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맥스 유아 쇼핑카트 주방놀이 쇼핑카트, 혼합색상

가격대비 너무좋아요..5살여아인데, 바퀴도 잘굴러가고,조립도 쉽고 튼튼하고.. 프라스틱 장난감이랑은 질이 틀려요.. 콩순이을 카트에 태우고 마트에 가니낄 인기 짱이예요.. 우선 우리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선물을 뭐 해줄까 하다가.. 자잘한 장난감은 너무많고해서 카트를 생각하게됐어요. 놀이하면서 정리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아이가 너무좋아해요! 대 만족해요! 실제 카트와도 비슷하게 생겨서 더 좋아요♡

마트가자고 자꾸 조름주의!!!! 마트가면 자꾸 귀엽다고 사람들 관심집중 주의!! 엄마가 매우 피곤함 주의!!! 마트를 매일가야한다는 단점주의!! 가끔 인형말고 강아지를 태우주려고 때쓰기 주의!!! 가벼움!귀여움!잘굴러감 비싼거랑 비교하지마셈 가격대비 성능 괜찮은정도임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워요 5살인데도 폴리핑크색 쇼핑카트를 너무 애정하는 딸때문에 구입했어요 그쇼핑카트는 이제 너무 낮아서 딸램이 허리아플것같아서 이걸 선택했는데 높이도 딱좋고 바퀴랑 부분부분 핑크색 들어가서 딸램도 좋아하네요

돈이 아깝지 않네요 클거 같았는데 잘 맞구요 20개월 또래보단 좀 큰데 89 13키로 아간데 동네마트서 카트를 가지고 나오겠다고 땡깡 부린게 안타까워 사주게 됐고 제일 잘 가지고 놉니다. 집에선 바퀴 닦아서 끌고 다니게 해주고 산책할 땐 꼭 끌고 다녀요 유모차도 자기가 밀고 다니려하고 자전거도 안타고 밀기만 해서 다 쓸모 없어졌는데 밀고 다니는거 사줬더니 진짜 좋아하네요. 아침에 현관 밖에 몰래 놔뒀더니 일어나자마자 찾네요ㅎㅎ 귀여워 카트를 힘줘서 짚으면 무게중심이 넘어가서 뒤로 까바지는데 첨에 한두번 흥분해서 짚어 실수하더니 알아서 잘 조절하네요

역할놀이 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선물한 플레이맥스 유아 쇼핑카트 주방놀이 쇼핑카트, 혼합색상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해서 정말 놀랬어요 ㅎㅎ 저희는 밖에는 안가져가고 집에서만 노는데.. 아이가 볼때마다 마트가져가고 싶어서 드릉드릉 합니다.....크크크 딱 적당하게 아이 키에 맞게 되어있어서 끌고 다니기 편해요. 바퀴도 잘 굴러가구요. 전에 탄산수를 베란다에서 냉장고로 옮겨야해서. 아이랑 장난으로 카트에 실어봤더니 씨*램 기준으로 6개 까지는 버티는데 더 들어가니 무거워 하더라구요? ㅋㅋ 소꿉놀이하는 이 기분이란..ㅋㅋㅋ 무튼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하하하 아이에게 좋은 선물되세용.

자꾸 바퀴 달린걸 끌라고 해서 마트 가서도 카트만 보면 안타고 그 큰걸 끌라고 고집부려서 아기용으로 찾았어요. 플라스틱은 바퀴가 너무 안끌릴거 같아 이것저것 검색하던중 적당히 저렴하고 괜찮은 녀석을 찾았어요. 따로 조립할 필요없이 펴고 장바구니 꽂아주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라 엄청 만족합니다. 기볍긴 한데 이젠 잘 걸어서 카트 끌다 무게중심 쏠려 엎어지지는 않아요. 막 걷기 시작한 아가들은 잘 넘어질거 같네요.

조카선물로샀는데 너무너무좋아해요, , 튼튼하구요

24개월 아가에게 사줬어요 키는 대략 90됩니다 너무 너무 좋아해요 좀 넘어가기는 하는데 놀 때 이것 저것 싣고 다니면서 딱 좋아요

이걸 왜 이제서야 사줬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한금액에 득템하여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하루종일 마트놀이예요 ㅋㅋㅋㅋ 사과주스 카페에서 가져왔던거 마시면서 카트끄는데 거의 저인줄요 ㅋㅋㅋㅋㅋ 아들이라 약간 싫어할줄알았는데 왠걸요 완전 후회됩니다 진작 사줄걸 하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