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팜 코코맘 바스켓 3단 기저귀 정리함 캡형, 화이트

배송이 빨라서 좋습니다 조립 혼자해봤는데 크게 어렵지 않구요 출산용품 준비중인데 정리함으로 쓰기엔 괜찮네요 생각보다 공간도 넓어요 뚜껑이있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배송 완전 빨랐구요~ 먼지 들어갈까봐 캡형으로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출산 전에 정리까지 싹 해놓으니 개운하네요. 캡형이 불편하다면 일부분 빼서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 나중에 저도 아기 태어나면 맨위에 캡을 뜯고 빨리 소진되는 기저귀로 채울 생각이네요. 조립도 완전 간단해서 만삭인데도 후다닥 조립해버렸네요~! ;)

아기 태어나면 쓰려고 구매 해서 아직 써보진 못했네요 국민기저귀 정리함이라니 믿어 봐야죠 조립은 쉬운데 바퀴 조립할때 넘 뻑뻑해서 손이 좀 아프고 뚜껑이 심한건 아닌데 조금 틀어지는거 같아요 그거 말고는 쓰기에 괜찮을거 같아요

왜 국민기저귀함이 필요하다는지 알겠어요ㅋㅋㅋ 지저분하지 않게 잘 정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다만 뚜껑을 열때 딸깍 소리가 너무 커 애기가 가끔씩 자다가 놀라서 좀 아쉬워요~

생각했던것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곧 출산이라 애기 용품 준비하는데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덕분에 애기용품 정리도 수월할거같아요 그리고 문 열때 딸깍 소리크다고 햇던 평을 많이 봤는데 문열때 나는 소리는 아니구요 위로 더 올려 고정시킬때 큰소리가 납니다~~~ 애기가 잘때는 뚜껑 살짝 들어올려 필요한물건 꺼내면 애기 깨는걱정은 안해도될듯해요~ 뚜껑도 본인이 원하는 곳에만 장착할 수 있고 뗄 수도잇어서 좋고.. 무튼 맘에듭니다 바퀴도 잘 굴러가네요—

여러개 중 어떤게 효율적일까? 어떤게 편할까? 진짜 고민많이 했습니다 다행이도 실패없이 잘 산것 같애요 색상도 파스텔톤 색이라 질리거나 보기싫지 않구요 뚜껑이 있어 먼지 쌓이는걱정도 덜고~~ 다른분들 평에는 뚜껑열때 딸깍하는 소리가 거실린다 하던데 전 나쁘지 않았어요 소리가 거슬릴 정도도 아니었고~ 3칸인데 맨 밑에는 애기 여분옷이랑 천기전귀, 가운데 칸은 기저귀, 맨 윗칸은 손수건이랑 면봉, 손싸개, 손톱깎이 세트, 체온계 등등~ 금방금방 찾아 써야하는것들 위주로 구성해서 끌고다니며 쓰고있는데 만족 합니다^^ 많이 파세요

아주 핑크핑크하니 마음에 듭니다. 바퀴도 아주 잘 굴러가네요. 와이프가 핑크핑크를 좋아해서 구매하였는데 택배온걸 보더니 와이프가 뜯고 직접 조립까지하였습니다. 저보다 조립을 더 잘합니다. 아주 쉬워보였습니다. 오래오래 사용한다말하더니 나중에 오빠 걷기힘들때 이걸 끌고다니라 말했습니다. 과연 40년동안 이게 있을지...궁금해졌습니다. 진짜 있으면 끌고다녀야겠지요....

요 정리함이 왜 국민기저귀정리함인지 아시나요? 저도 두아이 아기때 부터 사용했었는데요. 출산선물로 받게되어서 사용했어요. 저희집에 있는걸 보시고는 친정엄마께서 본인도 하나사달라고 하셨답니다, 용도는 기저귀정리함에다가 속옷이랑.양말. 잡다한것들을 넣는다고 사달라고하셧어요. 그러니까.처음에 기저귀랑 베냇저고리.내복정도만 넣다가 아이들이 크면 그 내용물이 바뀐다는거겠지요. 기저귀정리함이지만..꼭 기저귀만 넣으란법은 없답니다. 전 거의 만 8년째쓰고잇는데. 조립전의 상태로 박스째로 잘받았구요. 신랑이 조립해줫답니다. 엄마는 수납하기좋다고 하나더. 핑크색정리함으로 사달라고 하셨답니다. 자세히 사진을 보시면 바퀴가 달려있어서. 핸들링이 잘되구오. 이리저리 잘 굴러가는데. 굳이 여기저기 끌고가면서 쓸일은거의 없어요. 전 제일 밑에는 큰아이 작은아이 양말과 속옷을 넣어놨구요. 두번째 정리함.즉. 중간정리함에는 작은아이 내복을 넣어놨어요. 그리고 제일 위층정리함에는 겨울과 간절기에 사용할 스카프빕과.손수건조금 넣어놨답니다. 자세히보시면 정리항 뚜껑열면 모서리가 조금 날카로워요. 물건 급하다고꺼내실때 손등조심하세요 손등에 모서리찍혀서 긁힌상처난답니다. 뚜껑을 최대한 열고 뚜껑모서리는 절대 피해서 물건을 꺼내세요. 재료라곤.플라스틱과 부품 몇개인데.. 4단까지는 많이 수납하실분 아니면 굳이 필요하지않을것같구요. 3단 기저귀정리함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끔 정리함안에 먼지가잇어서 먼지도 한번닦아주고요. 퀘퀘한 냄새가날때도있어서 비누 온거 한통 넣어주니 냄새는 잡아 줬답니다. 그리고 가끔 뚜껑을 열어놓기도해요. 출산용품수납에서부터. 아이들이 커서도 쭈욱~~~사용잘하고있습니다.

플라팜 코코맘 캡형 3단기저귀함.. 잘 받았습니다.그리고 요긴하게 잘사용하고 있답니다. 전 첫째 둘째아이 출산준비물로 미리 준비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1층에는 기저귀를 넣었구요.2층에는 아이들 내복. 3층에는손수건과 싸개를 넣어서 알뜰하게 사용했답니다. 시간이 흐르고.아이들이 커서 기저귀를 차지않아도. 요 3단기저귀함은 지금도 계속 필수아이템으로 요긴하게 잘 쓰고있답니다. 1층기저귀함에는 아이들 속옷과 양말을넣어놓구요. 2층에는 내복..3층에는 스카프빕까지.. 시간이 흘러서 기저귀함에 넣는 내용물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저희집거실한켠에 자리잡고. 저희는 잘쓰고잇답니다. 엄마가 본인도 쓰고십다고하셔서 이번엔 친정집에 보내드렸답니다. 전 파랑색을 선호하는데.엄마께서는 핑크로 하고싶다고하셔서. 핑크 3단기저귀함으로 보내드렷는데요. 제가 2020년 3월10일에 구매했는데 와우회원쿠폰써서. 24100원주고 구매했답니다. 제가 8년전에 샀을때보다. 가격변동이 없네요. 감사하게도 물가상승이 되어도 코코망 기저귀함은.가격이 그대로라서 안심이네요. 이것저것많이 넣으시는분은 4단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저는개인적으로 3단기저귀함 쓰셔도충분히 수납공간이 부족하지않고 알뜰하게 쓰실수있답니다. 전 1층과 2층에 주로 아이들이 자주갈아입는 내복과 속옷.양말을 넣어두어서. 옷장까지 안가도되는 수고를 덜고있답니다. 엄마가 받으신 이번에 핑크3단 기저귀함은 우선색상부터 핑크핑크 예쁘네요. 바퀴는 왜 안달았냐고 물으니.. 이동할일도없고.그냥 앞으로도 쭈~~~~욱 한곳에 두고 쓸거라서 바퀴는 일부러 달지않았다고 하시네요. 구매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저희집꺼보다 훨씬 깨끗하네요. 각 층을 이어주는 봉도 견고하구요. 제경험상으로는. 시간이지나도 봉의 코팅부분이 녹슬거나 벗겨지지않으니. 처음 그상태이니 안심하셔도됩니다. 저희엄마께선..덧소매와.수건 양말을 각층마다 넣어두셨네요. 기저귀함의 가장 큰장점은 ㅍ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넣어두시고.수시로 꺼내쓰기좋다는 것이죠. 구조를 살펴보면 기저귀함의 모서리부분이 좀 날카로워요. 뚜껑을 열고닫을때..급하게 닫거나여실때 손등에 긁힐수도 있으니. 모서리의 좀 날카로운부분은 조심하셔야될것같습니다. 전 그냥 뚜껑 열어둘때도 많답니다. 시간이 나시면 기저귀함 안에 먼지가 생길수도있으니. 물티슈나 걸레로 가끔 닦아주시면 더욱 위생적이고 청결하게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변하지않는 플라팜 코코맘 3단기저귀함. 강력추천합니다.

기저귀 정리대 찾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봤는데.. 이게 제일 나은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일단 디자인,컬러 이뻐요. 화이트는 로켓상품 품절이 자주 되더라구요. 근데 재입고도 빨리돼서 입고됐을때 바로 주문했어요. 오자마자 신랑이 뚝딱 조립했는데..이뻐요ㅋㅋ 뚜껑부분은 딱 닫히는 방식이 아니고 그냥 얹어지는 방식이에요. 이건 후기에서 보고 산거라 딱히 신경쓰이지 않아요. 오히려 편할것 같기도 하구요. 바스켓 바닥 부분은 모두 공기가 통하도록 돼있어요. 각 칸마다 종류 라벨지 붙일수 있는 부분이 있네요. 손잡이와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도 아주 용이하고..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