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키 케어플러스 고양이 관절건강 츄르 14g, 글루코사민, 32개

너무애들니잘먹고이는데이것먹기후부터퍽퍽한것은않먹기시작해서여초보라서 힘이 든는네요 고수집사님퍽퍽한것은어떻게멋기나요댓글좀 .

유통기한 길고 괜찮아요~

약에 타서 주면 그냥~ 잘먹어요 관절에도 좋다니 꾸준히 먹이고있어요 ㅎㅎ

투냥이 집사입니다 첫째는 러블 7살 여아인데 높은 곳을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나 옷장 위에서 바로 바닥으로 뛰어내려 늘 관절이 걱정이었어요 나이도 슬슬 먹고 있으니ㅠ 둘째는 페르시안 친칠라인데 장모종이다 보니 발바닥 털 때문에 늘 미끄러집니다.. 매트 깔아줘도 거기뿐이다보니ㅠ 게다가 높은 곳은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올라가면 내려올때 무식하게 퍽퍽 떨어집니다ㅠ 무슨 번지점프도 아니고ㅠㅠ 하지만 둘 다 영양제 섞으면 츄르도 템테이션도 캔도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기호성이 좋은 관절 영양 츄르라니! 아는 분이 나눠주셔서 먹여봤는데 너무 잘 먹고 좋아해서 이번에 기존에 먹던 츄르도 슬슬 질려하는 겸 생일 선물 겸 해서 넉넉하게 구매해봤습니다! 무엇보다 츄르 입도 짧은 둘째가 환장하고 좋아해서 저 역시도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급여하고 있습니다:) 관절 말고 눈건강 루테인이나 피모 건강용도 다 기호성 좋았어요!! 최근엔 유산균을 섞여 먹이기 시작했는데 걱정했으나 기호성이 압도해서 유산균까지 덤으로 잘 먹네요! 감사합니다 착한 가격으로 많이 많이 팔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