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이동식 캐리어 유모차 PECA1045, 위니

8.2kg 스피츠 남자아이에요~~^^ 아무리 좋은제품도 우리아이가 들어가있기 싫어하면 별로인건데~ 들어가있는데 편안해하네요~~^^ 원래 초~초특급 예민한 아이여서 집이고 방석이고 카시트고 안들어가서 실패한물건들이 집에 쌓여가는데ㅜㅜ 이건 편안해하는거보니 좋은제품인거같아요!!~ㅋㅋ 아직은 팔팔한아이라 자주사용하진 않겠지만 급한일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할때가오면 요긴하게 잘사용할거같아요~~^^ 조립도 어렵지않고~ 폴딩도 정말쉬워서 더맘에들어요~~^^ 색상이나 외적인모습은 말할나위없이 정말정말 예뻐요옹!!~^^ 조금 무겁긴하지만~ 가벼우면 아이가 불편할수도있어서 그점은 감안해야할거같아용~~^^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저는 여리여리한 여자입니다 ㅋ 처음에 박스를 받았을땐 무거워서 이걸 내가 차 트렁크에 올렸다 내릴때 너무 힘들지 않을까 편하려고 주문한건데 오히려 짐이되지 않을까 걱정됐어요 그런데 다 조립해서 유모차 프레임만 들어보니 무겁지 않아요 어차피 바구니(캐리어)를 분리해서 프레임만 접어 들었다 내렸다 할테니까요 프레임 접는것도 쉽고 바구니를 끼웠다 분리하는것도 쉬워요 브레이크도 발로 패달버튼을 잡는 방식이라 편하구요 바구니 디테일이 고급스러워요 넓어서 강아지 두 마리 넣어도 넉넉하고 바구니 손잡이도 분리나 결합이 간편해요 유모차 바퀴도 부드러워요 유모차 프레임에 스프링 쿠션도 있어 강아지들이 편할것같아요 바구니가 지퍼로 완전 다 닫을 수 있어 캔넬 역할도 하고 카시트 역할도 해요 지퍼를 다 닫아도 매쉬창이 잘 되어있어 강아지가 답답하지 않구요 뚜껑을 분리할 수 있어 오픈형으로도 사용가능해요 유모차 프레임을 접어서 브레이크를 걸어 접은살태로도 세워둘 수 있고 전반적으로 견고해서 오래 쓸것같아요

1살 토이푸들과 4개월 말티푸 두 소형견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그 전 유모차는 휴대용 유모차여서 승차감도 안좋고 흔들리고 안정감이 없어서 피카노리 프리미엄 유모차를 큰맘먹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가성비 최고이며 너무~~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구매후기를 남깁니다!!그래서 추운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레인커버도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참여합니다^^피카노리 프리미엄 유모차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우선 디자인이 세련되고 너무 예뻐요!!취저 ㅠㅠ비싼 타사의 유모차와 디자인이 흡사해서 일석이조!! 2) 큰 바퀴와 서스펜션이 있어 흔들림이 적고 강아지가 편하게 누워 있어요! 또한 핸들링마저 굿! 3) 앞뒤 차양막이 망으로 되어있어 강아지를 살펴보기에 너~무나 좋아요!! 단점 1)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마감이 조금 아쉬워요 ㅠ 2) 처음에 개봉할때 유모차가 박스에 꽉 끼어있어 꺼내기가 힘들고 30분동안 실랑이 한 점이 아쉬웠어욤 ㅠ 3) 강아지가 탑승하는 바구니 고정장치가 한쪽에만 있는데 양쪽에 있으면 더욱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런점들을 느꼈어요~앞으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만족입니다!!비싼 유모차가 부담스러우시고 가성비있는 제품 원하시면 강력추천드려요!!ㅎ

눈이 많이와서 아이들 발바닥걱정되고 검색해본결과 직접 산책하지않고,유모차 산책해도 된다는것을보고 바로 구입하게되었어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로켓배송되니깐 무.조.건 쿠팡이였습니다^^ 가격도 매일들어와서 확인해보시면 조금이라도 더 할인될때 있어요 !! 일단 4.5kg포메 4kg 비숑 탔을때 넉넉합니다 설명서가 없지만 그냥 바퀴슉슉끼우면 끝이예요 묵직하니 승차감좋을것같아요 5번사진보면 저렇게 안전고리하면 더욱더 잘 잡아주구요 6번사진에서 회색동그라미는 바구니의 각도를 조절해 줍니다 (양쪽 동그라미 누르고 각도조절) (5번의 안전고리 풀고 각도조절해야해요, 각도에 따라 안전고리 구멍이 달라짐) 바구니 탈거는 동그라미 아래 손잡이같은 회색부분을 당기면됩니다 근데 정말 가격대비 최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나이가 많아 금방 지치는 울애기 때문에 유모차 이것저것 한참 찾다가 구입했어요 첨 받아서 이게 뭔가 싶었지만 설명서 보면 조립 엄청 쉬워요 ㅎ 저는 일단 주력으로 본게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으면서 엎드려서도 밖을 볼수 있는 매쉬창 필수 그리고 안전성때문에 바퀴4개와 조금은 묵직한 제품을 원했는데 피카노리 제품이 딱이였어요! 저렴한 제품들도 동네 돌아 다니긴괜찮아 보였지만 너무 가벼워 보여서 불안하더라구요 핸들도 플라스틱 아니고 가죽그립이라 고급져 보이기도 하고 음료 거치대 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산책 나가면 음료들고 돌아 다니기 너무 힘들거든요 핸들링도 괜찮았어요 바퀴가 부드럽게 잘 돌아가요 저희애는 말티3.3키로 인데 소형견 키우는 분들은 두마리도 충분히 괜찮을거 같아요 담요도 깔고 여유분 망토넣고 노즈워크 방석 까지 깔았는데도 자리가 많이 남아요, 조금 불안한건 바닥 받쳐 주는 지지대가 본체에 하나 더 붙어 있었으면 좋을듯해요 높이는 두꺼운 담요를 까니까 조금 낮은감이 있어서 캐노피를 살짝 올려서 사용하는게 좋았어요 안전줄도 길이 조절 되서 여유있게 걸수 있구요 브레이크 걸기도 편하고 밑에 여유수납까지 여러모로 편리성을 신경많이쓴 제품 같아요 훨씬 비싼 제품들도 전체적으로 이렇게 고루 갖춘 제품이 잘 없어서 피카노리 추천해요~

가끔 골드 박스에 올라오는 5만원짜리 반려동물 유모차를 보고 고민을 했어요. 고양이라서 몇 번 못 쓰고 창고행 될까 봐... 안 좋은 후기들도 꽤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돈 더 주고 조금 더 좋은 거 사기로 했어요. 20만원대까지 생각했는데 제가 딱 원하는 유모차는 없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고른 유모차가 피카노리 유모차에요. 집에서 쓰는 애견 이발기도 피카노리 제품이더라구요! 위니 색상이 예쁘지만 저 손잡이의 약간 응가색 같은 채도 높은 갈색 가죽이 너무 싫었어요..ㅠㅠ 고민하다가 결국 위니 사기는 했지만 손잡이 색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커버 만들어서 쓰려구요.. 그래서 캐리어에 달린 손잡이는 매번 떼어놓고 사용하네요ㅎㅎ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유모차 캐리어의 높이에요. 저희 고양이는 3키로의 작은 아이라 조금 더 제 손이 쉽게 잘 닿을 수 있는 높이였으면 싶었어요. 낮으면 제가 유모차를 끌면서 케어를 못 해주니까 불안할 거 같았어요. 그리고 고양이도 심리적으로 조금 안정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ㅎㅎ 두 번째는 양방향 개방이 가능한 캐노피! 밖에도 구경하고 케어가 필요할 때 안쪽만 개방하고. 보통은 모두 개방해놓고 위험할 때에만 안쪽만 개방을 해서 끌고다녀요ㅎㅎ 양방향 개방이 가능하니까 케어하기 너무 편하더라구요. 세 번째는 유모차와 캐리어가 분리가 되어서 카시트로도 사용이 가능한 유모차. 기존에 병원 갈 때 반려동물 우주선 가방을 사용하고 있는데 좁기도 하고 제가 잘 안 보여서 그런지 많이 불안해하더라구요. 여기는 시골이라서 동물 병원 한번 가려면 차 타고 좀 나가야 하기 때문에 유모차 사는 김에 편하게 카시트로도 사용이 가능한 유모차가 필요했어요. 심지어 엄~청 넉넉해서 처음엔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담요도 넣고 따뜻하라고 찜질팩도 돌려서 넣을 수 있고,, 가끔 안에 장갑 등등을 넣어도 공간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캐노피가 깔끔하게 개방되지는 않아요ㅎㅎ 가운데 부분 지퍼를 열어서 개방하면 캐노피가 제대로 젖혀지지가 않아서 가운데만 뚫린 모양이고 한쪽을 완전히 열어버리며 끝에 고정되는 부분이 없어서 손잡이 끼우는 홈쪽에 잘 걸리게 해줘야 예쁜 모양으로 고정이 돼요. 이렇게 해도 유모차 끌고 다니다 보면 흔들리고 해서 빠져버리겠지만요..ㅎ 그리고 바퀴가 우레탄이나 고무였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훨씬 더 비쌌겠죠ㅎㅎ 더 사용해보고 업체나 직접 사서 바꿔보려구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강아지가 슬개골 + 십자인대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산책도 못가고, 집에서 뛰어놀지도 못해 안쓰러워 일명 개모차를 구매했어요. 설 연휴때 구매해도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받았고, 제품이 흔들리지 않게 포장 되어있었습니다. 배송온 날 바로 조립해 사용했으며, 참고로 비숑 5kg 들어가서 누울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성인 여자 기준으로는 좀 무겁고요, 조립은 간단한 편이예요. 분리형이라 카시트나 평상시 그냥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아요. 다만 유모차에 끼울때는 어쩔수없는 약간의 흔들거림? 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유모차를 처음 이용해봐서 좀 낯설어했지만 친숙한 쿠션 깔아주니 그래도 잘 앉아있었어요. 요약하자면, 장점: 1)분리형이라 활용성이 높고 경제적임. 2) 저희 강아지처럼 수술을 앞둬 운동제한 있거나 노견들, 애견동반 식당 등 이용할때 추천 3) 로켓 배송이라 급한 분들도 다음날 바로 가능. 4) 고급스러운 디자인 (브라운 재고가 없어서 블랙했는데 오히려 만족합니다) 5) 핸들이 끄는 사람 키에 맞추어 조절 가능 단점: 1) 바퀴, 안전 줄이 다소 약해보임. 줄 끊어지면 AS 가능한지 궁금. 2) 가격이 하루사이에 만원씩 변동되곤 함. 3) 바스켓 끼우면 약간의 흔들거림 있음. 크기가 좀 더 작아도 될듯해요

두냥냥이 엄마인 저는, 늘 어깨에 매고 다니는 가방을 짊어지고 다니다 한마리일땐 괜찮았는데 두마리가 되다보니 무게도 무게이고 두마리다 짊어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워 고민끝에 찾고 찾다 이 피카노리 유모차를 구매하게 됫는데. 솔직히 아이들 유모차가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더라구요 30만원에서 50만원선... 근데 보기에는 이뿌지도않고,,, 가격에 비해 고급져 보이지도않고 ㅎ 요몇일 계속 유모차만 검색 햇더니 연관검색어에 피카노리가 떠서 우연찾게 눌러봣는데 다른 유모차들에 비해서 디자인도 고급지고 가격도 괜찮아서 바로 질러버렷습미다!!! ㅋㅋㅋ 역시 쿠팡, 저녁에 구매햇는데 새벽에 바로오쥬? ㅎㅎ 오자마자 조립햇는데 여자 혼자 조립하기도 정말 쉽고 간편해서 별 다섯개 그리고 되게 단단한거같아요 무게감도 그리 무겁지않고! 아무래도 냥냥이들은 산책하다 튀나갈까 걱정도 되는데 지퍼도 꼼꼼ㅎㅣ 되잇어서 그런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아용 ~ 또 저희 둘째냥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 짐칸에 아예 살림 차림 모냥.ㅋㅋㅋㅋㅋ 첫째는 그냥 포장 비니루랑 놀기 바쁘곸 무튼 저 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유모차 한번 선택해보세용 진짜 쿠팡에서 물건을 그리 많이 삿엇어도 후기는 처음 쓰는데 정말 쏙 마음에 들어요 가격에 디자인 까지

아이가 아파서 구매 했습니다. 처음에 타 제품 보다가 너무 아닌것 같아서 일주일 고르고 고르다가 할인이 떠서 덥석 구매 했네요. 여성분이 유모차 사용시 그렇게 힘이 안들어 가고 ➡️ ( 아이 몸무게 8.4kg) 남성인 저도 사용시 불편한거 없습니다. ➡️ ( 키 180cm) 손잡이 부분이 각도 조절이 키가 크거나 작은신 분도 핸들링 조작하기 쉽습니다. 인도로 가다가 바닥이 일어나 돌맹이 부분 지날때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집에 와서 바퀴 닦으려고 보니 바퀴에 작은 돌맹이 들이 좀 박혀 있더군요. 아이가 무거워서 그런가 ㅡㅡㅋ 일일이 하나씩 다 빼고 다른곳 확인하니 별 이상 없었습니다. 유모차가 고급 스럽고 손잡이 부분도 그립감 좋구요 다 좋습니다. 살짝 아쉬운게 바퀴가 고무가 아니라 아쉽습니다. 그외에 나머지 다 마음에 듭니다.^^ 저 처럼 바닥이 안좋은 곳 다니시면 집에와서 바퀴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유모차를 처음 타보는 아인데 금방 적응 하더군요 ㅋㅋ 바닥이 안좋은 곳 지나 갈때도 승차감이 좋은지 별 반응도 없고 스프링이 진동을 잡아 주는지 편하게 앉아 있네요. 산책 나가면 이제 유모차 에서 안내리려고 합니다.ㅋ 유모차 없이 산책 나가면 산책도 잘 하고 뛰기도 하는데 유모차 끌고 나가면 유모차 만 타려고 하네요. ㅋㅋ 한참 전에 구입하고 지금 할인 뜨길래 봤더니 후기를 깜빡해서 지금 작성중 입니다. ⭕ 제가 구입시 할인이 대략 14만 얼마 였는데 오늘 할인은 12만 얼마까지 내려 갔네요 지금 할인 할때 구입 하시는게 좋습니다 ㅋ 여름에 산책 시 더워서 힘들어 할때 태우고 나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에 유모차 가운데 손잡이? 부분에 집게 선풍기 해 놓으면 시원하게 산책도 나갈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와 와이프 아이가 다 만족해서 너무 좋습니다.

애견 유모차를 진짜.. 2년을 고민한거 같아요 ㅎㅎㅎ 제품 어떤걸 살지보다 아직 노견도 아닌 아이여서 괜한 돈을 쓰는것 같기두하고.. 그래도 역시나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이었습니다 고민고민 끝에 저의 욕심으로 결국 장만 했습니다!! 항상 피카노리와 같은 디자인들로 보고있었는데 너무너무 비싸기도 하고 ㅠㅠ 사실 10만원대 이상 넘어가는걸 사기엔 부담이 있었지만 골드박스에 뜨자마자 고민 사르르.. 12만원대로 제 예산에는 조금 넘었지만 그래도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자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하게된 이유! -디자인이랑 색감이 너무 맘에들구 -핸들 조절도 가능! -캐리어로 이용 가능! -카시트로 이용가능! -컵홀더가능 -접이식 -바퀴크기 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정말 크고 무겁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안정감있고 저희강아지는 비숑 6키로대인데 내부 공간이 아주 넉넉해요! 누워있어도 자리가 남더라구요! 자체적으로 스펀지로 된 바닥이 있지만 방석이나 이불하나 더 깔아주려고 합니다 ! 처음에는 제품 자체에서 고무냄새인지 새 냄새가 좀 많이나서 조립 후에 베란다에 좀 꺼내두려고 하구요 조립도 너무 쉬워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따 시승식 하러 나갈건데 흔들림이나 바퀴 움직임이 부드러우면 좋겠네요 추가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 추가후기 이틀째 사용했는데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바퀴 핸들링도 부드럽고 컵홀더가 살짝 불안했는데 직접 테이크아웃 텀 달아놓으니까 안정적이더라구요! 수납바구니도 넉넉해서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