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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별미 김치우동 2인분, 526.6g, 1개

총 992 건의 상품평
₩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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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진짜 존맛탱 맛없다는사람이 이상한듯 밥까지말아먹음 ㅠㅠ
2020-07-16
처음에는 일반우동하거 이거랑 4인분 짜리 사먹었는데 김치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하니까 2주째 품절 진짜 화남 ㅋㅋㅋ 시키려고 하면 품절품절 짜증나서 김치 단품 샀어요 김치 단품은 품절 속도가 덜하니까 ㅋㅋㅋㅋ 여튼 이거는 진짜 소주각 투다리 김치우동 생각날때 먹으면 짱맛 애엄마들 육퇴후 저녁에 술안주 뭐먹을지 고민말구 이거드셔여 한번 시켜보고 마음에 들어서 또시킴인정 오래 끓이지말구 딱 조리시간 지켜서 쫄깃하게 먹으면 짱맛 면발이 마음에들음 ㅎㅍㄹㅅ는 6180원... 홈ㅍ로시키려다가 3천원대쿠팡으로 급 유턴
2020-09-09
맛있어요. 김치수제비맛이에요~
ㅇ 배 송 일 : 20년 9월 3일 ㅇ 유통기한 : 20년 11월 30일까지 ㅇ 구매가격 : 3,980원 ㅇ 보관방법 : 냉장보관 김치칼국수, 김치수제비, 김치국밥 이런류를 좋아해요 어쩌다 마트에서 발견하고 먹어봤는데 넘나 제스탈이라 쿠팡에서 재구매했어요 새벽에 집 문앞에 와있는데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네요 2인분이 각각 포장되있어요 우동사리, 우동소스, 김치건더기 - 건조김치 아니에요. 생김치 우동건더기 - 우동위에 뿌리는 튀김가루와 건조된 파, 마른미역 물 300ml에 김치를 다 넣고나서 불을켠다 끓으면 나머지 다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끝 처음엔 우동건더기도 다 넣고 끓였더니 튀김가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서 그다음엔 다 끓이고 넣었더니 마른미역이 안풀려요 ㅎㅎ 왜 미역이... 미역의 역할은 뭔가요... 미리 넣으면 안되는것과 나중에 넣으면 안되는게 같이 있으니 난감하네요 ㅎㅎㅎ 맛은... 역시나 맛있어요 김치 건더기도 많고 건조김치가 아니어서 정말 집에서 김치넣고 끓인것 같아요 이 구성에 우동사리대신 감자수제비 같은게 들어있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라면은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다 버리는데 이건 국물까지 다 마실만큼 맛있어요~ 우동사리라 먹다가 애들이 사고친거 수습하고 와도 면이 안퍼져서 더 좋네요 ㅎㅎㅎ
2020-10-12
투다리 김치우동 생각 나서 구입해봤는데 완전 비슷하진 않지만 생각외로 맛이 짱 좋아서 놀랫답니다 ㅎㅎ 또 구매의사있어요 ㅠㅠ 오늘 또 구매해보려고 했는데 품덜이라 아쉬웟어용 ㅠㅠ
2020-11-30
조리간편하게 얼큰하고 시원한 한끼
두번째 구매네요 4천원대로 할인할때 구매! 조리 엄청나게 간편해서 좋아요 라면보다 쉬워요! 국물도 얼큰하고 시원해서 우동면 건져먹고 밥도 말아먹어요 ㅋㅋㅋ 추천추천~~~~~ 어묵 넣어서 먹으면 김치어묵우동~~~~~~ *이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용:)
2020-12-14
넘 맛있어서 재주문 했어요 고수도 같이 주문해서 넣어 먹으니 이곳이 동남아 입니다 코로나 땜시 여행도 못가는데 여행간 기분나고 좋으네요 또 주문할거 같아용
2020-12-21
맛있어요~
김치 건더기가 들어가서 찐한 김치맛 우동국물이 얼큰하고 정말 맛있어요~ 술 마신 다음 날 라면 먹기 싫을 때 한번씩 끓여 먹어요~^^ 없으면 한개나 두개씩 계속 사두기 때문에 지금까지 쿠팡에서만도 여러번 사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살 때보다 조금씩이라도 더 저렴해서 계속 쿠팡에서 사게 되네요~ 저는 1인분씩 뚝배기에 따로 끓여 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2인분 끓일 때도 사진처럼 끓여 먹어요 물 양은 설명서 대로 300ml로 끓였을 때 저한테 딱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조금 간을 세게 먹는 편입니다. 김치건더기랑 우동소스 넣을 때, 가위로 윗 부분을 모두 잘라내고 물 살짝 넣어서 헹궈 넣습니다. ㅋ
2020-12-22
기대안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쑥갓 조금 넣어서 먹었더니 정말 맛있네요^^ 근데 다시 사려고 들어왔는데 금액이 올랐어요ㅠㅠ 3,610원에 샀는데ㅡㅡ
2020-12-22
너무 맛있어서 바로 재주문해서 또 먹네요. 이번엔 고수도 같이 시켜서 넣어먹었는데 요즘처럼 추울때 딱 생각나는 국물맛이에요
2020-12-23
칼칼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날때 (feat 해장으로도)
볼때마다 품절이더라고요. 재입고 알림 문자는 마치 다 나갔지~~~를 알리는 문자이던지... 마침 장바구니 들어갔을때 품절임박 1개가 있길래 냉큼 주문했어요. 얼큰 수제비, 김치 칼국수등 칼칼하고 얼큰한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요. 짬뽕과는 달리 한식의 그 칼칼한 국물을 좋아해서 두개 주문하고 싶었는데 허락된 잔여는 1. 신랑을 먼저 하나 끓여주면서 구물만 살짝 맛보니 생각했던 맛과 좀 다르더라구요. 솔직히 맛이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는... 라면은 뺏어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하던데 우동은 다른건가?... 다음날 점심으로 제몫을 끓였습니다. 첫술은 칼칼하구나인데 두번세번 먹을 수록 국물이 맛있어요. 제 것 끓이며 정성을 더 넣어서인지 국물이 장칼국수처럼 진하고 걸쭉해서 얼큰하네요. 우동면도 굉장히 탱탱해요. 매운 것 잘 못먹는 아이가 국물을 떠 먹더니 맛있다고 계속 떠 먹네요. 물 가지러 일어나니 다 먹었냐고, 왜 남기냐고... 제자리어 앉네요. 품절임박 잔여 1개의 풀무원 김치 뚝배기 우동은 제 몫이 아니었나봅니다. 다시 2개 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