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림 하얀설탕, 3kg, 1개

푸드림 대한제당 하얀설탕 5kg 1개 매실 철이 돌아와서 올해도 매실을 구매해서 매실청을 담기위해 흰설탕을 구매하였네요 청매실은 독소가 있다고하여 황매실도 쿠팡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분들은 주로 청매실로 매실청을 담그는데 일본에서는 청매실은 덜익었기때문에 독소가있어 청매실은 먹지않고 청매실이 익어 황매실이 되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청매실이 독소가 있다는걸 몰랐다가 정보를 듣고 알고난후 쭉 황매실로만 매실청을 담고 있네요 매실청 전용 항아리도 구입하여 매실청을 만드는데 항아리에 담그면 상하지도않고 항아리가 숨을 셔서 그런지 몰라도 매실청이 잘 숙성되네요 쿠팡에서 구입한 황매실이 도착하면 깨끗히 씻어 말려서 설탕과 일대일 비율로 섞어서 항아리에넣어 항아리 입구는 랩으로 꽁꽁 막아주고 일년 숙성 시키면 맛있는 매실청이 되는거에요 매실과 설탕 비율을 일대일로 섞어야지 설탕을 조금 넣어서 매실청을 담그면 벌레가 한가득 생기더랍니다 그래서 한해 매실청 농사를 망친적이 있지요 그전에 많이 담아 놓았던 매실청이 있어서 끊기지않고 먹을수 있었지만요 과식을 했을 때나 속이 더부룩할때 따뜻한물에 매실청을 섞어서 먹으면 속이 편해 지더랍니다 올해는 매실청을 조금만 담아보고자 황매실 5키로 흰설탕 5키로 쿠팡에서 시켰네요 매실청 잘 담아 먹겠네요 안그래도 쿠팡이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설하느라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였다고 소식을 들었는데 쿠팡을 애용하는 소비자로서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네요 쿠팡 수조원대 작자를 감수하고 물류센터에 투자를 하였으니 앞으로 흑자만 낼것만 같네요 많은 흑자를 창출하고 발전 유지하여 쿠팡을 오랫동안 애용할수 있으면 감사할 따름이겠습니다 좋아요 번창하십쇼

가격 ; 4030 원 중량 ; 3kg 요즘 쿠키와 빵을 자주 만드느라 설탕을 자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설탕 3kg 사면 평소에는 일년을 먹을까 했는데빵과 쿠키등을 반드니 자주 주문하게 되었는데 어떤것을 할까 고민하다가 대한제당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가격도 좋고 설탕맛도 달고 좋습니다 호박죽에 넣었더니 달달하니 호박죽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마들렌에도 쿠키에도 에그타르트에도 모두 좋습니다 야채 넣고 달걀 부침을 할때도 살짝 넣으면 맛이 배가 됩니다.그래서 샌드위치도 맛이 더욱 좋아지지요 뭐니뭐니해도 달달한맛이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기엔 딱이네요 매운스파게티,비빔밥,버섯볶음등등 어디에도 빠지지않는 식품입니다 설탕이야 음식을 하면 거의 안들어가는 곳이 있을까요? 안들어가는 음식을 찾는것이 더 쉬울듯 합니다 설탕의 종류는 백설탕,황설탕,흑설탕 등으로 구분됩니다 ㅣ.우리에게 친숙한 설탕 종류인 백설탕! 백설탕은 설탕 제조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작은 입자의 순도 높은 흰색 설탕을 말하는데요. ​ 백설탕은 다른 설탕 종류인 황설탕이나 흑설탕에 비해 단맛을 내는 성분 외엔 다른 성분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 2.황설탕 황설탕은 백설탕에 열을 가하여 색을 어둡게 만들어 진 것을 말해요. ​ 쉽게 말하자면 캐러멜라이징을 했다고 볼 수 있죠! 이때 이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향이 추가가 된다고해요. ​ 그래서 백설탕에 비해 특유의 풍미가 있고 원당의 향이 살아있는게 특징이에요! 또한 각각의 냄새가 맡아보면 미묘하게 다른 향이 난다는 사실! ​ 이러한 특징과 자체 색깔이 있어서 청을 담그거나 과자나 빵에 많이 이용되는 편이에요~ 3.흑설탕 백설탕에 캐러멜 색소나 당밀을 섞어서 만든 설탕을 흑설탕이라고 해요. ​ 당밀은 자당보다 수분을 더 잘 흡수하는데요. 이때문에 당밀을 포함하고 있는 흑설탕은 다른 설탕 종류에 비해서 수분이 더 함유되어 있답니다! ​ 이러한 점은 포장되어 있는 형태로도 쉽게 알 수 있어요! 흑설탕은 당밀의 수분 때문에 각이 잡힌 상태로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요. ​ 하지만 백설탕이 담긴 봉지는 형태를 잘 유지하지 못하고 만지면 흐물흐물 하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듯 흑설탕에는 자당 이외의 다른 물질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백설탕과 비교하면 당도가 약간 떨어진다고 해요. ​ 흑설탕은 다른 설탕 종류에 비해서 색이 진하기 때문에 짙은 색이 필요한 음식이나 수정과, 약과, 파이에 많이 사용된답니다:) ​ 유통기한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으로 제조 일자만 표시되므로 습도나 냄새,화장품 ,세제,석유등만 조심해서 보관한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구매이유] 집에 설탕이 다 떨어져서 구매하려고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맛: 맛은 설탕맛!! 그냥 달아요. 뭐 설탕에 특별한 맛이 있나요? 그냥 달달합니다. 저는 설탕을 요리할때 좀 사용하고 아님 커피 먹을때 조금씩 쓰려고 샀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랬네요. 한동안 설탕 구매할일은 없겠어요. 5kg인데 양이 엄청 나네요. 설탕이 너무 많길래 매실 담을까 하다가 넘 귀찮아서 그냥 자두주 좀 만들어봤는데 몇개월 놔두다가 먹어야겠네요. ㅎㅎ -입자: 입자는 일정합니다. 입자가 엄청 고와요. 큰 입자가 아니라 빨리 녹습니다! -무게: 무게는 5.1kg이네요. 5kg짜리를 샀는데 비닐 무게 빼도 설탕만으로도 5kg이 넘을꺼 같아요. 양이 엄청 많아요. -가격: 가격은 엄청 저렴하게 잘 샀어요. 마트보다도 저렴하고 배송비도 없고 아주 맘에 드는 가격 이네요. -포장상태: 포장은 상자에 다며져서 완충제로 둘둘 감겨 아주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져서 와서 뭐 설탕이 터지거나 새거나 그런거 없이 아주 안전하게 잘 배송왔어요.

[구매이유] 저번에 구매했던 설탕으로 매실, 레몬청을 담았더니 그 많았던 설탕을 금방 다 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설탕이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맛: 맛은 달달한 맛! 설탕은 그냥 단맛이자나요 ㅋㅋ 그냥 달달해요. 타사제품이랑 비교해봐도 저는 설탕은 다 단맛이더라구요. 뭐 달고나도 해먹고 요리에도 넣어먹고 가끔 청도 담아 먹는데... 여러가지 음식에 먹을 수 있고 맛있습니다. -입자: 입자는 고운 설탕입니다. 가루같이 고운정도는 아니고 기본 설탕과 비슷합니다. 물에 잘녹고 요리에도 넣으면 잘 녹아요. 덩어리 지거나 뭉친거 없이 고운 설탕이네요. -포장상태: 포장은 특별한거 없이 그냥 깔금하게 포장되어져서 왔어요. 설탕은 배송오다가 터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뭐 터지거나 그런거 없이 완벽한 상태로 잘 배송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설탕봉지를 설탕만드는 공장에서 좀 더 튼실하게 만들면 운반중에도 안터지고 좋을것 같아요. 마트에서도 설탕 봉지가 터져잇는 경우가 많고 마트에서 사서 집에 오는 중에도 부딪히고 이러면 잘 찢어지더라구요.ㅜ -가격: 가격은 4030원입니다. 마트랑 비슷한 가격인데 배송이 무료인걸 계산해보면 마트보다 싸다고 볼수있겠네요. 배송도 빠르고 집앞까지 배송해주시니까 편하고 좋네요. -구매일: 2020. 01. 02 -제조일자: 2019. 12. 04 구매일로 부터 약 1달 전에 제조된 제품이네요. -무게: 무게는 정확하게 3.0kg이었습니다.

비정제 유기농설탕이나 스테비아 외에 흰설탕 맛은 다 똑같지 않나요?ㅋㅋ 그러다보니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는 없어요 가장 가격 착한걸루 모셔오는거죠 아~~~~주 가끔 흙설탕이랑 황설탕 구매도 하는데 거의 흰설탕을 사게 되더라구요 올리고당이나 물엿 설탕의 단맛이 다르고 용도도 다르자나요 특히 5~6월에 백설탕 구매를 가장 마니하죠 5월엔 통마늘 마늘쫑 양파 청양고추 깻잎 등등 장아찌를 담그기 위해서 6월엔 매실청 담는 용도로 그외 각종 쨈이나 과일청 채소피클 담글때도 설탕이 없으면 안돼요 살찌는 주범 세가지 삼백중 하나가 요 흰설탕이지만 머 숟가락으로 퍼먹는 사람은 없자나요^^ 요리에 단맛을 더해주고 과일이나 채소를 오래 보관할수 있게 해주니 나름 착한녀석이기도ㅋㅋ ❤김치나 마늘냄새 베인 통에 물과설탕을 2:1로 넣고 쉐킷쉐킷 흔들어주면 냄새가 다 빠져요 그리고 흑설탕과 황설탕은 보통 3년이 유통기한이라 하는데 흰설탕은 유통기한이 따로 없답니다 포장지에 날짜는 제조년월일이에요❤

가격이 제일 저렴하네요! 설탕맛은 다 똑같을테니 저렴이로 사는 게 우선입니다. 주문하고 만 0.5일만에 집 앞에 도착했어요. 제가 일어나서 준비하고 장보러 가서 사오는 것 보다 빨라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까지 집앞에 총알처럼 갖다주셔서 요즘 통 마트 갈 일이 없습니다. 쿠팡 망하면 우리집도 살림도 망해요 ㅠㅠㅠ

☆푸드림 하얀설탕 10kg 주문하기☆ TV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께서 이번에도 TV에서 몸에 좋다는 양파 호소를 보고 양파효소를 담아야 겠다며 양파 10kg과 설탕 10kg을 주문하라고 하시네요. 찾아보니 푸드림 하얀설탕 5kg 짜리 2개 하면 되겠다 싶어 주문들어갑니다. 배송하시는 분께서 너무 무거워서 힘들까봐 걱정은 되네요. ☆와우! 푸드림 하얀설탕 10kg 도착☆ 하얀 설탕이 가득 든 두봉지가 도착했어요. 원당 100퍼센트로 되어있구요. 이 설탕은 유통기한이 따로 없고 제조일자만 2020년 7월 1일로 적혀 있습니다. 이거 다먹으면 정말 건강에 안좋을것같죠? 효소로 쓰일거니깐 칼로리는 패스! ☆푸드림 설탕으로 양파효소 만들기☆ 양파껍질에 영양가가 높다고해서 제일 바깥쪽 지저분한 껍질만 까내고 한겹정도의 껍질은 효소에 들어갑니다. 양파 껍질을 조금 벗겨내고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이제 부터 전쟁 시작! 이 양파들을 채썰어줍니다. 양파채써는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ㅠㅠㅠ 채썬양파는 푸드림 하얀 설탕과 잘 섞어서 병에 담아요. 설탕 가루 입자가 고와서 양파랑 잘 버무러졌어요. 이렇게 담은 양파는 100일 후에 양파는 걷어내고 다시 6개월 숙성시키면 양파효소 완성! 이 효소는 요리에 넣어 잡내도 없애고 맛도 더하고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콜레스테롤도 수치도 낮춰준다고 해요! 와~~~~ 기다려지는데요?

•푸드림 하얀설탕 1kg •가격 : 1,630원 •도착 : 2020.08.04. •원산지 : 대한민국 •생산자 및 소재지 : 대한제당(주) /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116 •원재료 : 원당100% ●구매이유 최근 베이킹에 몰입하느라 설탕 소비가 많습니다. 예전같으면 1kg 한봉다리 사놓으면 1년도 넘게 먹었는데, 요즘은 한달이면 소진되고 없네요. 유기농 설탕 등 다양한 설탕이 많이 나오지만 베이킹엔 백설탕만 필요해서 가격만 좋으면 냉큼 주문하고 있습니다. ●구매후기 1.쿠팡서 공급되고 있는 흰색설탕 중 가격이 가장 좋더군요. 원당 100%를 사용한 설탕이라 비싼 타사제품에 비해 모자람이 없는데 가격까지 좋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2.도착한 설탕 받자마자 육안으로 확인해보니 이물질도 안보이고 순백의 고운 가루가 곱고 깔끔해 보입니다. 3.사용하기 좋고 보관하기 좋게 소분해서 작은 양념통에 옮겨담았습니다. 4.설탕은 일반적인 조리과정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 넉넉하게 구비해두시면 번거롭게 재주문 안해서 좋지만... 오래 보관하면 습기가 차서 굳고 덩어리 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1kg 이상 구매하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5.설탕맛이야 단맛이니까 설명할 필요가 없을테고, 베이킹 완료 후 빵맛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낀 점을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설탕답게 충분히 단맛이 나고 무색무취라 잡내도 나지 않습니다. 6.제품명이 푸드림이라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대한제당 제품이더군요. 제일제당의 백설설탕, 삼양사의 큐원설탕도 유명하지만 대한제당도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설탕업계의 레전드 기업이지요. 7.로켓배송이라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고 가격 품질 기업신뢰도 등을 고려하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8.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푸드림 하얀설탕 3kg •가격 : 4,360원 •도착 : 2020.08.22. •원산지 : 대한민국 •생산자 : 대한제당(주) •원재료 : 원당100% 한달도 안돼 1kg 모두 소진하고 이번엔 3kg 주문합니다. 도저히 1kg으로는 부족해서 안되겠더군요. 이러다 업소처럼 15kg 포대자루로 주문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ㅋ 상품평은 종전상품평에 워낙 자세히 올려뒀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혹시 도움되실까봐 아래에 붙임해두니까 선택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전상품평》 ●구매이유 요즘 베이킹에 몰입하느라 설탕 소비가 많습니다. 예전같으면 1kg 한봉다리 사놓으면 1년도 넘게 먹었는데, 요즘은 한달이면 소진되고 없네요. 유기농 설탕 등 다양한 설탕이 많이 나오지만 베이킹엔 백설탕만 필요해서 가격만 좋으면 냉큼 주문하고 있습니다. ●구매후기 1.쿠팡서 공급되고 있는 흰색설탕 중 가격이 가장 좋더군요. 원당 100%를 사용한 설탕이라 비싼 타사제품에 비해 모자람이 없는데 가격까지 좋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2.도착한 설탕 받자마자 육안으로 확인해보니 이물질도 안보이고 순백의 고운 가루가 곱고 깔끔해 보입니다. 3.사용하기 좋고 보관하기 좋게 소분해서 작은 양념통에 옮겨담았습니다. 4.설탕은 일반적인 조리과정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어 넉넉하게 구비해두시면 번거롭게 재주문 안해서 좋지만... 오래 보관하면 습기가 차서 굳고 덩어리 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1kg 이상 구매하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5.설탕맛이야 단맛이니까 설명할 필요가 없을테고, 베이킹 완료 후 빵맛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낀 점을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설탕답게 충분히 단맛이 나고 무색무취라 잡내도 나지 않습니다. 6.제품명이 푸드림이라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대한제당 제품이더군요. 제일제당의 백설설탕, 삼양사의 큐원설탕도 유명하지만 대한제당도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설탕업계의 레전드 기업이지요. 7.로켓배송이라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고 가격 품질 기업신뢰도 등을 고려하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8.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OK!!!

제품명;푸드림 하얀설탕 중량;3kg 원재료명;원당100% 식품유형;설탕 종류;백설탕/가는 백설탕 구매가;3,990원 배송;로켓와우 제조년월일;2020년11월26일 (설탕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 이므로 제조일자만 표기 합니다)라고,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푸드림 하얀설탕은 세번째 구매 입니다. 가성비 면에서는 쵝오 인것 같습니다. 타사 제품중에는 1kg에 4천원대도 있는데, 3kg에 3,990원에 구매 했으니,갠츈한 구매 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진다거나,요리에 활용 했을때 딱히 어떤 불편한 맛을 일도 느끼지 못했으니깐 쭉 구매 하고 사용 하는것 같습니다. 푸드림 하얀 설탕은 가성비가 좋아서 일반 식당 에서도 마이 사용 하는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3kg 구매해서 한동안 잘사용했고, 지인이 보내준 사과가 넘 마너서.... 요번엔 배송받고 오늘 사과쨈 맹근다고, 첨 개봉 했습니다. 입자 곱고,반짝 빛나는 윤기 촉감 보드랍고 다 좋습니다. 덕분에 쫀득하니 사과쨈이 맛나게 완성 됐습니다. 3kg이라 요리할때,쨈 만들때,청 담글때...등등 한동안도 또 요긴하게 잘 사용 할것 같습니다. 요리 할때도 물엿이나,올리고당,조청등도 단맛을 내기는 하쥐만...경우에 따라서는 설탕이 제역활을 할때도 있기 때문에 설탕도 주방에 구비 해둬야 하는 필수품 인것 같습니다. 가성비 갠츈하여 다사용하고 또 구매 해야 겠습니다. 물론,더고급진(?)설탕들도 여러가쥐 있겠쥐만 저는 설탕의 역활을 충분히 잘해내는 푸드림하얀설탕 그대로 사용 하렵니다~~^^ 다아시겠지만, 오늘 제가 맹근 사과쨈은요~~~ 1.사과 껍질벗기고,씨앗 빼서 잘게 썰어준다. (잘게썰어 담아논 사과에 중간중간 설탕을 섞어 주면,갈변을 막을수 있다.) 2.큰웤에 잘게썬 사과를 담고,뚜껑을 닫고 중약불에 25분 정도 끓인다.(중간중간 타지않게 저어준다.) 3.25분정도후에 약불로 하고 설탕을 사과양의반을 넣어주고 계속 저어 주어야 한다.(25분정도) 4.설탕을 넣고,25분동안 조리면서 처음 끓어 오를때 레몬즙을 3~4방울 넣어 준다. 5.25분 졸인후 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시나몬 가루 뿌려준다.(뜨거울때 소독해둔 유리병에 담고,식힌후에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 한다.)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