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삼성출판사, 삼성출판사 편집부

오늘 막둥이의 첫 돌이에요 그러다가 생일 선물로 작게나마 선물로 준비 했어요^^ 사촌집에 가면 책에 관심을 보이길래요 애플비껄로 구입할까 하다가 평소에 눈여겨 보던 "핑크퐁" 으로 구입 하게 되었어요 정말 스마트패드처럼 생겼고 한/영 두가지로 버전이있어요. 돌쟁이들은 아직 그냥 호기심에 눌러보기 바쁜 시기죠^^ 피아노기능,동요기능 있는데요 울 아이는 아직 동요기능만 사용하네요 음악이 흘러 나오면 온몸을 왼쪽 오른쪽 들썩 거리며 춤을 추네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위에 7살 많은 오빠가 학교갔다가 돌아오니 빼앗길까봐 놀래서 쳐다보는 모습도 귀엽네요^^ 아이한테 주기전 제균티슈로 닦아줬어요~

서점가격이랑 꽤차이가 있네요~ 저렴하게 구매했구요 18곡에 영어변환까지해서 36곡이구요 노트패드처럼 생겨서 애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곡이 조금 짧아서 아쉬운 감도 있고 좀더 보편적인 곡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사운드북 여러개 주문해서 비교가 아주 잘되네요 일단 소리는 아주 좋아요 근데 볼륭 조절이 되면서 좀더 컸으면하고요 같이 주문한 상품이 없었더라면 만족했을텐데 ㅅㅅ 음......꾹 눌러야 소리나는게 불편할정도에요 다른제품은 터치면에서 정말 월등했거든요 스마트폰 누르듯이 갖다만 대도 쉽게 소리가나니 돌지난 아이들도 너무편하게 잘 노는데 이점이 제일 아쉬웠고요 핑크퐁은 노래들이 하나같이 정말 좋고요 음질도 좋고 만족해요 그리고 좀 바라는점 있다면 무한 재생버튼이 있으면 좋겠어요 쭉 이어서 듣고싶을 정도로 노래들이 좋거든요 잘 쓰게습니다 추천!

그냥... 영어버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많은 분들이 후기에 말했듯이 어린개월 수에는 버튼이 힘들어요. 아나로그식으로 뚝 누르는게 아니라 스폰지 느낌으로 누르는게 ... 별 흥미가 없나봐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만 6개월 남아예요. 한국어 버전에서 영어버전 바꾸는건 별모양 스위치를 돌려야 전환되는데 돌이라도 지나야 가능할듯 해요. 가장 큰 단점은 노래가 재미가 없어요. 거의 유명하지 않는 노래고 노래 또한 짧아요. 매번 눌러 주기가 한 곡 끝나면 다시 눌러 줘야해요. 개월수가 늘면 잘 놀지는 모르겠지만 울 아들은 5분만에 딴거 갖고 노네요 계속 사용해 보니 우리 아기 보다 좀 더 큰아이는 나쁘지 않을 듯 해요. 스피크소리도 괜찮구요. 아무래도 원곡이 영어버전 들이라 한국어보다는 영어버전이 나아요. 어린이집에서 동요를 배우는 좀 큰 애들은 따라할 듯 하네요. 아기들은 금방금방 크니깐 지금 당장 쓰기는 적당하지 않지만 곧 잘 사용하겠죠. 전 모빌처럼 계속 동요가 나오길 바랬고 뽀로롱 만화에 나오는 우리말 동요를 원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닥... 여우의 왕관이 조금 뽀족해요. 우리아이 아무렇게나 빨려고 머리 쿵하는 아이라 어쩔 수없이 테이프로 ㅜㅜ 지금 16개월 ㅡ 아이가 좀 더 크니 이전에 불편했던 사항들이 지금은 별문제가 안되네요. 전원버튼도 잘 눌러서 on/off도 잘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곡도 잘 찾아요. 돌 지나고 복직하는 바람에 어린이집 다녀서 배운 노래(머리.어깨~~)를 특히 좋아하네요. 사운드 빵빵하고 내구성도 좋아요. 그 전에는 너무 일찍 사용했나봐요. 진짜 육아용품은 시기에 맞게 사용해야 하나봐요. ㅋ.

노래가 진짜 종류가 많네요 ㅎㅎㅎ 받고 나서부터 계속 손에서 안놓고 가지고놀아요~ 아기가 가지고 놀수있는 크기와 무게구요 이것저것 신기한지 엄청 눌러보네요~~^^* 혼자 잘가지고 놀고 듣다가 잠들었어요~~ 완전 잘산느낌이들어요~~♡

누르기 힘들고, 모르는 노래라는 상품평땜에 구매 취소할까 망설였었는데...잘 눌리고, 노래도 몇개 빼곤 다 아는거에요^^ 심지어 저는 핑크퐁을 모르는데도 다 아는 동요 더라구요~♡ 요거 맘에들어서 외출할때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스마트폰 사운드북도 샀어요~!^^ 울애기 6개월인데 잘 누르고, 잘 가지고 놀아요~^^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요것도 엄청 좋아하네요~!^^*

✔28개된 아가인데 휴대하기 편하고 좋아요. AAA2개의 건전지가 사용이 됩니다.(구입할때 건전지가 들어져잇네요) 영어/한글 모드로도 변경이되서 도움이 될것 같구요. 동요18곡과 영어18곡이 플레이 됩니다.(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옵니다) 건반을 누르면 '도레미파솔라시도'의 피아노를 칠수가 잇구요. 저희 아가는 28개월 된 남아인데 굉장히 좋아하네요^^ 아는 노래는 흥얼거리면서 춤도추고~ 일단 저는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가방속에 쏙쏙~들어가니 들고다니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쿠팡에서 착한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어 좋아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보앗구요. 쿠팡맨님들~하루에도 수십군데 무거운짐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실텐데..그래도 항상 친절한 배송,스마일 배송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님들 항시 운전조심 하시구요~ 울님들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관심잇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 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 ✏️ ▪️제품명 : 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배송 : 로켓배송 ▪️크기 : 220mm×143mm×28mm ▪️제품구성 : 패드, 책1권 ▪️구매이유 및 솔직후기 리뉴얼 된 제품으로 배송 되어 왔어요^^ 18곡이 나온다고해서 좋은 거 같아요~ 영어 한글 버전 으로 나와서 36곡이라 더 굿! 맘에 들어요~ 포장도 이쁘고 좋아요^^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 포장이 이뻐서 따로 포장 안해도 될거 같네요 ㅎ 건전지는 두개 들어가고, 노래 하나하나 누르면 나오고 아랜 피아노 버튼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추천여부 ⭐️⭐️⭐️⭐️⭐️

•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구입가격 : 17500원 (2500원적립) 12개월 둘째 딸아이가 사운드북을 너무 좋아해서 눈여겨보던 핑크퐁 동요패드 장바구니에 넣어놧는데 할인하길래 냉큼삿어요ㅎ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구성품은요 동요패드와 설명서 & 동요가사북. 동요패드 사이즈는 일단 손바닥보다 조금더 커요. 또래 아이들이 쓰기에 무겁지 않고 플라스틱이지만 두께감이 잇어 쉽게 고장나거나 할것같진 않아요. 동요패드안에는 18곡의 동요노래가 각각 영어&한글로 담겨잇어서 실용성 최고예요. 보통은 애들 사운드북 영어면 ,한글이면 한글 나뉘어져잇는데 왼쪽상단에 별모양 버튼을 돌려가며 두가지버젼으로 들을수잇어 가격대비 가성비면에서도 높은점수주고싶어요. 패드윗쪽 그림을 눌러 동요를 들을수 잇구요. 아랫쪽 피아노건반을 눌러 피아노연주도 할수잇어요. 건반에 계명으로 적혀잇어 간단한 동요 쳐주면 좋아하더라구요ㅎ 그리고 오리소리ㅋㅋ 저희딸 너무좋아해요ㅎ 같은음이 아니라 한옥타브씩 올라가면서 꽥꽥꽥 할때마다 깔깔깔 아주 쓰러지네요ㅋㅋㅋ 처음에 핑크퐁 동요패드 구매햇을때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들어잇어서 바로 작동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바꾸지않고 사용중인데 , AAA건전지 2개들어가니 건전지 부담도 없겟어요ㅎ 동요패드를 사용할때 처음에 전원버튼을 눌러야되지만 일정시간 사용안하면 저절로 꺼지는 부분도 좋은것 같아요ㅎ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잇다면 음량조절이 안된다는거ㅋ 조용한곳에서는 잘 들리는데 티비소리나 다른소리와 섞이면 조금 작은듯 들리더라구요. 무튼 음량조절까지 됫으면 더욱더 완벽햇을것 같아요ㅎㅎ 패드음량 확인하시라고 전체적인 동영상 올려요. 보시고 참고하셧으면 좋겟어요^^ 상품평이렇게 길~~게 올린적 처음이네요ㅋ 그만큼 만족하는 제품이기에 ㅎ 아기가 앉아서 놀때부터 사용해도 소근육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전 매우만족 별 다섯개 되겟습니다>_<♡

13개월 된 아이인데 소리나는걸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역시나 노래 나오니 춤추면서 엄청 좋아하네요ㅋㅋ 음량조절이 없어 아쉽긴하지만 가격대비 완전 만족해요 소리 몇개 없는 사운드북도 사려면 1-2만원 사이이니까요 굳!!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