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노리 반려동물 스위트 디럭스 유모차 PECA1006

2마리는거뜬히 탑승가능하겠어요 안쪽으로 굉장히 깊네요 다리긴푸들인데 누워서 유모차타구 다녀요 튼튼하고 좋으네요 굿 저희집강아지도 구경하고가세요

돼지견 두마리 탑승해도 튼튼하네요 넘좋아요. 7.8키로 8키로 입니당 ㅋ

우리 애기들도 좋아하구요 타고 동물병원 가니 원장님이랑 간호사 쌤들도 괜찮다 하시면서 한번씩 끌어보세요 신나시더라구요

넓고 바퀴도 부드럽게 굴러가고 편안한지 잘타네요 앞쪽에 지퍼로 되어있어서 열수있어서 좋고 엎드려있을때 앞을잘 볼수있어서 답답해 하지않아서 좋아요 원단이나 덮개도 튼튼하네요

바퀴 너무 스무스하고 민트색이 발랄하고 파란색 너무 지루한? 싼티날까 했는데 완전 고급져여 때도 안탈거같구 ㅋㅋㅋㅋㅋ 조립방법도 완전 쉬워요!! 다만!!!!!!! 지퍼가 XX이예요 새상품이라 그런지 쓰다보면 늘어날지모르겠으나.. 지퍼가 너무 뻑뻑해요 위에 천부분 머리채를 아주 꽈아악!!!!!잡아땡겨야 혼자 잠글까말까 이부분만 보완하면 최곱니다! 그리고 유모차안에 안전줄 없다는분.... 안전줄 있는데여?;;; 그리고 색도 설명서에서 처럼 진한그레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다양하게.. 암튼 지인들에게 강추했어요 많이 파세요!!

좀무겁긴한데 맘에들어요 튼튼하구 잘굴러갑니다 말티 5.5 4.2 2.3키로 마지막비숑은 4.7 3.5키로인데 다섯마리까지들어가요ㅋㅋ 바퀴가찢어졌는데 따로구매가없네요 .. 바퀴따로 구매되네요 유모차 좋아서 하나 더 구입했어요

4월 29일에 구매, 5월 1일에 제품 받았습니다. 배송 빠르고, 포장상태 좋았고, 수납공간 넉넉하고, 두 마리 태워도 자리가 넉넉하더라고요~바퀴 움직임도 부드러워서 애들 태우고 가는데 너무 가볍고 좋았습니다~ 그런데.......현재 사용 두 달 만에 뒷바퀴 두 개다 망가졌어요...오른쪽 타이어 고무가 먼저 빠지더니 왼쪽 고무마저 빠지네요...몇 번이나 다시 끼워서 사용해보려고 했지만 계속 빠집니다. 특히 코너 돌 때요...혹시나 애들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 그런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까봐 적는데...우리 강아지들 5.3kg, 9.4kg입니다...(허용 중량 25kg) 처음 받아서 사용할때 제품이 너무 좋아서 가성비 갑이라고 주변 애견인들에게 강추하면서 다녔는데...지금 너무 실망이예요. '가성비갑'에서 '싼게 비지떡'으로 바꼈어요...다른 댓글에 보니 A/S 1년 무상이라고 하는데 A/S 받아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7.3일 오늘 고객센터 통화했어요. 일단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기분은 좀 괜찮아졌습니다. 애초에 조립식이어서 문제가 되는 뒷바퀴만 보내주실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그렇게는 안되고 제품 회수 후 A/S 부서에서 문제 파악하고 수리해서 다시 보내준다고 합니다. 대략 일주일 소요된다고 하네요. 수리 받고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2020.3.6.후기 아이고...제가 as후기 남긴다고 올려놓고 그 이후에 후기를 안썼네요...as너무 완벽하게 받았습니다. 정말 친절했고 완벽하게 수리해주셨어요. 현재까지는 아무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후기를 참고하신것 같은데 as이후 후기를 너무 늦게올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ㅠ

두마리 이상 키우시면 진짜 꼭 사세요!̄̈ 처음엔 개모차는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혹은 노견이라 필요한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두마리를 혼자 데리고 나가려니 짐도 짐이고 안는 것도 불안정하고 체력적 소모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쿠팡에서 인기가 많은 보급형 피키노리 고민하다가 이 제품이 훨씬 내부도 크고 내구성도 좋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바퀴도 부드럽고 수납공간도 많고, 내부도 엄청커요!̄̈!̄̈ 아쉽다고 말할만한 것은 컵홀더가 없고 뚜껑지퍼를 잠구는게 조금 힘들다는 것 정도입니다..!̄̈

-구매동기 개모차 사려고 장바구니에 1년을 담아놓고 망설이다가 1년에 몇번이나 쓴다고.. 5-6만원짜리 저렴한걸로 살까... 12만원짜리를살까... 이왕 사는거 30만원짜리를 살까 ... 엄청나게 고민하고 후기도 다 읽어보고 시간만 끌다가 이번에 키우던 강아지가 갑자기 디스크가 와서 동물병원에 안고다닐수가 없어서 급하게 새벽배송으로 샀습니다. 강아지도 나이들고 병이 오고 아프면 어짜피 사야할거... 좀 더 일찍 구매해서 왔다갔다 이동할때 진작에 편히 다닐걸 후회되더라구요. 사실 아픈 개가 아니라면 개모차는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그럭저럭 없는데로 살수는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결국은 사게 될겁니다. 나이가 들거나 .. 비가 오거나 아파서 동물병원이라도 갈때.. 그럴바엔 하루라도 빨리 사서 편히 다니세요. 그동안 갑자기 아파서 병원가야할때. 갑자기 이동해야할 일이 생겼을 때. 개모차가 없어서 이동가방에 들고 다니느라 어깨 탈골 올뻔 한거 생각하면 진작에 살것을 후회하는 중.. -이용후기 개모차 리뷰 다 읽어보고 구매했습니다. 후기에 바퀴가 부실하다는 둥 지퍼가 뻑뻑하다는 등의 안좋은 후기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아직 10번도 사용안했지만 바퀴도 잘 굴러가고 잘 접히고. 자크도 매우 부드러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뻑뻑해서 안잠길정도도 아니고 불편한거 없음 저는 별 이상 없음 뭐 1년 이상 써봐야 알겠지만. 이 제품 사길 잘했다고 생각함. 에메랄드랑 화이트 사고 싶었지만 때가 타면 꼬질꼬징해질까봐 그냥 네이비로 구매했는데 아쉽지만 선택에 만족함 5-6만원대는 너무 부실해보이고, 30만원이상 제품은 튼튼하고 뽀대는 나지만 가격이 부담되고, 바퀴3개짜리보다는 4개짜리가 안정감도 있어뵈고 그 절충선상에서 디자인, 실용성, 가격측면에서 이 제품 선택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장점 개모차 손잡이를 앞뒤로 바꿔가면서 끌수 있는게 최고 장점입니다. 아주 유용함. 저희강아지 8키로 닥스훈트인데 공간이 넓어서 좋네요. 수납공간도 매우 넉넉합니다. -단점 바닥이 쿠션이 따로 없는데, 이건 쿠션이 있을수 없겠더라구요. 개모차 접을때 강아지를 태우는 바구니? 바닥이 반으로 접히기때문에요. 다른 개모차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단점이 될까뇨? 저는 러그깔아주고 극세사 담요 깔아주었습니다. -추천 내돈내산후기 후기 귀찮아서 안남기는데, 저처럼 뭘 살지, 살까말까 고민하믄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남기는 후기 이제 지하철도 자유롭게 다닐수 있고, 동물병원도, 애견 동반 식당도, 피크닉도, 펫페어도 자유롭게 다닐수 있습니다. (코로나만 끝난다면..) 개모차 사니까 쓸일이 많아짐ㅋㅋㅋ 가성비 좋은 개모차임

▶직접 사용해보고 올리는 비비네 솔직후기입니다◀ 5키로 푸들 2마리 키우고있어요. 합쳐서 10키로.. 전 양쪽 손목 건초염에 양쪽 다 엘보를 앓고있는 관계로 무거운걸 들고다니기가 힘이 들더라구요. 어디 갈때마다 제 가방+아이들 짐+ 슬링백에 한마리 + 안고가는거 한마리... 너무 버겁기도 하고 힘들더라구요. 그런 제 모습이 안쓰럽다며 친정엄마찬스로 구입하게된 애견 유모차. 더 저렴한 다른 상품과 고민하였지만 두마리인 만큼 넉넉한걸로 사야될 것같아서 피카노리 디럭스 유모차를 고르게 되었답니다. 구입후에는 정말 신세계를 맛보는 기분이예요!!! 어디 갈때마다 유모차에 아이들 태우고 짐도 실어두고 제 가방 하나만 딱 메면 되구요 아이들도 유모차를 너무 좋아헤요. 중문을 열기만 하면 두마리 다 유모차위로 뛰어오를정도로요! 첨부한 사진보시면 5키로 푸들 두마리가 타고도 넉넉한 공간 보이시죠~? 4키로초반 나가는 친구네 푸들까지 세마리까지도 탑승가능해요! 작은 아이들이라면 더 많이도 가능하겠죠? 하네스를 입히고 유모차 안의 고정고리를 달아주면 뛰어내려 도망갈 걱정도 없답니다. (고리는 2개뿐이라 두마리까지 가능하구요^^) 색상도 너무 예뻐서 어딜가든 인싸! 피카노리 유앤미 만큼 예쁜 유모차가 없더라구요~ 접기도 편하고 손잡이도 앞뒤 조절 가능! 하단의 수납과 뒤편의 수납공간까지 있어서 간단하게 동네 장서면 유모차 끌고 다녀오면 딱 좋아요^^ 저처럼 아이 안고다니기 힘드신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