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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타요 변신 운전놀이 장난감, 혼합색상

총 165 건의 상품평
₩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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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타요광팬 아가한테 추천=만족하지만열쇠잃어버리기쉬우니조심
최근에 나오는 광고 랑 완전 똑같고 처음에는 흥미를 갖지만 잘 안노네요 .... 그래도 다른 운전 놀이보다 완전 버스랑 비슷 하게 만들어서 갠찮아요 다만 열쇠 부분이 잘빠진다는점 잃어버리기 쉬울것같아요 안잃어버리게 잘..하셔야할것같아요
2019-06-14
아이가맘에들어해요ㅎ
2020-03-25
중국바이러스로 집에 갇혀지낸지 한달이 넘었네요.. 아이도 집에 있던 장난감에 질리고 슬라임도 만들어주고 달고나커피도 만들어보고 핫케잌으로 딸기오믈렛도 만들어보고 노동이란 노동은 다해봤는데 역시 타요 이길만한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사인형 10만원넘게 주고샀었는데 아무 쓸모없고 4만원도 안하는 타요가 짱이네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오늘 5시쯤 도착해서 저녁까지 빡시게 놀고 내일 아침까지는 자유를 얻을수있을꺼 같아요 바이러스때문에 사람없는 곳 찾아서 떠날생각하지마세요..해봤는데 타요가 짱입니다 마스크 쓰고 나가도 차안에서 바다구경하고 회먹고 들어오면 10만원인데 집에서 티비보면서 치킨시켜먹고 타요있으면 6만원에 이틀이 편합니다ㅋㅋㅋ 여자아이라서 싫어할줄알았는데 오자마자 건전기 넣어주니 선글라스쓰고 카트라이더하네요 행복합니다 구성도 좋고 묵직한게 야물어보이네요 타요목소리도 나와서 아주 좋아해요 포장박스가 커서 놀랬는데 공기반 소리반 안에 장난감박스는 포장박스보다 작네요 크기도 딱 좋고 아이가 놀기에 위험해 보이는건 없어요ㅋㅋㅋㅋ대만족합니다 우리 모두 중국바이러스 이겨냅시다!!!! 화이팅 쿠팡로켓배송 사랑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3-25
일단 당첨이 되서 기분이 좋았어요 스팀 다리미 갖고 싶었는데 순간 없어져서 애들것이라도 빠르게 찜했어요ㅋㅋ 애들이 어제부터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전부터 사주려고 보고 있었는데 하루이틀 가지고 놀면 잃어버리고 부서지곤 해서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서로 운전 하겠다고 싸우네요^^;;;; 멜로디도 크고 저걸로 하다보면 운전 기능은 알게 되겠어요ㅋㅋㅋ 전화기에도 소리가 났었음 더 좋았을듯 싶네요 잘 가지고 놀다 조카나 지인 물려줘야겠네요ㅎㅎ 아들이 자동차를 좋아해서 살 산거 같아요 사신다면 추천할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3-26
구매이유 : 32개월 딸아이 사주었어요^^ 자동차 장난감은 흥미가 없어서 잘 안 사주었는데 아이가 버스 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주말에 한번씩 버스타고 돌아다니는데 이 장난감은 하차벨도 있고, 교통카드 찍는 것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가 핸드폰으로 쓱ㅡ 보고 있으니 "엄마 이거 뭐야?" 물어보니 "사줘"하네요. 자동차 장난감은 정말 저희딸은 관심이 없거든요. 변신소방차도 꾸역꾸역 사주었으나 안 갖고 논다는.. 장점 : 엄마 기준에서 제일 장점은 접어서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 장난감 치우고 정리하는 거 정말 일인데, 여기는 카드랑 무전기는 버스 안에 끼워넣고 본체는 접어서 착! 그리고 열쇠를 끼워서 열리지 않게 고정이 됩니다, 또, 교통카드가 있는데 실제 버스에서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실생활 소리를 해요. "잔액이 부족합니다" 등등 여러가지 말을 하네요. 둘이서 운전기사, 승객놀이도 가능해요. 아쉬운 점 무전기가 기능이 있는줄 알고 자꾸 눌러보더니 "엄마 이거 고장났어?"하네요. 무전기에 버튼이 있어서 눌리니 으레 소리가 나는건줄 알아요. 아쉽지만 안 난다는거ㅜ 혹시 보완할 예정이라면 무전기에 버튼음 정도 기능넣으면 좋을 듯 해요. 또 하나는 핸들을 접었다폈다 하는데 펴는건 잘 펴지나, 접는것이 어른힘으로도 '턱!' 세게 눌러야해요. 4세 저희딸은 스스로 못접네요. 팁 :조금 어린아이들은 접어서 그냥 타요버스로 밀고 다니면서 놀고, 드라이빙 놀이에 관심생길 때 펼쳐서 놀게 해주면 어린 개월수부터 오래 쓸 수 있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3-26
두살인 아들을 위한 선물은 타요 !! ^^ 요즘 날이 많이 따뜻해졌는데 코로나바이러스로 나가지못하고 집에만있어서 아들이 너무 답답해하더라구요 ㅠㅠ 남아라그런지 요새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다 구입했는데 배송박스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 !! 빨리 달라고 보채는통에 사진은 예쁘게 못찍었지만 생각이상으로 너무 잘가지고 놀아서 기분이좋아요 ㅎㅎ 타요를 워낙 좋아하는데 크기도 크고 이건 변신까지되서 일석이조 장난감이라고 생각해요 아빠가 운전하는거 몇번보더니 곧잘 따라서 잘가지고 놀아요 다만 무전기 소리가 안나서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만지고 눌러보고 열쇠와 카드도 넣다뺐다하고 혼자서도 잘가지고 노는 효자템이에요 ㅎㅎ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진 장난감으로 완전 만족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3-29
배송빠르고 잘가지고골아요
배송 진짜빨라서 좋았습니다. 무전기 소리안나는거라 아이가 실망하네요ㅋ 생각보다 작은사이즈였어요. 글도 신기해하며 잘가지고 놉니다
2020-03-29
사이즈가 좀 있지만 가볍고 구성품좋고 뽕뽑을수 있을듯_
어린이집 하원시간 (4시 ~30분 사이) 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12시즈음 도착했어요! 우선 좋았던건 당연 빠른 배송이겠죠? 구매하고 다음날 받을수있다니/ 박스포장도 장난감에 맞게 혹시나 흔들려서 장난감이 고장나는 경우가 생기지않게 포장해서 도착했어요. (가로×세로×높이까지 딱맞는 포장은 아니였지만 박스에서 꺼낼때 빡빡함을 느낌) 타요 방난감 본 박스는 가로 두 뼘, 세로 한 뼘 반쯤 되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3~4살 동생친구들이 가지고 놀기는 좀 어렵지않을까했는데 안전 포장을위해 박스가 컷던거였어요. 플라스틱 틀에 들어있는 타요를 꺼내니 다른 타요버스보다 살짝 큰 정도였어요. 바퀴도 슝슝 잘 움직이고 특히나 서울투어 소리가 나오니까 재미있더라구요. 버스카드도 있어서 찍을때마다 여러가지 소리도 나고 타요목소리니까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후일담이지만 한번은 버스탈때 제가 띡하고 카드찍으니까 타요처럼 따라하더군요/ 귀엽) 운전대는 조금 작은 편이여는데 좌우로 핸들링할때 부드럽게 잘되지만 빠르게 여러번반복해서 움직이니 안쪽에 들어있는 스프링 팅기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랬어요. 부서지는줄알고.... 운전대 넣고 빼는것도 아이 혼자는 좀 어려울것 같아요. 첫 사용이라그런지 많이 빡빡하더라구요. 넣을땐 어디하나 부서지는것처럼 탁하고 들어가니까 살짝 겁이낫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별거아니더군요 ㅋㅋㅋ 구성품중에 핸드폰이라고 되어있는 빨간 장난감에는 소리가 안나니까 좀 아쉬웠어요. 단음이라도 띡띡 소리났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했을텐데하고 말이죠. 아니면 자동차키처럼 만들어져서 기존에 들어있는 차키를 넣었다 뺏다 하거나 열쇠고리 구멍이 있었으면 가방이나 바지끈에 달고다니면서 가지고 놀았을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차키가 하나 딸랑들어있어서 없어지면 소리낼때 힘들겠다 했는데 정리 다 하고 타요 위에 딱 꽂아놓으면 되니까 아주 좋더라구요/ 아이들한테는 모양 맞추기 하듯이 넣으면 되니까 없어질까 걱정안해도되고 키가 벌어지려는 타요를 딱 잡아주니까 굿!! 가벼우니까 아이가 혼자 들고 끌고 왓다갔다하니까 좋아요>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3-29
만능변신 타요!타요!
*이상품은 건전지가 미포함이며, 사용시에 AA사이즈 3개가 필요합니다* 조카들이 타요 캐릭터를 좋아해서 pick했습니다! 그냥 겉보기에는 자동차로 보이지만 활짝 펴봤을때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있네요♥ 눌러보고 소리듣고 직접 운전하듯이 놀이를할수있어서 아이와 함께 상황극놀이도하기 재밌게 놀았네요~ 6살4살짜리 아이들 둘이서 지금도 종일 가지고놀고있어요ㅋㅋㅋ 볼륨조절도 가능해서 늦은밤시간에는 조용히..^//^ 잘놀고있는거보니 기분좋네요~ 카드대는곳에 대보면 버스탔을때 소리도나고 작아보이지만 다양한 버튼들이있어서 재미나네요♥ 아! 핸들이 뻑뻑해요ㅜㅜ 이거 부러지는거아니야? 라고생각들정도로 힘이살~짝?필요해요ㅋㅋㅋ 안심하고 핸들 들었다놨다해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5-19
내 돈주고 불쾌함을 샀네요.
놀잇감을 바꾸느라 쿠팡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총 100여만원어치 구입했는데, 여기처럼 중고제품 같은 것은 처음보네요. 처음 배송받고 스티커도 찢어져있고, 스크래치가 많아서 문의했더니, 물건 검수를 안한다고 너무 당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사과 한마디 없더군요. 교환요청하고 오늘 다시 받았는데, 스티커만 제대로 붙어있고, 스크래치가 더 많았어요. 차라리 스티커를 안붙여서 오고 새제품이 낫겠어요. 개인물건이 아니라 회사에서 구입하는 거라 환불하고 재구매하는 영수증 처리가 번거로와서 그냥 사용하기는 하지만, 이런 제품 판매하지 마세요. 그리고 소비자가 불만을 이야기하면, 일단은 들어보고 이야기를 해야지, 내가 싸우자는게 아니잖습니까? 검수하고 물건을 보냈으면 이런 문의하고 교환하는 절차 자체가 불필요한건데. 소비자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굳이 전화해서 이야기하겠냐구요. 직책을 물어보니 사장이라고 하니, 사장이 그렇게 응대하니 더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사업 길게 하실거면 태도를 바꾸셔야 할거예요. 불쾌하지만 정말 귀찮아서 그냥 사용합니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