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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접이식 아기 체육관, 혼합 색상

총 27 건의 상품평
₩ 1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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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아기엄마들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하죠! 아기들도 잘 논다고하는데, 어디 갈때마다 들고다니기 번거롭잖아요ㅠㅠ 그래서 전 이 접이식 아기체육관을 선택햇어용! 아기데리고 시댁이나 친정, 여행갈때 짐도많은데, 부피까지크면 번거로운데, 가방하나에 쏙 들어갈수있게 되어잇어요. 인지,감각.신체의 발달을 도와주는데 우리아기들에 발달과정에 꼭 필요한 육아템 인거같아요. 버튼을 눌러서 꼬인걸 풀어주고, 단추처럼 바닥에 끼우면 바로 완성! 설치법 또한 엄청 간단해요. 아쉬운점은 바닥이 논슬립 처리가 되어잇으면 좋앗을거같은데용ㅠ 아기가 좀 움직이면 따라움직이더라구여. 근데 이 제품의 가장큰 장점중 하나가 세탁 가능한점인데, 아마 논슬립 처리가 되어잇엇으면 자주세탁하면 다 떨어져나갓을거같기도하네욤ㅎㅎ 아기도 가만히 누워서 위에달린 촉감이 모두 다른 장난감들을 만지면서 잘놀고 아주아주 강추하고, 육아맘 필수품으로 인정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18
가벼워요
선물로 주려고 구입한건데 겉박스 없이 제품만 덩그러니 집앞에 놓아 있으니 당혹스럽네요..이름표텍을 잘 떼보야 겠네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제법 크네요. 무게도 적당히 가벼워서 사용설명서 처럼 들고 다니기 좋겠네요. 발바닥 부분에 막힘이 없어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그 외엔 군더더기 없이 세척하기도 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아 만족합니다. 바닥에 적당한 쿠션감이 있어 등이 베이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쿠션이 넉넉하지도 않아서 아이가 엎드려 있을때 코나 입이 막힐 걱정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카선물로 구입한거라 마음에 들거라 생각합니다. 재포장 해야하지만 만족할거라 생각하고 선물해 보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19
저희 아기는 멜로디 나오는 체육관이 있는데 휴대용으로 하나더 사용해도 되겠다 싶어 겟했어요~ 박스에서 뜯자마자~ 치발기 꽃개를 잡고 입으로 가져가려는거 씻어서 건조시켜 줬어요~ ^^ 달랑달랑 매달려있는 장난감을 손으로 만지고 잘놀아요 ^^ 멜로디가 나오지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휴대용으로 친정이나 시댁갈때 챙겨가면 좋을것같아요~ 저희 아기 기저귀갈때 가만히 있지않고ㅜ 계속 뒤집으려 해서 이 체육관 안에 아기를 눕혀서 기저귀 가니까 위에 달린거 만지느라 뒤집지않아 정말 도움많이 됩니다! ㅜ 기저귀갈때마다 뒤집으려는 자 막으려다 손목 너덜된 자 ㅜㅜㅜ 이건 펴놓고 까꿍놀이 해도 좋아하더라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19
국민체육관 울 아들이 좋아해주니 더 좋았다 ~
아기가 3개월째를 향해가고 있어서 ~ 국민체육관이라 불리는 피셔프라이스를 눈여겨보고있었다. 그러던 찰나에 접이식 아기체육관이라니 ? 집에서도 밖에서도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어서 겟하였다. 배송이 오고 제품을 뜯어봤는데 처음엔 오잉 ? 똥손이라 ..... 어떻게 해야하는거야했더니 ~ 나는 진짜 똥손이고 기계치인데 ~ 그런 걱정이 무색할만큼 말그대로 편하게 쓸수있게 나온거라 설명서 보지 않고 나혼자 뚝딱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 접이식이고 휴대 할 수 있어서 가볍다. 다 펼치고 아기를 안에다 놓으면 텐트 ? 캠핑 하는 분위기도 나고 ~ 아기들 시야에 물고기, 문어, 치발기등 달려있어서 쉽게 볼수있고 만질수있게 되어서 참 좋은것같다. 아직 울 아들은 잡지는 못하고 쳐다보고 잡으려고 손과 팔을 열심히 움직이긴 하더라 ~ 이래서 운동이 되어 아기체육관이란 이름이 붙쳐진거구나 싶었다. 아기가 누어있는 매트는 기계세탁 가능하다고하니 좋고 ~ 접으면 클러치 가방만한 사이즈라 편하고 좋았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22
아직도 안사고 있어요??ㅋㅋ
우리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오늘로 딱 180일 된 아긴데 아기가 40일 정도 됐을 때 제법 발차기를 계속 하길래 피아노 아기 체육관을 대여했었어요. 발로 뻥뻥 잘 차기는 하는데 알아서 차고 노는 게 아니라 발버둥 치다가 어쩌가 닿아서 소리가 나는 거였거든요. 크게 관심 받지 못하고 한달 정도 방치 했다가 반납해버렸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다시 빌려줬는데 좀 컸다고 발로 차면 소리가 난다는 건 아는데 한참 뒤집기 홀릭 중이라 몇번 뻥뻥 하다가 뒤집기 하느라 정신 없더라고요. 그대로 또 매트에서 밀려났어요. 완전 슬퍼ㅠㅠ 다른 아기들은 모빌만 틀어줘도 꺄르륵 거리면서 30분은 거뜬히 논다던데 우리 아기는 모빌은 관심도 없고 이것 저것 사서 가지고 놀라고 앵겨줘도 시원찮은 반응이라 온전히 몸으로 놀아줘야 흐뭇해하세요. 아기가 커지고 무거워지고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몸으로 놀아주는 것도 점점 한계가 오고 있고 이제 엄마를 인지하는지 제 눈에 안보이면 울고 보채는 통에 계속 옆에 붙어서 안고 있어요. 밥도 먹고 청소도 해야하니 아이 시선을 끌어줄 장난감이나 육아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큰거 두번 실패하고 나니까 뭘로 놀아줘야 할지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계속 하고 육아템 검색하는게 일상이네요. 그러다가 요 아기 체육관을 발견했는데 손을 뻗어 사물을 잡으려고 할 때부터 매트 위에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길래 이거다 싶었어요. 지금 제 눈에 보이는 것, 손에 닿는 것 모두 손으로 잡아서 물고 빨고 당기고 던지고 꼬집고 별걸 다하고 있거든요.ㅋ 세탁 하기 전에 아기가 관심을 보이나 너무 궁금해서 전해수로 대충 닦아서 뉘어봤는데 완전 최고.!!!!! 아주 그냥 몸체가 쓰러질 때까지 난리 나게 쥐어 흔들고 물고 빨려고 입에 가져가고 완전 흥분 했더라고요. 맘에 들어하는 거 같길래 후다닥 걷어서 세탁했어요. 평소 같으면 아빠 퇴근하고 아기 잘 때 천천히 세탁했을텐데 빨리 다시 뉘어보고 싶은맘에 아기 들쳐 안고 후다닥 세탁 한 뒤에 건조기에 바쌱!!! 말려버렸어요. 한창 입으로 다 집어넣는 시기라 아기 손에 닿는 모든 건 수시로 제균티슈랑 전해수로 닦아주곤 있는데 그것보다는 깨끗하게 빨아서 햇볕에 바짝 말리는게 최고거든요. 몸체는 천으로 되 있으니까 후루룩 세탁해서 널어버리면 되고 폴대랑 모빌은 닦아서 소독해버리면 되니까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ㅋ 건조기 돌려도 수축 없고 넘나 좋네여. 헤헤. 건조기는 사랑이예요. 겨울이라 해가 쨍하니 잘 안나는 날이 많아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하늘이 허락하면 꼭 햇볕 소독은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외출 한번하면 아기 짐도 한보따린데 장난감 한 두개 챙겨 나가면 그것도 꽤 부담 되는 무게고 가방은 터지기 직전까지 갈 때가 많은데 착착 접으면 완전 얇아져서 엄마집 갈때나 외출 할 때 가지고 다니기 부담 없어요. 가볍고 휴대가 편하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도 있어요. 휴대용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긴한데 부드럽고 접을 수 있는 그 구조가 아기가 뒤집기하거나 문어 잡아먹으면서 격하게 놀다보면 몸이 폴대를 눌러버리는데 휙하고 접혀버리더라고요. 말캉하고 부드러운 재질이라 크게 다칠 위험은 없지만 보호자가 옆에 있으면서 조금 주의를 해야 할 거 같아요. 확 말려들어가면 아기가 놀라면서 바둥거려요. 고것 때문에 별 하나 뺐네요. 아무래도 아기가 가지고 노는 거다보니 안전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거든요. 얌전한 아기들은 괜찮겠지만 저희 아긴 엄청 힘이 세서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욤.+ㅁ+ 혼자 바닥에 뉘어놓는거 싫어하는데 여기에 풀어놓으면 문어 잡아먹고 꽃게 잡아먹으면서 아주 난리가 나요. 안에서 뒤집고 되집고 물고 빨고 뜯고 사냥하느라 정신 없어요.ㅋㅋㅋㅋ 넘나 좋아요. 얼마나 가지고 놀아줄지는 아직 모르지만 지금까진 제일 사랑하는 장난감인 건 확실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24
아주 어린 아가들에게 좋을꺼같아요!
아기가 너무좋아할꺼같아요!!♡ 누워서도 엎드려서도 잘 놀꺼같아요! 사실 이맘때 엄마들 애 잠깐 놓고 화장실 한번 가기도, 또 서서 밥 한입 입에 넣기도 너무 정신없고 힘들잖아요.. 그런 힘든부분을 이 피셔프라이스 포터블짐이 잠깐이나마 도와줄꺼같아요! 외출할때도 갖고 다닐수있게 얇고 가벼워요! 물론 아기가 누워있을수있게, 또 이걸 펼칠수있는 온돌 음식점이어야만 할꺼같아요 ㅋ 조립법도 너무 쉽고 설명서도 그림으로 잘 나와있어요! 이 피셔프라이스 포터블짐은 신생아때부터 기어다니기 전까지 딱 잘 사용할꺼같아요!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눕거나 엎드려서 애들이 가만히 있다는건 사실상.. 불가능 하잖아요^^;; 이제 막 엄마가 되셔서 모든게 낯설고 화장실가는 잠깐의 짬도 없으실정도로 힘드시고 정신이 없으신 엄마들께 추천합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30
아기외출용으로 좋은 장난감 겸 기저귀 갈이
겨울이라 아기 데리고 실내로 다니게 되는데 손 장난감 만으로는 부족하더라구요~ 먼가 그냥 바닥에 눕히는 것도 그렇고.. 휴대용 아기체육관이 있길래 구매해봤는데 부피도 작아서 식당이나 여행용, 친척집 방문때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아기가 너무 잘 누워 있어요~>.< 모빌도 달려있고 텐트처럼 먼가 아늑한 느낌으로 좋아하네요~~ 친구들 흔히 있는 아기체육관 보다 더 실용적인거 같아요^^ 무게도 가벼워서 기저귀 가방에 넣어다니면 되고 고정 장치가 되어 있어서 가방속에서 펼쳐질 걱정 없구요~ 요거 하나 있으면 외출이 편해 져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1-05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요
접으면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고 백일 갓넘은 우리 아기가 호기심갖고 잘 놀아요. 아직은 손으로 무엇을 잡을 수 없어서 좀 더 커야 만지며 놀 것 같네요. (손톱에 얼굴 자꾸 긁혀서 손싸개 여태 하는 중) 달려있는것이 모두 달라서 좋아요. 잇몸 간지러울때 물고 논다는 치발기도 있어서 좋고 문어모양은 만지면 비닐구겨지는 바삭한 소리가 나고 물고기두마리 플라스틱 부딪혀 소리나고 잠수함에 프로펠러 달린건 회전날개가 움직여요. 흔들면 속에서 잔구슬이 부딪혀 딸랑이는 소리나구요. 참, 치발기는 텐트에서 분리가 되구요 만져보니 휘어요. 아주 딱딱한 소재는 아니예요. 아기가 어린지라 아직은 만지고 물고 하진 못하지만 곧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피셔프라이스제품 다른거 아기체육관도 사놨는데 (발밑에 피아노건반 있고 공중에 반원형에 거울등 달린것) 이건 또 다른 스타일이어서 좋은거 같아요. 텐트안에 들어간것처럼 무언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늑함? 과 그 안에서 시선집중되는 집중력과 관심유발.. 바닥부분 부들부들 하구요. 뭐 묻으면 바닥만 분리해서 세탁 가능하다하니 속이 시원해요. 무엇보다 접히고 펼치기 쉽고 휴대가 용이해서 저같이 아이 데리고 친척집 방문등등이 잦은 사람에게는 그점이 제일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1-07
안그래도 외출할때마다 짐이 산더미같은데 할머니집 갈때마다 이것저것 챙길게 너무 많아서 눈여겨보던차에 아기체육관 휴대용으로 골랐어요! 지금 다음주가 100일인데 50일부터 아기체육관 시키구 요즘 우리아기 최애는 바운서에서 주먹먹고 잠자기에요 아무래도 바운서랑 아기체육관은 필수템이거든요 ㅋㅋㅋ 외출하면 아기체육관,바운서 없이 우는아기를 데리고 어르고 달래서 오랜시간 밖에서 시간을 보낸다는게 해본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쉽지 않아요....ㅠ.ㅠ 오죽하면 좌식카페에 휴대용 바운서챙겨다닐까요 ㅠ 아기체육관도 휴대용이 있는 줄 몰랐는데 완전 유용해요 휴대용이긴 하지만 설치가 쉽고 다시 접어서 가방에 쏙 넣을 수 있으니 펜션 놀러갈때도 좋을거같구 ㅎㅎ 할머니집에 아예 나두고 올까도 생각중이에요 ㅋㅋ 소리는 안나지만 기존에 쓰던 피아노달린거보다 잘 가지고 놀아줘서 기분 좋네요? ♡ 대신 소리는 안나서 튤립으로 대신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1-21
100일~200일 사이 아기에겐 좋은 육아템!^^
피셔프라이스의 여러 상품을 애용중입니다~ (선물용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특유의 색감과 디자인, 재질도 만족하구요~~ 요 상품은 간단하게 접어서 외출시에도 사용할 수 있어 넘 좋은듯해여^^ 매번 조카가 놀러오면 기저귀 교환대는 점점 작아지던차에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중이었어요~ 사실 기저귀 교환시에 맨바닥은 꺼리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이불이라던지.. 담요라던지 부피차지에.. 정리하며... 일거리는 늘고 7개월차 보내고 있는 제 조카는 뒤집고, 기어가기는 물론 벌써 짚고 서서 옆으로 걸어가기도 한답니다. (이말인 즉슨 절대 가만히 누워있지 못한다는 말...) 특히 잠시 약을 투여한다던가, 로션을 바른다던가, 기저귀를 교환하기위해 잠시 아이를 눕혀야 할 때 체력적으로 많이 소비가 되더라구요. (폭풍 뒤집기&기어가기 시전) 여러 상품을 둘러보던중 이 아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엎드려 놀기 좋아하는 이 시기에 상단에 달린 장난감을 보고, 만지고, 물고 노느라 엄마가 아이를 잠시 케어할 때는 좋겠더라구요~ 소지도 편하구요! 아이가 눕는 바닥은 바스락거리는 소재이고, 사실 양 옆 지붕(?)은 약한 모기장 느낌이예요~ 아이가 장난감을 잡고 당기면 무너질듯이 딸려오는(???)ㅋㅋㅋㅋㅋ 그렇지만 탄력이 좋아 쉽게 무너지진 않더라구요~ 크기도 생각보다 커요! 솔직히 이 상품은 가격대비 훌륭한 퀄리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가격만 조금 저렴하다면 아이에겐 새로운 장난감이 되고, 보호자에겐 아이를 조금 더 수월히 케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모두가 만족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