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도우 메가팩 유아용 클레이 36개입, 단품

너무 맛있습니다. 에그타르트 좋아하는 편인데 우리집앞 카페에서 파는것 보다 파리@@트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페스츄리지를 파이지처럼 써서 너무 바삭하고 좋아요 예전에 마카오 에그타르트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그거 때문에 마카오를 가고싶었는데 그 맛이 느껴지는 맛이라서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구워먹고있네요 또 사먹을껍니다

완벽합니다.!!!!! 때깔 보소~! 이거슨 시중에 파는 것보다 맛있어요. 적당한 단맛. 바삭한 페스츄리 !!! 식구들이 엄지척 합니다. 기가막혀요. 재구매 100% 200도 예열 195도에서 30분 구웠고 오븐은 위즈웰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필링은 매우 달달하고 파이지는 매우 바삭바삭합니더

구매 후기를 이리 길게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 먼저, 에그타르트를 넘넘 좋아하는 1인 입니다. 반죽하고 필링만들기가 너무 귀찮아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왠걸??? 넘나 맛나요!!!! 36개입에 필링 1kg는 작은듯하구요, 18개 오늘 다 구워먹었는데 2/3 필링이 들어갑니다! 재구매 하고싶을 정도로 , 쟁겨놓고싶을정도예요! 무조건 구매하세요 ㅎㅎㅎ 고민할필요없음

맨 아래 타르트생지 하나 깨진것 말고는 뽁뽁이 싸여서 잘 왔어요. 드라이아이스는 다 사라졌고 아이스박스 안에 아이스팩은 아직 덜 녹은 상태였어요. 받자마자 일단 한판 구워봤는데...맛이 끝내줘요... 우리집이 타르트 맛집이 되었답니다. 너무달면 어쩌나 했는데....많이 달지도 않고 밖에서 사먹는 바로 그맛이었어요 고구마으깬거도 넣어서 고구마 타르트도 해봤어요.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으네요. 반죽하기 귀찮았는데 너무 편하고 켜켜히 있는 페스츄리도 맛나네요. 집에있는 오븐의 온도조절 잘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저희집은 온도가 조금 쎈거같아서 200도로 10분굽다가 반대로 돌리고....180도로 온도 낮춰서 30분정도 구웠네요 에그타르트 뿐만아니라...견과류나 단호박 고구마...등 여러재료 응용하기 좋아요

와~~ 타르트의 신세계네요~~ 매번 타르트 반죽해 굽고 필링 따로 만들고 집이 개판되기 일쑤였는데ㅋㅋ 진짜 넘나 편하고 맛도 일품~ 타르트는 표기된것처럼 냉동된 상태로 구우니 패스츄리 느낌이 더 나면서 바삭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타르트지 하나하나에 각각 은박몰드도 끼워져있어 냉동된 상태로도 쉽게 잘 떨어지고 굳이 몰드 안끼워도 되니 넘 편했어요 에그필링은 이틀동안 냉장에 넣었다 사용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구요 80%정도 채워서 170도 20분 구워줬어요(위즈웰 소형 오븐 사용하고 있어요) 에그타르트는 필링이 약간 탄듯한 느낌이 비주얼 깡패인듯 미처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덕분에 편히 후다닥 만들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단골될꺼에요~~ 조만간 또 구매할께요 ㅎㅎ

에어프라이기로 해먹으려고 샀어요. 처음에 시간을 잘못설정해서 덜익었는데, 다시 구울때는 성공했어요! 에어프라이기로 만들어 드실분들은 참고하세요ㅎ 180도 35분 하니 딱 맛있네요 ㅋ 갯수가 많아서 만들어서 선물해야겠어요 ㅋㅋ

친구가 추천해서 반신반의하며 구입한 후 에어프라이어 이용해 만들었는데 베이커리에서 파는 에그타르트 못지않게 너무 맛있네요. 오늘 8개 구웠는데 4개는 필링만 넣어서 4개는 필링과 블루베리 생과를 3개씩 넣어 만들엇는데 블루베리 넣으니 더 맛있네요 구우니 블루베리 단맛이 확 올라와요. 남편도 너누 맛있다 그러고 저도 만족도가 높아서 오늘 바로 추가구매했어요. 이제 베이커리 안 가도 될 거 같아요! :)

배송이 굉장히 빨리와서 다행이였어요 :-)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가끔 먹을만한 맛이였네요 느끼함이 살짝 많이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맛은 파바랑 비슷합니다 제니퍼룸 에프로 구웠고 220도 5분 예열 후 180도 35분 구웠어요 180도에 40분 정도 구우면 딱 좋을 거 같아요 중간중간 열어보고 하느라 열이 많이 빠졌거든요 암튼 아이도 잘 먹고 신랑과 함께 6개를 앉은 자리에서 뚝딱 헤치웠어요 종종 간식으로 먹기 좋을 거 같네요 크림치즈나 과일 필링을 곁드리면 더 맛있을 듯~~~!!!

바쁜 아침에 신랑 도시락간식으로 준비해주기 좋은것 찾다가 발견하고는 사실 그냥 쉬워서사겠지 진짜맛있어서 사겠냐 하는 맘으로 시켰거든요? 그래서 구워놓고 처음엔 저는 아예 안먹어봤어요. 근데 어젯밤에 구워서 도시락에 넣어놓고 남편손에 들려보냈는데 오늘퇴근하고 들어오자마자 진짜맛있다고 간식 그거 뭐냐고 묻더라구요. 도대체 맛있음 얼마나 맛있다고 저러나 싶어서 내일도시락싸면서 오늘은 저도 하나 먹어봤어요. 근데...진짜 맛있어요. 깜짝놀랬어요! 한국에서 카페나 에그타르트 체인점에서 사먹을 때 솔직히 너무 느끼하게 파는데도 몇 있어서 별로인 적 많았는데 집에서 단20 분 투자해서 것도 이렇게 쉽게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만들수있다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사이즈는 미니사이즌데 전 미니라서 더 좋은것같아요. 아무래도 디저튼데 더 클수록 살만 더 찌는거니까 그냥 맛있는 간식으로 입이 즐거운 정도 사이즈인게 딱좋은것같아요! 그리구 서비스로 동봉해주신 뱅쇼베이스? 3분의1 넣고 나머지는 필링 으로 채워서 굽는게 과하지 않고 딱 맛있네요~! 내일 점심때 집에서 냉동블랙베리도 몇개 넣어서 먹구워먹어야겠어요~ (*며칠후 베리 이것저것 넣어 먹어봤는데 냉동블랙베리 크랜베리처럼약간새콤한맛이나는베리가 들어가는게 블루베리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암튼! 너어무 맛있어요~! 언니집에도추천해주려구요~! 전 다먹으면 완전 재구매 합니다. 크렘브륄레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음 좋겠는데..그것도 판매해주심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