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하반 퀵오리지날 오트밀 드럼, 500g, 1개

제가 오트밀을 많이 먹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인데요 이 오트밀 정말 맛이 좋아요. 조리도 아주 편리해요. tip 밤에 두껑 있는 유리 용기에 오트밀, 오트밀이 잠길만큼 우유, 요거트 조금, 과일(e.g. 바나나, 건포도), 코코아파우더나 시나몬이나 바닐라, 견과류 등 놓고 냉장고에 하룻밤 둬요. 아침에 열어서 달콤한 걸 좋아하시면 꿀, 폭폭하다 싶으면 우유 조금 추가해서 섞어 드시면 맛있고 건강한 아침 식사가 돼요! 늦잠하면 들고 나가도 ok! oats in a jar이라고 해서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다양한 레시피가 나와요 ♡

일단 오트밀 처음 먹는 분들이라면 알아야 될게 오트밀 맛은 종이맛임 뭐 질이 나쁘고 좋고 상관 없이 원래 그런맛임. 맛있으려면 우유타서 꿀이나 계피, 견과류 건과일 아니면 사과 등을 넣어서 그맛으로 먹어야됨 그리고 먹던 사람들이라면.. 이건 미국에서 먹던 오트밀 생각하면 안됨 깨끗하고 맛도 좋고. 그런데 이건 씹는 느낌은 거의없음 우유 뜨겁게도 아니고 약간 따듯하게 데워서 부었는데 한15초만에 건더기가 거의 없어진달까. 그냥 슉 마실수 있게 됨 물이고뭐고 없이 입에 들이부어도 씹어먹을듯 내가 그냥 돼진가 오트밀 텍스처가 그리워서 안보고 막 시켰다가 약간 실망 같은 브랜드에 점보 오트밀인가 그건 다르다던데 그게 아마 내가 생각하는 그 것일듯 통이너무 물렁하다 하는 리뷰가 밑에 있던데 딱 프링글스통 정도의 딱딱함+보관력 =내생각엔 충분 안에 들어있는 빨간 스쿱 완전좋음 내스탈

생각보다 맛이 좋아요. 우유 1잔. 오트밀 1.5숟갈. 검은콩가루 1숟갈로 아침저녁식사 대신하는데요 90키로 나가는 50대 아저씨입니다만 나름 적응할만합니다 점심만 배부르게 먹고. 아침저녁엔 오트밀과 우유 겨우 한달 지났는데 살이 아주 많이 빠졌습니다 우리 애들이 배의 각도가 달라졌다네요 계속 먹고 체중조절하려고요

오트밀 요거트도 만들어먹고, 죽도 만들어먹고 했는데 , 편리하고 맛있네요!! 다먹으면 또 구매하고싶어요

초록색 뚜껑을 열면 은박으로 한번더 밀봉되어있어요. 새상품인게 딱 느껴지니까 좋더라구요. 빨간색 스푼이 있는데 이 스푼으로 한스푼이 20g 정도 되나요?? 퀵 오트밀이라서 그런지 씹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불릴 시간이 띠로 필요없어요. 원래 퀵 오트 먹고 나중에 포리지오트로 조금더 씹히는 오트밀을 살까 고민했는데 앞으로 이 제품만 먹을것 같아요. 불릴 시간이 필요없으니까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제가 두부나 우유같이 밍밍한 맛을 잘먹어서 그런지 거부감이 없네요. 무가당 플레인요거트가 조금 신편이잖아요? 거기에 이 퀵오트 섞어먹으면 신맛이 아주 조금 중화되는 느낌도 듭니다! 우유에 말아서 그냥 마셔버리기에도 좋아용

12갤 여아 거버오트밀 먹다가 입자가 작아서 소화가 빨리되더라고요 그래서 플라하만 퀵오트 오리지날을 구매했어요 우선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 ㅋㅋ 거버(454g)보다 크네용 플라하만이 500g이니 당연히 더 크겠네요 아핳ㅎㅎㅎ 후기로 돌아올게요ㅡ 오트밀 5단계 중 제일 부드러운 퀵오트! 얇은 두께 보이시죠(사진참고) 유아식책보면 약불에 우유로 끓이며, 조리해서 먹어야한다고 하던데 부드러워서 그럴필요 없는것 같아요 저는 요거트(85g)에 동봉된 오트밀2스푼 넣어서 1-2시간정도 불려줘요(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호에따라 토핑을 해줍니다! 저는 제가 만든잼과 과일 토핑해서 줍니다 애기가 엄청 잘먹어줘요:) 뿌듯뿌듯 저는 아기를 위해 천연잼 두개를 만들었는데요 일절 설탕들어가지않고 배즙과 과육으로 졸여서 단맛을 냈어요 ㅎㅎ 1. 배즙+냉동블루베리 둘다 때려놓고 냄비에 은은하게 졸여주면 잼처럼 되직하게 되더라고요 2.배즙+딸기 윗방법과 동일!

기다리는거, 조리법 다양하게 하는 것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귀차니즘러입니다. 플라하반 퀵 오트는 그냥 차가운 우유 부어서 10초만에 먹어도 부들부들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아침마다 그냥 그릇에 동봉된 스푼으로 한스푼 가득 퍼서 넣고, 바나나, 냉동 블루베리 등등 있는거 다 넣어서 차가운 우유랑 섞어서 먹어요. 아빠도 바쁜 출근길에 매일 쉽게 챙겨먹기 좋다고 하시네요. 벌써 세통째 먹고 있는데 약간 가격이 있어도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는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워요. 다른 제품들은 몇 번 먹다가 항상 남겨서 묵히다가 결국 버리곤 했거든요. 아침메뉴 고민 할 필요 없이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서 강추입니다.

이유식에 섞여 먹인후 .. 밤잠 진짜 잘자요 포만감때문인건가? 진짜 너무너무 행복함.. 오트밀 섞어 먹기전은 새벽에 몇번이고 울며 통잠을 못잠 오트밀 먹고 난후 통잠 잠 진짜 나도 잠 잘 수 있돠~~

거버 오트밀가루를 먹이다 아기가 10개월차가 되어서 건더기 있는것으로 먹이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양 : 프링글스통 같이 생겼는데 크기는 두배정도 사이즈입니다. 양은 적당한데 아기가 잘 먹어서 헤프네요. 맛 : 따뜻한 물이나 분유물, 과일 간것에 불려서 주면 1분만 지나도 적당히 먹을만하게 불려집니다. 어쩔땐 고소하고 또 어쩔땐 종이맛이 날때도 있네요. 어떤 조합으로 불리느냐에 따라 맛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질감 : 불려지면 완전히 곤죽이 되어서 씹히는 맛은 없습니다. 아기도 씹지 않고 꿀떡꿀떡 삼켜버리네요. 여튼 먹이기는 수월합니다. 저작 연습은 하기 어렵습니다. 만족도 : 금방 불려져서 이유식 중기 아기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은데 저는 저작 연습을 시킬 수 있는 다른 제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구매금액 : 15,000 * 구매이유 : 8개월 아기 이유식에 넣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중기 이유식이라 입자가 조금 있어야 해서 구매했는데 아주 딱이예요! 중기에 딱맞는 입자입니다~ 두껍지 않고 퀵이라서 얇아서 금방 불려지고 요거트에도 조금씩 타주는데 아주 맛있어요^.^ 거버에서 중금속 나와서 구매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보관도 통으로 되어 있고 안에 수저가 들어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 보관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