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클 칠면조 펌킨 그레인프리 반려견 무알러지 사료, 2.2kg, 1개

큰 맘 먹고 3개 구매했어요~ 이전까지 괜찮다는거는 다 먹여봤는데, 저희집 댕댕이 입맛도 까다롭고, 알러지도 있어서 안 맞는 사료 먹이면 바로 병원행 ㅠㅠㅠ 제 지인분도 여러 브랜드 먹여봤었는데, 알러지도 없고 아주 잘 먹는다고 적극추천 해주더라구요~ 우리집 댕댕이가 아무탈이 없고, 잘 먹어서 피너클 먹이려구요~~

아주 잘먹어요~~

늘 잘먹어요 n번째 구입인데 사료알 크기도 너무크지않아서 좋아요

쓸대없는건 박스에 포장잘만오면서 부셔지기 좋은 라면이나 사료는 봉지에 덩그러니옴 ㅜㅜ 31kg 대형견인데 입이 굉장히 짧음 보통 대형견 하면 없어서 못먹지 않음? 다른 대형견들보면 음식은 물론 쇼파며 침대도 먹던데... 우리애는 입이 정말 짧음... 간식도 가려먹고, 사료도 안먹어서 생식, 화식 다해봤음... 심지어 입도 짧은데 알러지까지있어서 하^^... 너란 남자...☆ 까다롭다 사료주자마자 먹는게 처음이라 너무 놀라움... 기호성 끝내줘요 알갱이도 너무 작지않아서 소형,중형견들은 꼭꼭 씹어먹을 사이즈, 대형견에게도 씹을맛을 주는 사이즈임 물론 라지바이트에 비해 작음 기호성테스트하려고 작은거로 샀는데 다먹으면 대용량으로 살예정~

똘이는 사료를 금방 싫증내서 종종 바꿔가며 먹이고있어요. 13살인데 다행이 알러지는 없어서 기호성 좋은 사료로 돌아가며 먹였어요. 피너클 송어&고구마 먹인지 보름쯤 됬구요. 잘먹다가 시큰둥해서 사료도 얼마안남았길래 칠면조&펌킨 구매했어요. 새로운 사료는 역시 잘먹네요ㅎ 아침 저녁으로 번갈아가며 줘야겠어요~~

알 크기가 크지만 애들이 잘먹네요

구매사유 : 우리집에는 굉장히 입맛이 까다로운, 미식가가 한 마리 살고 있음. 만 3년 6개월차인 이 강아지는 입맛이 아주 고오오오오오급스러워서 사료를 맛있게 먹는걸 본 적이 없음. 그렇다고 간식을 막 주는것도 아닌데도 그럼. 그리고 이 강아지는 '닭알러지'가 있어서 아무 사료 함부러 먹였다간 난리가 남. 매우 귀하신 몸임. 강아지님의 취향과 체질에 맞춘 안성맞춤 사료를 찾고 다닌지 벌써 어언 3년차인데 아직도 이 아이의 견생사료를 찾지를 못해 유목민 생활을 하던 도중 우연히 비싸지만 기호성이 좋다는 이 사료를 발견하게 됨. 약 6키로 정도의 사료량이라면 우리집의 그 강아지님이 먹기엔 너무 많지 않나 싶다가도, 기호성이 좋다는 후기들과 로켓배송이 되는 장점에 홀딱 넘어가서 사버리고 말았음. 구매 후기 : 사료를 가지고 집에 들어와서 뜯음. 뜯자마자 퍼지는 향기로운 냄새에 강아지가 매우 조심스럽게 다가와 냄새를 맡기 시작함. 이 사료를 뜯자마자 드는 생각은 ㅈ됐다임. 지퍼백이 없어서 한 번 뜯으면 어떻게든 정리를 해야하는 그런 사료봉지였음. 왜 이런 후기는 내가 기억을 하지 못한걸까.. 후회를 하며 집에 커피진공포장할거라고 사놓은 봉지에다 챱챱 넣어서 총 6봉지가 나왔고, 남은 것들은 싹다 당장 먹기 위해 잠시 놔두는 소분통에 넣어놓음. 사료알은 네모난 정사각형으로 생겼고, 사료 특유의 역한 향이 나지는 않았음. 뜯자마자 우웩 하는 그런 향은 나도 싫고 우리집 개님도 싫어하는데 이 부분은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대망의 후기, 강아지님께 "사료 좀 드셔보시겠어요?"라고 권유드렸는데 까.임. ㅋㅋㅋㅋㅋㅋ 아마 우리 강아지님은 새벽에 깜깜한 밤, 다들 잔다고 바쁜 그 시간에 혼자서 유유히 사료를 까드득 까드득 씹어 드실 예정이셨나 봄. 일단 일주일 동안 이 사료로 급여를 해보고 추가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음. ☆☆☆☆☆☆☆ 다 먹이고 쓰는 후기 ☆☆☆☆☆☆☆ 일주일 후에 쓴다고 해놓고... 현생이 바빠 까먹고 지내다가 다 먹이고 난 후기를 남김...ㅎㅎ 하루종일 사료를 안먹어서 애태우는 주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매일 새벽 3시쯤 까드득 까드득 사료를 음미하며 꼬리를 살랑거리며 혼자만의 일탈을 즐겼다. 덕분에 새벽마다 나는 잠에서 한 번씩 깰 수 밖에 없었고. 이상하게 사료는 하루 한 번 새벽에만 먹었다. 낮시간에 다들 출근하고 없을 때도 있는데.. 그 때는 왜 안먹는 것인가..... 여튼... 후기를 쓰자면... 다른 사료에 비해 기호성은 좋아 다른 영양제나 간식을 덜 섞어주어도 사료를 많이 먹는 편에 속해서 만족스러운 편에 속했으나... 위에 말했듯 우리 강아지의 1일 1식으로(ㅡㅡ) 다 먹이는데 시간이 좀 걸렸음... 한 달쯤 지나자 강아지가 다시 원래대로... 안먹기 시작하는거 보니.. 질려해하는 것 같았음... 이건 순전히 강아지 취향인듯...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매일 먹으면 질리듯.. 얘는 음식에 대한 욕망이 없는 아이라...ㅠㅜㅜ 여튼... 다른 사료를 사서 섞어서 먹이기 시작했더니 다른 사료만 쏙쏙 건져먹었....ㅋㅋㅋㅋㅋㅋ 참 까다로운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입장에선.... 한숨만 나옴....ㅜㅜㅜㅜ 여튼... 원치 않은 유목민 생활을 해야하는 견주이지만.. 다른 사료 먹이다가 다시 돌아올 생각이 있는 사료인건 확실함!!!! 끝!!!!

울집 강쥐가 알레르기 체질이라 주문했는데 잘먹긴하네요....

귓병 때문에 잠 못잘정도로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고 사료를 몇번을 바꿧는지 모르겠던 찰나에 이사료를 마지막으로 맥여보자했는데 진짜 정착했습니다ㅠ 만드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예 안긁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80프로는 안긁어서 정말 다행인거같습니다 알러지 사료 엄청 추천 합니다ㅠㅠ

식탐많고 그덕에 살도 올라 포메지만 6키로 가까이 되가는 울집 구름이..몇달전부터 눈물이 너무너무 심하게 나와서 병원도 가보고 안약도 넣어보고 했지만 그닥 나아지는것 같지않아 사료도 바꿔보려고 주문했어요. 무알러지라 해서 눈물 좀 줄어드나 싶어 기대하고 있는데 와..안먹네요..식탐이 어마어마 해서 고양이 사료 싼사료 비싼사료 다이어트사료 안먹는게 없는 앤데 한알 먹고 안먹어요..-_- 안먹을꺼라곤 1도 생각못했는데 당황-_-;;; 사료는 좋..은것 같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원래 먹던걸로 돌아가야겠어요 ㅠ 아참..소형견이 먹기엔 알이 조금 큰듯해요. 작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