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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애완동물 이동장 FC2000, 다크그레이

총 2,683 건의 상품평
₩ 1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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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8-29
진실된 상품평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진실된 상품평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이제품과 다른 작은 제품 두가지를 샀습니다. 강아지가 두 마리라 두개가 필요하여 두개를 구매 하였으며 진실된 상품평 남겨드릴께요. 사진은 부족하지만 설명은 정확하게 드릴께요 첫번째 초록색은 옆으로는 조금 크나 입구가 너무 부실합니다. 대신 입구 부분이 양 옆으로 열립니다. 또한 안에 부분이 강아지들이 편안하게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조립은 간단합니다. 두 번째 분홍색은 옆으로는 약간 작으나 위로는 높고 입구가 초록색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또한 안에 부분이 잘 안보이시겠지만 배변판이 들어가고 강아지들이 안밟도록 할 수 있는 받침판이 따라옵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를 더 구매 한다면 저는 분홍색을 한개 더 구매하고 싶습니다. 조금 정사각형이 아니더라도 입구가 튼튼한 부분 , 이동 중 소변을 강쥐들이 했을때 안묻는 부분을 고려했을 때 좋을꺼 같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말티즈고 1.5키로 4키로입니다. 충분히 한마리씩 들어가며 불편해 하지 않고, 편하게 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소형견강아지 용이 맞습니다. 같이 구매한 제품은 35*47*35사이즈 입니다.
2017-10-17
연휴에 할머니댁에 가야 해서 급 구입했어요.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두고 고민하다가 이 제품이 더 튼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고요. 생각보다는 무거웠어요 저희 애기가 한 몸무게 해서..ㅎㅎ 하지만 타제품을 샀다면 이 제품보다 폭이 넓어서 들기가 더 힘들었겠다, 잘 샀다 생각했어요 5키로 조금 넘는 아가고 안에 이동할 때 불편하지 않게, 폭신하게 조금 두꺼운 담요를 깔아주었어요. 넉넉하진 않고, 그냥 딱 맞아요. 불편해서 낑낑 거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처음 몇 분만 어색해하다가 나중엔 담요때문인지.. 잘 있더라고요. ㅎ 저희 아기보다 더 큰 아가에겐 아무래도 더 큰 제품을 사용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가를 위해서 ㅎ 생각보단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거 같아요.
2018-05-05
견고합니다ㅎㅎ
이동장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크고 잘 안깨질거 같네요 (플라스틱이 두께감이 있어도 어느정도 유연성이 조금있어서 부딪혀도 깨지지 않을거 같고 찌부러지지않을만큼 튼튼합니다) 사진에 옆창살(?)부분이 플라스틱을 잘 정리해서 완성도는 높고요 반려동물이 코를 쑤신다거나 비빌때 베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8-06-16
싼가격에갠찬쓰
냥이가 방광염에걸려ㅠ 병원을 자주다니게되어 낡은케이지 버리고 새걸로 하나장만했어요 플라스틱이라 먼지나 털이 묻어도 세척이 용이할것같아 구매했어요 냥이가 4키로인데 튼튼한것같구요 4키로냥이 두마리 여유없이 딱 들어갈정도의 크기입니다 한마리씩 넣어다녀야할 크기이구요 색깔도 화면이랑 똑같구 싼가격에잘산듯요
2018-10-24
재구매의사있어요
가성비갑입니다 타사에서 유명한 제품을 구매하고 막상받아보니 기대이하였는데 이제품 상품평이 좋아 구매했는데 기대이상이네요. 냥이때메 산건데 타 제품에는 들어가질않아요. 애견셋.애묘한아이를 키우는데 지퍼달린 이동가방 하나라서 냥이 접종하러갈때 가방에 넣고 지퍼 닫는 순간 다시 나와버려서 구매했어요. 이제품에는 바로들어가더라구요.아예안에서 놀아요~ 캣닢좀뿌려주니 들어가있네요 어릴적에 유기됬을때 데려와 너무잘먹어서그런지 살이많이찌진않았지만 기럭지가 엄청길어요. 길이도 길고 다리도 길고. 작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공간이 넉넉하고 조립고간단하고 튼튼하고 조잡하지 않고 문열고 닫기도좋아요. 철창으로 된 문은 열고 닫을때 다칠것 같은데 이제품은 튼튼한 플라스틱문이네요 소형견은 둘도 들어가겠어요 길고양이밥을 준지 3년되었는데 많이다친아이들. 구조할때마다 박스에 넣고 다녔는데 이제품 하나더 구매해서 구조하면 되겠어요 혹시 소변 대변 때문인지 구성품에 거름망도 있네요 만3천원으로 좋은 물건 구매했네요 길고양이집으로 겨울에 단열지나 스티로폼 이용해서 따뜻하게 만들어줘도 될것 같아요(입구에 PVC투명비닐커텐달고 리폼해서요) 적극추천합니다 참고로 저희집반려묘는5.7키로정도나가요 (근데 꼬리가 짧아서~거의없다는~유전적인 요인이 있다고 하더군요.꼬리까지 생각하시고 사이즈 잘보시고 구매하세요) 요즘에는 바퀴가달린 제품도 있더군요. 단점이 있다면 끈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아깽이는 괜챦지만 3달부터 6달 동안 빠르게 크더라구요 무게가 좀 나가는 냥이는 여자분이시면 손잡이만 잡고 들기가 좀 힘드실꺼에요(6~7키로까지)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나흥식수의사님께서 병원갈때 항상 시야를 차단시키는것이 고양이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된다고 하더군요 얇은 담요로 시야를 가려줘야 안심을 한다네요 중성화수술한 뒤로는 병원에 가는걸 기가막히게 알더라구요 시야를 가리고 넣으니 더 잘들어가요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2019-02-15
배송빠르고 상품도 이뻐요
사이즈 : 50 - 26 - 30 구매동기 : 일단 2키로대의 소형 말티즈구요 이동가방은 어깨에 매기 편한 면 & 패브릭 가방으로 따로 쓰고 있어요 푸르미껀 이동용보다는 집에서 쓰려고 주문했어요 문이 따로 없는 오픈형 하우스도 써 봤는데 케이지 안에 있는걸 좋아해서 집 으로 쓸 용도로 새로 주문했네요 기존꺼가 오래 되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걸 보고 바로 겟 장점 : 조립이 간편해요 무게도 가벼운 편이구요 플라스틱 소재이지만 처음에 나는 특유의 화학냄새도 많이 없네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기존에 썼던게 요고랑 비슷한 디자인의 4-5 만원대 투명 문짝이 달린 케이지였는데 사실 가격의 차이를 정말 모르겠네요 오히려 요 제품이 더 모던해요 브라운 베이지 색상도 이쁘게 빠졌구요 단점 : 단점을 굳이 적자면 저희집 말티즈는 2키로 초반인데 3키로 미만의 소형견이 쓰기에는 사이즈가 좀 커요 이동용이라면 더욱더 .. 더 작은 사이즈가 옵션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꺼는 세마리도 들어갈 수 있어여 ㅋㅋㅋ 마지막으로 쿠팡의 로켓배송은 정말 최고 어제 밤 사이부터 오늘 내내 눈이 내렸는데도 하루만에 배송왔네요 짱짱 오늘 배송받고 새집에서 숙면중인 몰카 첨부합니다 ㅋ (앞머리 길르는 중이라 세상 꼬질해 보이지만 ..)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슝 =3
2019-11-20
3키로 말티 아홉살 노견에 들어서니 혼자 있고싶어 하길래 방에선 텐트안에서 자는데 거실에선 그럴 만한 공간이 없어 캔넬을 구입하게됨.진짜 혼자 있는걸 좋아했는지 ㅠㅠ 다른 애들은 질색 팔색을 하는데 말티는 들어가자마자 십초 어리둥절후 꿀잠ㅋㅋㅋ 생각보단 작지만 울 강지한텐 몸을 돌릴수 있을정도로 걍 딱 맞음. 하루만에 하우스 하우스 하니까 바로 입력하네?ㅋ 천재?? 간식도 없이 말만 했을 뿐인데
2020-07-08
좋아요~~
길냥이밥주기시작한지가 10여개월되어가네요..그리고최근에 작은새끼들이랑 어느정도 성장한애가 왔는데요..몇일사라졌다가 몇일전에 갑자기 다시 나타났는데 뒷다리가 부러지고 다리가썩어가고 있더라구요..!수술시킬 여건이 안되어서 응급처치만 하고 매일 세척소독 약먹이면서 반복인데요..병원에자주는 못가지만 다리상태확인하러 가려고 하니 마땅히 냥이넣고 들것이 없네요... 그래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도착한 당일로 바로썼는데 좋은거 같아요~ 조립도 쉬웠어요~
2020-09-03
10년간 키우면서 세번째 이동장이에요. 첫번째 샀던 건 이제 많이 커버려서 못 쓰고, 그 담에 샀던 건 천 재질이라 냄새가 잘 안 빠져서 버렸구요, 이번이 세번째인데 여기에 제일 잘 들어가요 ㅋㅋ 한달에 한번씩 병원갈 때마다 예전에는 유인하다 실패해서 억지로 집어넣은 적도 있는데 여긴 신기하게 지 발로 들어갑니다. 다만 바닥에 패드 하나 더 깔아주시면 좋구요, 병원에서 분리할 때 여러군데를 한번에 맞춰서 닫아야 하긴 하지만, 가볍고, 아가 사이즈에도 딱 맞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참고로 저희 애는 몸무게 4.2킬로그램입니다.
2020-09-17
제리가 너무 좋아해요-!
제리의 첫번째 이동장이에요. 갑작스럽게 데리고 오는 바람에 이동장을 준비못했었는데 로켓배송! 빠른 배송 덕분에 예방접종은 이동장으로 안전하게! 잘 안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조립하기도 전부터 관심이 폭발하더니 병원가기 전날부터 혼자 왔다갔다 -! 하루만에 적응이 끝났네요. 바닥 패드 위에 평소 제리가 좋아하는 담요 깔아주니 더 잘 드나드는 것 같아요. 굳이 분리하지 않고 안전문만 여닫아주어도 스스로 잘 들어가고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이동장으로 이동했는데, 아늑했는지 가만히 앉아서 운전하는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에 잘 다녀왔답니다! 제리는 1kg로 아직은 아기라 이동장이 넉넉해요. 여유공간으로 보았을 때는 성묘가 되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