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피카부 피카볼 반려동물 도자기 밥그릇, 그린, 1개

총 339 건의 상품평
₩ 6,4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3-17
큼직 튼튼 이쁨
튼튼하고 큼직하고 제가찍은 사진이랑 똑같 밝은 민트색이에요 이뻐요!!! 원래 유리 식기 썼을때는 한참 살펴보고 먹엇는데 도자기 식기에 담긴건 물 주자마자 마셨어요 ~~~
2020-04-29
고양이들이 사료 바로 옆에 있는 물은 오염된 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떨어트리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고양이가 뿌려대는 사료도 줄어들고 먹기도 훨씬 편하게 먹습니다^^ 도자기라 스텐보다 관리도 쉬운데 밑바닥보다 윗부분이 넓어서 혹시라도 넘어트릴까봐 바닥에 실리콘매트 깔아줬더니 아주 좋아요
2020-05-04
사료그릇이랑 습식그릇 같이 사용하다가 불편해서 적당한 그릇 여기저기 찾다가 깨져서 온다는 후기보고 고민하다 시켰는데 잘도착했네요. 약간 흠집이 있긴 하지만 많이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라 그냥 사용하려구요. 일단 무게가 좀 있는편이라 밀림걱정은 없을거 같고 사이즈도 볼이 깊어서 물그릇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에요. 크기 궁금해 하는분 많을거 같아서 사진도 첨부해요!
2020-06-14
✔가격: 11,400원 ✔구매이유: 아깽이 첫 밥그릇으로 스테인리스로 살까 고민하다가 도자기 밥그릇이 좋다고 하여 구매하게 됨. ✔장점 - 묵직한 견고함. 우다다 난리를 치고 밥그릇을 건들여도 넘어진 적이 1도 없음 - 세척하기 편리함 - 색상, 디자인 모두 무난하고 고급져보임 - 냥이도 거부감없이 잘 사용함 ✔단점 - 2개월 아깽이에겐 다소 높은감이 없잖아 있음 - 너무 오목하게 깊이가 있는 그릇이라, 사료를 눅눅하지 않고 좀더 신선하게 주고 싶은게 집사 마음인데 아직 아가라 아이 키높이에 맞춰주려면 듬뿍 넣어야 하는데 용기가 너무 깊어 저녁에 버리는 사료가 많아짐. ✔재구매의사: 냥이가 평생 아가이진 않을거니까 앞으로 무럭무럭 자란다고 생각하면 그땐 키에 딱 맞춰질거니까 망가지거나 교체주기가 온다면 재구매 후보에 있을 듯 함.
2020-07-03
밥통도 크고 높이도 높고 좋네요
밥그릇이 따로 있지만 습식그릇을 따로 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높이가 높아서 좋아요! 낮은 밥그릇을 사용하면 애들이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 좋네요! 처음 배송 받고 먼지같은게 조금 있어서 물로 헹구고 사용했어요!
2020-07-29
예쁘면서 고급스럽고 실용적이라 강추합니다
처음 받아본 순간 고급스럽고 넘 예뻤어요 도자기라 그런지 닦아도 새 물건 같고 일단 스크래치가 나지 않아요 높이가 높다보니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그릇이 예뻐서 한 번이라도 더 닦고 싶더라고요 저희 댕댕이는 소형견인데 은근 그릇 크기가 깊어서 사료가 넉넉하게 들어가고도 남더라고요 모든 점에서 대만족입니다
2020-10-11
너무 예쁘고 실용적이라 만족합니다!
너무 예쁘고 튼튼해서 마음에듭니다~ 기존에 스탠식기를 사용했었는데 그리 위생적이지않고 턱드름이 날 수 있다고하네요 식기는 꼭 도자기나 세라믹으로 된 식기를 사용해야겠어요. 입구가 넓어서 매번 설거지하기도 편하구요 적당히 묵직해서 냥이가 밥을먹을때 밀려나거나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스탠이 확실히 저렴하긴 한데 여러분들 돈 조금더 보태서 꼭 세라믹이나 도자기 식기 구매하세용 ㅎㅎ 너무 위생적이고 설거지하기도 편하고 마음에듭니다.
2020-10-26
진작 사줄걸 ㅠㅠ 여러분 사세요 !
애기때 쓰던 싸구려 다이소 밥그릇 아직까지 쓰다가 목이랑 다리가 구부정 불편해보여서 샀는데 대박 너무 편하게 먹어요 일차 갬동 엄청 흘리면서 공격적으로 먹는데 보울 안이 생각보다 깊어서 사료가 안튀어나와요 2차갬동 글구 디자인이 진짜 깔끔하구 이쁘구요 생각보다 더 무게감있고 묵직해서 냥이가 우다다해서 밥그릇 몸빵해도 뒤집어지지 않아서 3차갬동 하지만 캣초딩이나 애기냥이는 높을것같으니 성묘위주로 추천오지게 드릴게여
2021-04-21
예뻐서 내 밥그릇 하고 싶당
물그릇 밥그릇 할려고 두개 구입했어요 처음엔 얼굴이 그릇 안에 다 들어가서 크기가 안맞나 싶었는데 먹는걸 관찰해보니 그릇 모양이 동그랗고 윗부분은 안쪽으로 오목하기 때문에 사료를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 가끔 국물이 섞인 음식을 담아 줄 때도 좋고 냉장고에 있던 건 차갑기 때문에 데워서 주기도 하는데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참 유용한거 같아요 견고한 재질이라 그런지 벗겨지거나 잘 깨지지 않고 설거지 하기도 쉬워요 구입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2021-04-21
1년째 잘 사용 중 입니다 흰색은 밥그릇 그린색은 물그릇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예전에 목을 치켜들고 빨아먹는 물병은 물만 먹고나면 기침을 했었는데 이 그릇에 물을 담아두니 혀로 핥아서 잘 먹고 기침도 안하고 훨씬 편해보여요 예쁘고 크기도 적당하고 도자기라서 위생적이에요 1년정도 사용하면서 설거지를 많이 했는데도 벗겨지거나 색이 변하지 않아요 전 11,400원에 구입ㅠ 지금은 가격이 많이 저렴해 졌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