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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스 필수팩 메모시트 5p + 미니보드마카, PET, 종이

총 180 건의 상품평
₩ 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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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4-01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항상 화이트보드 사고싶었는데 괜찮은것같아요 구성도 좋고요 다이소에 마커사러 가야겠네요
2020-04-10
이거 너무조아요~ 요즘같이 삼시세끼 해먹는때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체크해놓고 미리 식단 짜기 좋네요 보드마카는 잘 지워져서 저는 네임펜으로 적어두고 보드 크리너로 지우고 하니까 훨씬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대신 그림으로 그려줬는데 메모만 해두는것보다 귀엽네요 ㅋㅋㅋ 가격도 한장에 1600원 꼴인데 다양한 종류로 되어있어 아이들 방에 책상에 붙여두고 시간표 작성해 사용하려구요 . 고민하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
2020-04-28
완죤 이뽀요!!!! 강력추천해드려용~~~
빠른 배송! 크기는 처음에는 적은듯 하엿으나 몇장을 붙이고나니 딱인듯~~ 밋밋하던 냉장고가 살아났어요~ 아무것도 않써도 그냥 붙여놔도 분위기업^^ 같이 동봉해준 스티커로 너무 쉽게 떨어지고 진짜 붙엿따 땟다 해도 처음붙이는것처럼 깨끗~ 11살 딸램이가 본인방에도 붙이고 싶다며 하나 가져가서 장롱에 붙엿는데도 너무 잘붙는. 동서 집들이 갈때 꼭 사갖고 가려구요~ 단점은 없어용~
2020-05-13
좋아요 :) 펜 굵기가 조금 많이 굵어요 ㅋ ㅋ 얇은걸로 하나 사야할듯 싶어요
2020-06-23
ㅜㅜ 처음에 보호용인가요 시트에 붙어 있는 거 뗄 때 너무 힘들어어요 ㅜㅜ 제품 그냥 버리는 줄... 동봉된 제거용 스티커 꼭 활용하세요!!!! 냉장고에 착 붙고 보드마카보단 네임펜이 더 잘 써져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요^^
2020-09-04
굿
기존에 냉장고에 붙여놓고 쓰는 보드판이 있긴한데 요번에 냉장고 사면서 이뿌길래 샀어요 부착은 쉽고 좋아요 사용후기 지금 5개월 정도 사용중인데 처음에는 잘 지워졌는데 지금은 잘 안지워저요 검은색이 뒤에 다 묻어있어서 지저분해 보여요 ㅠㅠ
2020-12-12
이거 진짜 요물이에요~~~ 냉장고 앞쪽이 자석이 안되서.. ㅠㅠ 자석보드같은거 찾다가 맘접고 그랬었는데~ 이걸 늦게 알았네요 진작알았으면 주문했어요~~ 정말 접착제없이 그냥 뗐다붙였다 너무 간단하구요 찐득한게없어서 냉장고 상하지않아서 좋아요 그리구 첸까지 하나 챙겨주시니 더 좋구요 위에 2장 붙이그, 2장은 5살 아이 요즘 자기이름쓰는거 재미들렸더라구요~ 그림도그리고 한글쓰고 놀라고 붙여줬어요 가지고놀라고 준게 필요라면 위아래로 바꾸면되니까 미련없이 줬어요^0^ 꼭사세요 너무 좋네요 냉장고안에있는 물건들 정리가 한눈에 쏙들어와서 좋구요 깜빡할일들 적어놓으니 빠짐없이 할것같아요 최고최고!!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번창하세요~~~
2021-01-26
장을 수시로 보는 편인데 까먹고 있는걸 또 사거나 있는 줄 모르고 나중에 상해버리고 난 후 발견하는 것들이 자꾸 생기네요. 나이가 드니 점점...ㅜㅜ 그래서 포스트잇으로 대충 메모해서 붙여두다가 냉장고에 붙이는 시트같은거 어디서 본듯한데 그런거 하나 사면 좋겠다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쿠팡에서 그런 냉장고 메모패드 쳐서 검색하다가 연관검색어에 떠서 알게 됐네요 딱 필요하던 거에요. 자석 없이도 잘 붙구요. 저는 메탈 냉장고인데 오히려 많이 눈에 안띄어서 더 좋아요. 깔끔하니까요. 저만 알아보면 되는거니...냉장고 앞에가서 어차피 보니까 멀리서 굳이 눈에 안 띄는게 더 좋네요. 업무 체크나 이런거 할때는 흰색 바탕에 붙여서 눈에 잘 띄게 해 놓는게 더 좋을거 같구요. 아...뒤에 보호시트가 잘 안뜯어진단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모서리에 동봉되어 있던 스티커를 붙여놓고 잡아당기니 한번에 쭉 잘 뜯어집니다. 아이가 탐내서 아이도 하나 주고 나머지는 왔던 두툼한 보관 종이에 잘 넣어뒀네요. 아이나 제가 또 쓸 곳이 있을거 같네요. 마카펜이나 지우개가 하나 더 있음 좋을거 같긴하네요. 요새 마카펜 뒤에 지우개 달린것도 있던데 그런거 하나 사볼까 싶습니다. 한번씩 물티슈로 닦아도 좋긴 하지만요.
2021-02-03
냉장고에 붙여 메모하려고 구매했어요 너무 좋네요 ~~~|
2021-03-01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깔끔한
안사고 버티려다가... 있으면 그래도 유용할것같아서.. 냉동실에 쟁이는걸 좋아해서 쟁이다보니.. 어느칸에 뭐가있는질 모르겠어서 구입했어요 냉동실칸에 맞춰서 잘랐는데 편하네요 한달 스케쥴러같이 생긴건.. 코로나때문에 애들이 학교가는 날짜가 들쑥날쑥이라 헷갈려서 애들이름 적어두었어요 어서 코로나가 사라져서 다른용도로 사용할수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