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바를정육 한입LA갈비 (냉동), 500g, 1개

!!!고민하시는분들 , 고민 NONONO!!! LA갈비를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상품평도 적은편이고 , 쿠팡 말고는 따로 판매하는곳도 없어서 반신반의 하는 생각으로 시켰습니다. 냉동 제품이라 해동 후 후라이펜에 좀 오래 구워 , 가위로 자른 후 먹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었구요. 밖에서 시켜먹기에 부담스럽고 고기가 먹고싶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한번씩 먹기 좋은 음식 같아요. 다만 LA소갈비이다 보니 , 양이적구나 생각하시는분들 계신데 밖에서 소갈비 3-4만원에 1인분 먹는것 보다 저처럼 쟁여두고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한번쯤 꼭 먹어보세용 ㅎㅎ 저는 처음 2팩 시키고 오늘 2팩 다시 시켰어요~~~ !!!!먹는법!!!! 1. LA갈비 해동후 , 전자렌지 2분 , 후라이펜. 2. 해동후에 후라이펜 ( 오래걸림 잘 안익음 ) 3. 에어프라이어 ////////후기//////// 총 저기 위에 써놓은 4팩 말고 15개나 5개씩 더 시켰답니다! 9900원에서 6900원으로 저렴해졌어용 ㅎㅎ 너무 조아혀

많은 분들이 달지 않다 하시는데 '달지 않은'게 아니라 '과하게 달지 않은' 거에요.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시판 양념 고기들에 비해서' 과하게 달지 않은 맛~! 달긴 달아요 ㅋㅋ 단거 즐겨먹는 저에게도 달았어요 솔직히 평소에 단거 많이 안드시고 건강히 생활하시는 분들한텐 엄청 단맛이에요 애기들 먹이긴 너무 달아요ㅠ 요렁거 먹으면 단것만 찾잖아요 그런 맛이에요. 애들이 환장할 맛 자취생인데 제가 집에서 갈비를 재워도 이렇게 달게 재우진 않아요 사먹는 것이기 때문에 그나마 덜 달다~ 생각하며 먹을만해요. 살코기는 부드럽고 맛있는데, 뼈에 붙어있는 것들이 질기더라구요 부드럽게 뜯기는 소갈비랑은 아쥬 다르고요. 당연히 다르겠죵? 그래도 달달짭쪼롬한 양념맛에 밥 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었어요~ 청양고추 좀 썰어넣어서 졸이면 고기에 고추향이랑 매운맛이 맛나게 베어들어요 추천!!!! 새벽에 냉장고에 넣어 놓았고, 저녁 먹을 때 보니 완전히 해동됐더라구요. 이걸 몇 번에 나눠서 먹고싶은 분들도, 한 팩 전부 해동해야해요. 양념이 물처럼 고기들을 감싸서 꽁꽁 얼어있어서 ㅋㅋㅋㅋ 분할 냉동이 안됩니다 사진 첨부해요 냄비나 후라이팬에 때려넣고 뚜껑닫아 익히면 돼요. 양념이 타들어가는 분들은 불을 중불로 줄이고, 접시에 물을 떠놓고 한수저씩 넣어가며 졸이셔요ㅎㅎ 고기 10조각 중에 하나는 누린내가 나더라구요ㅠㅜ

배송: 로켓프레쉬로 싱싱하게 배송. 품질: 갑자기 고기종류를 계속 먹다보니 한달 거의 다 되어서 이제사 해동하고 겉비닐포장 벗겼는데 파 마늘 다진 양념이 그대로 싱싱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냄새도 양념향이 강하고 누렁내는 없네요.굳. 요리: 아들넘이 스파게티 먹고싶다기에 밥 반찬 보다는 갈비살로 스테이크 분위기를 내보자고 합의. 올리브오일에 편마늘로 먼저 향내고 굴러다니는 새송이버섯.브로컬리.그린빈.방울토마토를 같이 섞어서 볶아주고 허브솔트로 간을 맞추니 간간하고 향긋하니 좋네요. 갈비살을 굽습니다. 육수가 넉넉하네요. 다 부었습니다. 중불로 앞뒤 익히고 약불로 계속 뒤집어가며 익히니 육수가 없어질 때쯤 되니 다 익었어요. 맛: 달달합니다. 제가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완제품을 선호하지 않는데 어느완제품이든 대부분은 제 입맛엔 달달하더군요. 아들넘이나 남편은 맛있다고 하는데 제가 쫌 그러네요~!! 식당에 가도 갈비찜이든 구이든 양념은 겁나 달아요. 봉골레스파게티도 정신없이 만들어 놓고 ~~ 스테이크 고기가 맛이 별로라고 안먹더니 갈비살은 겁나 맛있다고 합니다. 로켓프레시 스테이크 세일 할 때 먹으면 좋겠는데 한 두번 먹더니 저희집에 별 인기가 없어서 패쑤~~~쩝. 후추도 그라인더로 갈아서 뿌리고 노래부르면서 먹네요. 평소에 밥 반찬으로만 먹다가 분위기를 바꿔주니 엄지척 입니다. ※ 그냥 이러면 어떨까 한번 해봤습니다.ㅎ 야채를 잘 안먹는 녀석 이렇게라도 해주니 다 먹어치웠습니다. 통쾌합니다.ㅎ 가격도 넘 착하고 양념에도 정성이 가득하고 절대 허트루 만든 상품은 아닙니다. 두개 주문했는데 오늘 한팩만 먹었습니다. 남은 한팩 맛나게 먹어야지요. 고기는 부드럽습니다. 땡~~~Q~!! 방금 아들넘이 이렇게 먹으니 맛있다고 하네요. 재주문 들어갔습니다. 고기는 기계로 썰기 때문에 간격이 대부분 일정한데 기름부분은 익으면 부풀어 오르고 육질은 축소되요. 고르게 마블링이 좋으면 모양도 이쁠텐데 그런건 비싸겠지요? 살짝 얼었을 때에 기름 많은 부분 도려내면 잘 썰립니다. 미국산이 기름이 많더군요. 호주산보다요. 젤 좋은건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하는게 최고지요. 가격 세일 할 때에 몇개 쟁여놓으면 나쁘지는 않네요.

계속 쎄일 하니 계속 구매 할생각입니다 ㅎㅎ 팩당 6267원! 지난 번에도 주문 했을때 기름이 좀 많다고 생각 했고 이번에도 달라진게 없어요. 단....이번에는 갈비 조각들이 굵기 가 비슷해졌습니다 ^^ 그래서 굽기가 더 편해졌고.. 기름은 3팩에서 나온양을보면 짜증났을텐데...이가격에 이 정도면 참을 만하죠~~ 그냥 짤아버리면 되죠 ^^ 팩당 529그램, 544그램, 549그램...유통기한 넉넉 하고요 as long as this is on sale, i'm going to keep ordering it. i bought 3 packs again so the boys could have a nice filling meal. we're heading into 2nd semester finals, so we need to eat healthy with lots of protein! just as before there is quite a bit of fat on them. i cut off the fat and put it onto a plate. the picture you see is of all the fat from 3 packs. also, previously the meat varied in thickness to the point where it seemed like different people cut it, this time around the pieces are much more uniform and i was able to cook it much better and more evenly. the 3 packs weight 529grams, 549gms and 544 gms. the expiration date was surprisingly quite long...in fact, July of next year! crazy....with morning delivery, it's easy to just order the night before you intend to cook it up.

로켓프레쉬에서 고기사서 실패한적이없기에.. 이번에도믿고 두팩 샀어요. 드라이아이스랑 같이담겨서 신선하게잘왔구요^^ 아직먹진못해서맛은ㅋ 먹고다시 추가후기남길께요^^ ☆☆추가후기남깁니다! 드디어!오늘점심에 먹었어욧! 저희는 부부가 가게를해서.점심은ㅋ 늘 해서먹는데요ㅋ고기도자주구어먹어요.ㅎ 쿠팡고기는 믿고사기에.. 요번 LA갈비도 기대가 컸습니다! 후기에 두께가 두꺼운것도 있고 얇은것도 있다하셨는데. 정말이에요ㅋ 500그람 짜리 한팩에 갈비 9조각이 들어있습니다! 그중 3조각은 좀 두꺼운편이였어욤. 그래서.굽는시간이좀 오래걸린다고 들었기에. 저도 약불에 20분정도 구운것같아요! 저는. 냉동상태에서 아주약간 녹은상태. 고기가 겨우 분리되는 상태에서 굽기시작했어요. 다진파와마늘이 올려져있는게 보이네요ㅎ 국물도함께.다넣어서.처음에는. 끓이듯 익혔어요. 그러다 국물이어느정도 졸았을때 약불로줄여 한참을 구었어요. 그런데도ㅠ 두꺼운 3조각은 약간덜익어 5분정도 더구웠답니다. 맛은요!ㅋㅋ 진짜너무맛있었어요ㅋㅋㅋㅋ 쿠팡 돼지갈비도 맛있다고 먹었는데. 이게 더맛있었어요!ㅋ저희입맛엔요ㅎ 근데 생각처럼 살과뼈가 잘 분리되지 않았어요ㅎ 그래도.진짜맛있게잘먹었어요ㅎ 나머지한팩은 이따 아들램구어줄꺼에여♡

또 후기 쓰기 미안 하네요.... 어쩌죠...매번 시키곤 너무 맛있게 먹은 울 아이들들 잘 먹는거 보면...안 할수없자나요 이번엔 4팩! 고고! 팩당 6267원 무개는 530그램 부터 570그램 이고요...물론 양념까지 포함 그동안 남편이 항상 늦게 퇴근 이라 남는 게 없어서 2팩만 일단 하교할때 간식으로 한번 먹고 이따가 밤 늦게 또 2팩 하려구요...보통 울 아들들 3팩 을 훌딱 먹긴 하는데 1팩만 따로 굽기 그래요...그래서 이번엔 밥 많이 먹어라...하면서 ㅎㅎㅎ 줬죠. 그래도 불만 없이 잘 먹었구요~~ 심지어 양념에다 깔끔하게 밥 비벼먹었습니다...김치랑은 ...훨...맛나요 here i am writing again about these ribs...can't help it! ordered 4 packs. just as good as the other times i've ordered them. nothing really changed..the packs ranged in weight from 530 grams to 570 grams. i ordered more this time because my hubs comes home late and there's never enough for him...just the smells lingering long enough for him to feel left out lol...i cooked up 2 packs for the boys and told them to eat more rice with it. no complaints and they still felt very satisfied. i would've cooked up 3, but it's not easy to cook up just 1 pack of the ribs so it was just easier to cook them by 2's.

신선도 좋구요 뭐 냉동이라서 ㅎ 양도 크기도 적당하니 좋으며 맛도 딱인듯하나 아시지만 갈비가 굽는거면 좋은데 가정에서 후라이펜에 직접 요리해 먹는거라 익히기가 어렵다는거예요ㅠㅠ 고기가 얇은것도 있지만 아주 두꺼운것도 있어 요리하는동안 물을계속 붙고 익힌 슬픈 기억이 납니다 ㅎ 양념에 마늘인가요! 마늘이 많이 있느거 같아요 살짝 양파랑 추가해서 참 버섯도 추가해 드시면 좋을뜻하구요 꼭 밥이랑 드시는걸 추천 합니다. 갈비만드실꺼라면 물을 많이 부어 충분히 익혀 드시면 연하고 들 짜게 드실꺼 같네요 ㅎ

갈비찜이 먹고싶던 차에 쿠팡 프레시지 갈비찜이 저렴히 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첫 마디부터 사세요~~~하며 추천드립니다. 한 팩당 500g인데 먹을만한 크기로 8조각씩 들어있습니다. 실해보이고 살이 제법인데 양념이 넉넉히 있어서 양파,당근,은행,고구마,밤,그린빈을 넣고 40분간 전기밥솥에서 조리해줬습니다. 양파는 처음부터 밑부분에 넉넉히 깔아줄 정도의 양을 넣고 익혀줬더니 채소의 단맛을 내줘서 좋았어요. 당근,은행,고구마,밤도 갈비와 처음부터 20분간 익혀주었고, 중간에 그린빈과 가래떡을 넣고 다시 20분을 더 익혀주었습니다. 3팩을 모두 조리했으니 24조각의 갈비와 다양하고 넉넉한 가니쉬들로 3인이 먹기 양이 충분했습니다. 고기는 40분 조리해서 먹어보니 뼈가 쏙쏙 빠지고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국물도 맛있어서 볶음밥을 해 먹었더니 좋더라구요. 행사가로 좋은 구매하고 넉넉하고 맛있는 한 끼가 되어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먹는 도중에 재주문을 했답니다. 이번에는 총 4팩을 주문했어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고싶을때 먹으려구요. 성인 3인이 3팩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니 굉장히 가성비 좋다고 생각됩니다. 힘든 조리과정을 하지않고도프레시지 한입갈비로 고급진 한 끼되어 좋네요. 추칀드립니다.

집에서 라갈비를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양념도 맛있고, 냄새도 전혀 안나고 간혹 질기단 평이 있는데, 고기가 나빠서 질기다기 보단 (연육을 충분히 한 고기 같아요. 양념상태가 연육이 안될래야 안될 수 없는 양념입니다) 너무 바싹 익혔거나, 너무 양념없이 구울 경우 질겨지는 것 같아요 ㅁ 해동하기 새벽에 받아 아침 일찍 먹을 땐 실온에서 바로 해동 점심이나 저녁에 먹을 경우는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굽기 30분 전쯤 꺼내서 구워요 ㅁ 익히기 기본 양념이 아주 강하진 않아요. ·̑◡·̑ 심심하게 굽기 꺼내어 바로 구우면 조금 심심하고, 약간 뻣뻣해요 팬에 약간 기름 두룬 후 약간 센불에서 굽되, 두께가 두꺼워 고기가 익으면 뼈와 자른 후 뼈부분만 조금 더 익히면 됩니다 (역삼동 라*옥 같은 LA갈비 전문점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했어요ㅎㅎ) ·̑◡·̑ 짭쪼롬 촉촉하게 굽기 팬을 약하게 달군 후, 고기와 양념 반정도 부어 중간보다 약간 쎈 불에서 살짝 끓여요 그렇게 수분 날아간 다음 조금 더 구우면 뼈까지 잘 익은 라갈비를 드실 수 있어요 ·̑◡·̑갈비찜으로 먹기 기름이 많기 때문에 굽기에 부담스럽다면 해동 후 채소 추가해서 찜으로 드셔도 연하고 맛있었어요 ㅁ 기름이 너무 많다? 사면 열덩이 정도 들었는데 2-3개는 기름이 좀 많은 편이에요 전 원래 고기는 좀 기름이 있어야한다 주의라.. 굽고 먹기전에 잘라요. 기름이 많다고 하실수도 있어요. 맛있어요 근데 점점 비싸진다는 왜케 비싸지죠ㅠㅠ 저희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구매해요

타사 한입갈비를 먹어보고 맛있어서 비교해보려고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아침에 냉장실에 넣어두고 오후에 보니 해동이 다 됐더라구요 팬에 담고 뚜껑덮어 졸아들도록 끓여줬어요 국물이 제법 많아서 한참 끓였어요 원래는 고기가 충분히 익도록 끓이고 뚜껑열어 국물을 날려줄 생각이었는데 뚜껑 닫은 채로 구운듯이 다 졸아서 바로 접시에 담고 쪽파 대신 대파 잘게 썰어서 고명으로 뿌려주고 통깨도 뿌려줬더니 이쁘네요 둘이서 한 팩으로 한 끼 잘 먹었어요 두 팩 다 했으면 과식할 뻔 했네요 어제 아들 보내고 지금 남은 한 팩 마저 혼자서 먹는 중이에요 이번엔 생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여 먹어요 아들에게도 한 팩 보내줬어요 냉동실에 뒀다 아무때고 뚝딱 맛있게 갈비를 즐길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