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 고양이 3door 후드형 화장실 + 모래삽 + 필터, 인디핑크

10일 사용 후기입니다 2묘의 집사이고 그 중 하나는 7키로가 넘는 뚱냥이라 화장실이 좁더라구요. 그래서 탑형 화장실로 샀더니 점프해서 가는게 싫은건지 잘 안가더라구요. 며칠을 고민하다 로켓배송에 가격도 저렴한 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ㅎㅎ 제가 중요하게 체크한 부분은 크기, 청소 용이함 그리고 우리 뚠냥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했어요. 근데 이건 가격까지 넘 저렴해서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장점 * 전에 쓰던 화장실은 바스켓이 안에 포함된 구조라 내부가 좁았어요 이 제품과 외관 크기는 차이가 없었는데 내부가 확실히 넓네요ㅎㅎ. 아주 좋습니다 * 탑형을 쓰다보니 불편했던게 뚜껑을 아예 들어올려 청소를 해야한다는거죠. 이게 크기도 큰데 뚜껑을 분리하는것도 힘들고 분리한 뚜껑을 청소하는 동안 다른 자리에 놓고 한다는 것도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근데 이건 아주 쉽게 뒤로 젖혀지면서 청소할 수가 있어요. 쉽게 젖혀진다고 해서 헐거운 것도 아니구요. 고정될 부분은 흔들림 없이 잘 고정이 됩니다 * 몇몇 후기에서 화장실 뚜껑이 그냥 얹혀놓는 거 같다고 한걸 봤는데요. 그 고리 부분을 눌러주면 딱 소리가 나면서 상판이 고정됩니다. 모래 한 공지 부어놓고 들어봤는데 아주 튼튼했어요ㅎㅎ 볼일 후에 모래로 덮을 때 밖으로 튀는 후기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건 냥바냥인 것 같네요. 저희는 문제 없었어요 단점 * 모래삽이 좀 부실해요. 약간 묵직한 감자 캘때 삽이 휘청합니다. 힘이 없어요. 그리고 구멍이 커서 작은 덩어리는 걸러지지 않네요. 삽은 다른걸로 쓰고 있어요

2개월 때 사용하던 화장실이 4개월이 되니 작아진 화장실에~ 쥔님을 위해 준비했지요 ㅎ 크면서도 이쁜 거 찾는데 이쁜 화장실들은 좀 작은 거 같기도 하지만.. 냥이 입장에선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냥이들은 오픈형을 제일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그 중간 지점! 오픈형도 되면서 사막화를 방지해줄 수도 있는 후드형을 구입하긴 위해 선택했는데 잘 한 거 같아여~~ 엄청 이쁘진 않아도 나름 깔끔하게 이쁜 것도 같고~~ 우선 크기가 커서 좋아요! 후드형인데 반 오픈처럼 쓸 수 있는 느낌이구여~~ 전체를 닫으면 여닫이문으로 냥이가 다닐 수 있는데 아직 울 쥔님은 그게 어색한지 못들어각고 우짤지 모르기래 반은 열어두고 있어여~ ㅎ 그래도 넓어서 오줌이 화장실 끝에 붙어서 눠진다거나 하는 것도 없고~~ 만족합니다! ^^ 첫 개시하는데 바로 뛰어 들어가서 볼일 보시는 쥔님을 보니 더 만족이네요 ㅎ 완전 오픈형 썼을 때 밑에 패드있어도 사막화 장난아니았는데 현재는 그 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듯! ^^

전 일단 너무 만족합니다 5년째 냥님 두분 모시는 집사라 6개째 화장실 구매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매우 만족합니다 뚜껑 부분 고정이 안된다는 평이 있지만 그건 딸깍 소리 날때까지 잠그지 않아서 그런거예요 저도 처음엔 한쪽만 잠기고 안되길래 포기하려다 다시 해보니 잘 잠겨 고정되더라구요 전에 사용하던 후드 화장실은 통째로 열어 청소를 했는데 이 제품은 3단으로 열려서 장착채로도 충분히 청소 용이합니다 사진 속 세가지 화장실을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만족도가 제일 높습니다 색상도 딱 맘에 들고... 전 재구매의사 100퍼입니다^^+

첫 구매 첫 사용 지금은 아가들에 비해 좀 큰듯 하지만 곧ㅈ화장실이 복잡해 질것 같아요ㆍ 엄마도 없이 자라 모래사용법도 모를텐데 손가락으로 모래 끌는 시늉을 몇번 보여줬더니 이젠 지들이 잘하고 있어요

애기 고양이 합사로 인해 갑자기 구입햇습니다 합사과장이 이리힘들지 몰랏네요 케이지에서 애기가 일주일째 지내고잇어요 ㅠㅠ 일단 모든게 따로 잇는게 좋을거같아서 새벽 배송으로 받앗습니다 제품 정말 좋아요 안에ㅜ내부도 넓고 기존 성묘 화장실은 좀더 비싸게 구입한건데 성묘 화장실보다 디자인이며 내부 넓기 다 좋아보여요 우리나라 제품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완전 맘에 들어용 탈취제 모래삽도 포함되어잇고 둘이ㅜ어서 빨리 친해져서 잘사용햇으면 좋겟습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인디핑크 색상도 예쁘고 후회 안하실거예요

수납형 원목?화장실 쓰다가 저희집 거구보다 사이즈가 너무 작은느낌이라 좀 더 넉넉한 사이즈 알아보다 구매했어요. 아직은 탐색만 하고 사용은 안했지만. 사이즈는 그래도 만족스러운 편인 것 같아요:) 3.6kg 5.4kg 두마리가 들어가 앉아도 괜찮네요!

4~5개월 아깽이 암컷 두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진짜 넓고 완전 좋아요!! ㅠㅠㅠ 그전 화장실은 후드가 없어 사막화가 심했어서 요번에 후드있는 화장실을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무엇보다 좋은 점은 가성비가 넘넘 좋았어요 스타일도 깔끔하고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진짜 여기보다 좋은덴 없을 듯 할 정도로 넘넘 좋았네요:) 필터에 삽까지 주니까 이건 뭐 거의 남는게 있나 싶을 정도!! 진짜 만족합니다 아쉬운 점은 후드 끼울때 제대로 끼우지 않으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그점만 빼면 다 좋을 거 같아요!

★초보집사입니다 고양이가 아직 작아서 아기고양이를 데려올 때 받은 작은 화장실이 작진 않지만 왔다갔다 할 때마다 어찌나 모래를 뿜어대는지... 그리고 오며가며ㅜ모래로 어찌나 장난을 하는지 사막화가 말도 아니었습니다. 후드형이 아기에게 썩 좋지 않다는 말에 개방형을 쭉 쓰게 해주려고 했는데... 마음같지 않네요. 정말 이것저것 요것그것 다 뒤져보다 가성비 따지고 리뷰보고 당근도 뒤져보고 하다가 이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사이즈 보고 깜놀 가지고 있던 화장실이 작은 줄은 알았으나... 제품받고 깜짝 놀랐어요. 2배 넘게 큰 제품에 고양이도 신이났는지 박스 뜯어 화장실 꺼내자마자 고양이가 들락날락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이즈가 크다보니 모래도.... 하하 많이 들어가더군요 덕분에 요즘 모래 써칭하는 중입니다. ㅎㅎ ★냄. 새. 받은 직후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물티슈로 닦아주고 타월로 닦아줬어요. 냠새는 금방 빠졌어요. 모래를 채우자마자 애기가 대변을 팍!!!! 후드를 닫아봤는데 냄새가 넘 많이 나는 거에요. 그 전엔 몰랐던 냄새가 화장실 안에 그득하기에 저는 후드의 반을 열어서 쓰고 있습니다. 사람도 푸세식 화장실 냄새땜에 싫어하잖아요? 후드 닫으니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ㅠㅠ 뚜껑은 닫지만 후드는 열어놔요~ 후드를 닫아도 용변은 잘 보지만 냄새에 고통받을까봐.. ★모래장난해도 괜찮아~ 개방형일 땐 화장실 모래 위를 뛰고 그랬는데 화장실 바꾸곤 그 건 없어졌어요. 대신 화장실 위를 밟고 뛰어노네요. 화장실 안에서 모래장난할 땐 모래가 튀긴하지만 확실히 전보단 튀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 ★회색바닥 전에 화장실은 핑크색이라 먼지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이 제품은 쥐색이라 모래의 먼지가 적나라하게ㅜ보이네요. 깜놀.ㅡㅡ 그리고 사이즈가 크다보니 모래에 대한 부담이 갑자기 확 온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모래 써줘야죠. ^^ ★이것저것 요것그것 따져봤지만 이 제품이 사이즈나 본래 기능이나 가성비나 제품 품질이나 따져봐도 진짜 가성비 짱인 거 같아요. 고급형도 많지만 아 제품처럼 3가지로 뚜껑 열리는 제품은 흔치 않더라구요. 후드형은 많지만 작은 통로만 있는 후드형은 고양이에게 썩 좋을 것 같지 않아요. 통 안에 냄새가 얼마나 날까...ㅜㅜ 모래 튀는 것 방지하면서 뚜껑도 열리면서 가격도 저렴한 이 제품 진짜 진짜 추천해요. ★참고로! 저는 간간히 2박 3일 일정있는 경우 지인에게 맡기는데요. 그 때 화장실도 가져갑니다. 구매 초반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뚜껑과 아래판 연결부분이 느슨해졌는지 손잡이를 들면 모래 무게 때문에 들고가는 도중 분리가 팍!!! 아랫판이 모래무게를 이기지 못해 바닥으로 떨어지는 불상사가 몇 번 있었어요. ㅠㅠ 통만 이동하는 건 상관없지만 모래를 넣어서 이동한다면 반드시!!! 아랫통과 뚜겅을 같이 잡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모래 난리가 날 수 있어요. ㅎ

뚜껑이 있구 색상도 넓이도 대용량 무엇보다 가격 대비 가성 비 좋아서 구매했어요 일반 두부모레 2봉지 정도 다 들어가는 사이즈이구요 저의 냥이는5살 4키로 냥이인데요 화장실 넓이 길이 모두가 편한가봐요 좋아하네요 또한 뚜껑이 있어서 냄새가 덜해서 집안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 화장실도 요 모델로 핑크색 푸르미 대형 화장실인데 지금 6개월째 쓰고 있어서 하나 더 구매해야하나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요번에 생후 2주된 꼬물이를 지금 현재 3개월까지 케어하는 중배변훈련 때문에 턱이 낮은 화장실을 작은걸 쓰다가 합사 전까지만 해도 혼자 잘썼는데 합사 했다고 이 쬐끄만 녀석이 자꾸 성묘 화장실을 가는 바람에 ㅠㅠ 똑같은거 구매해줘야 겠다 생각하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우선 화장실은 엄청 큽니다! 모래 11키로짜리 화장실에 부으면 딱 맞아요. 그리고 후드 뚜껑이랑 밑에 바닥 결합이 딱 맞아서 들썩 거리지도 않고 좋습니다! 3개월된 저희 캣초딩은 엄청 잘쓰고 있구요! 기존에 쓰던거 턱이 높긴해도 1달 반 정도 자랄때 부터 쓰고 있었어요. 암튼 대 만족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