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즈 남성용 속밴딩 베이직 일자팬츠

바지 34입는데 스판이 좋아서 32로 다시 구매해서 입어봤더니 딱 맞네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한치수 작은걸로 입으면 핏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받자마자 놀랬다고 한다면 조금 커보여서 이게 나한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제가 허벅지랑 종아리가 뚠뚠해서 한사이즈 크게 주문했는데요 바지길이는 물론 다리에 핏좋게 딱 맞았어요 바느질이랑 다른것도 모두 만족하구요! 한번더 살거냐 물어본다면 저는 바로 살거같습니다

키 :165cm. 허리 : 약 29 입는데요 허리 밴딩이라고 해서 주문은 28 주문했습니다. 밴딩이 꽉 끼는 그런게 아니어서 입기 편한편이예요. 스판이 아주 좋으네요. 재질은 좀 톡톡한 편이라 여름에 입긴 더울수도 있겠는데요 톡톡해서 신축성 부족하면 어쩌나 했는데 신축성이 좋아서 활동이 편하갰어요. 또 일자 핏이라서도 그렇구요. 허리 밴딩이 부분적인게 아니라 전체적이어서 허리 사이즈 애매하다 싶은분도 보완될듯 싶어요^^

정사이즈로 나온제품인거같네요 사이즈가 크게나왓다는 리뷰를보고 여유잇게 입으려햇으려햇는데 사이즈가 딱맞았어요 살짝 슬림한 핏감이더라고요 그래도 허리와 전체적인 원단이 굉장히 신축성이 좋고 두께감 또한 적당해서 매우 편하게 잘애용할것 같습니다 기본청바지느낌도나고 슬렉스처럼 깔끔하게도 입을수 잇을거같습니다 ㅎ ㅎ

오빠 바지 선물용으로 사줬어요~ 사진상으로 봤을때 일자로 핏이좋고, 가장 심플하면서 단정하고 예뻐서 구매하게됬네요~ 그중에 재질도 면바지 재질인데 허리밴딩인게 가장 맘에들었어요 특히나 모델 키,체중,착용색상이 나와있어서 큰 참고가되어 사이즈고민이 없었네요 ㅎ 받았을때, 좀 길이가 긴거같아서 역시 상세사진은 모델이라서 길이가 긴가 하고 걱정했어요 그런데 오빠 보자마자 입혀봤는데, 완전 예뻐요!! 핏이 딱 모델처럼 신발신은상태로 저정도 길이에요 이상한 구김이나 이상하게 찝힌데도없고 사진상 그대로입니다! 다리도 훨씬 길어보이구요. 상의에 진짜 셔츠나 반바지하나만입어도 예쁘게 잘어울릴것같아요 ㅎㅎㅎ 맨날 인터넷으로 살때 실패할까봐 맘졸였는데, 이건 넘만족해서 리뷰도쓰네요~~

남편이 허벅지가 두껍고 허리가 허벅지에 비해서 얇은 편이라 ㅜㅜ.... 바지사기 정말 어려운데!!! 이바지는 입자마자 오!?? 하면서 입더라구요!! 신축성도 좋고 허리가 밴딩이라서 딱 맞았어요 ㅋㅋㅋ 이런 바지라면 자기두 캐쥬얼 입을 수 있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오랜만에 만족한 쇼핑이었습니다!ㅋㅋ

속에 밴딩이 있어서 엄청 편안하네요. 사이즈가 좀 크다는 말이 있어서 신경 쓰였는데 정사이즈 였어요 (30) 두께감은 겨울빼고 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밴딩이 있어서 밥먹은 뒤에도 여유롭고 앉아서 일할때도 편해서 그게 가장 좋은거 같구요. 밖에서 보면 밴딩인지 아닌지 모르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흡족하네요. 좋은 상품 저렴하게 잘 샀네요

동생이 다음날 바로입어야 한대서 급히 주문했는데 완전 만족해요 직업상 앉았다 일어났다도 많이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스판이라 편하고 허리 속밴딩도 짱짱해요! 밑단 박음질도 깔끔한 편이라 만족합니다. 기모 없는걸로 알고 주문했고 얇은 저가 재질이 아닌 톡톡한 소재예요 허리는 33이라 편하게입으라고 34시켰는데 딱 좋아요! 딱맞게 입는걸 좋아한다면 속밴딩있으니 한치수 작게 시켜도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제일 좋은부분은 허리밴딩 부분 때문에 너무너무 편하네요. 두께는 적당한두께구요. 너무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정도, 처음에는 슬랙스에 가까운 느낌일꺼라 생각했는데 청바지에 가까운느낌이지만 느낌은 면바지처럼 상당히 느낌이 부드럽네요. 사이즈는 30 구매했습니다. 입어보니 허리 밴딩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스판느낌이 있어서 생각보다 상당히 활동적으로도 불편함이 없어서 일할때나 일상적일때나 입기 좋을것같습니다.

착용정보 : 키 178cm / 몸무게 100kg / 착용사이즈 34 오늘 도착하자마자 신랑이 입고 갔었는데, 입은 사진 찍는다는게 정신없어서 깜빡했네요. 신랑이 평소 입던 36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최근에 살이 좀 빠져서 그런지 좀 크고 펑퍼짐한 감이 있어서 34사이즈로 변경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입었는데 34를 입으니까 딱 맞고, 캐주얼 정장처럼 깔끔해서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보통 사이즈가 크면 가랑이 사이도 똥싼바지처럼 되는 경우도 있던데, 이건 핏이 예쁘게 빠져서 뒷태가 이쁘고 다리가 길어보여서 좋았어요. 두께감은 추위많이 타는 제가 입는 기준으로 하면 봄&가을정도 두께인 것 같은데(겨울엔 기모만 입음), 더위많이 타는 신랑은 한겨울 영하 두자릿수인데도 잘 입고 나가더라구요. 원래도 두툼한 옷은 싫어하는 편이라 그런지, 움직이기 편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 구매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