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소고기버섯 비빔밥 (냉동), 1060g, 1개

풀무원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건강한 성분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가공품은 가급적이면 풀무원꺼 구입하는 편이에요 아이 먹는 두부나 콩나물 숙주나물 등등 아이 식재료는 더욱더 풀무원꺼 구입하는 편이거든요 어쨋든 풀무원이라 믿고 구입을 했어요 중요한 맛은요!! 맛있습니다~~~ 다만 양이 조금 적어요ㅠㅠ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구요 양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조리방법은 전자렌지 전용용기에 넣고 4분 돌려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볶음밥 느낌 보다는 비빔밥 느낌이어서 볶는것보다 전자렌지에 데우는게 식감이 더 좋았어요 참! 참기름은 미리 꺼내두시는게 좋아요 밥을 데우는 동안 참기름이 다 안풀려서 참기름은 집에 있는걸 넣어서 먹었어요 후기에 짜다는 말이 많아서 간장은 반만 넣어서 먹었는데 짜다는 느낌없이 딱 좋았어요 간장은 반만 넣어보고 싱거우면 더 넣는걸 추천드려요 아이가 먹기에도 좋고 어른이 먹기에도 좋고 급할때 먹기 진짜 딱이어서 종종 구매할거 같아요❤️

작업실은 취사가 안되어 렌지로 해결하기에 떨어지기전 항상 구매해 도시락마냥 담아 다닙니다 인스턴트 중에선 가장 집밥 먹는 기분이 들어요 또하난 풀무원 닭가슴살볶음밥 같이 추천합니다

203g 씩 1인분 두봉 들어있습니다 떨어지기전 냉동실에 항시 채워놓는 인스턴트 중 하나죠 비빔밥이라 팬에 볶는것보단 렌지 사용이 더 어울립니다 참기름 간장 들어있어 기호에 맞게 간장 조절 하면 되쥬 소고기와 버섯도 많이 들어있고 제일 집밥 느낌이 나서 애정합니다 ♡♡

포장재가 달라졌군요. 칭찬해요 쿠팡ㅋ 사진같은 큰 고기덩이는 기대하지마세요. 편하자고 샀는데 후라이팬에 볶지맙시다 그냥 렌지 돌려요. 촉촉해요. 밥의 찰기도 좋고 버섯의 식감도 괜찮아요. 비빔밥이라고 양 많지 않아요 인심좋은 식당의 밥한공기 정도에요 아이들 주기에도 괜찮아요. 재구매의사있어요

제일 집밥스럽고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항시 냉동실에 자리잡고있는 풀무원 생가득 소고기 ^^ 버섯비빔밥,또하난 풀무원 닭가슴살 볶음밥이에요 버섯비빔밥은 424g 1인분으로 두팩 들어있어요 전자렌지와 기름이 아닌 물로팬에 조리하는 방법이 있구여 쌀은 국산 소고기 호주산이네요 표고,느타리,새송이,부추 등등 잘게 썰어져 있어요 간혹 큰 버섯도 보이기도 해요 ㅎㅎ 간장 2 참기름 2 들어있구여 간장은 저같은 경운 반만 참기름은 하나 다 넣고 비벼줬어요 개취로 비빔밥에 아보카도랑 함께 먹는걸 좋아해 몇개 올려 같이 먹었지요 ㅎㅎ 요즘 같은 불볕더위엔 에어컨을 틀어도 가스사용은 자제하게 되죵 느낌상 기분상 더 더워지는거같아 전 렌지 용기에 담아 4분 돌려줬어요 424g 한팩이 비벼도 양이 적게 보이고 적어요 ㅎㅎ 먹음 내용물이 알차 배가 적당히 부르긴해요 하지만 좀 배가 고프다 싶음 두개도 성인이 먹을수 있을듯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같아요 냉장제품으로 보냉백에 아이스팩 담겨 신선하게 잘 받았어요

구입가격 3.980원 리뷰가 거의 좋아 엄청 기대하고 시켰는데 기대보다도 맛있고 만족도 최고에요 냉동밥에 큼직한 고기와 버섯 이가격에? 정말 감사한 제품이네요 간장과 참기름까지 구성되어 정말 편리합니다 저는 조리법2번으로 물 네스푼 넣어 볶아주었더니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고소한거 좋아해서 참기름.깨만 쪼금더 추가해주었구 들기름에 부친 후라이올려서 간단히 김치랑 밑반찬 두어가지만 꺼내 맛있게 한끼 해결했네요 성인둘이 요거 한봉지(일인분씩 두팩)는 양이 아쉬웟어요 최소 한봉지반(일인분씩세팩)은 해야 남여둘이 적당히 먹을것같아요 어린이들주긴 양이 좋을것같구요 사천원정도가격에 너무 좋은제품!가성비 맛 모두최고네요 앞으론 계속 재구매할것같아요 만들어진식품.밀키트등 통틀어 이게젤 좋았어요

아이도 저도 맛있다고 인정한 소고기 버섯 비빔밥입니다~^^ 전자렌지에 조리할 때에는 개봉해서 그릇에 담은 후 랩 씌운후 700W 기준으로 1인 4분, 3인 5분으로 돌려주세요 꺼내서 참기름과 간장을 넣어서 쓱쓱 비벼서 먹습니다~ 소고기, 부추,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요렇게 5가지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풀무원 생가득 소고기 버섯 비빕밥~♥ 수분감있게 촉촉하거 먹을려면, 달군 팬에 기름 대신 1인 기준으로 물2큰술 넣은후 불에 볶아주면 더 맛있더라구요~ 요 소고기 비빔밥은 간장소스가 맛있어서 좋더라구요~^^b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 버섯도 큼직하고 건강식 같아 좋네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되니 간편하구요 계란 후라이 하나 곁들여먹으니 더 맛있네요

맛있어요 볶음밥이 아니고 ★비빔밥★이에요 멀리 혼자 자취하는 아들에게 아무래도 끼니가 걱정이죠.. 돈도 들지만 대입후 방콕으로 게임만 하던 아들.. 아기때부터 옹야옹야 엄마가 해준 밥 먹기만 하던 애기같은 아들이 그래도 원룸 들어가니 밥 차려먹고 설겆이까지 하더라구요^^ 코로나로 방콕으로 게임만 하다 학교가나 싶었는데 그래도 몇과목이라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캠퍼스도 밟아보고 과 친구도 만나보고..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며 기쁜 맘으로 단 사흘만에 입주준비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더군요.. 비록 거의 10개월간 빈 집에 월세만 내고 있었지만 방학까지 남은 몇달이나마 살아보게 돼 다행이라 생각하며 짐을 챙기고 먹거리를 챙겼는데 쿠팡이 정말 도움이 됐어요. 무엇보다 새우볶음밥이 쉽길래 첨엔 새우볶음밥을 주문해줬는데 다른 종류 볶음밥이 없나 검색하던중 버섯비빔밥...간단...한게 있어 주문해줬어요 자녀에게 볶음밥이 아니고 비빔밥이다 참기름이 들어있다 설명서 잘보고 따라해먹어..하였는데 자녀가 자는 시각 새벽에 배송됐으며 일어나 학교가기전 박스만 들여놨다가 다녀와 뜯고 사진 보냈네요 자녀가 전자렌지 돌리고 같이 동봉돼있는 소스 참기름 뿌려 비벼먹으니 맛나더래요 계란후라이를 기름 두르지않고 했다길래 웃었어요..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미처 사진 못찍고 다먹어버려 실제 사진은 없는데 맛있대요 다음에도 주문해줄까해요 아무래도 버섯 소고기등 넣고 엄마가 해주기 힘든데.. 아들 혼자 골고루 챙겨먹기 힘든데 간단히 좋은거같아요~^^ *자취하는 딸은 버섯을 안좋아해서..새우볶음밥으로 보내줬어요~

저희 식구들에게는 여러 냉동식품 중에 제일 맛있는 먹거리 중의 하나예요~♡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팬에 물 두스푼 넣고 냉동상태의 풀무원 소고기 버섯 비빔밥 넣고 중불에서 2,3분 볶아준 후 약불에서 간장 양념장과 동봉된 참기름을 넣어서 볶아 주면 맛있는 소고기 비빔밥 완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