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카페 로스터리 킬링샷 라떼, 500ml, 20개

- 산 이유 맥심을 주로 타먹지만 귀찮을 때가 있고 여름 더운 날엔 아이스로 먹고 싶어서 병으로 산 건 캔은 한 번 따면 다 먹어야 하니까 용량 대비 저렴하고 로켓 배송이 되기 때문 - 맛 일반 인스턴트 커피 라떼 맛 - 양 500밀리 20개로 한 달 넘게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카페인은 130mg으로 용량대비 적은 편! - 가격 편의점에서 2+1 할 때도 있음, 개당 2000원인가 2500원 쿠팡이 훨씬 저렴함

맛있어요 딱! 더위사* 맛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계속 먹네요ㅠㅠ 살찐자로 양성입니다~ 그래도 천원도 안돼는 작은 행복입니다~♡

쿠팡 카페라떼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500ml커피 입니다. 맛이 쎄지 않고, 다른 라떼보다 입에 남는게 적습니다. 진한 라떼맛을 즐기던 분들에게는 좀 싱겁나 느낄 수 있으나, 깔끔한 라떼맛을 느끼고 싶은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싱겁다라는 느낌은 입에 남는 느낌이 일반적인 라떼보다 약하다는 거지 커피의 향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고 다음에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

매일 출근하면서 하나씩 먹는데, 콘베,크래프트 보다 훨씬 맛잇어요. 살짝 흔들어 드시면 더 맛잇더라구여 ㅎㅎ 거의 다 먹어가서 새로 주문 해야겟어요

원래는 "멕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라떼"나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라떼" 요 두 제품을 주로 집에 쟁여두고 먹어요^-^ 재택근무 시작한 이후로 요 두 커피가 집에서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ㅡ 이번에도 구매하려고 보니 콘투라베이스는 품절이었고, 콜롬비아 라떼는 가격이 갑자기 쑤욱 올랐더라구요.. ㅠㅠ 요 두 제품은 20개에 가격이 좀 더 쎈 편이긴 하지요.. 그래도 맛있어서 늘 구매하던 차였는데 저런 두 이유로.. 다른 커피는 뭐 없나~~ 하고 찾아보게 되었고 요 제 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일단, 가격이 착해요. 다른 브랜드 커피들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 한번도 마트에서 본 적이 없길래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니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2+1 해도 제법 가격이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타사 커피에 비해 맛이 약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평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첫 시음 후 제 평가는.. 뭐야? 왜이렇게 싱거워? 좀 밍밍한거 같기도 하고? 우유 맛이 너무 난다...ㅠㅠ 약간 분유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허고?? 잘못 샀네 그냥 비싸도 맥스웰 살걸..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중독성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마어마하네요. 어제 배송 받고 벌써 3병을 다 마셔버렸어요.. 위에 언급한 두 제품과 맛을 비교하자면, 솔직히 약해요. 당도도.. 진하기도.. 무언가 좀 다른 느낌입니다. 저 두 커피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 있는 저에게 이 커피의 맛은 뭔가 신세계였어요.. 이런 맛도 있구나? 하는.. 그런데 마시다보면 묘하게 중독이 되면서 먹다보니 맛있네..? 이러면서 계속 손이 가게 됩니다. 당도는 적당히 달아요. 프렌치카페 200ml 짜리 편의점에서 파는 빨대 꽂아 먹는 그 라떼 맛 그냥 그대로 똑같아요. 결론적으로 가격 대비 맛있어요 ㅎㅎㅎㅎㅎ 종종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

상품평을 와자꾸 써라 케삿십니꺼? 쿠팡체험단에 낑가주지도 않할끼민성ㅡㅡ 그래 상품평을 솔직하게 썻더만ᆢ쪼아요 몇개 붙엇다꼬 언느미 신고해서리 다시 100점 도망가고 음네ㅋㅋㅋ 600점 다되가나 했더만 도로아미 타불 450점이다요 아니 상품평 내는 아주 솔직하게 썻다고 생각하는데ᆢ모가 그리 불만인공ㅜ 그랴 니맘대로 하세요^^ 나는 그래도 솔직하게 쓸끼구마ㅡ 뭐 우째볼라꼬ᆢ 이기 뭔가요 저기 뭔가요? 그랴 마이드시고 배뽈록 나오시오다^^ 내가 쿠팡에서 한달에 60~100마넌 씁니다 이것저것 필요한것들 아주자주 시키는데 이기 아이다 싶으면 두번다시 안시키지요ㅡ 우째끼나 주문 하기만 하면ᆢ 취소 시킬까 그러나 무쟈게 빠름빠름배송 아이구야ㅡㅡㅡ 이번에 주문한 요제품 무척 마음에 듭니다 담에 또 보입시더~!~!~! 이썅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했습니다 맛도 커피맛이고 먹을만 합니다 하루 한개씩 잘 먹겠습니다~!~!

상품평을 쓰라꼬예? 하도 많이 써놔서리ᆢ 별로 쓰기 시른데 우째끼나 머라도 하나 얻어먹을수 있을라나ᆢ생각 하면서 글자 씁니더ㅡ 상품평들을 보면 이게 뭔가요 저개 뭔가요? 이게 실화냐 방화냐ᆢ케사믄서 질다랏게 써놓는 말들ᆢ 보기에 무척 거북합니다ㅜ 아 좋와요 맛있다 괜찬다 요정도만 써놔도 알아 묵을낀데 말입니다ㅎㅎ 내는 솔찍히 쿠팡에서 여러가지들 사서 사용잘하고 잘먹고 하는중이라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요제품 킬링샷 라때 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솽~!~!~!~!

오늘도 안녕하시지예ㅡ 코로나19 땜시 하루하루 산다는게 뭐 거의 풀죽은 히마리 없는 세월 이지만ᆢ 그래도 챙겨먹고 건강 살펴야 하니까능 문득문득 생각나면 하루에 7~8번 이상 쿠팡에 클릭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살것은 없나 합니다ㅡ 가격도 비교해보고 필요한것들 자주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달에 쿠팡에 쓰는돈도 장난이 아니네예ㅎㅎ 로겟맨 아저씨 자주자주 보니깐 말입니다ㅡㅡ 가끔 어쩌다 구입한게 마음에 안들거나 불필요하면 난감하지만ᆢ대체로 쿠팡 만족입니다 늘 빠름 빠름 빠름 배송해주시는 쿠팡맨님 고맙구요~! 오늘산 이제품(( 킬링샷 라떼))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확실하게 사람들이 좋와하는데는 이유가 있군요ㅡㅡ 자주자주 클릭 하겟습니다 수고하세요 ~!~!~!

지금은 사람들이 좀 안녕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참ᆢ 코로나19 그놈에 나쁜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힘든게 어느덧 만1년이 다됫습니다ㅜ 산다는게 좋은것 먹고 좋은것 쓰고 좋은것 구경하는게 잘사는건데 말입니다ㅜ 마스크쓰고 숨죽여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들 곁에 빨리 오기만을 기다립니다ㅡㅡ 쿠팡ᆢ 하루에도 10여번씩 클릭하고 뭐 살피보고 살것은 없나 ᆢ비교도 해보고 워낙 로켓배송 빠름 배송이라 편리하게 잘사용 하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코로나19 땜시 다들 집콕이라서 그런가ㅡ 내가 좋와하는 제품들은 자주 품 절 되는거 보니ᆢᆢ 사람들 입맛이나 좋와 하는게 비슷한 모양입니다ㅡㅡ 그래도 아무리 좋고 맛난것도 시간 지나니 질리기도 하네예ㅡㅡㅎㅎ 오늘 장만한 (((프랜치까페 로스터리 킬링샷 라때 ))) 요것은 그래도 품질과 모든면에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쿠팡중독맨 씀ㅡㅡㅡ

(고오급진 커피와 견줘도 손색이 없음을 표현한 사진입니다.) 일단 전혀 기대를 않고 주문했습니다. 제 최애 편의점 커피는 스타벅스 더블샷 1500원짜리입니다. 그 맛과 가장 비슷한 커피는 동서 T.O.P 심플리 스무스입니다. 달고 살다시피해서 늘 박스로 주기적으로 주문합니다. 그리고 이런 대용량 커피들을 사먹는 경우는 어쩌다 편의점에서 1+1하는 매우 연한 커피임을 각오하고 사마시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킬링샷은 다르네요. 적당히 진하고. 적당히 달고. 적당히 풍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진합니다. 킬링샷은 제 BEST 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