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밀 감자수제비 재료, 800g, 1팩

헐 ... 제가 왠만하면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요 진짜 먹고 놀래서 먹으면서 리뷰씁니다;;;; 제가 수제비 킬러라 밖에나가서 외식하면 수제비먹고 장보다가 수제비 밀키트 있으면 아묻따 사는 편인데요 왜냐면=내가한건 맛 진짜 없어서 거의 실패했었거든요? 그래서 내 손이 고잔갑다 하고 포기했는데 이게 쿠팡에 보여서 또 실낱같은 희망+반쯤 포기하고 샀어요 근데 존 맛 일단 채소가 되게 많고요(제기준) 사진만큼 거의 한 그릇 더있어요 근데 제가 수제비만 다 퍼서 채소가 한 그릇 더있어여 2-3인분 아닌거같아요 3인분이예요 되게 양 많아요;;;; 국물을 맛보면서 이게 감자수제비아니고 직접 반죽한 수제비 넣으면 을매나 더 맛있겠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귀찮아서 밀키트 사는 거잖아요? 6천 얼마치고 갱장히 훌륭해서 저는 자주 사먹을려구요 갱장히 추천합니다 특히 채소사기싫은데 감자 수제비먹고싶은 자취생 추천합니다

☆재구매했어요. 사진 추가해놓아요☆ 싱겁고 짠건 사실 개인차구용 ㅎㅎ 저는 간 딱 좋았는데, 사알짝 당황스러웠던건, 야채를 다 넣으면 수제비가 아니라 죽이 되겠는데요??????? 저는 다 절반씩 넣었는데도 걸쭉하니 딱이었어요 ㅋㅋ 감자는 하나만, 애호박은 반개, 양파도 반개, 당근도 조금만, 파도 하나만 넣었고 수제비도 절반만 넣었는데 국물 자작하게 딱 적당히 먹었어요 수제비를 전부 다 넣어서 끓이실거면 물을 좀 더 넣고 간을 더 하셔야될거같아요~ 야채는 다 때려넣으면 안될것 같구용ㅋㅋ 특히 양파하나 다 넣으면 양파 단맛이 육수맛을 압도해여 ㅋㅋㅋ 진짜 바지락을 넣은 것처럼 시원~한 맛은 안나지만 맛있게 깊은 맛이 나용 수제비가 잘아서 애기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야채가 아아아주 신선하진 않았지만 쓸만한 재료들이었어용! ⭐ 혼자 드신다면, 야채랑 수제비 절반씩 넣고 한 번 끓이고 육수를 다 안먹고 냄비에 좀 남겨두었다가 물 좀 더 넣고 나머지 감자, 애호박과 남은 수제비로 한 번 더 끓여드실 수 있어요~ 마지막에 부족한 간 살짝 해주고요 ㅎㅎ 한 번에 다 끓여놓으면 퍼져버리니까요~~ + 끓여놓았는데 금방 상해요. 육수냄새가 사알짝 갈랑말랑하는거 같더니~^^;; 금방 상해버렸네요 아니면 야채가 덜 싱싱했어서 그런걸수도??? 쨌든 맛나여~~

구매이유 :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요즘 수제비가 너무 땡겨서 배달 만 시켜 먹었는데 매번 두명껄 시켜야 해서 .. 점심땐 혼밥을 하거듣 요 그러다 보니 2인분 시키는게 부담이라서 이렇게 구매 했네요 ♥️♥️♥️♥️♥️맛 : 오 ~~ 생각 보다 육수가 맛있네요 ㅋㅋㅋ 치 킨스톡도 약간더 넣어서 만들어 그런지 감칠맛도 좋은거 같애여 보 통 수제비는 양념간장이 필요 한데 이건 딱히 필요가 없네요 ✔️✔️✔️✔️주의할점 : 일단 감자랑 당근 같은게 익어야 하니 물을 적힌데로 보단 좀더 넣어 주셔야 해요 익는동안 물이 아무래 도 적어 지니깐요 . 글고 들어 있는 야채는 다 사용하는건 무립니다 다넣으면 다른분 말대로 야채죽 되여 ㅋㅋㅋ 절반만 넣었는데도 다 끓이니 벌써 점도가 끈적 한데 .. 다넣으면 수제비가 아니라 덩어리 큰 야채죽이 될거 같네여 가격 : 적당히 괜찮아요 . 배달 하면 1인분에 7000천원대 인데 이건 2인분에 6000원대니 깐 확실히 저렴해요 . 첨엔 6000₩ 대였는데 시간이 흐른 엔 계속 8000₩ 대로 유지 되고 있네요 . 6000₩ 대가 젤로 무난 하고 가격대가 상품이랑 맞는거 같애요 8000₩ 하기엔 좀 다소 가격대가 비싼거 같네여 신선도 : 양파가 좀 에러더군요 상한부분은 잘라내고 했어요 용량 : 적힌건 2-3분이라 하는데 솔직히 두명먹는데도 살짝히 아쉬운 정도였어요 2명이 배터지게 먹을라면 두개를 해야 할듯 근데 만약에 국물까지 다 마신다면 두명이서 하셔도 되는데 저같이 건더기 위주라면 약간 아쉬운 ?? 재료가 손질 해야 한다는게 쬐매 귀찮긴 하네여 ㅋ 재구매 : 전 맛도 좋고 해서 재구매 할 생각 입니다

1월 7일에 도착했구 유통기한은 9일까지네요~ 야채가 밀봉되지않아 조금 놀랐어요~ㅎ 그래서 겉이 조금 마른 상태였어요~ 그래도 속은 괜찮았는데 감자도 단단하고 싹없이 싱싱해보였는데 한개가 속이 썩어 있었어요~ 사진이 조금 밝게 나왔네요~ 마침 집에 있는 감자 넣었구 양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애들 줄꺼는 간안하고 그대로 먹였어요~ 남편 데워줄 때는 간을 살짝했습니다. 맛있는지 더 없냐더라구요~ 밀키트는 아쉬운게 정해진 양이 있어서 저희 집에는 늘 부족하네요 ㅎ 많이 먹는 한 분 때문에 ㅎ 애들은 진짜 조금 먹거든요 ㅜㅜ 사진은 다른 분들이랑 비슷해서 저는 야채 상태만 올렸네요~ 그래도 애기들이 너무 잘먹어서 (진짜 안먹거든요 원래 ㅜㅜ) 재주문 의사 있어요~~ 야채도 많고 해서 담에는 마트에서 감자수제비 사둔거 있어서 추가로 더 넣고 끓여볼까싶네요~~ 요즘 애들 땜에 마트 못가는데 쿠팡프레쉬 덕에 저녁 해결 잘 했어요~^^ 비가오는 날이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점심이나.한끼.해결하기엔 진짜 딱인듯해요~^^ 간도 딱 맞아서 좋구요~^^ (물을 넉넉하게.해야만...~!) . 한가지.아쉽다 싶은게.... 포장에 적힌 조리법대로 하면 걸쭉해지거나 국물이.거의없이 먹어야 될 것 같더라구요.... 밀키트의.채소와 감자수제비를 다 넣고 조리하려면 700ml로는 한참 부족한 것 같아요.... 수제비 자체가 흦수하는 물양이 있는데 왜 700ml로 하라고 나온건지.... 저같은 경우는 다음에.다시 주문할 거 생각하고 처음에는 조리법에 나온 그대로 조리를 하는데..... 그대로 하다간 완전 짜게 나오거나 완전 죽이 될 것 같더라구요..... 물을 900~1000ml로 해야 간도 맞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채소도 대부분 싱싱한 편이라 좋긴해요~^^ 2~3인분이라는데... 딱 2인에게 좋은 것 같구요~^^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제비 좋아하는데 감자수제비는 처음 먹어봤어요 무지 쫄깃해요 ㅎㅎ 쫄깃한 식감 좋아한다면 매우 만족할 것 같습니다 호박 양파 등 야채들 아주 신선하게 배달되었구요 당근 호박같은 단단한 야채에 물 육수용소스 넣고 먼저 한번 끓이고 나서 수제비와 남은재료 넣으면 되서 조리 방법 매우 간단하구요 그런데 감자 두개을 다 넣게되면 좀 걸쭉해지기 때문에 물을 700이 아니라 거의 1000 정도 넣어야 국물 제대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아니면 물 양은 그대로 하고 감자와 양파같은 물에서 걸쭉해질 야채들은 양을 반으로 확 줄여서 넣어도 충분합니다 2~3인분으로 알고 주문 했는데 어른셋, 아이 한명 먹고도 한그릇이 남았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진짜 좋네요!!

수제비 생각나서 당근 양파 감자 작은거 두개 있어서 두개다 썰고 양파는 조금 썩어서 잘라내고 나머지걸로 호박.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두고 감자는 물에 담가 놓고 파썰고. 수제비. 행궈서 뜯어 놓고 물700ml에 감자 두개 당근 조금 호박 반. 양파. 파 두개 썰고 끊는 물에 당근 감자. 호박. 넣고 바지락 육수 넣고. 야채 익으면 양파 수제비. 넣고. 2~3분 정도 끊여서 파 넣고 한 소금 끊여 주니 수제비. 완성되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빠른 배달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주문날짜: 2020.08.29 수령날짜: 2020.08.30 (로켓프레시) 유통기한: 2020.09.03 수제비가 너무 당겼는데 마침 근처 편의점에도 팔길래 몇번을 고민하다 실망할거같아 동네 수제비집을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띠로리. 문을 닫아 영업을 안해서 그냥 발길을 돌리는데 너무 속상해서 쿠팡을 뒤적여봤쥬 와 근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조리하기위해서 식재료 손보는건 좀 귀찮기는 하지만 적당한 양과 (육수로 만들어진 국물에비해 살짝 야채양이 많은것같음) 맛이 재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 다음번에 할땐 멸치육수를 좀 더 넣어 끓여야겠어요 설명서처럼 야채를 모두 손질해서 넣어 조리하면 국물이 너무 쫄아들더라고요 태풍이지나가면서 서울엔 큰 피해는 없지만 비가 계속오는데 또 생각날것같아요 코로나 거리두기로 식당도 못나가서 수제비끓여 집콕 열심히 해야겠네요 ㅠㅠㅠ 재구매합니다 ㅋㅋ

맛있어요. 재구매 각이에요. 야채양도 많아요. 감자는 반개 조금 넘게 뺐어요 (이유식에 넣으려고ㅋ) 생각보다 조리법도 간편하고 세척부분도 깨끗한 상태로와서 닦고 자르기 편했어요. 채소는 잘라져와서인가 조금 시든 상태로 왔네요 물론 먹는데 지장 있을 정돈 아니구요^^ 마른부분 그냥 다 잘라내고 사용했어요 그랬는데도 양이 오마어마 하네요 ㅋㅋㅎ 2-3인분이라고 적혔지만 저흰 둘이서 먹었어요. 2인같은 1인 사람과 함께.... 양은 여자 셋이서 먹기 좋을것같야요! ㅎㅎ 조리 하고나니 야채도 생각보다 푸짐했고 맛도 있었어요. 레시피 적힌거 조금 무시하고 제 맘대로 해서 조금 싱겁길래 소금 조금 넣었어요 ㅎㅎ 청양고추 칼칼한 매운맛은 싫어서 후추 마지막 조금 뿌렸더니 넘 맛나요^^ 넘 잘 먹어서 다음에 다시 또 찾을 것 같아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다 먹고난 후 뒤처리도 갖편하니 좋아요~

주문날짜: 2021.02.03 수령날짜: 2021.02.04 (로켓프레시) 유통기한: 2021.02.06 까지 매번 사먹는거라 후기 반복이 의미가 없을것같아 작성을 안하는편인 제품 중 하나인데요 요번에 주문해서 받은 제품은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후기 적고 갑니다.ㅠㅜ 프레시밀중에 수제비가 생각처럼 "그냥 넣고 끓이면 되는"의 간편성은 좀처럼 없지만 (일일히 다 손질해야하기때문) 장을보고 구비해둬도 음식을 따로 해서 먹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다 금방 상하기때문에 이제품을 주문해먹어요. 그래도 바지락육수가괜찮고 쫄깃한 수제비 식감도 좋아서 매번 주문하는데 이번에 온 상태는 ㅠㅠ 당근은 물렁하고 파와 애호박도 상태가 별로 좋지않더라고요. 반값인 4천원대 팔았으면 이해하고 먹을지는 몰라도 매번 거의 최상의 상태만 받다가 약간 막판에 상태 안좋은걸 받은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