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필립스 3000 시리즈 무선 전기포트, HD9318/00

총 3,843 건의 상품평
₩ 21,86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9-29
포트 내부가 스텐으로 된걸 구매할까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 봤는데 장단점이 분명해서 무난하게 필립스로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색상도 만족합니다.
2020-10-16
보석을 보았다
유리 재질은 깨진다, 스텐 재질은 바닥에 점박이 생긴다 하도 말이 많고 탈이 많아서 마음을 내려놓고 아무거나 주문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주문한 물건이 보석이엿네요 ㅠㅠㅠ 인공수유중인 아기고양이 두 친구랑 동거중이라 커피포트를 정말 많이 쓰는데 점박이 1도 안생기고 잘 끓고 잘 멈춰요 물이 끓을땐 바디 부분이 뜨거워서 핸들만 만져야 하는데 이게 적당히 끓었나~ 싶을때 살짝 만져보고 직접 전원을 끄고 하다보니 오히려 장점이 되네요 팔팔 끓을땐 절대 만지면 안돼요! 뚜껑 열때 뜨거운 물이 튀는 제품도 많은데 이건 살살 열려서 그런거 없구요!!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고 바닥이 스텐 재질인건 물에서 쇠맛이 난다는 글이 많은데 전 못느꼈어용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1-16
소리 조용하고 쓰기 편해요
만원짜리 무명 회사 것 쓰다가 4개월만에 고장나서 다음엔 유명회사 전기포트 쓰려고 테팔이나 필립스로 찾았는데요..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것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전에 쓰던 건 물 끓일 때마다 소리 너무 시끄럽고 자동으로 꺼질 때까지 한참 시간 걸렸는데 이건 물도 그방 끓고 바로 자동으로 꺼지고 소리도 너무 조용해요. 우와 같은 전기포토지만 이렇게 다를까 이래서 대기업 제품 사야하구나 싶었어요..강추입니다!!
2021-01-20
가성비 굿~
10년 넘게 사용한 테팔 포트가 자꾸 물이 새서 새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너무 다양해서 고민이 많이 됐어요. 브랜드 제품들은 가격대가 높고 중저가는 평이 오락가락하고... 그러다 로켓에서 요 상품을 봤는데 딱 이거다 싶었네요~ 필립스 브랜드니 일단 제품은 믿을만 할꺼고 디자인 심플하니 좋고 용량도 원래 쓰던 제품이랑 같아서 오전에 바로 주문했는데 로켓으로 당일 도착했네요ㅎㅎ 도착해서 바로 구연산 넣어 끓여주고 세척하고 차한잔 마셨는데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끓는 시간은 기존거보다 좀 느린가 싶기도 한데 크게 불만은 없어요~ 구지 단점을 하나 꼽자면 뚜껑이 활짝 열리지 않아서 불편하다 느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거 빼고 가격,성능,디자인 모두 만족입니다~
2021-02-18
필립스 무선 전기포트 좋습니다. 전기 주전자를 검색하던 중 스텐 제품이 많이 검색되어 스텐 재질의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후기를 보니 스텐 제품은 사용하다 구연산을 넣고 세척하면 녹이 난다고 하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는 것도 플라스틱이었기때문에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필립스 제품이라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필립스 전기 주전자인데 망가짐 없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필립스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외관 전체는 흰색의 불투명한 플라스틱이지만 옆 부분이 물 양을 볼 수 있도록 투명한 플라스틱이라 물양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 끓는 속도는 빠릅니다. max로 넣어 끓이면 늦게 끓지만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커피 한잔 양으로 끓이기때문에 금방 끓습니다. 따뜻한 차 마실때 정수기 물이 뜨겁지 않기때문에 끓여 마시면 금방 식지않고 좋습니다. 디자인은 간결하며 색상은 흰색으로 깔끔하고 예쁩니다.
2021-03-17
직관적, 심플, 필립스 = 끝
어르신이 쓰실게 필요해서 하나 사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우선 여러가지의 조건을 거쳐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첫째, 심플하고 사용하기 편할것 버튼하나만 살짝 내리면 되는 재품이라 사용하기에 너무 편해서 어르신이 사용하시기에 좋아요. 둘째, 화이트일것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을 좋아하지만 어르신들은 화이트가 깨끗해서인지 화이트를 좋아하시더라구요. 화이트가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셋째, 브랜드 아무래도 전자제품이다 보니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것 보다는 그래도 이름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싶었어요. 항상 전자제품은 그래왔었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브랜드를 보며 서치를 하다가 필립스를 보고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네요. 장점은 화이트가 너무 깔끔하고 사용하기에 버튼하나만 내면 되기때문에 좋네요. 그리고 필립스라고 하니 조금은 믿고 사용해두 될거 같아요. 단점은 아직 없네요. 근데 사실 커피포트가 다 거기서거기라 큰 단점을 가지기도 힘든물건인거 같긴해요.
2021-04-07
좋아요
포트기를 사고 냄새나는경우가많아서 살까말까를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믿고 구매했어요 배송받고 한번딱끓이고 확인했을때 냄새1도안나요!!! 가격도할인잘받고 구매해서 너무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 ++사용후기 여러번 사용을 했을때 다른 포트기에 비해서 우선 빨리 끓는 편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해도 냄새가 갑자기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번 사용을해도 그런적이없구요 뚜껄도 열고닫기가 편하고 물로 세척하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구조를 갖고있어요 계속 구매하다가 할일이 많이 될때 구매를 했는데 이정도 성능이면 할인전에 구매했어도 후회가 없을것같습니다!
2021-05-23
원래 사용하던 브랜드 저렴하게 구매했고 작동도 잘됩니다
필립스 제품 튼튼하고 10년이 넘도록 오래도록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서 바꿀때가 되어 구매했습니다 장바구니 담아놓고 기다리다가 가격이 18,000원대로 내려가기에 질렀습니다 배송 신속하게 왔구 테스트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 식초 좀 넣고 용량대로 물 채워서 팔팔 끓인후 2시간 방치후 버리고 다시 물 채워 끓인후 10분 방치 요래했더니 식초 냄새도 않나고 깨끗합니다 신속하게 소음 그답 요란하지 않게 끓여지네요 기존엔 필립스1리터짜리 사용했는데 물이 조금씩 새고 검색해보니 가격도 많이 가기도하엿 꼬맹이 0.7리터짜리 있는거 아쉬운대로 사용하다가 이걸보니 완전 키다리네요 그래두 보온이 오래 되니까 미지근한 물 전자렌지에 구지 뎁히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몸에도 좋고 장점이 많습니다 대용량이라 민박집에서 사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믿을수 있는 브랜드 그리고 AS도 신속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니까요 1리터짜리 누수되는거 센터 방문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수리해줘서 몇년간 더 사용했는데 조금씩 물 새는거 더 이상은 미안해서 못 가겠더라구요 그 친절함 때문에도 필립스 계속 이용하게 되네요 좋은제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2021-06-30
이전에도 비슷한 급의 테* 전기포트를 14년 정도 쓰니까(!) 플라스틱이 삭아서 가루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샀습니다 일부러 필립스를 사려고 한건 아닌데 2만원대에선 얘 비주얼이 가장 눈에 띄어서 샀습니다 스댕으로 바꿔볼까 했는데 간혹 녹발생 문제가 생기기도하고 일단 외관 관리가 어렵기도 해서 십년에 한번씩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플라스틱 샀습니다 입구는 남자손으로는 안쪽을 헤집기에는 다소 좁습니다 아예 설거지를 못할 정도는 아니고 자주하지도 않는편이라 크게 상관은 없네요 물 수위 표시가 특이하게 잔 갯수로 되어 있는데 한 잔에 250ml 입니다. 아래부터 첫번째 선이 500ml인거죠 전에 쓰던거에 비해 좀 특이했던게 그 주둥이 긴 주전자에서 나오는 물 마냥, 물이 얇게 따라집니다 그리고 입구쪽에 필터가 있긴한데 이것도 어느날 보면 걸레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냥 처음부터 빼버렸습니다 물을 MAX까지 넣고 끓이면 진동과 함께 물이 엄청나게 튑니다 이건 뭐 전기포트는 다 이러니까 어쩔 수 없지만요 기존에 쓰던 테* 보다 물을 오래 끓입니다 이쯤되면 꺼져야 하는데? 하고도 한참 더 끓이네요 그래서 자동 꺼짐을 기다리면 같은 양을 끓여도 물이 적어져요 작동중인 본체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꺼지거든요? 그래서 대충 물 보글보글 거리면 중간에 들어서 그냥 씁니다 마냥 기다리면 체감상 진짜 한 2배는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물 수위창이 한쪽만 있습니다 손잡이를 오른손으로 들어야 보기 편하고 배치도 손잡이가 오른쪽으로 가게 둬야 해서 평소 반대로 두고 사용 하거나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아주 불편 할 수 있습니다. 딱히 그런 성격이 아니더라도 제품 뒷통수가 보이게 두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2021-09-09
짐승 용량일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 ㅠ 식수용으로는 1리터짜리 포트 사용하는데, 주방용과 청소용으로 부담없이 막 쓰려고 구입하였습니다. 옛날에 커피 포트 필립스 블랙 고장없이 오래 사용한 기억이 좋게 남아서요. 근데 포트 사이즈에 비해 물이 많이 안 담겨요 반 대야 정도... 욕실 청소 과탄산소다 녹일려면 최소 4번은 끓여야 한다는...-_-;; 물 끓는 시간도 완전 만족스럽진 않아요 1.7 맥스로 채우면 5분이나 5분 이상 걸립니다. 가스불보다야 빠르지만 청소 중간에 답답해 미치는. 근데 다른 포트들도 1.5리터 이상 끓이면 5분 걸리더라구요. 리뷰에 뚜껑이 완전히 안젖혀져서 세척하기 불편하다는 후기 봤지만 사용해보니 뚜껑이 90도로 안열려서 세척이 어려운 것보담 내부 구조가 걸리는 것들이 많아서 세척이 불편해요. 손 집어넣으면 다른 포트들은 내부가 그냥 둥그런데 필립스는 튀어나온 것들이 많거든요. 사진에 보이시죠? 구연산 한 숟가락 넣고 한번 끓여주면 되니까 문제가 안되구요. 전 포트 세척할 때 내부는 세제 안써요. 물맛에 퐁퐁 냄새 나서요. 플라스틱 냄새 문제. 옛날 커피포트 쓸 때도 이 점 불만이었고 부모님댁 사용하시는 1리터짜리 전기포트가 필립스인데 플라스틱 냄새, 즉 잡내가 좀 있어요. 다행히 물맛에 녹아나는 냄새는 아니라 코로 본체에서 맡아지는 냄새입니다. 식수용으로 끓여봤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옆에 하얀 1리터짜리 아이도 바디가 플라스틱인데 물끓인후 플라스틱 냄새라든가 기타 잡내 없어 좋거든요. 전 이 포트 집안일할 때 막 쓸려고 구입한 건데 은근 편해서 차 끓여마실 때도 손이 자주 갑니다. 구입 전 예상했던 것보다 부피 크지않고 사용하기 편해서요. 바디가 슬림하고 위로 길쭉한 형태라 뚱뚱한 용량 1리터짜리 포트보다 수납이 편합니다. 키가 커서 안들어갈줄 알았는데 선반에 쏘옥 들어가더라구요. 이 포트의 맘에 드는 점 첫번째가 뚜껑열림 버튼인대요.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는 원터치 방식인데 팍 열려서 뜨거운 물이 튀는게 아니라 아주 부드럽게 열려요. 뚜껑 여는 재미. :) 이 버튼식 뚜껑 열림이 이 포트의 구입 목적과도 맞는게 가지고 있던 포트는 수동으로 뚜껑을 들어올려야 해서 일하는 중간에 고무장갑 낀 손으로 뚜껑 올릴려면 번거롭거든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쁘죠. 전 가전 블랙 매니아인데 이 포트는 화이트도 예뻐 보이더라구요. 옛날 커피포트 시절에 느꼈던건데 포트는 생활에 자주 내놓는데 블랙은 먼지 조금만 내려앉아도 보여서 신경쓰이게 하거든요. 화이트는 먼지 앉아도 안보이죠. 모르는게 약 ㅎ 그래도 블랙이 시크하고 두고두고 써도 안질릴거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