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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노리 냥냥이 고양이집, 블루

총 42 건의 상품평
₩ 1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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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11-18
너무귀여워요
2018-12-01
귀요미^^예뻐요.냥이가 집으로 쏘~~옥 잘들어가요.구매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2019-05-19
귀엽네요
길고양이가 업둥이로 들어와 급하게 집을 구매하게 됐는데 아주 만족합니다‥업둥이 길양이 푹잠 자네요
2019-07-16
4,6키로냥이 딱맞음. 지집은길냥이한테양보해서 새로구매함,잘들어가있네요. 집주인이좋으면됐지뭐~^^
2019-08-05
상품은 정말정말 예뻐요 사진 보다 실물이 더 귀욥고 은근 넓구 커요! 근데 물건 검수 좀 꼭 해주세요 바깥 쪽 저 얼룩은 별로 큰게 아니지만 안쪽 (보이지 않는 안쪽에) 대빵 큰 얼룩 두 점 있는데 스티커로 그 부분만 교묘하게 부쳐서 보내셨더라구요^^! 아무리 외관상 보이지 않는 다 해도 반려동물은 가족이나 마찬가지구 ㅜㅜㅜ저게 혹시 곰팡일 수도 있는거자나요,,,,,,!!!! 예민하게 굴고 싶지도 반품하고 또 다른 상품 받기에도 당장 울 냥이 지낼 곳 없어서 물티슈로 박박 닦아놓긴 했는데요! 다른 분들 상품에는 이런 하자없게 부탁드려요^^^^
2020-07-14
튼튼하고잘만들어졌어요~~^^
우리아이가정말좋아해요지퍼부분이걱정이였는데아니에요정말좋은것같아요구매잘한것같아요
2020-09-23
바닥 지퍼 균형만 맞춰주면 디자인도 크기도 아주 좋아요
일단 집주인께서 참 좋아하십니다 오자마자 호기심 폭발하셨고, 안에 들어가 편안히 휴식을 취하십니다. 다만 바닥의 지퍼때문에 균형이 안맞아서 안정감이 없습니다. 지금은 바닥에 두꺼운 패드를 붙여서 균형을 잡아준 상태입니다. 우리 귀여운 똥고양이님 지금도 집에서 주무시다가 자기얘기하는거 어떻게 알고 기지개키며 나오시네요. 집주인: 1.5kg이십니다. 안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실 정도지만 더 크면 꽉찰듯 싶습니다.
2020-10-12
주인님만 좋은 선택...
이거 구려요 잘못샀어요.. 잘땐 항상 내옆에 와서 골골 대면서 자던애가 이거 사주고 나서는 나한테 오질 않아요...
2020-10-14
우리집 양양이가 자기집인줄 알고 잘 들어가요 사이즈도 딱 앚는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2021-06-26
생각보다 쪼민한대 귀엽기도하고 잘들어가네여 ㅋㅋㅋ
7키로짜리냥인데 좋다고 꾸력꾸역 들어가는거 보면 도라에몽 주머니인 마냥 쏙 들어가서 웃겨요 보고잇음 ㅋㅋㅋ 알라딘 요술램프 같ㄱ도 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