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도우 미니쉐프 국수의 달인 클레이 세트, 혼합 색상

도우가 촉감도 좋고 묻어나지 않아 좋아요~ 물렁해서 손톱에 끼고 부스러기가 생기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해요~손잡이 끼울때 덜끼운 상태에서 눌러서 상품평에 올라온 것처럼 하얗게 됐는데 그래서 부러질까 걱정되긴하나 락앤* 뚜껑처럼 접히는 부분이 안떨어지고 잘 붙어 있듯 손잡이도 그러길 바래봅니다 ㅎㅎ 도우를 넣고 국수를 뽑을때 2~3번 사용후 안에 도우를 정리하고 놀면 손잡이 누를때 덜 힘들어요~국수틀 중에는 틀에 남아있는 도우를 빼기 쉽도록 탈착되는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가끔 손잡이가 분리되긴하지만 아이에게(4살입니다)소리날때까지 꽂아야한다고 설명해주고 방법을 알려주시면 될것같아요 첫날이라 그런지 두시간은 가지고 노네요 ㅎㅎ 미니쉐프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 가져보세요~

계속된 품절에 기다렸는데, 좋은가격에 득템했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클레이놀이를 넘 좋아한다는 선생님의말씀을듣고, 구입했어요. 저희 아들은 남아인데두 소꿉놀이며 이런걸 너무나 좋아라해요. 받자마자 간단한 조립과함께~ (뭐~사실 조립이랄것도 없을만큼 쉬워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아줬네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신나했다는건 안비밀!! ^^; 클레이는 5통 들어있어요. 은은한 향기도 괜츈하구요~ 나중에 클레이만 더 주문해서 놀아주기 좋을것같아요. 다만 클레이를 넣고서 누른후에, 사이사이에 클레이가 끼임현상이있어요. 이정도는 무시하자구요~^^; 암튼 넘넘 괜찮은거 같아요.

괜히 플레이도우가 아니네요~ 냄새도 나고 뭐랄까 기름기같이 손이 미끌미끌해지고 예민한 아가는 피부에 뭐가 올라오는데도 4살큰딸은 너무 좋아해요 작은딸람이는 만지더니 얼굴에 뭐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큰딸람도 팔이 뻘겋게 올라오는데도 둘다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서 국수도 잘 뽑아내요 힘은 어찌나센지;; 찍어만들기도 잘하고 여기저기 쪼꼬맣게 덩어리가루를 흘려가며 잘놀아요 금방 굳지도 않는것같고요 그래서......결국 숨겨놧어요 쫌더강해지면 꺼내주려구요^^;;;

✔37개월 남아선물구입. 주자마자 우와우와~~~!! 남발하며 좋아했어요ㅋㅋ 평생 말랑말랑 이라고하면서 잘가지고놀아요. 가격저럼한것같아 주문햇는데 한번에 터득하고 잘노네요ㅋㅋㅋ 근데 역시나 부시러기는.... 엄마가 감당해야겟죠ㅋㅋㅋ 국수반죽넣는곳에 눌려서 윗쪽에 많이껴요ㅠㅜ 자주빼줘야되요ㅋㅋㅋ 저도누르는게 재밌어서 같이한답니다ㅋㅋㅋ

점토놀이 좋아하는 5살아들이에요. 플레이도우 단품만 알았지 이렇게 주제별로 도구랑 같이 파는건 모르다가 지인집에 가서 해양동물놀이 보고 검색하다가 국수놀이로 샀어요. 역시나 잘 노네요 그릇에 국물만들어 깔고 국수뽑아 깔고 초록색으로 호박도 만들어서 국수만들어주네요. 모양찍기틀도 있는데 아직 찍어서 떼어내는건 어려워해요ㅡ 근데 그냥 찍기틀에 채워만 넣어도 즐거워해요ㅋㅋㅋ 다른분들 손잡이부분이 꽉 누르면 하얘진다고해서 엄청 약한줄 알았는데 도우자체가 말랑해서 꽉 안해도 나와요. 저희는 아직까지는 말짱해요.

클레이국수 딜 떠서 구입했어요. 12월 2주 되었는데 벌써 플레이도 클레이만 4개 구입한듯;; 국수틀 고리 끼우는걸 몰라서 해매다가 쉽게 하는걸 발견해서 올려요. 간단한 팁 이지만 부서지지않고 성공하길 바라며~( 틀 잘못 끼우다 부서진분 있대요 초록창에서 봄..;; 동그라미 부분을 화살표 처럼 가볍게 툭. 설명이 ㅠㅠ 툭 이 포인트에요. 힘 전혀 안들어간다는점! 아이가 학원 가야하는데 ㅠㅠ 하느라 나갈생각이 없네요 이런 ㅎㅎ 겨울에 울 아이들 외출 못 할때 시간때우기에 좋겠어요 플레이도 클레이 . 국수의 달인. 8940원 구입. 12.15.

가성비 갑갑갑갑갑갑 작년 여름쯤? 아이 플레이도우만 가지고 놀았던 딸. 토이저러스에서 치과놀이세트를 보더니 사달라고 졸졸졸. 쿠팡 검색하니 5천원 가량 저렴. 그러다 국수세트를 발견 했는데 치과놀이 사겠다는거 꼬드겨서 국수세트 샀어요 엄마 사심 100%!!!! 아침에 눈떠 보더니 좋아하며 엄마 사랑해요 사주셔서 감사합니다를 11번정도 들은거 같아요 ㅎㅎ 집에 있는 주방 놀이와 장난감으로 응용해서 놀았어요. 국수놀이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서 아이스크림가게 역할극 해주면 또 난리 나네요 ㅋㅋㅋ좋다고요..ㅎㅎ 딸이 햄버거도 좋아하는데 장난감으로는 많거든요 그거 하나더 주문 해야 겠어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니 집에서 별걸 다하며 놉니당 ㅋㅋ 국수기계에 도우가 많이 점 껴서 그거 빼는게 좀 불편하지만 이 가격에 뭐~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그리고 다이소가면 도우 하나에 이천원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쿠팡에서 8개 육천원에 사는게 이득입니다. 도우는 섞지만 않는다면 들어 있는 5개로도 충분 할듯 합니다.

플레이도우 몇번 시도했다 아가 손에 색이 베이는거 보고서는 밀가루 반죽만 집에서 만들어 줬었어요 그러다 다른 상품 후기에 국달을 칭송하는 글들을 보고 후기가 너무 좋아 구매해봤어요 32갤 아가 1시간 반 이상을 집중해서 가지고 노네요 새 장난감을 이렇게 장시간 가지고 놀다니 초큼 놀랐네요 물론 처음엔 엄마가 옆에서 시범도 보여주고 도와줘야 하지만 몇번 해보더니 “내가 하께~” 하며 혼자서 하네요 (칭송 받아도 마땅한 장난감이네 하며 므훗한 애미) //장점 반죽을 조물/ 밀대로 밀었다 / 국수 뽑았다 / 틀에 찍어냈다 반복하며 집중해서 만들며 손 사용이 많네요 다 만든건 엄마도 주고 아빠도 주고 역할놀이까지! 기존에 구매했던 플레이도우처럼 손에 색 베임이 없어요 (단, 손바닥 가루가 묻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밀가루 반죽 가지고 놀면 묻는 그 정도의 가루에요) //단점 도우 넣고 국수 뽑으면 전기로 뽑는게 아니니ㅎ 당연히 기기에 그 색깔의 잔여 도우가 남아있어 다른색을 넣고 면을 뽑으면 색이 ㅋㅋ 합쳐지네요 ㅋ 딱 첫번째 뽑은 스파게티면만 가장 이뻣네요 ㅋ 그후로는 삼색 사색 파스타면이 나오네요 ㅋㅋ 환장 대파티 플레이도우서 떨어지는 가루/잔여물로 환장 한번 하고 제면기 안 사이사이 끼인 도우 꺼내느라 두번 환장 티스푼 포크 모두 동원하니 제거가 되긴 하네요 너무 재미있었는지 잠들기 전 “내일 또 국수 만들자” 하며 잠들었어요 그 모습에 짠해진 애미는 도우만 추가 구매 지갑이 또 열렸네요 ///추가 7갤 사용 후기 국수 기계 안에 잔여 도우가 굳으면 다음번에 사용안될까 싶어 온갖 집기 동원해서 다 꺼냈는데요~ 도우가 굳으면 툭툭치면 알아서 더 잘나오더라구요 플레잉 끝나면 그냥 툭툭 작은 잔여물만 제거하고 넣어뒀다가 다음번에 가지고 놀땐 큰 덩어리들은 굳어서 알아서 나오더군요 물론 잔여 가루 떨어지는거 장난 아니에요 ㅎ 쓰레기통 위에서 탈탈탈~ 잔여 가루때문에 플레잉 할때는 횟감 비닐 깔아주거나 책상위에서만 하는걸로~ 도우만 추가해서 구매하면 되니~ 4살 아이부터 8살 아이까지 아주 잘 가지고 놀아요

32개월 아이 놀이감으로 구매했어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빠른 배송에 만족하고 조립해야 되는데 간단하고 쉽고후기에 국수 뽑는 기계에 도우가 잘 안빠져 관리가 힘들다는 후기를 본적 있는데 살짝 묻기는 하지만 바로 노즐 빼고 남은 도우를 거꾸로 빼내니 잘 빠지네요 도우를 만질때 약간의 냄새가 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느낌도 기름 묻은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손에 기름이 묻거나 하진 않아요 플레이도우 특성인지 가루는 쫌 떨어지네요^^ 노즐도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펜네 노즐은 도우가 잘 안빠지던데 보니 분리가 가능하더라구요 분리하니 잘빠지고 다른 노즐은 그냥 잘빠지니 분리가 되지 않네요 국수 뽑을때 아기혼자 누르는데 잘 눌러지고 여러모양 찍기가 있는데 32개월 아기가 혼자 가능한것도 있고 도움이 필요한것도 있네요 노즐끼우기나 빼기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뺐다 끼웠다 가능해서 좋구요

3살 아이 코로나19로 지쳐서 구매했어요. 플레이도우가 말랑해서 손으로 만지기도 좋고 칼로 자르고 국수 뽑으면서 좋아행요. 다만 아직 힘이 딸려서 그런지 혼자 국수 기계 누르는건 힘들어해서 도와주고 있어요. 국수 모양도 여러가지로 바꿀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고, 도형틀(?) 같은것도 있어서 거기다 넣고 모양찍으면서 좋아해요. 저는 8천원대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