네요ㅠㅠ) —/ 테두리 군데군데 까지는거 풀발라 붙여주고 잘 쓰고 있어요 아기가 요 퍼즐 너무 좋아해요 특히 요즘 탈것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더 좋아하고 퍼즐판 뒷쪽에 있는 그림이랑 맞는 퍼즐을 찾아서 똑같다고 말하기도 하고 이제 제법 거의 다 맞추는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