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잇 프렌치드 램 숄더랙 (냉동), 500g, 1개

마땅한 반찬 없을때는 고기 구워먹기.ㅎㅎ 양고기 구울 때는 귀찮아도 꼭 무쇠팬 이용해요. 이번에는 어째 좀 질겼네요. 그래서 잘게 잘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랑 아이스팩이 동봉되서 하나도 안녹고 왔어요ㅎ 캠핑장에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ㅎ 양고기는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잘 안구워먹었는데 로켓프레시로 편하게 받았네요ㅎ 매번 삼겹살 위주로 먹어서 이번에는 양고기랑 닭꼬치랑 대게 먹었어요ㅋㅋ 파닭꼬치도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양고기랑 잘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숄더랙 4개 들어있어서 하나당 약 130g 정도 되는것 같아요ㅎㅎ 다른것들이랑 같이먹어서 둘이서 각각 하나씩먹고 나머지는 아이스박스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먹었어요ㅋㅋ 가위로 잘라서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다만 소스나 찍어먹을만한 건 동봉 되 있지 않아 아쉬웠지만 소금후추에 먹어도 맛있었어요:) 둘이먹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ㅎ 구매에 참고하세요~!

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재구매 3번째 입니다! 배송은 꽝꽝 얼어서 너무 잘왔구요! 9시간동안 냉장실 에서 해동했는데 딱 알맞게 해동된거같아요! 너무 맛있고 부드러워요 가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어요! 이 가격에 이 양이면 진짜 대만족입니다! 후라이펜 기름 살짝 두르고 튀기듯이 양쪽을 굽고 나서 옆면 살살 돌려가면서 구워주면 바싹 구워야지 맛있어요!

핏물 1시간정도 빼고 소금 후추 간 하루 재워놓고 캠장에서 구이바다 그릴에 구웠어요~ 잡내 없었구요~ 많이 부드러워요~ 애들이 아주 맛있다고 조아합니다~~~

이거... 진심 존맛탱이에요 집에서 양고기먹는거 처음인데 미리 소금이랑 후추, 로즈마리로 준비해둿다가 구워먹었는데요 와..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잡내도 덜나고 쫄깃하고 엄청 맛있었어요..!!!!! 남편이 잘 굽기도 하지만 이거 고기도 좋은거 같다고 꼭 리뷰 잘 남겨달라도 하네요!!! 꼭드세요 두번드세요!!!!!!! 냉동보관된 상태로 오니까 하루정도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먹으면 맛있습니다

-------------------------------------------------- ✅ 2020. 9. 28 - 21,900원 구입 ✅ -------------------------------------------------- 양갈비는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건 줄 알았는데~ 로켓프레시에 딱 떠있길래 바로 주문해봤어요! 꽁꽁 언 냉동상태로 배송됐는데, 냉동 상태여도 고기가 굉장히 신선해 보였어요☺️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해동시켜서 키친타올로 핏기 살짝 눌러주고~ 스테이크 구울 때처럼 소금, 후추, 올리브유만 앞뒤로 간단하게 발라줬어요..! (양갈비는 처음이라 내맘대로 굽기ㅋㅋㅋㅋ...) ✔️ 양갈비는 총 4대가 들어있구요 (성인 기준 2인분 양) ✔️ 4대가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해동 후에 칼이나 가위로 나눠주셔야 해요! (중요★) 스테이크 굽듯이 센불로 앞뒤 한번씩 구워주고 중불로 충분히 익혀줬어요~ (왠지 갈빗대는 잘 익혀야 될 것 같아서..) 대충 느낌대로 한번 구워봤는데, 구울 때부터 맛있는 냄새 대박....!! 굽고 보니 육즙이 자르르 하더라구요ㅠㅠ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도 전혀 안느껴졌어요..!★★ 육즙 자르르 살은 부들부들ㅠㅠ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ㅠㅠㅠㅠ♡ (양꼬치 시즈닝도 쿠팡에서 같이 구매해서 찍어 먹었는데 전문점에서 먹는 양갈빈 줄 알았어요....ㅠㅠ 대존맛♡) 식당에서 먹으면 가격도 훨씬 비싸고 코로나 때문에 요즘 외식도 힘든데,, 이제 집에서도 양갈비 바베큐 먹을 수 있어서 느무느무 좋아요...!! 이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조만간 또 구입 예정입니다...♡♡

2년 전쯤 주문하고 오랜만에 주문 했는데 역시 여전히 진짜 맛나네요 완전 맛있어요 연하고 고소하고 양고기 특유의 향과 더불어 살아있는 욱즙 진짜 완전 강츄합니다 배송도 완벽한데 해동 대충해도 맛나고 오래구워도 질기지 않고 오히려 고소하네요 갈비는 뼈뜯는 맛이라고 뼈에 붙어있는 살은 애들이 젤잘먹네요 이리 잘먹을 줄이야ㅜㅜ 1카로 시켰는데 모지라서 오리 먹었어요 개눈 감추는 사라진답니다ㅋㅋㅋ 완전 진짜 강츄합니다!!!!

플레잇 프렌치드 램 숄더랙 (냉동), 500g, 1개 쿠팡이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좋은 제품 믿고 구매했더니 캠핑가서 먹은 결과 대박입니다! - 중량 : 500g(뼈포함) - 구매가 : 21,900원 - 보관타입 : 냉동(진공포장되어있음) - 구매후기 : 현재 일시품절이네요....ㅎㅎ 양갈비 먹는 것에 중독되서 양갈비를 자주 구매해먹는 편입니다. 캠핑가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뭐 가성비도 좋은데 쿠팡에서 품질까지 보증하니 일단 바로 믿고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네요 ㅎㅎ, 또한 상품평에서 냄새에 대한 클레임이 많이 없는 편이에요. 양갈비는 사실 원료육의 특성상 고기 누린내가 중요한데 이는 사실 신선도가 관건이죠. 수많은 상품평이 이를 반증하기에 믿고 구매했어요. 심지어 로켓프레시라 배송이 빠르니 더 대박이죠 - 사실 조리하면서 향신료와, 먹을때 쯔란을 찍어먹으면 원료육 자체의 냄새는 어느정도 잡겠지만 사실, 고기 냄새가 아닌 이취로 느껴지는 것은 원료 자체가 신선하지 않다는 뜻이죠. 저 또한 고기냄새에 민감한사람으로 특히 양고기를 구매할 떄는 신선도를 주로 보는데 이 제품은 그러한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 양갈비는 총 4대가 들어있습니다. 칼집은 되어있는 상태라서 녹인다음에 살짝만 잘라주면 됩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해동해서 드셔야 하는데, 상온해동 보다는 드시기 전날 냉장고로 옮기셔서 천천히 해동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해동 후 타올이나 키친타올을 사용하여 핏물을 빼주시고, 염지를 통해서 어느정도 맛을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염지하지 않고 먹었는데도 뭐 누린내는 없었습니다. - 뼈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까지 확실하게 익히셔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불 조절을 잘 하셔서 안까지 익도록, 바깥이 타지않도록 세심하게 구우셔야돼요. 갠적으로는 잘 달궈진 알불에다가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 않나 합니다 ㅎㅎ - 저는 잘라서 주물팬에 먹었는데 이건 뭐...정말 너무 신선해서 전문점에서 먹는 수준이네요. 다음번 캠핑때도 이 제품으로 주문합니다.

플레잇 플렌치드 렘 숄더랙(냉동) 두 번째 구매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대 성공이네요. 캠핑장에서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양갈비가 밖에서 사먹기에는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잖아요. 그렇다보니 이렇게 원료육을 구매해서 조리해서 먹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는데 사실 처음 구매하면서 냄새나, 육질이 고민되더라구요. 외식으로 양갈비를 먹을때도 간혹 양고기특유의 냄새인지 아니면 원료육 관리가 잘 못되서인지 이취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먹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정말 냄새가 안나요.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그냥 먹기좋은 고기냄새가 납니다. 이 부분에서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제품이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해동후 조리해먹어도 양호하네요.! 물론 해동과정은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시키고 핏물도 잘 뺀뒤에 조리했어요! 최대한 낮은 온도에서 품질변화가 심하지 않도록 천천히 해동하는게 중요하므로 꼭 참고해주세요! 뼈 부분은 오래익혀야하므로 간단하게 조리하기 위해 고기를 다 잘라서 조리했어요. 큐브스테이크처럼 잘라서 조리하니 캠핑장에서 금방 조리가 끝났네요 ㅎㅎ 버터와 후추 소금으로만 간 했는데 정말 너무맛있네요. 육즙이 가득하고 너무 질기지 않게 씹는맛이 있으며, 냄새없고, 조직감이 너무 좋아요. 살코기를 먹는동안 뼈를 올려놓고 천천히 익혀서 먹었는데 뼈도 뜯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뼈쪽은 오랫동안 낮은불로 확실히 익혀서 드셔야해요!! 양갈비를 파프리카와 새송이와 함께 먹었는데 궁합도 너무 좋았구요. 둘이 먹기에 양이 딱 좋았어요. 정말 캠핑요리로 너무 좋은 재료라고 생각되네요. 지난번 먹을때랑 2주밖에 차이가 안나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고, 다음번 캠핑에도 무조건 양갈비에요 ㅎㅎ 캠핑할때 소,닭, 돼지 많은 고기들을 먹어봤는데 각각 용도에 맞게,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요리도 가능해서 항상 번갈아가면서 사용했는데 여기에 양갈비도 추가해서 자주자주 즐겨야어요. 냄새가 안나고 육즙이 가득한 맛있는 양갈비네요!

평소에 양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가족입니다. 양고기 누린내(맛있는 양고기 특유의 향과 맛)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누린내자체를 싫어하진않아요. 솔직히 기대를 많이했는데 이 가격에 양고기를 먹을 수 있다니 밖에서 사먹는거에 비해 손이 많이가지만 맛만 좋다면 일도 아니겠다싶었어요 우선 집에서 양고기를 해먹는것이 처음이다보니 특히 뼈가 있는 양고기이기에 굽는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다른 분들 후기보면서 우선 해동하고나서 약간의 칼집에 따라 4등분해줬어요. 칼로 잘랐는데 뼈랑붙어있는 막? 쪽은 질겨 안잘려서 가위로 잘라줬어요. 그리고 키친타올위에서 핏기빼고 허브솔트와 후추로 밑간하고 올리브유를 발라 두고 스텐팬에 버터를 녹인후 강불로 고기 겉면을 익혀주다가 후기대로 중약불로 줄여 마저 구웠어요 굽는 중에도 핏기가 계속 올라와 여러번 뒤집어줬어요 한번 굽고나니 노하우?인지 적당히 겉을 익히고나면 뚜껑덮어서 속익히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속까지 잘익은거같아요 가니쉬 간단히 집에있는재료로 해서 같이먹었는데 맛있네요. 근데 솔직히 구울때 냄새는 넘 좋았는데 라*진, 호텔 뷔페 못지않은 맛이 날거같은 기대를 줬었는데 막상 먹으니 그만큼의 풍미가 없네요 아예 맛없는건아닌데 쿠팡에서 같이 구매한 쯔란?의 문제인강... 그냥 맛없지는 않은데 풍미가 좀 아쉽네요 그 양고기 누린내?ㅋㅋㅋ가없는거같아요 굽는방법 연구를 더 해볼까요? 신랑은 만족한다고 담에 또 사먹자하는데 저는 연구좀 더 해볼랍니다ㅎㅎ 나쁘진않아요 양은...500그람이 모잘라 치킨 시켜먹었네요ㅎㅎ 어떨지몰라 1개만 시켰더니ㅎㅎ 담에 제대로 먹는다만 2명이서 한3팩정도 시켜야할거같아요 굽느라 태워먹은 팬 씻으러가야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