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렐라 엄마손 치킨텐더 (냉동), 350g, 2개

통살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요즘같은때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에요! 텐더 잘못사니 매콤해서 큰아이(6살)도 못먹는 경우 많았는데 이건 매운맛이 하나도 없어서 작은 아이까지 잘 먹었어요~ 그렇다고 또 심심한 간은 아니라 어른 입맛에도 좋았어요 저는 떨어지면 다시 구매하는 것중 하나에요

아기한테 먹이기 좋아요 냄새도 안나구 겉면 바삭하니 맛잇어요!

패스트푸드점은 안가도 될거같아요 ㅎ 비ㅇ큐 치킨집에서파는 거 버금 가네요 가성비 짱 이거 에프에 15분했어요 저는 올리브유 조금 더 뿌리고 돌렸어요 혹시나 푸석할까봐 잡내없고 부드럽고 내가 안심사다가 튀긴거보다 세상간편하네요 우리그냥 사먹어요 앞으로 ㅎ 한팩에 한7-8개 들은거같아요 저게한팩 다 뜯은거임

양이 그리 많진 않아요. 남자아이들3이서 두봉지 에어후라이어에 돌려 클리어 했어요~ㅎㅎ모자라서 또 돌려 먹더라구요. 그만큼 맛도 있었다는거죠~^^ 아이들이 스스로 돌려먹으니 편하네요.ㅎㅎ

아빠손은 매콤 엄마손은 안매운맛 소스찍어드시면 이게낫고 그냥드시는편이면 아빠손도 좋아요~ 둘다 괜찮아요

맛있네요. 할인해서 두봉 5천원대에 판매하길래 냅다 클릭하고 재고 2개남았을 때 간신히 구매해서 맛보게 되었는데 또 사먹고 싶으니 계속 할인했으면 좋겠어요 ㅋ 일단 형태는 마니커 텐더제품과 비슷해서 겉면의 쿠키같은 식감의 튀김옷 부스러기들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 조리해 먹는데 봉지를 터서 용기에 쏟아 부을 때부터 이미 많은 부스러기들이 바닥에 깔리는 게 보일 정도라 조리 후 그 부스러기를 긁어 모으는게 귀찮더라고요. 하지만 튀김옷 자체가 고소한 편이라 숟가락으로 싹 긁어서 한입에 털어 넣으면 과자처럼 먹을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보통 텐더체품들이 퍽퍽살을 쓰기 때문에 퍽퍽살임에도 의외로 부드럽거나 생긴 그대로 퍽퍽하기만 한 두 부류의 제품으로 나뉘는데 이건 부드러워요. 다리살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도 이정도면 괜찮다고 할 정도로 부드럽고 그다지 퍽퍽하지 않습니다. 간도 조금 싱겁게 먹는 제 입맛에는 짭잘하게 느껴져 기준으로 삼기 애매해서 보통 입맛인 친구에게 먹여봤더니 딱 적당하다고 하네요. 튀김옷은 고소하고 간도 적당한데다 속살도 부드러운 편이라 밸런스가 좋은 텐더제품이라 생각해요.

평소 치킨 텐더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가끔 사서 간식으로 해주는데요, 이 상표는 처음 사봤어요. 하림, 노브랜드, 등등 샀었는데 이거 진짜 맛있고 밖에서 치킨 사먹는거 보다 맛있는거 같아요. 푸드렐라 텐더.. 내마음속에 새겼음.. 에어프라이어 맛집 이라고 인쇄 되어 있는데 우리집은 후라이팬 밖에 없어서ㅋ 기름두르고 7분 튀김. 시켜먹을때는 오래된 닭을 써서 잡내가 나거나, 기름을 오래된거 써서 색깔이 시커먼게 오거나 다 식은게 오거나.. 등등 안좋은게 올때가 있는데, 집에서 바로 먹으면 맛도 좋고 안심도 되요^^ 엄청 바삭하고 염지가 짭잘하게 간이 딱 맞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남편이 평소 양념치킨만 먹어서 소스를 만들어서 버무려 주었습니다~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 같은거 같이 사서 편하게 발라먹어도 좋을듯요^^ (양념치킨소스) 텐더 1봉지 정도에 먹었는데 양념을 축축하게 많이 발르려면 양을 두배로 넣기 올리고당 3, 케챱 2, 고추장 1, 간장1, 다진마늘2, 고춧가루1, 설탕2, 물 2 숟가락넣고 살짝 끓이고 (30초정도) 완성 소스를 궁중팬에 끓인후 텐더 튀긴거 넣고 비벼서 먹어도 되고, 후라이팬에 소스 만들고 부먹이나 찍먹해도 되고요. 맛있는 집밥 많이 드세욤❤

가성비 좋음! 전자렌지 1분 돌리고 프라이팬에 구워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 치킨버거 해먹었음 ㅋㅋ

치킨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치킨 텐더는 생각하지도 않았다가 매일 매일 쌓여가는 고민인 간식과 끼니 때우는 메뉴 걱정이 저를 치킨텐더까지 이끌었네요. 일단 이름에서 느껴지는 엄마손 치킨텐더답게 국내산 닭고기에 발색체나 감미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다섯 가지 무첨가가 마음에 드네요. 350g 한봉에 일곱,여덟개 정도의 치킨 텐더가 들어 있습니다. 꺼내서크기를 보니 작지 않고 제법 크네요. 조리법은 에어프라이에 돌려주기만 하면 되니간단해요. 가장 중요한 맛을 보는데 바삭한 것을 좋아해서 에어프라이에 오래 돌려서인지 튀김옷이 눅눅하지 않고 바삭 합니다. 튀김옷이 좀 두껍다는 후기를 봐서 많이 두꺼울까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그렇게 두껍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닭안심살이지만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고 무엇보다 닭 비린내나 특유의 잡내 등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고 또띠아 롤에 넣어 먹어도 든든한 한 끼가 되어서 간편 하네요. 제가 없을 때 베이글에 야채와 함께 텐더를 넣어 먹고는 너무 맛있다고 가족들이 난리예요. 가족들만 먹일려고 구매한 건데 너무 맛있어서 저도 잘 먹어요. 조만간 재입고되면 또 구매해야겠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예열한 에어프라이기에 기름도 없이 조리했는데 바삭바삭 하고 너무 맛있어요 오뚜기 치킨양념해주니 아이가 매번 사먹던 콜팝보다 맛나요 초딩아들님 간식으로 구입했는데 저의 치맥을 위해 또 구입합니다. 아들은 치킨너겟은 다짐육이라고 안먹는데 이건 저도 안주고 먹네요. 치킨 결이 살아서 치킨랩 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