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트러플 크림 파스타, 488g, 1개

프레시지 제품중 로제와 잡채 그리고 우삼겹떡볶이 정도가 구매로 계속 이어졌었는데 요즘 프레시지 새로운 제품들도 많이 나왔드라구여 전 로제보다 크림을 더 좋아하는데 이번에 크림파스타가 새로 나와서 주문 ^^ 로켓프레쉬 명성에 맞게 깔끔하고 빠르고 신선하게 아이스팩 두개 보냉백에 넣어 도착 프레시지 제품은 레시피대로만 해죠도 절반이상의 성공이죠 ㅎㅎ 동봉된 레시피대로 만들어봅니다 브로콜리를 볶으라하는데 전 생으로도 먹어서 무관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데친후 볶으셔야 편하게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버섯은 총알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들었구요 버섯과 브로콜리를 볶을 올리브유도^^ 볶을동안 건면도 8분삶아 체에 건진후 볶아둔채소 트러플크림소스랑 3분 더볶아서 동봉된 치즈 뿌려주면 끝 ㅎㅎ 면이 납작해서 양념을 잘 흡수해서일까요 맛이 진해요 단독으로 파스타만 먹기엔 다소 느끼해서 피클도 함께 했어요 레시피만 따라해도 뭔가 그럴듯한 요리를 한거같고 기본맛은 보장되는거같아요^^ 2인분이고 혼자 드실분들 트러플크림소스와 버섯 건면 반씩 소분해서 두번 해서 드실수있으나 버섯은 냉장상태로 오래 못두기에 냉동시키든 아님 두번짼 버섯만 따로 준비해야할듯여 트러플 단독향은 크게 느껴지지않았고 요리로 완성시 은은하게 느껴져 부담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갓집 슈프림양념치킨마냥 맛은 있는데 계속 먹으면서 김치가 생각났었는데 트러플 크림 파스타 역시 그런 느낌이였어용 ㅎㅎ

헐.. 비주얼도 맛도 진심 놀랬어요 식당인줄... 와인하나 사서 나중에 분위기 내보려구요 가격대비 너무 맛있고 양도 만족.. 버섯향이 베어 너무 고급스러운 맛이고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었는데 나중에 꼭 스테이크랑 사서 저녁에 근사하게 먹어볼거에요 대박대박 전 식빵 토스터기해서 옆에다 놓고 소스도 찍어먹고 했는데 넘나 맛있었어요!

크림파스타 ❤️ 버섯이 아주 큼지막하네요 레스토랑 갈 필요 없습니다 조리법이 간단합니다 아 글구 트러플향 강한거 원하는 사람들? 있는데 식당에서 많이 쓰는 트러플 향나는 올리브 오일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 같아요 진짜 제대로 된 고급짐 트러플 파스타 먹으면 인조향보다는 아주 미세한 나노의 향과 트러플이 씹히는 식감이 있거든요 그걸 잘 살렸네요^^ 또 구매하겠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재료들로 잘 구성되어 있었고 배송상태도 양호하였습니다. 3가지 주문해서 타지에서 오랜만에 온 친정오빠랑 친정엄마 해드렸는데 좋아하셨어요. 애들도 손이가는 맛있는 메뉴였답니다. 트러플오일을 접해보지 못했던터라 이번기회로 살짝이나마 향을 접할수있었던것 같아요. 꾸덕꾸덕하게 살짝 졸여서 먹었더니 더 맛있었고 버섯도 풍미를 더해주는데다 브로콜리는 색상으로 식감으로 보조를 잘해줬어요. 크림소스가 포장되어 오니 참 편리했어요.

사실 요새 신종코로나때문에 밖에 외출을 못하던 차에 아이와 먹으려고 쿠팡에서 이것저것 구매해보았는데요.. 이거 물건이네요 ㅋㅋ 정말 맛있어요~ 면발도 약간 일반면발과 다른데 초보가 만들어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풍부한 양의 버섯과 트러플 오일이 어우러져 향긋합니다. 마지막에 계란 노른자 하나 넣었으면 파스타집 파스타 안부러웠을거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버섯이 큼직하니 충분하게 들었구요 브로콜리도 있어서 색감도 좋네여^^ 다만 레시피대로 소스 만들었더니 살짝 묽어요 좀 꾸덕꾸덕하게 드시고 싶은 분은 묽다 하실수 있어요 저는 마니 느끼하지 않았구요 향은 그냥 평범했어요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이 많이 들은 것이 맘에 들어요 양은 2인분인데 술을 곁들이면 충분하구요 그냥 식사로 하기엔 살짝 부족해요 빵이나 다른 사이드를 곁들이면 식사로 배부르게 먹겠어요^^

* 직접 사용해보고 쿠팡 이웃님들과 함께 나누는 사용 후기 ♡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셨다면 하트 꾹 ♡ ────────────────────────── ● 구매 가격 : 8560원 ● 구매 시기 : 2020년 5월 6일 ● 배송 방법 : 로켓프레쉬 ────────────────────────── ● 종합 후기 프레시지 밀푀유나베가 맛있어서 한번 다른 것도 시켜봤어요. 역시 맛이 괜찮았어요. 저는 양파랑 마늘 도 같이 넣었어요. 처음에 마늘기름 내서 볶다가 재료넣고 같이 볶아주었네요. 스파게티양이 좀 부족해서 면도 더 추가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빵도 크림에 발라서 싹싹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생각나면 시켜먹을게요. ──────────────────────────

아이들이 크림파스타를 무지 좋아합니다 밖에 나갈수도 없고 집에서 해주고 싶어서 샀어요^^ 첫째는 음식이 나이스 하다고 하고 둘째는 와우 하답니다 ㅋㅋ 아이들이 매운걸 못먹고, 느끼한걸 좋아해요 아이들 입맛에 아주 잘 맞고 버섯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버섯의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양은 두아이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머지 않아 다시 먹게 될것 같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ㅎㅎ 양은 1.5인분 정도 되네요 짭쪼름한 맛이 있어서 베이컨을 따로 추가해서 넣지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조리도 간편하고 면을 8분이나 삶는게 제일긴 조리시간이네요 ㅎㅎㅎㅎ 끓는물에 면 8분 삶아 채에 받쳐두고 (삶은물조금남기기) 올리브오일 + 채소 넣고 3분 소스넣고 면넣고 3분 이렇게 간단하게 맛잇는 요리 완성이요 ㅎㅎㅎ 재구매 각!

가끔 즐겨먹는 파스타예요 이게 제일 맛있어요!! 우유 듬뿍 브로콜리 추가해서 항상 먹습니다 사진은 이전에 먹었던 사진 재탕입니다. :) +사진추가 나중에 시킨거 또 팔팔 끓여서 밥말아먹었어요 정말 JM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