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공룡 스티커:핑크퐁 공룡 스티커 : 붙였다 떼었다 안심 스티커 31개, 스마트스터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직 공룡이 뭔지 모를 나이이긴 한데 흥미릍갖고 계속 뭐냐고 물어보네요.. 공룡이름은 저도 어려운데 스티커에 이름이 적혀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24개월아들ㅋㅋ 공룡홀릭이라 사줬는데.. 역시나 넘 잘갖고놀아요! 처음보는 공룡 이름도 외우고, 떼었다붙였다 좋아하네요ㅋㅋ 시리즈로 자동차랑 마트, 바닷속 다있는데 그중에서 요 공룡을 제일 좋아해요ㅋ 친절하게 그림옆에 이름까지 나와있어서 더욱 편하게 보네요ㅎㅎ 공룡을 좋아하는 아기라면 후회없으실거에요^^

쿠팡맨오자마자 사정없이뜯어버리네요 너무좋아서팔팔뛰어요ㅎ 36갤딸이 붙엿다때는건좋은데 먼지가많이묻거나 이불에한번던지면 그이후로저책에안붙어요ㅎ 접착력이순간없어져서 딸이랑놀때는 정신바짝차려야해요ㅎㅎ 굴러다니는거찾는것도 일이네요ㅠㅜ 엄청좋아하니 잘삿다싶네요~^^

아이가 공룡을 매우 좋아하는데 핑크퐁도 좋아해서 같이 복합된 스티커책을 사게 되었네요. 우선 펼치게 되면 총 3장으로 구성된 내부 그림이 있구요, 뒷 표지에는 스티커를 다시 붙일 수 있는 공룡들 그림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리하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사실 첫 스티커를 떼고 나서는 처음에는 안에 있는 공룡 공원에다가 갔다가 붙이다가 나중에는 뒷판에 정리하는데 재미를 느꼈는지 "같은 공룡 찾기" 놀이를 하더라구요. 스티커에서는 플라스틱 냄새가 좀 납니다. 하지만 두꺼운 감이 좋고, 매끄러운 면에는 잘 붙어서 아이가 쉽게 스티커를 붙였다가 떼었다가 잘 노네요. 가방처럼 접어 놓으면 핸들을 잡고 들고 뛰어 다닙니다.

공룡 자동차 동물 마트 선물주고 우리아가도 놀려고삿는데 뽀로로랑 고민하다 이거삿는데 띠엇다붙엿다도 좋고 기존에 아이가 자동차가지고노는데 두껍고 거기다가 실제 자동차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좋아요 그리고 가방스타일이라 휴대도 편해요

지난번에 공룡과 다른 시리즈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스티커를 들고 다녀 많이 잃어버려서 공룡만 재구매했어요... 스티커 분리현상 없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 좀 많이 활발한(?) 우리 아이 뭔가 집중할게 필요한것 같아 구매했는데 딱인듯요 ㅋ 스티커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 스티커만 있음 여기 저기 아무데나 막 붙이는 우리 아이에겐 넘 좋은 상품인듯요 ㅎㅎ그래도 일단은 책에만 붙이도록 가르치고 있어요 다른데다 붙여 먼지 붙으면 나중에 접착력 떨어지니까요 ㅋ 무튼 컬러감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고 손잡이가 있어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도 좋네요~^^

자동차 스티커가 너무 성공적인 반응이라서 공룡도 추가 구매했어요 외식할 때, 어쩔 수 없이 조용시키기 위해서라도 핸드폰 보여주게 되지만, 그러면서도 맘이 좀 불편했거든요 근데 자동차 스티커 가지고 외출했던 날, 밥 맛있게 실컷 먹고는 20분 넘게 스티커 가지고 놀면서 엄마 식사 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거예요 같이 갔던 애기 엄마도 “이게 진짜 대박템이네.” 라며 당장 주문하더라구요 ㅋ 공룡에 대해 아직 큰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하나, 둘 보이면 좋아하더라구요 아기와 함께 배워가다 보니 저도 아직 공룡에 대해 모르는데 스티커에도, 보관판에도 공룡 이름이 적혀 있어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초식공룡, 육식공룡, 익룡, 물에 사는 공룡 등 분류가 되어 있어서 그 또한 배움을 주네요 엄마가 되고 아기 덕분에 많은 걸 배워가는데 이런 장난감으로도 배움을 얻을 수 있다니 재미있고도 신기해요 핑크퐁을 전혀 보지 않았고 좋아하지도 않은 아기였음에도 핑크퐁 스티커를 참 좋아해요 이주간 놀러 온 친정집에 올 때도 장난감은 오직 레미콘과 포크레인 챙겨오면서 책과 핑크퐁 스티커들만 챙겨와서 잘 놀고 있네요

돌 지나서 한 번, 27개월에 한 번 두 번 구매했어요 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입니다 말랑말랑하고 그림체 예쁘고 여러번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공룡을 딱히 좋아하는건 아닌데 (공룡 기획전 같은 데 가서 공룡 모형 보고 엄청 우는 타입) 이 스티커는 정말 좋아해요

3살이 되고 나서부터 스티커에 관심이 많아진거 같아서 마트에서 한번 사줬는데 계속 찾게 되네요. 그래서 저렴하게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일단, 디자인이 핑크퐁이라서 그런지 귀엽고 좋아요. 붙였다 떼어도 잘 붙곤 합니다. 사이즈도 3살된 저의 애가 가지고 놀기에도 적당한 사이즈로 되어 있어서 잘 가지고 노네요. 다만, 계속 붙였다 떼었다하니 어느 정도 지나고 나니 잘 붙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물로 살짝 씻어서 사용해보니 접착력도 줄어들어서 그런지 잘 달라 붙지 않아서 아쉽더라구요. 접착의 지속력이 좀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스티커가 두께감도 있고 앞 부분에는 코팅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딱 좋은 스티커 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맘에는 쏘옥 드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