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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특대형 에어 프라이어, HD9650, 블랙

총 61 건의 상품평
₩ 25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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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3-17
친구 선물로 구입했는데 특 대형이라고 맘에 들어했어요 저렴하게 잘 구입한거 같아요
2020-06-25
사이즈 엄청 커요 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좋네요. 크기는 가정용 압력밥솥 큰거만하구요 큰닭 한마리 통째로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그 말많은 연기문제는 ..음...글쎄요 처음에만 약간나긴하던데 야채랑 같이 넣어줘서그런지 그렇게 많이난다는걸 못느꼈어요~ 소음은 후드1단정도의 소음인제 그만큼 열순환를 시키고 있다생각하면 머 거슬리는정도도아니고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머 흔들고 뒤집고 할거없이 위아래 잘익었어요 친정이랑 저희집꺼랑 두대삿는데 대만족입니다 기름기있는 제품은 아래에 기름을 흡수할만한 야채를 깔아줘야 연기가 덜나는듯 합니다~ 사용 몇달 뒤 후기 업뎃해요~반년가까이 썼는데 연기는 좀 나긴나는데 환기잘되는 창가에서 하면 큰게 문제없고 말하다싶이 야채많이깔고하면 덜나요..네 주방생활의 질을 바꿔줬어요~여러가지 냉동식품을 사게되고...다양한 소스를 사게되었어요~급한 식사준비엔 그것들을 활용하게 되었고 물론 여러가지 요리를 동시에 하게될때도 생선이나 고기요리는 에어프라이어가 담당해주니 편하고 부담이 없네요~ 사용 후 바로바로 세척하고 열선도 닥아주지 않을경우 기름기 있는제품은 후드처럼 기름때가 되어보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편한만큼 관리도 필요하겠죠~^^
2020-06-28
오~ 열순환이 잘되서일까요~ ㅋㅋㅋㅋㅋ 안듸집어줘도 위아래잘익어요~ 연기는 크게 지방이 많은거 아닌이상 별로 그닥 밥솥만큼이나 자주써지네요
2020-07-04
일단 개봉후기만 올려봅니다. 20.07.01 <288,790원> 로켓배송 구입 일단 처음 받았을때 집앞에 놓여진 제품박스 사이즈에 한번 놀라고, 무게에 두번 놀랐습니다. 어느정도 사이즈를 확인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크더군요. 현 사진상으로는 작게 나와서 실사이즈는 저 사진보다 조금 더 크다 생각하심 됩니다. 특대형이라는 상품명이 이상한게 아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박스도 그렇고, 본체도 그렇고 사진으로 찍으면 실물보다 작게 나오는군요. 절대 온라인상에 나온 이 제품의 사진들만 보고 사이즈 가늠하시면 안되고, 사진보다 좀 크겠군 생각하셔야 하며 사이즈 확인하고 구매전에 줄자로 길이확인후 배치할 공간을 확보후에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마지막에 비교사진 첨부합니다. 저의 쿠첸 6-7인용 전기밥솥과 사이즈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부피차이가 현격히 차이가 납니다. 무게는 에어프라이어 치고 무거운 편이예요. 허리 안좋은분이나 여성분들 주의요망. 처음에 왔을때 첫번째 사진처럼 제품박스째로 와서 '어우~ 전자제품을 이렇게 박스채로 보내냐? 고장나면 어쩌려고~' 했는데 무게가 있는 제품이라 막상 개봉해보니 사진과 같이 안에 완충포장은 잘되있더군요. 그래도 무게가 나가는 제품을 저렇게 다른 포장없이 온건 마이너스! 구성품은 레시피 가이드와 그릴이 전부입니다. 여튼 본체를 꺼내니 좀 막막하더군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주방 어디에 둘곳이 없더군요. 할수없이 냉장고 옆 3단장에 두려고하니 근데 최하단 높이가 여유 2센치정도 남고 겨우 들어가서 포기 (열풍이 배출되는 후면배출구가 상단을 향해 있어서 윗공간 어느정도 확보되어야함) 하는수없이 전자렌지를 최하단으로 내리고, 높이제한 없는 상단에 놓으니 딱 맞고, 전자렌지도 최하단에 맞게 들어감. 마지막 사진보면 가운데 레일이 달린 2단에 넣으려니 전기밥솥 특성상 레일이 필요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턱이 걸려서 바스켓을 못뺌. 즉, 바스켓을 뺄 앞공간도 확보가 필요함. 바스켓도 빼기 용이하게 레일식 입출방식입니다. 개봉후 바스켓에서 냄새가 어느정도 나는지라 사용하기 이전에 꼭 세척건조가 필요합니다. 유산지가 아직 없어서 구매후에 바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유산지로 조리후 다시 사용후기 올려볼게요. 20.07.29 삼겹살 구워봤습니다. 괜찮아요~ 사이즈 넉넉합니다. 물론 본체부피 대비했을때 음식물 담는 바스켓이 상대적으로 작긴해요~역시 에어프라이어는 대용량이 최고!
2020-07-16
선택 굿 비교하고 비교해서 탁월한 선택입니다
비싼이유가 반드시있기에 폭풍검색후결정했다 면밀히 분석한결과2200w이며 뒤집지않아도되고 소음은조금있어도 일단 조리가빠르다 촉촉하고 빠삭하다 회오리바람 특허로 기름도 잘빠진ᆞ
2020-09-29
다른것들에 비해 조금 비싼 느낌이여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결국 질렀는데 엄청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2명이 살고 있어서 주위 분들이 큰거 사야 한다고 ㅋㅋ 손도 크고 해서 특대형으로 구입!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특대형이라고 해서 아주 많이 큰것 같지도 않다는 생각이 ㅎㅎㅎ 그리고 터보여서 그런지 뒤집어 주지 않다고 골고루 잘 익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싼상품만 찾지 마시고 어느정도의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사는걸 추천 합니다!
2021-01-01
고심해 샀어요. 그래서 만족해요
크고 소리도 적고 만족해요
2021-04-22
대용량 굿!! 간편한 분리세척 굿!! 보온모드 굿!!
결혼할 때 선물로 받은 에어프라이어를 쓰고있었는데 너무 저용량이라 요리할 때 넘넘 불편했어요 ㅠㅠ 무슨 요리를 할때마다 잘라서 넣어야하고 .. 하 너무 답답했었죠 ㅠㅠ 그래서 대용량에어프라이어를 찾아보다가 체험단으로 겟!!! ** 생각보다 제품이 커요!! 전 원래 바닥에 두고 사용했던터라 바닥에 뒀지만 기존에 선반같은 곳이 두셨던 분들은 크기 잘 보시구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 에어프리이어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세척해주시는게 좋고 이 제품은 예열이 필요없는 제품이지만 최초 사용 전에 약간의 예열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최초 사용시 안좋은 불순물을 제거하자는 것이죠 ㅎㅎ ) * 튀김류는 완전 잘돼용!! 두사람이 맥주 안주로 먹을만큼 튀김을 넣었는데 넉넉~합니다 ㅎㅎ 무엇보다 성능 넘넘 좋아여 ♡ * 다양한 모드(모든 버튼은 누른 후 다이얼돌려서 설정) 전원버튼 - 우측 하단에 전원버튼이 있어용 !! 모드버튼(고기, 닭, 튀김 등 용도버튼) - 우측 가운데 모드버튼! 다양한 용도에 따라 바꿔서 요리하시면 돼용 모드버튼 누른 후 다이얼돌려서 원하는 모드 선택!! 타이머버튼 - 우측 상단에 시계모양이에여! 타이머버튼을 누른 후 다이얼을 돌려서 시간 설정하시면 돼용 (최저 1분~ 최고 60분) 온도버튼 - 좌측 상단 온도계 모양!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버튼! 온도버튼을 누른 후 다이얼을 돌려서 설정!(최저40도 ~ 최고200도) 보온버튼 - 좌측 하단에 연기모양있죠?? 그건 최대 30분까지 보온해주는 보온모드입니당! 음식이 식지않게 보온해주는 기능이에야 완전 좋아용 !!! * 간단한 분리세척 바스켓의 큰 틀을 제외하고 내솥(?)이랑 망 등등 분리가 쉽고 세척하기도 좋은 것 같아용 !! 사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돌리잖아용 그래서 세척이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이 프라이어는 분리가 빠르고 쉬워서 완전 구웃 !!!!! ㅎㅎ * 화력 및 음식 고르게 익는 정도 좋아요!! 화력은 솔직히 좋아용! 제 기준이 좋다는건 설정한 온도까지 빨리 올라오느랴 정확하고 고르게 전달되느냐인데 다 좋았어요!! 아직 튀김류만 해봐서 다른 후기들처럼 고기를 넣으면 연기가 많이 난다는 둥 이런건 잘 모르겠어용 (고기 조리 후 후기 보충하러 올게용) * 레일설치로 부드럽게 열리는 문 처음에 열어보고 깜짝 놀래서 바로 동영상을 찍었는데요,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서 슬라이딩 도어에여 완전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ㅎㅎ 전 워낙 작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대용랑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거 있죠 ㅠㅠ 이번에 튀김류만 해봐서 좀 더 다양한 요리를 하게 되면 꼭 꼭 후기 보충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4-23
에어프라이어는 역시 클수록 좋네요!
예전에 에어프라이어가 막 출시되었을 당시에 썼다가 세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쓰지 않게 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서 필립스 특대형 에어프라이어를 받아 보았습니다. 일단 받자마자 어마어마한 크기에 깜짝 놀랐어요. 가전제품이다 보니 완충제가 잔뜩 들어 있어서 박스가 정말 크고 무거웠거든요. 주문하실 때 배송은 경비실 말고 꼭 현관 앞으로 받으세요. 쿠팡 박스 안에 제품 박스가 들어 있었는데 위로는 도저히 꺼내질 못해 박스 옆을 뜯어서 제품을 꺼내야 했을 정도였어요. 제품 자체도 무게와 크기가 상당해서 필요할 때만 꺼내어 쓰기는 힘들어요. 고정적으로 둘 공간을 미리 확보하시는 게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가동 중에는 사방 10cm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넉넉히 가로 50×세로 60×높이 40cm 정도는 확보하는 게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붙을 만큼 클수록 좋기 때문에 식구가 몇 명이든 간에 무조건 특대형을 추천합니다. 후기에 연기에 대한 말이 있던데 저는 고구마와 핫도그를 구웠을 때 연기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기름이 많은 음식을 굽거나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에 연기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소음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컸습니다. 아무래도 특대형이다 보니까 보통 사이즈의 제품보다 소음이 더 나는 것 같기는 해요. 헤어드라이기의 약풍과 강풍 사이 정도쯤 되는 것 같아요. 또 에어프라이어를 고를 때 내부창 유무를 많이 따지던데 이 제품은 내부가 보이지 않아요. 이 점이 처음엔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어차피 에어프라이어는 가동 중에 전자파가 많이 발생해서 조리 중에는 근처에 가지 않는 게 좋기 때문에 몇 번 사용해 보면 음식이 다 될 때까지 열어서 들여다 볼 일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이 제품의 큰 장점은 바닥과 받침, 옆면, 거름망이 완전히 분리된다는 점이에요. 바닥망이 분리되지 않았던 초창기 모델을 써 본 제 입장에서는 완전 신세계였어요. 세척이 진짜 간편해졌거든요. 일단 저는 제품을 받자마자 냄새를 빼기 위해 공회전을 180도에 15분간 했어요. 이때 냄새가 꽤 많이 났는데 공회전을 마친 뒤 투입구까지 열고 한 시간 넘게 환기를 시켰어요. 그리고 다음 날에 기름으로 연마제를 닦고 부드러운 스펀지에 세제를 묻혀 헹군 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 냈습니다. 사실 기름으로 닦을 때 거의 묻어나오는 게 없었어요. 이렇게 첫 세척을 하고 났더니 냄새는 다 빠졌어요. 구글과 유튜브에 '에어프라이어 첫 세척'으로 검색하면 정보들이 많으니까 참고하세요.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이 닿는 안쪽에 나사가 많은데 세척 후에 바로 물기를 제거해야 나사가 녹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품에 동봉된 설명서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니까 필립스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좀 더 자세한 제품설명서를 다운받으시길 추천합니다. 이것도 생각만큼 자세하지는 않아서 저는 유튜브에 세척법이나 관리법 검색도 많이 했어요. 에어프라이어를 세척하자마자 바로 고구마부터 구워봤어요. 휴대폰보다 크고 엄청 굵은 호박고구마가 세 개나 들어가고도 자리가 남아서 역시 특대형이 좋더라고요. 180도에 20분 굽고 열어보니 위아래는 뒤집어 줄 필요가 없었는데 안쪽이 가장 많이 익고 바깥쪽이 덜 익은 것 같아 자리를 옮겨 다시 15분 구워 봤어요. 그랬더니 진짜 스푼으로 떠 먹어도 될 만큼 부드러운 군고구마가 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구입하시면 꼭 호박고구마를 구워 보세요~ 그리고 다음 날에는 오뚜기 바삭한 빅핫도그를 구워 봤는데 기름을 따로 바르지 않았는데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겉바속촉한 핫도그가 되었어요. 이틀 동안 써 본 결과, 정말 대만족입니다. 소음이 조금 나긴 하지만 조리 중에 신경 쓰지 않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 음식의 맛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을 때보다 몇 배나 더 맛있어서 추천할 수밖에 없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1-04-25
음식의 맛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여지껏 에프는 정수기 바꾸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이름도 없는, 아주 작은 소형 2L용량을 쓰고 있었습니다. 치킨 6~8조각을 돌려도 뒤집고 뒤집고 뒤집으면서 60분은 족히 걸려서 사람들이 에프~♡에프~♡ 하는걸 전혀 이해 못했습니다. ㅎ 그냥 중3님 아점으로 미니 크로와상 생지를 굽는 정도로 사용했는데.. 와.. 필립스는 필립습니다. 일단 대용량이라 공간이 넉넉해서 조리시간이 짧습니다. 장어구이도- 필립스 에프가 생겨 난생 처음으로 장어를 샀음! 200도에 10분이면 뒤집을 필요도 없이 담백하게 구워집니다. 양념 덧바르고 3분 추가했더니 평소에 장어를 안드시는 중3님이 엄청 드셔서 깜놀. 이제 비싸게 장어구이 먹으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ㅎ 대박인건 집에 냄새가 없습니다!! 치킨이야 뭐 말할거 있나요~ 냉동치킨을 왜 사먹나 했는데 겉바속촉이란 말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에프 조리가 끝나고 열어보니 치킨에서 자글자글 끓고 있는 기름이 보입니다. 삼겹살 구울때 삼겹살 위에서 기름이 자글자글 끓을때처럼요. 단한번 뒤집을 필요도 없이 군내잡내 없이 맛있고 촉촉합니다. 고구마와 감자는 그냥 썰어서 넣어주기만 하면 끝도없이 손이 갑니다. 왜 에프가 있으면 도리어 살이 찌는지 이제서야 뒷북으로 알았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크지 않구요. 쿠쿠 정도입니다. 슬라이딩 레일이라 바스켓을 넣고 뺄때 힘 안들이고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사용하구요. 설거지도 너무 간편합니다. 복잡한거 1도 없구요. 제일 좋은건 넣으면 끝. 뒤집지 않구요. 짧은 조리시간- 장어13분. 냉동치킨윙 15분. 감자,고구마 13분. 집안에 냄새 퍼지지 않습니다. 강추합니다~bbb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