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상어가족펜:2445개 사운드 수록 | 한글 영어 말문 트기, 삼성출판사

만 13개월 아기입니다. 상어가족 노래만 불러줘도 너무 좋아해서 쿠팡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구성이 좋네요. 상어가족 첫부분이 조금 짧아진것 같아요. 그림마다 소리가 나고 언어도 엄청 많네요. 구구단도 있고 오래쓰겠어요. 아직 놀줄 모르는것같아서 구연동화나 노래 위주로 직접 틀어줬는데. 아기가 보더니 요즘 따라하네요. 국기나 핸드폰 모양 종이는 외출시 쓸수 있는데 아직 어리다보니 입으로 들어가서 조금 더 크면 주려고 빼놨어요. 플라스틱 가방모양에 책이 부착되어 있는데 뒷부분이 판판하게 마감이 되고 밀림방지가 붙으면 좀 더 좋았으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기가 가지고 놀다가 뒤집어 놓고 밟으면 다칠것같더라구요. 아니면 외출시 가지고 다닐수 있는 국기나 핸드폰 모양종이를 넣을수 있게 뚜껑 만들어져있어도 좋을것 같았어요.ㅎ

이거를 왜 이제서야 사줬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네요^^ (참고로, 15개월되는 아기에요) 가격★★★★ 대형마트에서 할인을 해도 9만원이길래, 바로 그 앞에서 쿠팡검색을 해서 구입했어요. 당일 마트구매는 못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로켓 쿠팡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우 만족했었는데, 쿠팡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가 되기도 했나봐요? 흐미~ 그때 구입할껄^^ 구성품★★★★★ 책과 펜만 있는줄 알았는데, 나라소개 카드와 학습벽보(한글,영어)도 함께 있어요. 책과 펜이야 당연히 좋지만, 카드와 벽보에도 펜을 대면 소리가 나와요. 설마하고 펜을 찍었다가 깜짝 놀랐네요^^ 책에 펜이 꽂혀있지만, 펜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펜 헤드부분에 목걸이를 걸 수 있는 홈도 있어서, 외출시 가지고 나가도 분실위험이 적을 것 같아요. 내용★★★★★ 책 앞부분의 목차만 보아도 얼마나 알찬지 알 수 있어요. 지금이야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소리나는게 신기해서 가지고 놀지만, 말을 하기시작하는 아기? 아이들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그림, 한글, 영어단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본 학습은 될 것 같아요. 정말 진작 구입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크다는것은 그만큼 대만족이라는 거겠죠? 사실 15개월이 된다해도, 아기이기 때문에 책에 집중하기 힘들고, 제 아기는 티비랑 핸드폰도 접한 상태라서 영상노출 시간을 줄이고 싶었는데, 이것 하나로 바로 해결이 되네요. 이건 필수 아이템인것 같아요^^

숫자만 좋아했었는데 핑크퐁펜을 만나면서 생각에도 없는 영어에 관심을 갖게되어서 너무너무 잘이용하고 있어요♡♡♡ 터치만하면 읽어주내요 단계가 어렵지 안아요 사운드북에 낱말 말해주듯이 같이온 포스터도 거실벽에 붙어주니 왔다갔다하면서 터치하고 활용만점이예요 좋아하는 페이지에는 문구점에서 파는 셀프코팅지를 사서 붙혀주었어요 천년만년 사용할건 아니지만 보는동안이라도 깔끔하게 보여주려고요 빨리넘기려고할때 중간이 꺽기더라고요 (빨리 누르고싶어서 급해져요ㅋㅋ) 충전안하는거라 처음엔 좋았는데 아이가 수시로 키고 사운드볼륨도 크게 하다보니 건전지가 2주가나? 딸아이가 많이 사용해서 그런거니 이해하려구요 사줬는데장난감통에 짱박여있는거 보다는 나으니까요

처음에는 다른 브랜드 유명한 워드북 사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영어버젼이다 보니 이제 막 언어를 배울 아가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한글로 된 건 그래도 익숙한 핑크퐁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사악한데 쿠팡에서 할인 하니 그냥 샀어요^^ 처음에는 과연 아기가 갖고 놀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돌 아가에게는 너무 일렀나봐요. 펜 사용법도 잘 모르고. 책을 찢을까봐 걱정....ㅋㅋ 그래서 그냥 같이 있을 때 한두번 씩 펼쳐보고 눌러보고 했습니다. 14개월 정도 되니까 펜이 하는 역할을 아는 것 같아요. 자기가 먼저 툭툭 책을 찍어보더라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책 내용이 재미있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ㅠㅠ 뭔가 애매합니다. 그림도 글자도 작아서 아기가 누르기가 쉽지 않고.... 좀 더 커야 쓸 수 있는게 확실해요ㅋㅋㅋㅋ 두돌 다 된 조카에게 사줬더니 밤새 갖고 논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있으면 좋은 건 확실 한 거 같아요. 가끔 아기가 먼저 하고 싶다고 손짓 하거든요. 결국 포스터도 벽에 붙여서 가끔 할 수 있게 해줘요. 전집 사서 빨간펜도 있는데, 그건 아가가 더 사용하기 어려워해요. 그래서 펜하고 익숙해지기엔 요 핑크퐁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엔 펜도 자꾸 전원버튼 눌러서 꺼버려서 애매했는데ㅋㅋㅋ 익숙해지기엔 시간이 필요합니다^^

I am very impressed to this brand although I am using the other brand which has a wide range of book choices not just for kids but for all grade levels including elders. I bought this so we have our to go talking pen every time we travel. I am very lucky because I got it on sale. 어린이뿐만 아니라 장로를 포함한 모든 학년 수준에서 다양한 책을 선택할 수있는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만이 브랜드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행 할 때마다 펜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이것을 샀습니다. 나는 그것을 판매하기 때문에 매우 운이 좋다.

두번째 구매, 15개월 조카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교재의 원하는 부분에 펜 본체를 접촉하면 메모리에 입력된 사운드가 즉시 재생되는데 제부가(여동생남편) 엄청 신기하다며 조카보다 더 맘에 들어 했습니다. |컨텐츠는 아주 심플하고 단순합니다. 옹알이를 많이 하고 소리에 즉각 반응하는 시기의 조카에게 딱 맞는 선물이었습니다. |송 핸드폰 카드는 외출할 때 정말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21번 '생일 축하합니다'는 하루에 10번 이상은 듣고 박수를 칩니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 부담없이 들고 다니면서 아이의 놀이 상대가 되어줍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건전지가 아닌 충전 가능한 USB 어댑터 사양이었음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살 아들이 있다보니 많은 교재 및 다양한 세이펜(?)을 써보았는데 건전지 교체가 제일 번거럽더라구요. 충전방식 및 빡빡한 케이스 빼고는 맘에 쏘~옥 듭니다.

14개월때부터 세이펜을 사줬는데 그닥 좋아하진않더라구요 쥐어주면 그냥 두고 일어나버리고 별로 관심이없었죠~ 시기가 너무이른건가 싶어서 보관하다가 개월수가 늘어나면서 꺼내서 주곤했는데 별로 큰 관심은 없어요~ 다만 예전보다는 좀더 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크게 흥미있어하진 않은것 같아요~~ 그러다가 핑크퐁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핑크퐁펜을 눈여겨 보고있다가 구매하게됬는데 이건 너무 좋아해요~~ 세이펜과달리 이건 펜 모양 자체가 이쁘고 귀엽게 생기다보니 아기에게 흥미를 주고 핑크퐁펜만 들고 외출을 할정도로 이 펜은 꼭 챙겨요~~ 내용도 참흥미로워요~ 여러개의 테마로 이루어져있어서 실감나고 재미있는 소리들이 나서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아이도 자세히 집중하며 쳐다보곤 한답니다~ 좋아하는 노래와 동물소리 그리고 영어동요 이렇게 제일좋아해요~ 귀에 익은 동요들이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친근감있게 잘 활용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핸드폰 모양의 하드보드지로 된 전화기모양의 패드는 살짝 아쉬웠어요~~ 다른재질로 되어있었더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종이이다보니 물에도 약하고 잘 구부러져서 아이가 물고 빨게된다면 너덜너덜해지는 일이생기겠죠? 잘 지켜보면서 놀게해야할것 같아요~~ 아기때만 활용하는게 아닌 커서도 좋아할것같아서 가격면에서 그렇게 비싸지않다고 봐요~ 게다가 로켓배송인데 거기에 가격도 타사보다 착하고~ 구입안할 이유가 없네요^^ 추천해요~

3살 6살 아이 모두 좋아하는 핑크퐁 상어가족펜이네요 ㅎ 현재 1주일 넘게 사용 중인데 꾸준히 갖고 놀 수 있는게 아직 두돌 안된 둘째도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하는데 상어가족펜 하나만 들고 다니면서 벽그림 두장을 붙여놨는데 한글과 영어 낱말들을 하나하나 누르면서 배우고 노래도 들으면서 놀고 있고요 6살 첫째는 그나마 앉아서 하는 걸 잘하다 보니 책을 넘기면서 노래도 듣고 공부도 하고 혼자서도 스스로 놀 수 있어요 ㅎ 우리 엄마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죠 아이들과 집콕을 할 때 샀는데 상어가족 펜으로 인해 저의 삶도 좀 편해졌어요 ㅎㅎ 기능도 많고 둘째가 상어가족 노래를 넘 좋아하니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제가 질릴 정도로요 ㅠ 진심으로 맘에 드는 건 핸드폰인대요~ 장난감은 아니고 코팅된 종이인데 여러가지 노래들이 있어서 넘 좋고 외출시 상어가족 펜과 핸드폰만 가방에 넣고 나가면 부피도 얼마 안돼서 넘 좋고 아이가 혼자서도 잘 놀아요 굿 특히 나라별 수도는 저도 생소하고 모르는게 많아서 같이 놀면서 배우는 효과도 있어서 가격대비 넘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15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이가격에 퀄리티 너무 좋아요 오자마자 박스도 개봉 안했는데 얼렁 달라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ㅋㅋ 집에있는 베베펜으론 조금 가지고 놀다가 관심이 없는데 요새 핑크퐁에 빠져서 펜을 달고 사네요 ^^ 소리나는 종류도 많고 지겹지 않게 오래 가지고 놀수있을거 같아요 책자체는 밖에 나갈때 가져가긴 어려울거 같은데 같이 온 핸드폰 모형하나만 있어도 뽕뽑을거 같아욤 :) ——— 후기 21.04.19 20개월 그냥 소리만 듣나보다 생각했는데 혼자 누르고 기억하고 외우더라구요 ㅎㅎ 강아지 어딨어? 상어 어딨어 ? 박쥐 찾아봐 다 찾습니다 누르면서 멍멍 음머~ 빠밤 교육이 됩니다 지금은 동물에 관심이 있는데 조금더 크면 인사 구구단 등에 관심을 갖을거 같아요 이거 완전 요~~~~물 >_< 이에요 ㅎㅎ 너무 가지고 놀았더니 책이 흐믈 거려요 조금만 더 탄탄하게 만들면 정말 오래 가지고 놀거 같아요 가격대비 짱 !!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31개월 아들을 키우는 아기아빠 입니다. 우리아기가 개월수 치고는 말이 좀 느린 편이라, 요즘 교육용 장난감 위주로 사주고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날 선물로 핑크퐁 한글버스를 사준 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핑크퐁 상어가족펜도 구입하였습니다. 사용해보니, 이걸 진작에 샀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이제서야 산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기가 좋아하고, 유용한 교육용 장난감을, 좀 더 빨리 샀어야 했습니다. 우리아기는 책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중 이었는데, 이걸 보더니, 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아기들이 싫어할 수 없게끔 흥미가 가도록 잘 만들어졌습니다. 아마도 이걸 싫어하는 애기는 없을 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기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우리말과 한글, 구구단과 영어까지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의 좋은 교육용 장난감으로, 결론적으로, 너무 잘 사서 마음에 쏙 들고, 이제서야 산 걸 후회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 핑크퐁 상어가족펜에 대하여, 하기와 같이 요약정리 해보겠습니다. 1. 구성품 1) 핑크퐁펜 : 귀여운 핑크퐁 모양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아기들이 손에 쥐기 딱 좋은 형상 입니다. 버튼은 전원과 볼륨 두 가지로 Simple하게 되어 있고, 펜 밑에는 Sensor 가 있어서, 책을 인식할 때마다 사운드가 나옵니다. 2) 핑크퐁그림책 : 총 54Page로, 그림과 한글,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효과가 좋습니다. 내용은, 상어가족놀이, 전화놀이, 자동차놀이, 악기놀이, 인사말, 세계국기, 탈것, 우리집, 부엌, 욕실, 내방, 나의몸, 내옷, 공룡, 바다동물, 곤충, 야생동물, 농장동물, 과일채소, 생일파티, 계절, 한글, 알파벳, 숫자, 색깔, 모양, 구구단, 인기동요, 영어동요, 구연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모양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3) Song 핸드폰 : 두꺼운 종이로 된 핸드폰인데, 핑크퐁펜을 갖다대면, 우리에게 익숙한 핑크퐁 동요들이 나옵니다. 이것또한 아기들이 엄청 좋아하며, 이동 시 휴대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4) 국기카드 : 주요 국가들의 국기 및 주요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학습하기에 좋습니다. 이것도 물론 핑크퐁펜과 호환이 됩니다. 5) 포스터 : 한글 1장, 영문 1장으로 되어있으며, 이것은 벽에다가 부착해놓고, 아기들이 지나다니면서 한번씩 보게끔 해주면 좋습니다. 이 또한 핑크퐁펜과 호환이 되므로, 펜만 갖다대면 소리가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2. Brand : 스마트 스터디 1) 스마트스터디는 삼성출판사의 관계사로, 핑크퐁을 비롯해 유아동 교육,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유통,서비스하는 콘텐츠 기업 입니다. 2) 그래서, 핑크퐁을 보시면, 아무래도 이 회사 자체가 출판사 관계사이기 때문에, 컨텐츠의 내용도 교육적인 내용이 많고, 장난감 또한 교육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핑크퐁은 이처럼 출판사 관계사의 캐릭터 이기 때문에, 뽀로로,타요,띠띠뽀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업체인 아이코닉스와는, 성격이 좀 다르다는 느낌을 여러분들도 받으셨을 것 입니다. 3. 배터리 : AAA Size 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처음에 살때에도 배터리가 들어있는데, 저는 아직도 처음 들어있던 배터리로 잘 쓰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수명이 짧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제꺼는 배터리를 새걸로 넣어주셨는지, 생각보다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배터리 뚜껑을 한번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4. 무게/내구성/안전성 1) 무게 : 가벼워서 아기들이 들고 다니며 놀수 있음 2) 내구성 : 우리 아기가 가지고 놀다가 떨어뜨리기도 하고 던지기도 했는데, 망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튼튼함 3) 안전성 : 플라스틱 재질로, 모든 모서리는 Rounding 처리가 되어있어, 가지고 놀다가 다칠 소지가 전혀 없음 5. 학습효과성 : 핑크퐁펜만 갖다대면, 그에 해당하는 소리가 나오므로, 아기가 Sound를 들으면서 학습하기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림, 한글, 영어에 Touch하는 것에 따라서 각각 그에 맞게 나오므로, 한번에 배우기에 좋습니다. 또한, 아기들에게 익숙한 신나는 핑크퐁 동요들도 함께 있어,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최고 입니다. 6. 육아기여도 : 이 제품은, 육아에 기여하는 공로가 큽니다. 이거를 쥐어주면, 한 동안은 아빠를 찾거나 떼쓰지 않고, 집중해서 잘 보고, 잘 가지고 놉니다. 운전할 때에도 뒤에 아기시트에 앉혀놓고 이걸 쥐어주면, 지루해하지 않고 잘 있습니다. 이거 아주 좋은 Good 육아템 입니다. 저는 이걸 처음에 뜯어보니, 견고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제품의 외관상태도 양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기가 이 핑크퐁 상어가족펜을 처음 보자마자, 사용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꼭 이걸 써본아기 처럼, 핑크퐁펜을 들고, 자연스럽게 그림책의 이곳저곳에 갖다 대는 것 이었습니다. 솔직히 좀 신기했습니다. 또한, 애기가 이걸 정말 너무 좋아하였고, 그 모습을 보고있는 저도 아빠로써 정말 뿌듯하였습니다. 핑크퐁 상어가족펜으로 그림책을 보더니, 펜에서 나오는 소리데로 언제부턴가 하나씩 따라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가지고 놀면서 소리를 따라하며, 말과 글을 배우는 학습효과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아기는 31개월 치고는 말이 좀 느린 편 이었는데, 이 핑크퐁 상어가족펜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제 육아 경험 상, 이 제품은 두 돌 이상된 아기에게 적합한 제품인 것으로 판단이 되며, 우리 쿠팡 이용자분들께서도 두 돌이상 된 아기를 키우시고 있으시다면, 이 핑크퐁 상어가족펜을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아기에게도 학습효과가 있어 유용하고, 육아하시는 부모님께도 도움이 되어줄 것 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