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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지] 쿨타임 쿨스카프 넥쿨러 아이스 목튜브 얼음목도리 밀리터리

총 362 건의 상품평
₩ 1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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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6-25
일단 착용감 시원합니다. 여러번 사용해도 냄새는 않날듯... 단점은 차가운물이 있어야 다시 사용할수 있다는점 사용시간은 1시간정도 될듯 합니다
2020-06-28
오자마자 냉동실로 고고씽~ 저녁에 꺼내서 착용 와전 신세계 ~이거 물건이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2020-06-28
핑크와 파랑을 주문했는데 핑크만 두개 왔어요 지인들한테 추천했더니 다들 구매했어요
2020-07-19
시원해요.
김나영님 유투브 보고 구매했어요. 시원하고 좋아요. 7세 아이도 좋아해요. 처음 목에 걸땐 차갑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은은하게 시원해요. 머리에 열감 있을때 머리띠로 해도 좋아요.
2020-07-19
시원하고 좋아요. 목, 머리에 쓰기도 좋아요. 아이도 좋아합니다. 처음에 냉동고에서 꺼내서 막 쓸때 차갑지만 좀 지나면 은은합니다. 여름에 핫템입니다.
2020-09-04
하우스 일하는데 목에 걸치고 하니 덜덥고 시원해요 ㅎㅎ 금방 얼어서 한 사람당 두개로 번갈아 하면 딱이에요. 몸 전체로 시원하게 해줄순 없겠지만 목에 하나 시원한 목걸이 있다는게 안한거랑 차이가 나요 ㅎㅎ 제가 몸에 열도 많고 하우스 내부가 30도 전후인데 냉각제는 녹아도 1시간 정도 시원해요. 잘쓸게요~
2021-06-01
겉에가 천으로 된거 써봣는데 땀때문에 결국엔 냄새가 베어서 몇개월 못쓰게됨. 근데 이거는 튜브처럼 되잇어서 겉에 물로 닦으면 되니까 좋아여 두개사서 번갈아가면서 목에끼구잇어여 블랙으로도 만들어주삼
2021-06-17
이글의 광고처럼 엄청나게 특별한 효과는 사실없어요! 아이스팩의 형태변화라고 생각하는게 제일빨라요!그래도 좋은점이 있다면물에 적셔 사용하는 형태는 오염이나 냄새가 나서 문제지만 이건 그런건없어요! 냉동실에 완전 꽝꽝얼려서 30분정도 가요! 주방이나 냉장고에 가까운 직업을 가지신 분들 추천합니다! 조금 비싼감이 없지않아있네요! 아니요 사실 많이 비싼감이...넵...
2021-07-20
진짜좋아요 정말좋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디자인 굿~~! 성능 굿~~~!! 입니다 캠핑장에서 스카프식으로된걸 사용해봤는데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사려고했는데 냄새가 많이난다는 후기를보고 관리하기힘들거같아서 이것저것보다가 이걸보게되었네요 하지만 결코 저렴한가격은 아닌거같아요 ㅜㅜ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번갈아가며 하라고 2개샀는데 어머어머 2개사길 잘했어요 색상도 어쩜이리 이쁘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디자인 맘에들어요 하나는 냉장고에 하나는 냉동실에 넣었어요 20분정도 넣었다가 꺼냈어요 냉동실은 하얗게 얼어있고 냉장고는 이제막 얼기시작한듯 하얗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빨리 얼어서 놀랬어요 목에둘렀는데 물흐르거나 떨어지거나 그런거 1도없이 시원함만 느낄수있어서 상쾌하고 좋아요 이걸로사길 잘했어요 땀많은 따님 번갈아가며 목에차고있어요 금방 어니까 30분간격으로 차가운걸로 교체하며 하고있는데 너무좋아해요 가볍고 불편하지않고 9세따님도 잘차고있어요 가격이 만약 조금만더 저렴했다면 4개6개 샀을거에요~~ <추가후기> 아주아주 무더운바깥에 두르고 나갔어요 목에살짝 물이 맺혀요 근데 불쾌하거나 불편한정도는 아니에요 아이가땀이많아 목에 땀띠나서 고생했는데 이거덕분에 좀나아졌어요 이마에둘러도 굿입니다 가격빼고 모든면에서 맘에들고 잘산거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지만 솔직한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1-07-21
일단 들어보세요
우리어머니는 한겨울에도 직업병으로 인한 화기가 상당하신 분임 이게 몇도인가 감히 가늠도 안되는 병원주방에서 조리장으로 일을 하고 계심 한여름에는 달에 여러번 링거투혼으로 일을해야할만큼 주방은 열기로 가득함 다이소 몇천원짜리 얼려서 목에거는걸 4개쯤 사드려봤으나 어마무시한 주방열기에 그깟 쿨목도리쯤은 5분컷임 심지어 냉동실에 있다 꺼내면 온도차로 인해 방울방울 맺히는 물방울이 우리어머니의 땀인지 뭔지 모를만큼 목주변이 젖는다고함 심지어 올해 사용하려고 보니 이미 터짐 몇천원짜리 치고 오래 버텼으나 올해는 더 더 더 덥다는 여름을 어떻게든 버텨야하는 어머니는 나에게 좀더 업그레이드 된 장비를 내놔다오 부탁하심 그래서 산게 이거임 사실 그냥 이뻐서 사봄 심각하게 고민하기엔 어머니의 재촉이 심했음 이거는 정말 이상한 물건임 냉동실이 아니여도 냉장고에 넣거나 찬물에 넣어도 딱딱하게 언것처럼 굳어짐 마치 나 어릴적 똑딱하면 딱딱하게 굳어가며 열기가 생기던 손난로 같음 근데 이게또 만지면 엄청 얼음처럼 시원하지는 않으나 예민예민한 목에 두르면 시원한 기운이 올라옴 얘는 물기도 잘 안생김 쩔수없는 몇방울은 기존에 쓰던거에 비하면 꾹 쥐어짠 몇방울눈물임 이게 냉동실에 넣어도 십분 십오분이면 얼음 전에 녹는게 오분이였다면 이건 20분짜리임 근데 장점이 조금만 시원한곳에 두면 또 언다는거임 캠핑을 좋아하는 나는 요걸 하나 뺏어 사용해 봤는데 좀 하다 녹으면 아이스박스에넣고 또 얼면 또 사용하고 아주 괜탆음 얘와 목선풍기릉 같이 사용하면 개 나이스함 솔직히 몉백짜리 에어컨도 아니고 이정도 가격에 더운날 시원함을 이정도 누릴수있다면 가성비 굿이라고 생각함 큰욕심은 내려놓고 잠시의 시원함을 느끼면됨 녹아도 금방또 시원하게 얼게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