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두부면 얇은면, 100g, 3개

3개가 1세트. 개당 100g으로 많지도 적지도않은 양이에요. 3개는 금방 먹게되길래 3세트를 구매했어요. 칼로리 높은 식사가 부담스러울때나 배가 고프지않지만 끼니를 챙겨야할때 내 마음대로의 방식대로 응용해먹어도 맛있습니다. 두부에서 느껴지는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자주 즐기실 맛이거든요. 김치랑 먹어도 맛있고,저처럼 어묵,양배추넣어 볶아먹어도 맛있구요. 짬뽕처럼 얼큰한 국물을 만들어 먹어도 어울리며 짜장소스에 먹어도 맛있어요. 어른들께 드시게ㅣ해도 좋아요. 씹는데 부담없어서 먹기 좋고, 소화도 불편하지않기때문에. 드셔보신분들은 쭉 이용하시게될거고, 안드셔보신분들도 드시면 괜찮아하실꺼에요. @@@@@@@@@@@@@@@@@@@@@@@@

맛있어요. 보름전쯤에 하늘이 내린 면두부던가?얇은면 사먹어봤는데 식감이 쫄깃하니 느껴졌고 같은 얇은면인데 이거보다 얇아요. 이건 그에비해 면이 넓고 부드러운 식감이네요. 하늘이 내린 면두부는 여러 채소랑 볶아먹었는데 그 속에서도 "나는 면두부"라고 말하는 식감이고, 이건 채소랑 같이 섞여 크게 면두부구나 느낄 수 있진 않네요. 둘다 맛있으니 식성따라 취향따라 선택해서 드시면 될거 같아요. 하늘이 내린꺼는 80g짜리 3개 9,600원에 샀고 이건 100g짜리 3개 7,440원으로 좀 저렴하네요. 얼음팩이 터져서 박스가 다 젖었더라고요. 두부팩이 터진게 아니라 다행.. 친정아빠가 키운 부추랑 가지도 1개넣고, 양파, 버섯, 어묵 채썬거, 다진마늘 좀 넣고 올리브유에 볶다가 면두부도 넣고 볶다 진간장이랑 올리고당 넣고 통후추 갈고 참기름, 통깨넣고 마무리해서 먹으니 담백하고 맛있어요. 굴소스도 집에 있어서 넣으려다 좀 더 건강한 맛을 생각해서 안넣었어요. 붉은색 채소가 없어서 냉동실에있는 홍고추 넣으려고 했는데 깜빡했네요 ㅋㅋ 다음에 친정가면 두부 좋아하는 친정엄마도 해드릴 생각이에요. 요즘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먹고싶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에 관심이 많이 가요. 두부는 좋은 식품이니 네모난 두부 좀 질리시면 면으로 된거 한번 드셔보세요~~^^

재택 덕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런가 끊임없이 뭔가를 주워먹더니 결국 확찐자가 되어버렸다. 일주일만에 회사 갔더니만 수석님이 진짜 걱정스런 말투로 왜캐 부었니 어디 아프냐 하심... 충격 먹고 퇴근하자마자 쿠팡에 다이어트 식품을 검색했다. 그러다 발견한 한 팩 기준 단돈 2000원대의 "풀무원 두부면 얇은 면" 얼핏 예전부터 두부면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만 여태 먹어본 적은 없다. 콩으로 고기 만드는 것은 봤지만 콩으로 면 만드는 건 흔하지 않은 일이라 불신하기도 했고. 평소 두부를 그렇게 즐기는 편도 아닌데다가 오히려 싫어하는 편에 속하는데 굳이 먹을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고 파스타를 진짜 좋아하는 나로서는 두부라곤 보여지지 않는 상품평 속 파스타에 군침이 싹 돌아 바로 구매. 정말 면 맛이 나야 할텐데..... 걱정 반 기대감 반으로 물에 살짝 씻고 두부의 콩 냄새가 두려워 식초 살짝 넣고 행궈도 본다. 얼핏 정말 잘 삶아 물기 빼놓은 파스타 면처럼 보여지는 두부면. 맛도 과연 그럴까 싶어 급히 불닭까르보 소스 듬뿍 마늘 청양고추 베트남고추 몽땅 때려넣고 불닭까르보 두부 파스타를 만들어봤다. 식감은 정말 파스타면..! 이라기엔 부족한 약간은 계란 같기도 하다. 그러나 콩냄새도 없고 좋아하는 계란 같기도 하니 오히려 파스타 면보다 더 신선한 느낌 간간히 특식으로 딱이다. 파스타를 기대하며 만들어 먹기보단, 두부면 자체가 맛있어서 만들어 먹을 것 같은 느낌. 콩냄새가 안 나니 차가운 소스에 간단히 비빔면 소스 넣고 비벼먹는 것도 맛있겠다. 물론 완벽하게 밀가루 면 같진 않아도, 이 칼로리에 '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게 황송하다. 이 생각을 처음 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다. 다이어트 중에 얼마나 면이 먹고 싶었으면 두부로 면을 만들 생각을 하였을까? 그 누군가의 대단한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고맙다는 말 또한 전해본다.

유전자변형 없는 콩으로만 사용한다는 것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풀무원은 non-GMO로 만들어주신다는 것..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정말ㅠㅠ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대두가 GMO라서 구매가 어려웠는데 이 면으로 다양하게 이용해보려고 해요~ 밀가루 먹으면 확실히 몸이 무거워지고 피곤해서 피하려고 하는데 요새 밀가루가 너무 먹고 싶어서요ㅠㅠ 라면에 면 대체품으로 넣어 먹고 파스타.. 특히 바질 파스타 (최애) 먹을 때 면 대신에 두부면 넣어 먹으려고해요 덕분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것 만들어주시고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여러분들도 꼭 non-gmo로 구입해서 드세요ㅠㅠ 콩이 가진 원래의 좋은 영양분과 비율들이 깨져서ㅠㅠ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해요.. !!! 모두 건강하시길!

안녕하세요~건강 레시피 만드는 건강감수성이에요~ 오늘은 풀무원 두부면으로 '두부면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다이어트 할때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 구성이 필요한데요. 두부는 탄수화물은 낮고 식물성 고단백질 식품이죠! 그런 두부로 면을 만들었다니 다이어터들에게 이런 희소식이 있을까요? ㅎㅎ 이제 다이어트의 적, 밀가루 면 먹지 말고 면요리에는 풀무원 두부면 쓰면 될거같아요! 풀무원 두부면은 1인분씩 한 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진짜 편해요. 그리고 헹궈서 바로 넣으면 되니까, 조리방법도 너무 간편해요! 가격도 넘넘 만족합니다~! 저는 두부면으로 쿠팡 곰곰 새우 넣고 토마토 스파게티 해 먹었어요. #두부면토마토스파게티 [재료] 양파, 양송이버섯(버섯 아무거나 상관x), 어린잎채소(필수x), 칵테일 새우(원하는 만큼), 간마늘 1큰술, 올리브오일2큰술,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만드는 방법] 1. 양파, 양송이 버섯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줘요. 2. 냄비에 올리브오일, 간마늘, 양파 넣고 볶다가 새우를 넣고, 버섯까지 볶아줘요 3. 새우가 어느정도 익으면 토마토 소스를 부어줘요. 4. 재료가 다 익을때 까지 끓어요. 5. 만들어진 소스에 두부면을 넣고 30초~1분간 볶아요. 6. 그릇에 담아내고 어린잎 채소를 올리면 완성! 저탄수다이어트 레시피로 추천해요!

밀가루 줄이려고 면두부 먹기 시작한 1인이에요. 한국인으로써 라면은 포기할 수 없더러구요. 먹방 컨텐츠 1위가 라면인 이유가 괜한게 아니겠죠 ㅠㅠ 건면도 부담스러워서 면두부 넣어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중국식 두부피는 건조 상태라 한참 끓여먹어야하고 중국산이라는 이유에 국산 두부피를 이용해왔는데요 양도 적고 그럭저럭이었거든요.. 근데 풀무원 면두부는 국물이 잘 베는 특수 공정을 거쳐서 그런지 물에 헹구기만 하고 바로 육수에 넣으면 금방 맛있게 면에 스며들어요! 쌀쌀한 가을에 라면 땡기는데 참을 수 없을때 면두부 한번 이용해보세요~ : )

내돈내산 솔직후기 풀무원 두부면 얇은면 - 구입일자 : 11/29 유통기한 : 12/14 구입이유 : 다이어트중이라 탄수화물을 멀리하는중 밀가루 대체 식품을 찾다가 구입하게 됨 단점 : 면이라고 볼수는 없음 모양은 면이지만 면의 식감인 쫄깃함이 전혀 없고 씹을때 뚝뚝 끊기는 느낌이 있음 그렇지만 개인적인 만족도 높음 원래 마라탕이나 훠궈에 포두부를 많이 넣어먹다보니 익숙한 식품이었는데 풀무원에서 이렇게 면처럼 나오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인터넷에 포두부 얇게 썰어 면처럼 먹는 사람이 많길래 나도 그렇게 해먹어봐야겠다 생각하던 중 풀무원 제품을 발견해버렸지 뭐에요 일단 식감은 두부스럽지 않아요 그렇다고 면도 아닌 중간경계 어디쯤~ :) 평소에 감바스를 자주해먹는데 다이어트때문에 파스타면과 바게트빵은 제외하고 먹은지 오래됐지만 늘 파스타면의 끌림을 무시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풀무원 두부면을 넣어봤어요 파스타면의 식감엔 전혀 못미치지만 이거 괜찮은데요? 먹을만해요 ㅋㅋㅋㅋㅋㅋ 감바스할때 처음부터 면두부를 넣으면 튀겨지듯이 된다고해서 마지막에 넣어 오일이 흡수되도록 볶아주었어요 그래서인지 오일을 완벽하게 흡수하지 않아 밍밍한 오일맛으로 먹었지만 탕요리에 넣어먹으면 양념흡수가 잘될것같아요 그리고 포만감도 상당히 높아서 다이어트에 좋은것같아요 다음번엔 짬뽕이나 크림파스타로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유통기한이 보름 조금 넘는다는게 아쉽지만 면 대체 식품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전 종종 시켜서 면대신 먹을거같아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 저는 국수를 젤 좋아하구여 다른면들도 참 좋아해여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밀가루를 먹음 피부가 간지럽다고 해야하나여 속도 부대끼는게 좀 있구여 하지만 밀가루를 아예 안먹는건 아니에여 증말 먹고 싶을땐 라면도 먹고 그래여 국수 대체용으로 샘표 쌀소면,국수를 사용해왔구여 두부면은 전 첫 구매에요 쌀소면 역시 글루텐프리고 국수식감과 비슷했거든여 두부면은 어떨지 궁금했어요 로켓프레쉬로 각 100g 3팩 들어있구여 한팩당 칼로린 160 이에여 쌀소면과 같은 글루텐프리로 개봉해서 보니 두부결이 살아있네요 파스타면보단 훨씬 얇고 국수면보단 소면기준,두꺼워요 두부라 면이 으스러지지 않을까 했는데 조리전,후 두부면 끊김 거의 없었구여 탄성 또한 좋은편이에요 두부면이니 콩,콩은 유기농 수입산 호주,중국,캐나다 등 글로벌하게 섞인 97.5 % 에요 두부는 수입이든 국내든 GMO를 법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믿고 먹어도 되겠져 조리방법은 딱히 손갈게 없어요 국수,파스타마냥 데치거나 삶는 과정없이 세척후 바로 조리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단 30초 이상 열을 가함 불수있다는 문구가 있는데여 쉬이 퍼지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전 좋아하는 물국수,디포리 육수낸후 채소,계란 풀어 세척한 두부면 넣고 한번 더 끓여요 파스타,마라탕,샤브, 짜장면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맛은 담백한,건강한 맛 이에요 특별히 소름끼치게 고소하거나 그러진 않은편이구여 추천 드리고 싶은 분들은 아토피가 있는 아가들, 이유식 단계 아가들여 성장기 어린이들도 단백질은 섭취,파스타,잔치국수 등등 건강한 식사가 되겠어여 디포리육수에 애호박,표고버섯,당근,양파,계란이면 아가들도 맛있고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거 같아여 또 추천은 당연 다욧하시는 언니들 면이 생각난다면 대체식품으로 좋을듯 해여 다욧중 부족한 단백질 보충,칼로리 한팩 160, 굳이져 다들 맛있게 조리해드시구여 좋은 하루 되세여 다욧 하는 언니들 홧팅 따뜻한 봄이옴 예쁜 원피스 입어여

*솔직후기 구입가격 : 7,350원 구입일자 : 1/1 도착일자 : 1/2 유통기한 : 1/13 넓은면을 시켜보려다 이번에도 얇은면을 시켜보았어요 저번에 얇은면으로 감바스파스타, 알리오올리오를 너무 맛있게 해먹었어서 이번에도 주문. 이번에는 오일파스타말고 크림파스타를 해먹어봤어요 <두부면크림파스타>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얇게썬 양파를볶아준후 (매콤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페퍼론치노도 같이)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려고 할때 버터, 새우와 베이컨을 넣고 볶아줍니다 새우가 익으면 버섯을 넣고 우유와 생크림(휘핑크림)을 1:1비율로 넣고 체다치즈 슬라이스 두장을 넣어서 끓여줘요 (꾸덕한 소스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체다치즈 더 넣어주세요) 소스가 끓고 나면 찬물에 헹궈놓았던 두부면을 넣고 일분정도 끓여준 후 그릇에 옮겨담아 이쁘게 플레이팅한뒤 흡입타임! ————————————————————————— 살찔걱정없이 파스타를 마음껏 먹게 해주는 두부면 물론 파스타면의 식감과는 전혀 다르지만 이렇게라도 탄수화물을 피하면서 대체로 먹을수있다는 점에 너무 만족합니다 집에 있는 육개장에 면두부를 밥대신 말아먹는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다음에는 넓은면을 주문해서 마라탕에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다들 면두부먹고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파스타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도 하고 싶고 ㅋ 맘이 복잡 합니다. ㅋㅋㅋ 두부면이 있다고 해서 일요일 오전에 쿠팡 에서 주문합니다. 8시쯤 주문했는데 정확히 2시에 문 앞에 배송되어 있습니다. 배송비 금액이 조금 부족해 2박스 시켰는데 3개가 한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일반 두부 모양의 플라스틱 통에 똑같이 들어 있고 다만 면으로 되어 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을 따라 버리고 헹구어 낸 뒤 바로 요리하면 되기 때문에 저 같은 요리 귀차니즘들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 일반 파스타면과 비교하면 안 되겠지만 비주얼이 마치 어릴 때 뛰어놀던 고무줄 같아서 흠칫 놀랐습니다. ㅋㅋ 맛도 부드러운(?) 고무줄을 씹는 것 같다고 할까요? 신랑이 계속 고무줄 먹는다고 놀려요 ㅠㅠ 하지만 저는 건강한 단백질 가득한 두부로 면을 만들었다는 자체에 감탄하며 맛있다고 먹었 습니다. (유기농 대두97.5%사용) 사실 맛은 면의 식감이나 모양보다는 소스의 맛을 더 중요히 여기기 때문에 맛은 있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쥐포채를 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촌득 촌득 하지는 않고 뭔가 색다른 느낌입니다. (말로 표현 안됨;; 드셔보세요!) 그래도 건강한 느낌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생각하니 뭔가 모르게 뿌듯합니다. 생각보다 포만감도 좋습니다. 두부 한 모보다는 작은 양일 것 같구요~ 두부를 채 썰어 말려서 가공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15일 정도로 짧은 편 입니다. 아무튼 저는 괜찮았습니다! 신랑은 다음에는 그냥 파스타면먹는다 하네요 ㅋㅋ 그래도 주말에 마트가지 않고 손가락 한 번 클릭으로 시장을 볼 수 있어서 로켓프레시 칭찬합니다!! 개당 2,480원 3개 세트 한 박스 7,440원 구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