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원 1세 이상 닭고기 까다로운 입맛 강아지사료, 3.4kg, 1개

여름이라 더위를 타는지 통 밥을 안먹어서 친구네 차우차우가 잘 먹는다는 까다로운 입맛을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첫 포장지부터 마음에 쏙~ 3.4킬로 짜리라서 락액란 통에 넣어야하나 고민했는데 지퍼백이 떡하니 있어서 벌레들로부터 보호되니 너무 좋네요. 평소에 까칠한 슈슈라서 사놓고 안먹어서 버린 사료가 몇봉지인줄 모르겠는데 더위까지타서 요새 더 심해지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사본 까다로운 입맛인데 밥 담아주고 나서 목마른지 물을 거의 다 마셨길래 새로 물 가지러 간 사이에 밥을 다 먹었음!!! 너무 순식간이라 밥먹는 사진 찍을 틈도 없었음!!!!>< 왜 이름이 까다로운 입맛인줄 이해가 가더라구요.. 까다로운 쫄깃한 키블이 정말 기호성 대박이더라구요!!!! 내 마음속의 넘버원은 이제 퓨리나 원 까다로운 입니다!!!! 더위에 고생한 슈슈가 이제 밥 걱정없이 잘 지낼수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저희집 둘째 간식용으로 속여먹이다가 기존 사료 물렸는지 잘안먹길래 ㅋ 그만 속이고 교체해줍니다.

두번째 시킵니다. 이제 애들이 골라 먹기시작합니다... 그 특이한 모양 그게 맛있는지 다 골라먹어여

네 저희 까다로운 입맛의 아이가 찰떡같이 잘먹어요 이름정말 잘 지으셨더라고요. 닭말린건가 그것만 골라먹는건 좀 함정인데 그거먼저 처리하고 나머지 색갈있는거 쭈워먹더라고요 제발...이건 오래먹어줘 제발

우리 강아지가 좋아해서 이걸로 정했습니다. 사료를 골라내고 먹는 습관이 있는데 이것은 먼저 부드러운걸 골라먹고 다 먹은후 딱딱한 건 나중에 먹더라구요. 암튼 좋아 합니다

울집 강쥐가 한동안 입맛이 없어 기존 잘 먹던 사료를 통 먹지 않아 걱정했는데 바꿔주고나니 너무 좋아하고 잘 먹네요~ 가격도 착하게 잘 샀습니다~^^ 사료안에 동그란 비스켓 같은게 있는데 간식인줄 알고 좋아해요~

☆강아지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2번째 구매네요 마트에서 사서 먹여보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살이 찔정도로 ㅋㅋ 그래서 쿠팡에서 찾아보니 퓨리나사료가 있더라구요 근데 가격은 마트에서 파는 가격이랑 똑같아서 좋구요(바가지를 안 씌워서ㅋ) 그런데 이번에 구매할때는 더 싸게 구매했네요 와우 회원가여서ㅋㅋ ☆그런데 지퍼백으로 되있어서 좋고요 강아지가 좋아해서 좋고요!! 저희강아지는 너무좋아해서ㅋㅋ 3.8kg에서 4.2kg넘게 살쪘네요ㅋㅋ 이젠 다이어트 시켜야할정도 ㅋㅋㅋ 나중엔 노령견이니 노령견 관절건강..?으로 사봐야겠어요 역시 믿고 먹이는 퓨리나 사료~~

우리 강아지가 요즘 사료를 안먹는다고 해서 찾아서 보내봤는데 맛있게 잘 먹는다네요. 요즘 계속 닭가슴살 같은거만 먹으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잘먹어서 좋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태어날때 부터 사료를 잘 먹지 않습니다. 저도 그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이젠 살것같내요. 고맙습니다 이런 사료를 만들었어요.저희 강아지가 입에 맞습니다.고맙습니다. 입 잛은 강아지들 한테 추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잘먹이는 사료를 더이상 구할길이 없어 여기저기 소문듣고 기호성 좋다는 사료 엄청 시켰어요ㅠ 근데 너무 안먹어서 애가타더라구요ㅠ 테스트용 사료들도 있지만 큰봉지 사료들도 꽤 많이 주문했고 안먹어서 다버렸어요ㅠ 정말 스트레스 였어요 그리고 언제나 처럼 사료 검색 이것저것 하던중 우연히 이사료를 보게 되었고 까다로운 입맛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들어 오면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샀어요 처음 한 일주일은 잘안먹길래 닭가슴살 가루 뿌려서 주면 먹더니 이제 닭가슴살 가루없이 사료만 놔둬두 잘먹어요 먼저 울퉁불퉁한 뻥튀기 모양 먼저 먹고 나머지 먹어요ㅎㅎ 다른 사료들은 닭가슴 가루 뿌려줘도 사료 자체가 입맛에 안맞으면 입에 안대던가 또는 고기를 얹어놔도 고기만 핡타먹고 사료는 뱉어 버리거든요 근데 이건 넘잘먹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사료문제에서 해방됐네요 이제 이걸로 정착하려구요 원래 후기를 길게쓰는 타입이 아니라 몇글자만 남기는데 사료해방 기념으로 기쁜 나머지 길게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