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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애완용 리빙하우스, 브라운

총 1,898 건의 상품평
₩ 3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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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토리에겐 세상에서 제일 좋은집~~^♡^~~
우리 토리 첫 생리 기념으로 커다란 집하나 사줬더니 아예 집안에 꿀발라놓고 잠만 퍼잡니다 토리는 3.5kg 나가는데 집안에 들어가서 네다리 쭉벋고 뒹굴뒹굴 자도 넓직하니 아주 좋으네요 오늘은 낮잠도 실컷 잔놈이 아까부터 또 들어가서 세상 모르고 잠자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제일 편한곳은 집인가 봅니다 **~~~~~~**~~~~~~~**~~~~~~**~~~~~~~**~~~~~~~** 애견하우스 조립설치는 상당히 쉽습니다 평면바닥을 먼저깔고 양 사면을 세워서 끼워 맞춘뒤 구멍난 부분에 나사를넣고 도라이버를 끝까지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지붕을 올린뒤 또 구멍난 부분에 나사를 넣고 또 돌려 주시면 집이 완성이 됩니다 강아지 출입문은 앞뒤로 두개있는데 겨울에 춥다싶으면 떼었다 달았다 할수있는 문이 있으니 문을 달아 주시면 되고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떼어서 잘 보관했다 겨울에 또 달아주시면 됩니다^^~ 마약방석이랑 작은 집들은 여러번 사줬었는데 이렇게 이쁘고 큰집은 처음 사줘 보내요 이곳에서 이쁜 새끼들도 낳아서 잘 키웠으며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16-11-17
집들이로 휴지 사온다는 아들 ㅋ
8키로 코카, 우리 봉이 넉넉한 듯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조금 더 컸으면 좋겠지만 가성비 딱 좋은 집. 첫날부터 잘 들어가서 쿨쿨 코골며 잘잡니다 조립도 간단하고 좋은 재품 잘 쓸께요~~
2017-02-10
원래 그린색을 할려고 했는데 벌써 매진.... ㅠㅠ 그래도 브라운도 좋네요~ 빨리 도착했구요~ 우리 슈가가 받은 세뱃돈 10만원을 사용했지요~ 너무 튼튼한거 같구요~ 디자인도 예뻐요 이번에 패드도 세트로 구입했는데 첨부터 딱 "내꼬양~~" 하는것처럼 들어가서 자리잡더라구요~ 너무 좋은 우리 슈가 아파트 편안히 자는 모습 보니 제가 다 기쁘고 행복하네요 슈가야~ 사랑해~~~ 오래 오래 같이 살자~~
2017-08-10
가격대비 예쁘고 튼튼해서 좋아요. .
처음 배송받고서 밑판과 옆판을 피스로 연결할때 자꾸 빠져서 잠시 별로라 생각했는데 막상모두 조립하고나니 쓸만해요..지붕색상도 진해서 더 예쁘고 울집 강아지 집에 들어가라니 자꾸 목욕하게 욕실 들어 가라는줄 알고 욕실로 들어가길래ㅋㅋ 집에 들어갈때마다 짜리몽땅이랑 고기껌 간식 주면서 칭찬 몇번 해주니 이젠 들어가라면 곧 잘 들어가요..근데,더운지 오래 들어가있음 더워해서 겨울에 더 좋을듯해요..잠은 나와서 자네요 ㅡㅡ;;들어가 앉아있긴 하는데 자발적으로 들어가진 않아요 ㅜㅜ어떡하면 알아서 스스로 들어가고 들어가서 자고 할까요?!저도 강쥐가 자기집에서 포근하고 편하게 자게 해주고 싶은데 아쉬워요...혼날때나 집에 사람와서 짖을때도 효과 있는듯요 밑판이 살짝 얇아 아쉽긴한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똑같진 않을지 모르나 유사 오프라인 제품보다 26000가량 저렴히 샀어요^___^ 형태변형이 없다는 점과 청소등 관리가 여타 방석이나 다른 재질로 된 집보다 수월하고 반 영구적으로 쓸수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참고로 저희집 강쥐는 5kg정도 몸무게에 다리길고 몸도 긴편의 견종이라 집에 출입할때 쏙 들어가고 쏙 나오는 느낌은 없습니다.ㅋㅋㅋ -----------------------2달 사용후기------------------------- 확실히 날이 선선해지고 그간 자기집이라고 인식을 해서인지 처음 구입 당시보다 스스로 들어가 앉아있는 시간도 많고 집에 들어가란 말에도 곧 잘 들어가곤합니다.
2017-08-17
감사합니다 싼가격에 로켓배송에 이렇게 튼튼한집이 올줄 몰랐어요 조립은 굉장히 간편 해요 여자혼자 3~5분이면 아주쉽게 조립해요 솜이로 된집이나 천 다른플라스틱 집보다훨씬 오래쓸것같아요 ^^ 저희 강아지가 몸이 아파서 입원중인대 퇴원하면 쉬라고 3키로 아이지만m 사이즈로 시켰어요 넓직하고 아늑한게 애기가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집에오면 엄청 좋아하겠네요 ㅎㅎ 천이나솜으로 된집보다 세척도 간편할것같습니다 안에 두툼한 마약방석 깔고 들여다 좁아질까 걱정 이였는대 지붕이 높아 넉넉하네요 사이즈도 딱맞고 ㅎㅎ소형견 두마리는 같이잘수있는 사이즈 에요 감사합니다 많이파세요❤️
2017-08-20
예쁘고 튼튼한 집 ! 강아지도 좋아해요~
일부러 며칠간 사용해보고 후기 남겨요~ 아기 비숑을 키우고 있는데, 지붕이 있는 집이 방석이나 쿠션보다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더 준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낯선지 잘 안들어가다가 이젠 들어가서 잘 자네요~ 한 쪽 막아놨다가 여름이라 양쪽 문 다 뚫어줬어요. 조립하는 것도 여자 혼자 하기에 버겁지 않고 손쉬웠어요. 다만 벽이랑 지붕이 딱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진 않았어요.(살짝 휘어있음) 하지만 나사로 고정을 하면 휜게 펴지면서 견고해진달까...(?!) 별 문제는 되지 않았어요. 다른 오프라인 매장 들려서 실제로 확인해보고 가격비교도 해봤는데 쿠팡에서 훨씬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네요. 후기 보니 문 크기가 작다고 하신 분들이 꽤 있어 걱정했는데 아직 아가라서 그런지(약 1.5kg 꼬리 제외 몸길이 30cm) 널널하게 들락날락 잘 해요~ 천이나 나무같은 재질이라면 오염되었을 때 세척하기가 번거로월을텐데, 이 집은 더러워져도 물티슈로 닦아줄 수 있고 거품물 뿌려주고 말리면 그만이라 좋아요. 어디 여행갈때도 나사 분리해서 가서 조립하면 되니까 편리하고, 울타리색이랑 배변판이 갈색이라 갈색지붕 샀더니 너무 예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해요 많이 파세요~ 집 사진이랑 우리 호두 사진 첨부했습니당♡
2017-08-21
굿~~~굿
우리집 강쥐는 요크셔에요. 3.5키로 5살입니다. 평상시에는 넘나두 얌전하구 주인말에 잘 순종하는 놈인데 밤만되면 올라가서 자려구하는 침대마다 자기영역인줄 알구 옆에만 가도 처다만봐두 미친 들개만양 물을 기세로 달려듭니다. 정말 행동교정이 절실히 필요하다구 식구들끼리 회의를 할 정도로 심각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드는 관계상 자기 공간을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라는 결론을 내린후 요 애견하우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집도 여유있게 크구 모양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울 강쥐가 넘 좋았나봅니다. 늘 침대를 사수하던 요놈이 요 집에서 넘나 잘자구 놀지몹니까...ㅋㅋ 저희가 강쥐 맘을 넘 몰라줬던건가 봅니다. 정말 사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2017-10-14
가게 앞에 찾아오는 길고양이이중 아가 고양이가 있어서 경계가심해 밥을 잘못먹어서 휴식터및 급식소로 구매해봤는데 너무깜찍합니다. 가게앞이 인조잔디라서 더욱 이쁘네요 지금은 고양이가 스티로폼 다뜯어놔서 지저분하지만^^; 실내용인지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서 대충 막아놨는데 겨울오기전 뽁뽁이작업 한번 더 해야 할것같아요 어제 조립해서 아이 기다렸는데 다행히 싫어하진않는 눈치네요 만족 만족합니다
2017-12-07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네욬ㅋㅋㅋㅋ 오피스텔 원룸에 놓기엔 버거워요 그래도 이양 사주는 집 지붕이 있어서 아늑하게 해주고싶고 집모양으로 사주고 싶어서 샀는데 핑크색 지붕 색상도 잘 빠지고 크기는 크지만 1.3kg인 우리 말티 들어가서 뒹굴어도 되겠어요 이사가게 되면 딱 좋을 사이즈라 미리미리 적응 시키게 구매했어요 아직 본인의 의지로 들어가진 않는데 기다려봐야죠~ 방석이 별도라 따로 구매했고요 양쪽으로 문이 뚫려있는데 겨울이라 한쪽 막았어요 근데 이건 똑딱이같은식이 아닌 나사로 조여서 닫고 풀어서 열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그것만 빼면 기스도 없고 로켓배송에 만족합니다
2018-09-03
비숑5.5kg 말티즈3,5kg
비숑5.5kg 말티즈3.5kg 두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핑크과 그린색을 주문했어요. 싸이즈:첨부한 사진처럼 넉넉합니다. 입구에서 볼땐 다소좁아보일수도있지만 안쪽은 꽤 넓습니다. 재질: 프라스틱.. 여기저기 만져봐도 매끈하여 기분좋습니다. 특히!!! 출입구가 날카로운제품도 많이봤는데 부드럽게 처리되어 걱정없이 대만족입니다 첫날인데도 프라스틱 냄새가 전혀안납니다. 색상:직접봐도 이쁜파스텔 톤입니다. 조립: 쉽습니다~ 가격: 애견샾보다 2~3만원 저렴하네요. 통품:사진처럼 몇군데 이쁘게 뚫여있어 답답하지않을듯합니다. 총평:오늘첫날인데 너무 포근하게 잘자네요 방석은 없는제품이라서 극세사담요 깔아주었습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