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더큰 매콤 밀푀유 나베, 928g, 1개

프레시지 밀푀유나베 자주 해 먹었었는데요 '더 큰'이 나왔네요♡ 무엇이 달라졌나 봤더니 칼국수 150g이 추가됐네용!!! 밀푀유나베 만으로는 섭섭했는데 너무 좋아용♡ 가격은 전과 같고 칼국수를 추가해주다니! 갓프레시지♡ 저는 밀푀유나베 만큼이나 매콤밀푀유나베도 좋아하는데요 밀쾨유나베랑 달리 매콤밀푀유나베는 육수 소스를 함께 끓이면 돼서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고요♡ 수제비는 없어용♡ 하지만 매콤한 육개장 같은 얼큰함이 최고예요♡ 밥반찬으로는 이만한게 없죵 혀를 싹 감싸는 소고기 기름에 아삭한 야채, 쫄깃한 버섯 얼큰한 국물 너무 맛있어요♡

잘 먹었어요! 여동생이 프레시지 제품으로 스테이크 해먹는거 보고 되게 편리하다고 생각해서 주문해봤는데 괜찮았어여. 사실 요런 전골이나 샤브샤브같은 음식은 재료 준비하고 다듬는게 한나절이고 먹는건 순식간이라 엄두가 안나는데, 이렇게 세척만 해서 바로 해먹을 수 있게 포장해서 나오니까 냄비랑 물만 있으면 돼요. 짱편해요. 신랑이랑 둘이 해먹었는데, 처음에 준비하면서 봤을 땐 양이 별로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겁나 배부르더라구여. 집에 느타리버섯이 한 팩 있어서 그것만 첨가해서 먹었어여. 버섯이 팽이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이여도 좋을 것 같아여. 국물도 맛있었고 땅콩소스도 꼬소하니 아주 좋았슴다.

진짜 맛있습니다. 만드는것도 간편하고 10분도 안걸려서 준비끝ㅎㅎ 매콤한 국물이 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신랑이랑 국물 한숟가락 먹고 ⁉️❗❗ ... 소주 두병깠습니다. 지금 숙취와 함께 상품평을 쓰는중인데 다시 시켜서 해장으로 먹고싶네요. 성인2명이서 밥2공기랑 같이먹으니 배가 부르는 양입니다.

날도 추워졌고 밖에서 먹자니 걱정도 되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근데 왠걸... 보고 결제 하자마자 거의 5시간도 안되서 바로 배송왔어요 ㅎㅎ 기존에도 자주 사먹던거에 매콤버전이 있길래 새롭게 도전 해봤습니다 전 구매가 13.9K 에 샀으며 제가 먹기엔 적당한 매콤함에 약간 김치국? 같은 향도 맘에 들었습니다! 후기를 보니까 채소에 냄새가 났다던 분들도 있었는데 전 괜찮았어요! 아쉬웠다면 아마 버섯 하나가 조금 덜 싱싱했던 정도? 하지만 먹는데엔 부담감 없었습니다 ㅎㅎ 또 저번보단 배추가 큰건 엄청크고 작은건 매우 작았어요.. ㅎ 잘라서 모양 맞춰 넣어먹었습니다! + 저는 수제비 반죽도 만들어두어 같이 먹었어요! JMT☆ 개인적으로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해먹는게 맘에 들어서 다시 구매할거같아요! 하지만 전 오리지날이 더 맛난거 같기도 해서 아마 오리지날부터 다시 먹을덧..☆

오 1개라고 해서 930g 하나가 통채로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23cm 궁중냄비에 딱 알맞은 양으로 2개로 분리되어 오네요 4인분 정도는 되는 양입니다. 얼큰해서 푹 끓이면 완전 육개장같이 얼큰하고 좋아요 칼국수 끓이면 꾸덕해지는게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어떤분은 배추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배추가 살짝 소금에 절여서 오나? 싶은 느낌이얐습니다.

몇번째 구매해서 먹었기에 맛은 믿음 그자체^^~ 매콤이라 느끼하지않아 더맛나여~ 요즘 청양고추가 덜 매운지라 두개 더 넣어서 끓였어여~ 전 샤브샤브감 고기 600g 알바추, 청경채,숙주,송이버섯, 깻잎 더사서 한 솥 끓여 먹었어여~ 따로 육수 낼 필요없이 뜨거운 정수물 3분의 2정도 잠기도록해여~ 끓히 시작함 뚜껑떺고(5분정도) 끓여주면 끝! 꼬로나땜시 배달음식에 이렇게 주문해서 간단히 먹기 딱! 정말 맛나여^^~

저는맵고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해서 그냥 밀페유보다 훨씬 맛잇는거같어요 할인할때 두팩구매하고 한팩은 저혼자 먹었는데 너무배부르게 저렴한 한끼잘먹었어요 칼국수까지 진짜 너무맛잇어요 소고기가 너무얇아서?뜯겨져서 이쁘게는 안됫지만 그래도 질기지않고 냄새안나고 괜찮아요

밀푀유는 프레시지꺼만 먹어요ㅠ 매콤한건 첨 시켜보는데 괜찮네요 칼칼하니 소스만 맛 봤을땐 살짝 라면스프맛이 났어요ㅋㅋ 막상 끓이면 샤브샤브집에서 파는 매콤한 샤브국물 그 맛이나요 상상한대로 딱 그런 맛이네여 ㅋㅋ 재료는 점점 귀찮아져서 대충 잘라 때려 넣냐고.. 데코는 구리네요ㅠㅋㅋㅋ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오늘은 따끈한 국물이 먹고싶었어요. 오전 8시에 주문을 했더니 오후 3시쯤 배송완료 되었네요. 빠른 배송에 넘 좋았어요. 지난번 더큰 밀푀유 나베를 먹어본터라 매콤한 맛을 더 기대해 보았어요. 이번엔 매콤 밀푀유에는 제가 좋아하는 수제비가 안들어있었네요. 그점이 아쉬웠네요. 1재료준비로는 야채들은 깨끗이 씻고 2.고기는 핏물제거 3.백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밑동제거해주기 4.밀푀유만들기~~배추ㅡ깻잎ㅡ쇠고기ㅡ다시 똑같이 쌓아주고 쌓은재료 4센티미터 간격으로 자르고 5.냄비바닥에 숙주,청양고추 잘자둔 재료를 가장자리에 돌리고 담고 남은 재료넣고 물은 종이컵5컵 넣고 소스넣고 끓여먹어요. 6.피넛소스 찍어먹으면 넘 맛있지요. 7.남은 육수로 칼국수를 끓여 먹었더니 딱 좋더라구요

밀푀유나베 손님 대접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비주얼 최고. 국물은 매콤한 맛이 훨~~~~~~~씬 맛있어요. 무조건 매콤한 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