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밀 버섯감자 들깨탕 재료, 600g, 1팩

들깨수제비가 먹고싶어서 구입했네요. 감자깎아 썰고 당근 대파 표고 썰어두고 버섯밑둥만 자르면 물만끓여서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엄청 간단하고 빠르네요^^ 수제비반죽해서 떼어넣는게 시간걸렸네요. 양도 푸짐하고 맛은 정말 식당에서 먹는맛 찬바람불면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

육수가 생각드보다 괜찮네요 ?? 같이 들어 있는 들깨까루도 눅눅함 없이 좋더라구요 여기다 수제비 넣어서 먹으면 딱이 에요 ㅋㅋㅋㅋ 요즘 아침 저녁 추운데 끓여먹고 하기 좋네요 생각보다 맛있고 좋아요 ㅎㅎㅎㅎ

어제 새벽배송받아서 오늘 점심에 해먹어보았어요! 저희는 여기에 수제비를 넣어먹었는데요!완전 찰떡같이 잘어울립니다! 식당에서 시켜먹던 왠만한 들깨탕보다 맛있게먹었어요. ... 역시..실망시키지않네유ㅎㅎ 재구매의사 백퍼에요!들깨 좋아하시는분들. 진짜완전강추에요. 같이들어있는 감자 파 당근.버섯도 싱싱해서 좋았어요! 둘이서 먹으니 양도딱좋았어요! 진짜잘먹었습니다♡

아침기온이 뚝!떨어져서 따뜻하게 아침출근하는 남편 해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침빈속이면, 더춥게느껴지는데 든든하고 더부룩하지않고 바쁜아침에 딱이예요. 아이도 어린이집 가기전에 먹기좋아요. 맛도좋고, 아이가먹기에도 자극적이지않고 좋은거 같아요. 바쁜아침에 뚝딱뚝딱자르고, 끊이기만하면되요. 정말 15분이면되요~ 많이 파세요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ㅋ 다만 처음만들어서 물양실패 ㅋ 그래도 고소하고 맛나네요!!!! 담에 다시사서 잘 맞춰보렵니다~ 밀키트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깨를 워낙좋아해서 들깨탕을 찾다가 이제품을 구매하게되었어요 감자가 좀 많이 작은게와서 당황은했지만 집에있는 재료로 양파랑 파를 더해서 만들었어요 근데 요리방법이 안쓰여져있어서 살짝 아쉬워요 쿠팡에서 시키면 요리방법이 같이 프린팅된게오거나 설명서가 링크에라도 있어야하는데 없더라구요 ❣직접한 요리방법 1.부재료들을 세척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해줍니다 (감자깍둑썰기 당근은 채썰기) 2.물 750ml -800ml 를 넣고 당근 감자 큰버섯을 넣고 함께 끓여주고 (채수만들기 -이렇게하면 더깊은맛이나요) 3.물이 끓을때 팽이버섯과 같이들어있는 소스와함께 넣어 끓여줍니다 (+추가 양파 파 집에있는거 더넣어도됌) 4.감자가 익었을때 들깨가루를 넣고 3분정도 더익혀주면 끝! 다합쳐서 2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맛을보니 정말 맛있네요.. 성인둘이 라면그릇에 두그릇 딱맞게 먹었어요 재구매 의사있어요 ❣아쉬운점 -사용설명서없는점과 감자가 너무작은점 (요리방법은 제가 쓴대로하면 맛있을거예요) ❣좋은점 - 가격대만족 맛보장

더 손 안 갈만큼 재료 알차게 들어있구요 야채씻어 끓이기만 하면되니까 쉽고 맛은 너무 훌륭합니다 여러 지인들께 추천했네요

한정식집 가면 나오는 들깨탕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ㅎ 쿠팡 프레시에 있길래 한 번 시켜봤어요. 아이들도 한정식집에서 무지 잘 먹더라구요. ㅎ 감자랑 당근이 껍질째 있어서 첨엔 좀 놀랐어요 ㅋ 색이 변하고 신선도 때문에 껍질째 들어있나요? 그렇겠죠? 조리법은 어렵지 않았어요. 재료들 손질해서 감자당근 먼지 익히고 나머지 다 넣어서 익히고 그런데, 물이 500그람이라고해서 물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이었어요. 버섯들이랑 재료가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레시피데로 시키는데로 했더니 정말 딱?이네요 ㅎ 맛있어요! 한정식집에서 먹는거랑 비슷한 들깨탕이 됐어요~~~ 고소하고 구수하고 담백하고 간도 딱! 맞고 ^^ 밥에 말아서 아이들과 한끼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 종종 시켜먹어야겠어요~~~^^

오늘도 쿠팡에서 시켜먹은 이야기 ㅎㅎ 온갖 배달주문을 이제 쿠팡만 이용하다보니 적립금만 해도 꽤나 쌓이고 있다. 특히 로켓프레시로 신선한 음식재료를 새벽배송 받아서 아침 저녁으로 요리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단 요리를 간편하게 해야 재밌어서 취미가 붙지, 재료 일일이 사닥 세척하고 손질부터 세월아 네월아 걸리는 식으로 하면 진이 빠져서 다음엔 안하게 된다. 요즘 반조리 식품들이 그래서 많은 환영을 받는 듯. 왔다 오늘의 메뉴는 버섯감자들깨탕. 이걸 고른 이유도 순전히 '안매운 안빨간' 음식을 찾다가 눈에 띄어서이다. 현대의 한국음식은 진짜 너무 고추가루 쳐범벅해서 매운 자극만 내는 방향으로 발전해 있다. 맑은 탕이나 무침 전 같은 요리들이 각광을 받는 날이 올까. 프레시밀 반조리 식품은 레시피가 간단한 것이 장점이다. 썰어서 넣고 끓이면 끝이다. 재료도 이렇게 위생적으로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쓰레기가 엄청 나오지만 좋다 후후 버섯을 썰고 감자 당근도 썰고, 흐르는 물로 간단히 세척해주자. 익는데 오래 걸리는 감자 당근 먼저 넣고 끓인 후 버섯과 파 등을 때려넣고 버섯들깨탕 육수소스를 부어준다. 마지막으로 들깨가루 투척, 엄청많이 들어있다. 걸쭉하게 들깨죽처럼 변한 모습. 고소~한 들깨맛 좋아해서 들깨수제비나 들깨삼계탕 같은거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맛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싶은 육수맛과 고소한 들깨맛을 같이, 재료도 건강한 버섯이고. 집에서 간단히 해먹기 딱 좋은 버섯감자 들깨탕 오늘도 쿠팡덕에 편하게 묵었다 ㅎㅎ

저는 들깨를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요 버섯감자들깨탕 너무 맛있어서 벌써 두번째주문이예요. 이번엔 정말 배고파서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는데, 진짜 요거 들깨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여기에 수제비나 칼국수면 같이 넣어서 먹으면 진짜 최고! 들깨가루는 뜨거운물에 먼저 갠다음 넣으시면 잘 풀려요! 요건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종종 계속 사먹을듯 싶어요. 배송도 로켓프레시라서 엄청 빠르게 왔구요!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하게 왔더라구요~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