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몬스터 치즈 프라이, 774g, 1개

신랑이랑 간식으로 먹으려 주문했어요. 양이 적당하지만 맛있어서 먹다보니 부족한듯 느껴졌어요^^; 조리법도 어렵지않고 재료가 다 있어 모양내기도 좋고.. 신랑이 밖에서 사먹는 음식 같대요^^ 다음에 또 시켜 먹어보려구요ㅎ

진짜 이거 그냥 사세요. 후기 읽을것도 없어요. 비주얼도. 양도 맛도 좋아요....... 여기서 나오는거. 차돌박이숙주볶음이랑 순두부찌게. 그리고 찹스테이크랑 이거 4가지 시켜서 먹어봤는데. 이게 내맘속이든 겉이든 그냥 일순위에요. 이거 만들어서 맥주한캔 따면 우리집이 그순간 멕시코 스트리트... 왠만한 맥주집 싸다구날립니다.

술안주 간식으로 딱이역요^^ 초등학생딸이 만들수 있을 정도록 쉽고 간단하네요.

진심 맛있어요 대박상품 강추강추 집들이하면서 간단하게 만들어보려고샀는데 말그대로 대박났습니다. 2개사서 접시 2개반나왔어요. 사진은 설거지 줄이려 일회용접시에 담아서 좀 보기엔 그럴지 몰라도 제일 인기있었어요. 친구들이 먹자마자 이거 진짜 멕시코음식 맛난다고.향부터 맛까지 진짜 맛있다고했어요. 싹쓸이 하고 더 없냐고 까지 했어요. 산거지만 제가 만든척 했더니 만드는 방법뭐냐고 소스 뭐뿌렸냐고 해서 시즈닝가루에 3가지 소스로 만들었다고 우쭐됐어요. 너무너무 맛있다고 하고 저 또한 진짜 향부터 맛까지 굿 100점만점에 200점이에요. 집들이 한번 더 남았는데 재구매할거에요. 이번에도 두개!예약욤 양도적당하고 소스도 듬뿍에 보기도 좋은 데코용 야채까지 들어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진짜진짜 꼭 사서 만들어드세요.

또하나의 발견~ㅋ 아주 맛있게 온식구 다같이 먹었어요. 퇴근길에 남편은 맥주를 사왔네요! 8캔이나!! 안주로도 제격!! 7살 5살 애들입에도 감칠맛이 쫙쫙~~ 과카몰리도 만들고 딸기슬라이스해서 곁들이니 금상첨화네요~~ 홈술하기 고급지고 대학때 먹던 안주들 생각나서 남편과 추억여행했네요ㅋㅋ 기름에 튀기는거라 칼로리걱정했는데 올리브유로 튀기다보니 부담조금 덜었구요. 설명서대로 진행했으나, 노르스름해진 느낌이덜하여 2분정도 더 구워줬어요. 부숴지니 조심히 뒤집어가며,구워줍니다. 겉면이 바삭 코팅되도록요. 안은 부드럽고 식감이 굳이네요. 저흰 눅눅하지않고 바삭하게 잘 먹었답니다~~ 설명서 옆에 놓으시고 이대로만 하시면 90프로 이상입니다~ 양파도다지고 파슬리도 다져주세요~ 감자는 강불, 고기는 중불에 잘익혔어요. 소스3가지 맛이 다 맛있었고 각자 역할을 합니다. 시즈닝은 절반씩 나눠서 잘 버무렸구요. 자색양파와 방울토마토로 색감까지 먹음직스러웠어요. 중간중간 과카몰리 떠먹으며 맛있게 먹었네요. 애들도 맛있다 남편도 가성비좋고 맛있다고하니 재구매의사 뿜뿜!! 친정식구들도 해드려야겠어요~♡ 도움되신분들은 추천 꾸욱~♡ 감사합니다.

재구매입니다. 두말필요없어요. 맛있거든요~~ 7살5살도 좋아하고 41살 37살 ㅋ다맛있네용 바삭하게 감자를 익히는것과 다지는야채들, 그리고 순서만 잘지키면 되요 시즈닝은 반씩 두번에 나눠서 섞으시구요~~

외식을 하긴 힘든 요즘 아이들을 돌보느라 지친 와이프에게 새로운 음식을 해주고자 구입을 했습니다. 요리가 꽝인 제 자신이기에 가능할까 싶었지만 최근에 양장피와 얼큰 칼국수를 해보며, 약간의 자신감이 붙어있기에 또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위의 언급한 것들보다 조리 방법은 설명이 상세히 순서대로 나와있는 것도 있었지만 음식 자체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장점 : 치즈소스를 뿌렸다는 것 만으로 맛은 보장됩니다. 고기 잘 볶으시면 됩니다. 중불에서 2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전 좀 더 바짝 굽기위해 3분 구웠습니다. 단점 : 없습니다. 살 찌는거 빼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프레시지는 설명서가 따로 들어있어 그것들을 따로 모아 제가 요리해봐도 될 거 같습니다.

덕분에 주말 점심을 아주 맛있게 보냈네요. 쿠팡을 이용하다보면 몇가지 치열한 제품들이 있어요. 평을 읽다 보면 ,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넣고 있죠^^; 그리고 몇 날의 기다림 끝에 득템ㅎ 이 제품 역시 따로 뭔가를 더 구매할 필요 없는 밀키트. 에어프라이어가 좋다는 말에 사봤지만, 오븐이 있는 저에겐 그닥 유용한지 몰라 동생을 줘버렸는데 다행히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보다 후라이팬에 한 게 더 맛있단 평에 꽂혀 자신있게 구입했어요. 요즘 코로나 덕분에? 때문에? "돌밥 돌밥"한다는데 저 역시 이젠 배가 불러 예정한 날에 못 먹고 미뤄놨다가 겨우 시도했네요^^; 제품 설명은 안에 보면 있었어요. 습기를 머금어 축~ 늘어지긴 했어도 레시피로 참고하기엔 손색이 없었습니다. ❌실리콘 두껑으로 덮어 놓고 잘 익었나 뒤적일 때 두껑으로 증발된 수분이 기름에 튀여 여러번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한쪽 면이 거의 다 타기도 했지만 더 바삭함을 느낄 수도 있었어요. ❌동봉된 저민 고기는 후추와 포도주를 넣어 볶아도 약간 고기 냄새가 나긴 해요. ✔팔 할이 소스인가요? 세 가지 소스를 덧입히니 한 동안 유행했던 아메리칸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먹던 그런 치즈 프라이 맛이네요. 탄산을 혹은 맥주를 부르는 바로 그 맛이에요. 함께 "맥 & 치즈"를 추가해 요리했는데도 느끼하지 않고 주말 점심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튀김요리라 부담스럽긴해도 가끔 생각날 것 같아 또 주문해 먹을 것 같아요. 준비 시간도 확실히 짧구요. 추천합니다!! 이런 밀키트 개발, 아주 좋아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먹는것처럼 근사해요~~~♡ 배송은 정말 빠르고 신속하게 정확하게 아이스팩과 함께 시원하게 잘 받아보았어요. 함박스테이크와 함께 시켜서 받자마자 그 날 저녁에 같이 요리해 먹었어요. 함박 한덩어리씩이랑 몬스터 치즈 프라이랑 같이 해 먹으니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었어요 ㅎ 몬스터 치즈 프라이를 먼저 요리해서 먹고 함박을 이어서 요리했는데, 함박 굽는 동안 몬스터 치즈 프라이를 아이들이 다 먹었어요. 완전 그릇을 싹싹 긁어서 먹더라구요 ㅎ 그리고 함박을 줬더니 함박도 맛이 있는데, 아이들이 배가 불러서 다 못 먹더라구요 ㅋ 레시피에 있는데로 요리해 보았는데, 감자 튀길 기름도 들어 있더라구요. 근데 튀길 정도는 아니구 구울정도의 양이었는데, 적어서 기름추가해서 구웠구요. 프라이팬에 감자를 뒤집어가며 골고루 구우려니 좀 짜증나고 힘들었어요. 하나하나 뒤집으려니 ㅎ 소고기도 들어있고 방울토마토도 들어있고 제대로 다 갖추어서 들어 있더라고요. 치즈소스도 두가지나 들어있고 매운소스는 아주 조금만 넣었어요. 아이들이 아직 매운걸 잘 먹지 못해서요. 그런데, 치즈소스가 듬뿍 뿌려주었더니 세상에!!! 생양파까지 싹싹 다~~~ 긁어 먹었어요 ㅎ 양파가 생이라 맵다고 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맵다고 하지 않고 다 먹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ㅎ 저는 만들어서 맛만 보고 함박 구웠는데, 똥강아지 세마리가 그 사이 완전 클리어~! 그릇에 붙어있는 것까지 싹싹 긁어먹어서 넘 웃겼어요 ㅎ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여서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것도 같고 아이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만들어 먹으면 분위기 살고 좋을거 같아요~ 감자 굽는거만 좀 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ㅋ 감자 뒤집다 짜증!나서 ㅋ 맛있고 근사한 요리입니다~~~ 또 사먹어야겠어요~~~♡

이태원이나 홍대의 멕시칸 음식점에서나 먹었던 메뉴가 이런 밀키트로 나와 있어서 신기함에 구매해봤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덕분에 이 시국에도 멕시칸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이 (물론 쉐프는 토종 한국인인 저지만..) 어머니와 특별한 저녁 메뉴를 먹을 수 있었어요! 두 팩 정도 사면 파티메뉴 가능! 고기와 감자튀김 메인재료부터 채소들, 여러가지 소스 모두 다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사거나 필요한게 아무것도 없으며 ,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도 않고 편리하며 너무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처음 조리하는 경우는 우왕자왕 할 것 같은데 이렇게 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시간 절약하는 조리 순서 추천- 1. 동봉된 오일과 함께 제일 먼저 감튀를 튀깁니다. 2. 감튀를 한번씩 뒤집어주며 동시에 방울 토마토 4등분, 파슬리와 적양파를 잘게 다져 줍니다. 3. 그 사이에 익은 감튀를 빼고 바로 그 팬에 고기를 익혀요. 4. 고기 익는동안 감자튀김에 가루 시즈닝 뿌린 후 그릇에 놓기 5. 고기 익으면 감튀 위에 올리고 아까 손질해놓은 채소와 여러가지 소스 뿌리면 완성입니다~@ 후라이팬 안쓰려고 에어후라이기에 조리해본 결과 에어후라이기가 엄청 크신 분들은 한번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 집은 자그만 3.5 리터라 감자튀김을 한번에 익히기 힘들었어요. 세 번 정도 뒤집으며 익히느라 오래 걸렸어요. 동봉된 올리브 오일을 조금만 뿌린 후 에어후라이기로 돌렸는데 후라이팬에 오일 다 붓고 튀기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기름에 튀기면 신발도 맛있으니까요~ 소스 종류가 굉장히 많길래 다 뿌리면 짤까봐 걱정했는데 간이 적당했어요! 아마 감자튀김 자체의 간이 세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적당히 세속적인 입맛을 가진 저로서는 몽땅 다 뿌리는걸 추천합니다. #재구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