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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반려동물 이동장 FC2000, 인디핑크

총 559 건의 상품평
₩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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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8-29
진실된 상품평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진실된 상품평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이제품과 다른 작은 제품 두가지를 샀습니다. 강아지가 두 마리라 두개가 필요하여 두개를 구매 하였으며 진실된 상품평 남겨드릴께요. 사진은 부족하지만 설명은 정확하게 드릴께요 첫번째 초록색은 옆으로는 조금 크나 입구가 너무 부실합니다. 대신 입구 부분이 양 옆으로 열립니다. 또한 안에 부분이 강아지들이 편안하게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조립은 간단합니다. 두 번째 분홍색은 옆으로는 약간 작으나 위로는 높고 입구가 초록색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또한 안에 부분이 잘 안보이시겠지만 배변판이 들어가고 강아지들이 안밟도록 할 수 있는 받침판이 따라옵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를 더 구매 한다면 저는 분홍색을 한개 더 구매하고 싶습니다. 조금 정사각형이 아니더라도 입구가 튼튼한 부분 , 이동 중 소변을 강쥐들이 했을때 안묻는 부분을 고려했을 때 좋을꺼 같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말티즈고 1.5키로 4키로입니다. 충분히 한마리씩 들어가며 불편해 하지 않고, 편하게 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소형견강아지 용이 맞습니다. 같이 구매한 제품은 35*47*35사이즈 입니다.
2017-11-01
조립도 간편하고 색도 넘 예쁘네요 아지가 4개월인데 좀 더 크면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지금은 넘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소할때 얌전하게 들어가서 땡깡도 부리지않고 편하게 청소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2018-06-26
들어가기 싫답니다.
보기보다 튼튼합니다.생각보다 튼튼합니다.가격보다 튼튼합니다. 조립은 김치통 닫듯이 하시면 됩니다.문은 먼저 끼우시고 조립하세요. 아니면 다시벌리고 다시 끼워야합니다. 6kg강아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 강아지는 안들어가려합니다.
2019-01-04
맘에듭니다 ㅎㅎ
튼튼하니 이뻐요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관심보이더니 다해놓으니 엄마냥 아가냥 둘다 들어갓다 누워잇고 맘에 드나봐여 ㅎㅎ딱맞게 좋네여 사진속 아가냥은 7개월된 냥이인데 어느새 엄마 덩치만해진 ㅋ 털이 복슬해서 뮌가 꽉찬느낌이지만 그렇지 않고 넉넉하답니다 ㅎㅎ 아빠냥은 작네여 돼지냥이라 ㅋ 머리만 넣고 들어가진안아요 저한테 작다는걸 알앗나봐요 큰걸루 아빠냥꺼두 구입해야겟어여~
2019-01-15
가성비 Good
일단, 색상이 참 예뻐요. 조립하기도 정말 쉽네요. 상품 자체도 가볍고 가격이 저렴한데 싸구려티도 안나고 튼튼합니다. 문을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선택해서 열수있게 설치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닥은 사진상에 보다시피 배변판처럼 되어있어서 좋네요. 그게 싫으신분들은 배편판 또는 부드러운 천을 깔고 사용해도 될듯. 이동장 뚜껑 손잡이를 통해 들수도 있지만 양옆에 끈을 연결해서 어깨에 맬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끈은 별도로 알아서 마련해야합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끈 구하는거쯤이야 괜찮죠. 이 가격이면 진짜 착한 상품인거같아요. 이동장이 아니라 본인 침실인줄 알고 자는 첫째딸 사진도 추가했어요ㅋㅋㅋ
2019-07-05
튼튼하고안정감있어요
구입한지는 꽤됐었는데 이제야 후기남깁니다^^ 푸르미제품좋아해서 이동장 필요한김에 핑크로 겟했어요!포장도튼튼하게 잘오고 조립하기도 쉬웠어요^^ 코코가 1킬로대에서 현재 2킬로대인데도 잘쓰고 있습니다^^ 공간도 충분히 넉넉하고 안정감있게 다른것보다 편안해합니다^^ 배변하는공간에는 코코는 기저귀를 차고다니기도하고 밖에서는 배변을따로하지않아서 푹신푹신하라고 담요를 깔아줍니다^^
2020-04-22
3키로5키로6키로 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처음 들어간 아이가 5키로 두번째로 들어간 아이가 3키로 사진은 5키로 아이예요. 집에 있는 예쁜집 마다하고 이동장을 너무 좋아해서 하나더 구입했구요. 거기 들어가면 차타고 나가는줄 알고 좋아 하는건지ᆢㅎㅎ3마리 꾸깃꾸깃 들어가려 하더라구요. 저렴한데 깔끔하고 튼튼한것 같아요. 내구성 별로라는 후기 보고 어차피 집안에서만 쓸건데 싸니까 쓰자 하고 샀거든요. 들고 다니지는 마세요ㅎ손잡이 빠져요.ㅎㅎ완전 깜짝 놀랐어요^^집으로만 사용할거지만 그래도 혹시 들고 갈일 생기면 바닥부터 전체적으로 안아서 들어주셔야 겠어요.
2020-12-27
조금 작긴한데 괜찬아요^^
4.7키로 비숑 조금 작긴한데 알맞고 좋아요 문이 부실해서 나중에 부셔질까 걱정이네요
2021-01-13
가성비 좋은 소형 플라스틱 이동장
1. 크기 ⭐⭐⭐⭐⭐ 고양이 세 마리 반려하는 집사입니다. 저희집 첫째는 3kg인데, 이동장이 사진에서 보이는 만큼 남아요. 담요를 깔아도 꽤 넉넉하게 공간이 남았습니다. 5.5kg인 셋째를 들여보내보니 약간 불편해 보였어요. 6kg인 둘째의 경우 남는 공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1~3kg의 소형견, 고양이들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6kg 이상의 고양이 혹은 중형견 이상부터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세 마리 모두 들어가지기는(....) 해서, 사이즈 만족합니다. 2. 소재와 디자인 ⭐⭐⭐⭐ 소재는 모두 플라스틱입니다. 날카로운 부분은 없어 다칠 걱정은 덜었지만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는 튼튼해 보이지만 소재 특성상 이동중 망가질까봐 조금 무섭긴 합니다. 디자인은 무난합니다. 앞부분 경첩 문으로만 열리며, 환기할 수 있는 구멍도 많습니다. 바닥면 처리나 쿠션 처리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담요를 따로 깔아서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소변이 스며들 걱정은 없어 좋습니다. 다크그레이 색상을 선택했는데, 무난하고 튀지않는 색이라 만족합니다. 3. 조립 ⭐⭐⭐⭐ 조립설명서가 동봉되어 오고, 조립하는 구조 자체도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랫판과 윗면 사이에 문을 조립하고 모서리를 고정해주면 되는 형태입니다. 어렵진 않았지만 문을 조립할때는 조금 힘을 줘서 했어야 했어요. 여자 혼자 조립할 수 있는 정도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아서 조금 당황했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집 첫째 사진도 보고가세요❤
2021-04-28
가성비가 좋아요
<수정> 3.4kg비숑 꽉~~~!!! 찼어요.. 가격저렴한걸로 이동용으로 산건데. 몇번이나쓸지모르겠네요. 조금 튼튼해보이진않아도 가볍고 가성비 넘 좋아요 케이지가작으니 스스로는 안들어가서 강제입주해드렸네요 한 4kg까진 가능하지않을까싶네요 <5/15> 결국 한번만 써보고 당근~ 딱맞는듯하였으나 케이지안에서 몸을돌릴수도 없으니. 작은거였어요.다른걸로다시구매ㅠ 2.5kg까지만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