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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포캣 전연령용 고양이 사료, 곡물, 10kg

총 411 건의 상품평
₩ 4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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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십년가까이 캣맘으로 지내면서 길천사들이 사료를 깨끗이 비워주었을때 뿌듯하고 행복함이 묻어 있었던것 같아요 길천사들도 입맛이 까다로워 제대로 사료를 비우지 않을때가 많앗던거 같아요. 특히 저희집으로 오는 애들은 유난히 더 입맛이 까다로웠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프렌드라는 사료를 구매해서 먹였더니 그릇을 깨끗이 비워두어서 배불리 먹었을 아가들을 생각하며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후기를 적어 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기호성이 좋아서 다음에 또 구입할 생각입니다
2020-10-24
프렌드 사료 기호성짱이네요~
길냥이들이 먹을 사료 이거저거 찾는게 가격도 봐야하고 기호성 좋은거 발견 하기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러다가 지인 소개로 알게된 프렌드사료 늘 캣맘들 마음이 아이들이 안먹어주면 어쩌나 ?? 그게 젤 걱정아닌지? 밥자리들 기존 사료랑 1도 안섞고 프렌드 사료만 그릇에 채워 넣어줫어요 그러고 다음날 밥자리 한곳은 누가 훔쳐간듯 쌔 비웟네요ㅎㅎㅎㅎ 알갱이도 좋은데다 만져도 타 사료처럼 기름끼가 맴돌고 그렇지 않고 냄새가 좋아요 그기다가 부스레기도 없고 말끔하게 잘된 사료 같네요 이대로 쭉 깨끗한 사료가 된다면 끝까지 구매할꺼 같아요 아이들이 잘먹어주면 그게 최고가 아닌지~♡♡♡
2020-10-24
늘 사료값에 후달리는 캣맘의 마음.. 길아이들 먹을 사료값은 계속 올라가고.. 이거 저거 가격도 괴찬으면서 기호성 좋은거 찾다가.. 알게된 프렌드 사료.. 아이들이 안먹음 어쩌나 걱정햇어는데.. 알갱이는 정말 아담한 사이즈? 냄새도 역겹지 않교 괴안네요.. 밥자리가 여러곳이라.. 기호성 확인 하기위에.. 다른거랑 안섞고 이거만 그릇에 다 부어줫는데.. 의외로.. 잘먹네요.. 안먹음 어쩌나 걱정햇거등요.. 저렴한 사료주면 안드시는 길천사들 ㅜㅜ 내심 걱정햇는데.. 잘먹어주니.. 보는 저또한 기쁘네요.. 오늘도 내일도 고생할 캣맘..탯대디분들 홧팅하세요..
2020-10-30
프@@@@캣 블루 보다 알갱이는 작으면서 기호성은 블루만큼 좋은거같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인듯 ㅎㅎ
2020-10-30
일주일에 20키로정도 소진하는 캣맘입니다 길아이들이지만 나름 영양있고 가격도 적당한거 찾다보니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요거요거~아주 아이들이 잘먹습니다 이거 준뒤로는 제차 소리가 나면 아이들이 차밑으로 뛰어오는게 보이네요 재구매율 100프로! 입니다
2020-11-02
사무실에서 한 마리로 시작했다가 점점 제 밥자리에 많은 아이들이 오가게 됐어요, 사료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는데, 프렌드포켓 사료를 만나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애들한테 줬는데 너무 잘 먹네요~ 오자마자 즐겁게 소분했습니다~ 길냥이들한테 밥 준지 얼마 안됐는데 다른 어머님들이 왜 이걸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너무 너무 잘먹고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빨라서 완전 마음 덜었습니다~ 이번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상품 감사하고 다 먹으면 또 시킬게요~ㅋㅋㅋ
2020-11-03
길애들 주려고 샀는데 다묘가정인지라 집애들로 테스트 해보니 3분의1은 만족했고요 알맹이가 작아서 전연령 먹이기 좋은 크기인거같아요 길애들도 먹여보고 후기 한번 더 남겨볼게요 포장지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
2020-11-05
사료냄새도 덜하고 양도많고 알갱이도 딱 적당해요!
길고양이들먹이기에 몇번 다른데서 삿엇는데 양도많고 알갱이도 적당한크기고 사료냄새도 덜해서 너무좋아요 길고양이들도 잘먹고 저희집에잇는애들도 잘먹고 너무너무 좋아요 싸게 잘 구매햇습니다!
2020-11-27
동네 고양이들 사료 추천!!~~가격이 착해서 구매
동네고양이들 주려고 찾다 구매한 상품이에요. 알갱이가 작아 전연령 먹기 좋을것 같고 사료 냄새 괜찮아요. 냥이들이 잘먹어요!
2021-03-16
생각보다 인기가 없네요. 길냥이들 주는데 잘 안먹네여. 기존거랑 조금씩 섞어서 줘야하나봐요. 제 사무실과 집주변 2년째 5군데 밥을 매일 주고 있어요~~길냥이들이지만 우리집 주변 애들은 좀 까다로워요~~ 내가 앞으로도 최소한 몇년 더 너희들 밥은 책임지마~~ 그동안 7마리 어렵게 도움받아 구조해 중성화시켰구요~~2마리는 수술후 입양보내서 묘생역전~잘살고 있어요~~ 3마리는 한가족인데 잠시 추운 겨울만 임시로 우리집에 ㅠㅠㅠ 4개월되감~ 나혼자 정이들어 마냥 데리고 있는중입니다.~ 우리애들 있던자리에 밥을 계속 주니 새로운 아가들이 오네요~~어미로부터 독립햇는지~~ㅠㅠ 끝이 없네요~~ 집주변에 6개월정도 된 아기냥들 2마리 보임. 다른 밥주는 쪽 아이는 10개월은 되보이구요. 다 여아라 중성화도 시급한데 저혼자는 체력이 딸리네요. 빠른시일에 얘네들을 잡기는 잡아야 될텐데요~~ 우리집엔 강아지 6살 이쁜이와 2살 엄마냥 , 1살 아들냥, 딸냥 있네요~~삶이 힘들지만 힐링이 되죠~~우울할 새도 없구요~~너무 바빠요. 길냥이들 밥챙겨줘야지, 하루 두 번 고양이털,스크래쳐 종이들 치우느라~낚시놀이 해주랴~~~강아지도 산책시켜줘야하구요. 일하는 엄마라 새벽에나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