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다이브캣 V2 슬리퍼

저렴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을 흡수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마음에 듭니다 크게 나와서 한치수작게 구입하라 되어있는데 사이즈는 정사이즈입니다 중간사이즈가 없어 아쉽지만..넉넉한걸 좋이하시는분은 한치수크게 주문하시고 딱맞는걸 좋아하시는분은 한치수 작게 주문하시시면 될듯합니다 275에 270주문하니 딱 맞습니다

245 신는 발사이스라 250 을 주문했어요. 뒤꿈치와 발가락쪽은 가볍고 발바닥 움푹 패인쪽 부분은 살짝 올라와서 신고 걸으면 발이 편안해요. 저는 계속 의식되던데 막상 슬리퍼신는 아이는 발도 가볍고 편하다고 좋아해요. 정말 착한가격으로 득템했어요^^

아들이 신을거예요~깔끔하고 잘맞아요 아들이 좋아하네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아들 운동화 평소 250신고있구요 기존 푸마슬리퍼도 250신는데 신발옆이 찢어지려해서 제품검색중에 저렴해서 주문해요 이제품 사이즈없어서 260구매했거든요 근데 아들발에 맞네요 신발작게나왔나봐요 평소처럼 250주문하면 작을뻔했어요 사진첨부- 오른쪽건 기존신던거예요

완전 개 씹가성비 내구성 개쩔고 개편합니다 오래신어도 찢어지거나 이런거 하나도없고 발볼도 넓어서 정말 좋네요 진짜 가격이 미쳤네요 배송도 빨리왔구요 최곱니다 전에 샀던거 헐어서 못신으면 또 구매할 의향 무조건있네요 안쪽이 고무로 되어있어 양말을 신으면 좀 불편하긴하지만 그 고무가 발이 안빠져나가게 도움을 주는듯 하네요 브랜드치고는 가성비 짱이라서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슬리퍼가 필수다. 구두를 신고 다니다가 실내에 들어오면 발이 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괜찮은 슬리퍼는 이제 사무직 근로자들에게 필수가 되었다. 시중에 유명한 제품은 주로 아디다스나 나이키 슬리퍼였다. 나는 아디다스도 좋고 나이키도 좋지만 가장 원했던 부분은 '일체형 슬리퍼'였다. 발등을 덮는 부분이 발바닥 부분과 일체형으로 나온 제품은 잘 떨어지지도 않고 오래 신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많은 제품들을 둘러본 끝에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브랜드 가치도 '푸마'라서 믿을 수 있었고 발등에 프린팅된 세련된 로고 역시 나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색깔도 검정색이라 어느 복장에나 잘 어울렸고 걸을 때마다 뽁뽁이 소리도 나지 않아 내가 걸어다니는지 앉아있는지 주변에서 모를 정도로 괜찮았다. 무엇보다도 일체형 슬리퍼라서 떨어질 걱정없이 오래 신을 수 있다. 나는 이 슬리퍼를 70세가 되어서도 여전히 신다가 죽을 때쯤 되면 내 아들에게 물려주고싶다. 그러다가 진품명품에 이 신발이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오래오래 대를 물려서 신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따지면 1년에 100원도 안 되는 돈으로 이 슬리퍼를 신을 수 있는 것이다.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자.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 아 참고로 발볼이 좀 좁게 나왔으니 발볼이 넓은 사람은 유의하자.

운동화 245신는데 리뷰에 하도 작다는 말이 많아서 260시켰는데 250신은거처럼 아주 살짝만 남은정도로 딱 편해요 ! ㄹㅇ작게나온거 맞으니까 편하게신으려면 사이즈 15업 하세요!!! 저도 사이즈고민했어서 리뷰남겨요 배송 진짜빨리왔고 가볍고 너무 편한 슬리퍼네요ㅠㅠㅠㅠㅠ

남편의 발이 크고 발볼이 넓어서 고르기 힘든게 신발인데 가게에 직접가서 신어보고 사는 편이었는데 코로나로 쿠팡에서 검색하고 구매했는데 잘 맞고 발이 편안하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신발 아주 편하고 예뻐요 신랑 신으라고 280으로 주문했어요. 평상시 슬리퍼,쪼리,운동화 모두280 신고있어요 본인 스스로 발볼이 넓다고 말하는데 이 슬리퍼는 발볼이 좁거나 하지않고 잘맞아서 편하다고합니다. 미끄럼방지도 잘되있고 이음새없이 발등부분까지 모두 일체형이라서 비오는날 신거나 오래신어도 신발이 뜯어질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아요~전체적으로 모두 동일한 고무재질 같은거라 젖어도 금방 말를듯하여 여름용으로 딱 좋은거같아요~퓨마 팝켓을사보니 팝켓은 일체형이 아니고 발등부분을 박음질해서 이어붙인거고 발등부분이 푹신푹신한 스펀지 재질같아서 정말 편하거든요~근데 한번 젖으면 말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 신기에 너무 편해서 팝캣을 평상시 신고 다이브캣을 사무실용으로 사줬더니. 신랑은 비오는날 신을것도 그렇고 다이브캣이 더 편하다고 팝캣을 사무실로가져가고 사무실용으로 산 다이브캣을 평상시 신겠다고 바꿨더라구요~그만큼 지금 이제품인 다이브캣이 편하다고 하네요~~비오는날신게..저도 사고싶어집니다~ㅋ 신발 냄새도 없고 사이즈가 신랑에겐 크지도 작지도않고 아주 잘 맞아요~~그냥 신발만보면 음청 커보이고 발볼넓어보이는데 오히려 신어보니 착 감기는게 슬림해보이고 예쁘네요~~장마철에도 맛나게 신을듯해요~~~

발등이나 살이좀잇으면 한치수크게요 전245신는데...240 맞아요 245신는 딸은 볼하고발등잇다보니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