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잇 수제 양꼬치 20입 (냉동), 400g, 1개

양꼬치 처돌이입니다. 매번 외식하기엔 돈이 좀 부담되고...퇴근 후에 맥주랑 곁들여서 먹고싶을때 맘대로 꺼내먹으려고 검색하던 중에 이 양꼬치를 보고 주문했습니다 ㅎㅎ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이구요 간편하다고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밖에서 먹는 것 처럼 양꼬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여기에 쯔란??이라고 하나 암튼 양꼬치에 찍어먹는 시즈닝은 꼭 찍어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시즈닝을 묻히지 않고 그냥 먹는건 팥 없는 붕어빵을 먹는 것이랑 똑같으니까요~ 암튼 이제 저의 불금은 이 양꼬치와 함께 하려고요 저와 같은 애주가 혹은 양꼬치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꼭꼭 드세요~! 양꼬치엔 칭따오!

-양꼬치 20개랑 양념 같이들어있네요 -에어프라이어에 5리터짜리에 조리했구요 15분정도 조리하니 노릇노릇 잘 익네요 -잡내없고 같이들어있는 쯔란양념도 맛있어서 만족입니다

양고기를 많이 먹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로켓프레시에 양고기 코너가 있길래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양고기는 그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데, 워낙 심하게 가리는 음식은 없는지라 기대하며 받았네요 로켓배송은 드라이아이스로 꽝꽝 얼려서 잘 도착했어요 드라이아이스를 넉넉히 넣어주신 덕에, 양꼬치가 냉장실에서 자연해동하는게 오래걸렸어요ㅋㅋ 그만큼 배송포장관리가 잘된 상태라서 저는 좋았네요. 봉지를 뜯으니, 그 특유의 누린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더라요.ㅠㅠ 아주 살짝 나는 또다른 냄새인가 ? 갸우뚱하며, 식당에서 한두번 먹어본 향을 떠올리며 마리네이드를 해봤어요. 혹시 몰라서 냄새가 덜 나게 하려고요. 집에 타임, 로즈마리 등의 마른 허브잎이 종류별로 있어서 그걸 갈아서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섞었어요. 그전에 고기에는 설탕을 조금 발랐다가 좀 닦아내고 오일과 소금, 허브섞은 소스(?)를 고기에 골고루 묻혀서 다른 재료랑 불판 준비하는 동안 좀 스며들 시간을 주었어요. 다른분들 평을 보니까 굽는데 집안에서 하면 냄새 장난 아니게 안 사라진다고ㅋㅋ 꿀팁주셔서, 저는 처음부터 냄새 빼낼 공기청정기, 페브리즈, 부엌제외하고 다른방 모두 문닫기ㅋㅋㅋ 환풍기틀기ㅋㅋ미리 준비했어요 구울때는 숯불화로에 하려다ㅜㅠ 화로상태때문에 결국 전기그릴에 했네요. 저는 익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어요.완전히 익혀먹느라ㅋ 동봉해주신 커민가루 찍어먹으니 와와와 풍미가 저는 좋은데요?ㅋㅋ 나중에 시간날때 다시 사먹을 재구매의사 뿜뿜 집주변 마트에 양고기가 들어올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좀 랜덤이라ㅠㅠ 쿠팡이 믿고 주문할만합니다ㅎㅎ ※※음식의 경우 개인차가 있으니, 제 상품평은 참고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양꼬치&칭*오를 사랑하는 요알못입니다 주로 청담심* 이랑 건대매화*점 을 자주 가요 양꼬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가 어딘지 아시죠?? 하지만 이 곳들을 자주 갈 수가 없죠 가면 웨이팅 해야하고 가격도 있고 시간내기도 힘들고 한국의 모든 직장인들이라면 다 똑같죠 그래서 퇴근하고 나면 집에서 양꼬치에 칭*오를 먹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바로 서칭 고고 전 쿠팡 로켓 와우니까 쿠팡에서 바로 겟겟(로켓 배송, 프레쉬 사랑해) 아시다시피 프레쉬는 새벽 배송이니까 다음 날 택배함에 쫜! 빨라서 좋아 그리고 퇴근하자마자 양손 무겁게 칭*오를 사서 집으로 고고 (신났음) 처음에 구울 때 기름을 너무 많이 넣어서 기름 파티 그래요 전 요알못이에요 인정 그래서 기름을 닦아내고 초심으로 기름을 얇게 코팅하듯이 하고 구우니까 완전 굿굿 원래 양꼬치에도 기름이 나오니까 너무 많이 하시면 안되용 안타깝게도 제가 큰 프라이팬이 없어서 꼬치를 잘라서 구웠어요...(역시 뭐든지 큰게 갑오브갑) 이날 전 혼자서 칭*오 4캔 다 마심^^ 목표는 2캔이었는대^^ 이번에도 먹기 전에만 찍고 먹고 나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전 먹는데 집중하는 편이라서요 이젠 편하게 집에서 양꼬치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플레잇 사랑해) 아 맞다 쯔란이 귀엽게 같이 들어가있어요 참고참고 플레잇에서 쯔란만 따로 또 팔더라구여 부족한 분들은 이걸로 구매 고고 아무튼 요알못의 재미없는 후기 읽어주신 분들 감사감사

진짜진짜 맛있어요~~ 가게에서 파는 거 못지 않아요 양고기를 좋아하지만 누린내는 금방 맡는 편인데 누린내 못느꼈어요 구우니까 고기큐브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가게에서 먹을때랑 비슷 10 꼬치씩 밀봉되어 오는데, 꼬치 쪼갤때 생각보다 잘 떨어져요 힘주면 쌍쌍바 떼듯이 잘 떼어짐 저는 5L 에프에 구웠구, 5L에는 꼬치까지 다 들어가요 (마음이 급해서) 해동 안된거 기준으로 180도 10분, 뒤집어서 180도 7분 구웠어요 같이 동봉된 쯔란은 퀄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맛은 괜찮아요 못참고 칭따오 한 캔 땁니다 ㅋㅋ 이런 퀄로 양갈비 꼬치도 나오면 좋겠어요 >.<

와 대박!!!!!! 양꼬치의 그 특유한 냄새 전 모르겠어요ㅋㅋ 이거 생각보다 진짜 많이 맛있어요!!!! 먹기전에 냉장 해동후 에어프라이어 3~5분정도 180도 뎁힌후 따 12분 돌렸어요 앞뒤 골고루 익으라구요 뒤집기 하다가 좀더 익히려고 3분 더 돌렸구요 생각보다 아주 맛있네요!??? 또 사먹어야 겠어요 이거 진짜 잡내 저는 모르겠고 맛은 진짜 괜츈해서 너무 좋네요^^

그릴에 익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전문점 가서 먹어도 어쩌다가 한두개씩은 잡내나는게 섞여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했고, 쯔란도 너무 맵게되지 않아서 아이도 잘 찍어먹고 좋았어요. 배송하면서부터 고민은 집에서 어떻게 구워먹는 것이냐 하는거였는데, 코*아 구이대서양이라는 제품에 그릴만 얹어서 구워먹는게 저의 아이디어였지요. 꼬치집에서 먹듯이, 남편이 꼬치들의 기름을 탈탈터니 불이 화라락 붙고, 그렇게 집안에서의 캠프파이어는 시작되었고... 그 추운날 4시간 환기했는데도 사라지지 않던 냄새ㅡ..ㅡ 그래도 또 사먹을라구요. 다음번엔 오븐에 구워볼까 합니다. 집에서 드실 모든 분들, 오븐에 구우시거나 에어프라이어 추천드립니다.

상품을 받고 보니 전체적으로 고기 상태도 신선하고 포장도 잘 돼있네요 특히 수제로 하나하나 꽂은게 보여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양꼬치 하면 역시 수제죠 광파 오븐에 가지런히 진열하고 구웠는데 냄새도 별로 없고 익어가는 과정에 벌써 군침이 도네요 다익은 꼬치에 즈란소스를 솔솔 뿌려서 남편하고 애들이랑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양꼬치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이였어요 셋이 먹기에 양이 좀 부족해서 다음엔 두박스 시켜야겠어요 수제양꼬치 후회없는 선택이였어요

배송받은날 2020.12.20 유통기한 2021.11.12 양고기는 처음사봤어요! 식당에서만 먹어봤는데 코로나로 집에서 양꼬치를 다 구워먹어보네요...!ㅋㅋ 상자에 적혀있는건 쯔란소스 유통기한였고, 양꼬치의 포장일은 2020.12.3 양꼬치의 유통기한은 2021.12.2 이네요ㅋㅋ 산지는 몇주지났는데 갑자기 먹고싶어서 급하게 해동하느라 밀봉된채로 미지근보다는 살짝 시원한 물에 10분정도 담궈두니 금방 해동되더라구요! 고기가 작은편이라 금방 해동되니 너무 편했어요ㅋㅋ 해동하고 키친타올로 핏물 좀 제거하고 허브솔트, 올리브유로 십분정도 재워뒀어요ㅋㅋ 싱겁다는 얘기가 있길래 허브솔트 살짝 뿌렸는데 딱 좋더라구요! 굽는건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어요! 저희집 에어프라이어에 꼬치 20개가 딱 들어가서 한번에 구울수있어서 좋았의요! 구울때 냄새가 꽤 날수도 있다는 상품평을 보고 단단히 준비하고 구웠어요ㅋㅋ 마늘도 함께 구워서 곁들이면 더 좋을거같아요ㅋㅋ 간편하게 구워먹을수가 있어서 재구매 할것같아요ㅋㅋ 냉동실에 미리 준비해뒀다가 금방 밥반찬이나 맥주안주로 좋습니다ㅋㅋ

몇일전 구매후 어제 해먹을려고 하루전 냉동에서 꺼내 냉장으로 자연으로 녹인후 구웠어요 양고기는 손질 잘못하면 못먹잖아요 누린내 잡을려고 뭔가를 할텐데 그런거 일체 안하고 해동후 구웠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7개는 그냥 굽고 3개는 시즈닝 발라서 구웠어요 그냥 구운건 눈으로 익힘정도가 보여 꼬지채로 굽고 시즈닝바른건 익힘 정도가 구별이 안가 꼬지로 굽다가 빼서 익혔네요 풍미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