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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파니니 미니 양면그릴, GR-2846

총 407 건의 상품평
₩ 2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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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완전 만족이예요... 키친타올로 닦고 식초를 묻혀서 닦으니 깨끗히 닦여요 ^^* 오징어 버터구이도 가능하고 주위에 세명이나 더 샀어요 ㅎㅎ 사이즈도 작아서 보관도 용이해요
2018-10-21
강력추천
맨처음엔 빵만 구워먹었는데 배추전 두부 관자 명란 심지어 인절미까지 구워먹을 수 있어요. 인절미는 콩고물 씻어내고 조각 좀 납작하게 잘라서 구우면 얼려놨던 인절미도 순식간에 잘 구워져서 심지어 하나로 바삭바삭하게 덩어리가 됩니다. 바쁜 아침에 든든합니다. 따로 눌러주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고 들러붙지도 않아요. 전자렌지를 싫어해서 버렸는데 이 그릴 덕에 따끈한 반찬들 먹을 수 있어요. 키친타올로 닦고 물 살짝 붓고 켜두면 바글바글 끓으면서 한 번 더 키친타올로 닦으면 깨끗합니다.
2018-11-06
가성비 굿
사이즈가 아담해서 공간차지 덜하고 좋아요! 딱 식빵한쪽하고 식빵(3/1) 올릴수 있는 정도? 확실히 판이 일체형이라 설거지는 힘드네요 전자기기니ㅠ 조심조심해서 딲을수밖에 없어요ㅠ 그점은 아쉽지만.. 파니니해먹어봤는데 존맛 첨엔 기계냄새나는데요 한 10분정도 켜놓고 딲으니 괜찮았어요~!!
2019-03-26
물세척 할 수 없으니 종이호일 잘라 반으로 접어 빵 넣고 구우세요 후기 잘 안남기는데 다른분들 세척얘기 하셔서 팁 남깁니다 ㅎㅎ 가격대비 좋아요!
2019-03-31
고기는절대굽지마시옵소서.. 절대로 네버!! 기름아니고 수증기라 하셔서 구매했더니 수증기는개뿔 온사방 기름 다 튀고 장난아니올시다ㅋㅋㅋㅋㅋ 낚였어요ㅋㅋㅋ 파니니 그릴이면 파니니그릴이올시다 빵 구었더니 짱좋아요!!
2019-09-13
이것을 살까말까 그 오랜시간 고민한게 후회될 정도로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일단 싸고요.. 그래서 타이머 기능같은건 없지만 쓰고 코드 뽑으면 됩니다 잘 구워지고 넘 만족스러워요 매일매일 쓰고있어요 샤니 꿀호떡 사서 구워드세요.. 굿..
2019-11-01
가성비 좋음
잠금장치 안하고 뚜껑을 살짝 덮어놓으면 덜 납작하게 구울수 있음 토스터기 구매하려다 이걸로 샀구요 떡국떡도 구워먹고 토스트도 되구 샌드위치까지 간단하고 빠르게 할수있어요 토스트 할때 코드 꽂아서 뚜껑 덮으면 빨간불이 켜지고 조금 지나면 빨간불이 꺼집니다 그때 열었더니 사진처럼 구워졌어요 토스트 두개 구울때 더 오래 걸리고 빵이 얼었을때는 수증기가 나와서 놀램주의 하세요 삼립 식빵 두장 올라가는 크기 쫀드기를 구워 봤어요 ㅋㅋㅋ 가스렌지에 직화구이보다 맛있진 않지만 좀더 바삭한(?) 딱딱한(?)... 고정도로 수분없이 구워집니다. 전기세가 많이 나올것 같아요. 요런건 하지마세요. 먹다 남은 버거킹 감튀 - 식어서 눅눅하고 퍼석퍼석한 감튀를 살짝만 데웠는데 맛있어짐ㅎㅎㅎㅎ 식빵 토스트 하고나서 기기가 식으면 탈탈 털기만 해서 보관하고 샌드위치나 감자튀김 같은 음식(기름기나 소스가 묻었을 경우)을 하고나면 살짝 열기가 남아있을때 키친타월에 물을 아주~ 조금 묻혀서 닦아내고 보관했어요. 주2,3회씩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 상태 좋아요.
2019-11-10
대박!
와 진짜 대박입니다 일단싸죠 성능은 뭐 대박입니다 ASMR이라고하죠? 소리가 ㅎㄷㄷㄷ 제 레시피는 김밥용햄 5~7mm 두개 양배추( 양상추가 없어서ㅋ ) 당근 양파 아주 얇게 체다치즈 2개 일단 햄두개를 굽습니다 기름이 자글자글할때까지ㅋ 그리고 꺼내시고 빵을 두개를 나란히 펴시고 굽습니다 어느정도 그릴 표시만 살짝나실때 한쪽에 야채를 다올려주세요ㅋ 빌드를 평평하게 잘올리셔야되요 여기서 두가지 아삭하신거 좋아하시는분은 야채위에 치즈 햄두개 치즈 옆에 빵을 올려주시고 그냥 내용물이 익을때까지 드시거나 아니면 야채올리시고 좀 익히신다음에 치즈 햄 치즈 빵올리시고 마무리하시면 정말 맛있습니다ㅋ 그리고마지막으로 꺼내실때 빵이 어느정도 눌려져있으면 완성입니다
2019-11-19
최근들어 산 쿠팡제품중.. 최고!!
가성비최고입니다♡♡♡ 파니니 매일 먹을듯해요ㅎㅎ 기능은 뭐 단순한데..ㅎㅎ 그게 더 나은듯..? 가격도 착하고.. 3만원대로 이정도 그릴..최고최고♡ 강추입니다♡ 거의매일 사용중입니다ㅋㅋ
2020-05-14
구울수 있는것을 다 달라 !
미쳐따리... 출가한지 어언 14년. 집에서 비오는날 두부김치나 감자전 김치전 등등을 매우 많이 해먹음. 나를위한 요리라면 무엇이든 어떤것이든 기름따위 튀더라도 청소하면 된다는 주의. 하지만 몇년전부터 할머니 고양이가 음식튀긴 식용유 맛을 보고 나 잘때 뚜껑열고, 주방서랍열고, 손으로 뒤집어서 기름흘리고등등 죄다 먹으려하기 시작한 이후로 한번쓴 팬 닦고 쓰고 그날 닦고 무한루프를 돌다가 요즘 와플기계로 다 지져먹는 자료를 보고 흔들림. 궂이 짐을 늘릴필요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망설이다 이 걸작을 찾게 됨. 솔찬히.. 배송받고 뜯어만 보고 구석에 모셔두었었음 오늘은 비가 올 조짐이 보이므로 감자를 갈자칼로 다 회떠넣고 부침가루 계란2알 소금에 섞어서 대기시키고 콘센트 on 해놓고 , 후각 열어놓고, 백년초 주 담금. 불이 들어왔다가 꺼짐 → 열고 키친타월에 올리브유 묻히고 섬세하게 닦닦→ 뚜껑 덮고 잠시 두었다가 기름솔로 기름바름→ 바로 감자전 올림→ 불켜짐→ 불꺼짐→ 뚜껑오픈 →노릇노릇 처음에 이런기계쓰면 냄새난다 뭐다 하는것 같은데 1도 안남. 첫번째 감자파니니를 게눈감추듯 먹고, 두번째 사진 투척. 이거 먹으면 모짜렐라와 청양고추 뿌리려고 옆에 꺼내놓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듯한 바삭함은 없음. 얘는 에아프라이기가 아니니까 하지만 노릇노릇 일반 후라이팬 가열보다 빠름. 나중에 고기사다가 올려볼까.. 우선 먹는데 글쓰느라 맥이 끈기니 사진으로 보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끄아아앙 코팅재질이 좋은가봄 ! 치즈가 옆으로 흘렀는데 젓가락으로 쓱 밀어보니 깔끔하게 따라옴 ! 치츠 감자전 사진을 마지막으로 품평을 끝냄 개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