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 40 페이스 장우산 6K IUPFU10007

사이즈도 적당하고 색상도 화면과 똑같아서 좋아요 무엇보다 딸이 너무 좋아합니다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질렀네요ㅠㅠ 핑크퐁 귀가 쫑긋한 부분이 포인트인 것 같아요! 다른 우산에 비해 가격대가 약간 있지만 비싼 건 비싼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우산 켜고 잠그는 것도 아이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있고 색깔도 형광핑크라 비오는 날에 눈에 딱 띄일 것 같아요!

아이가 작아서 그런지 찰떡같이 어울려요. 좋아하는 캐릭터라 집에서도 쓰고 싶어하는게 문제네요. 키가 작은(82cm) 28개월 아이의 첫 우산입니다. 혼자서 써보겠다고 애쓰네요. 얼마 전 비오는 날 처음 나가서 써 봤는데, 생각보다 잘 썼어요. 연습하면 혼자서도 우산 쓸 수 있겠어요.

이미지보다 실물이 훨씬 귀엽고 정말 작네요~ 원래는 아기상어로 사려다가 다른 가족들이 핑크퐁이 더 귀엽다고 해서 핑크퐁으로 했어요. 아기가 "핑크퐁 핑크퐁~"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핑크퐁 얼굴 보려고 아주 난리였네요. 써보라고 하니 곧잘 잘 쓰고 잘 들어요. 아기가 들만큼 가벼워요. 긍데 견고함은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더 크면 사이즈를 바꿔줘야 하니 그때까진 잘 쓸 것 같기도 해요. 긍데 포장이 ㅎㅎ 전 무슨 제가 커텐봉을 주문한줄 알았어요. 우산 크기가 포장의 5분의 1정도 되는것 같아요. 제발 과대 포장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처분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22개월 아기의 최애는 핑크퐁이었어요ㅎ 우산에 관심을 갖길래 사줬어요. 엄청 좋아하네요ㅎㅎ 다른평에서 말한 박스 과포장이 뭘까했는데 엄청나네요ㅎ 크키보시라고 현관문에 세워서 찍어봤어요. 파손되지않고 잘 배송되었고 길이나 무게도 아기가 들기에 적당한것같아요. 투명창이 한면 있어서 안심되기도하네요. 자동우산은 혼자 펼쳐지는게 워험할수도 있다고해서 펴주고 접어주고 하면 될것같아요ㅎ

사진과같아요~~ 이쁘네요 우리딸 5세 인데 그동안 우산쓰는거 챙기는거 못할꺼같아 안사줬는데 얼마나 잘챙기는지ㅡㅡㅋㅋ 그리고 위험한 자동우산아니니 펴고접는거 금방 배우네요 자동우산처럼 누르는거 없어요 아이들은 누르는거 힘들수있고 위험할수있는데 누르고 걸리는 뾰족한게없어서 안전하고 쉽네요☺☺ 그런데 우산접은후 돌돌말아서 찍찍이로 마무리하는거는 아직 못해요^^;; 그래도 처음해보는거 잘하는편입니다 크기도 다이소우산보다 20센티? 정도 작아요 정말 유아사이즈 네요 어떤분말대로 괘대포장 이예요 우산은 작은데 상자는 길어서 ㅋㅋ 우리딸좋아하고 잘 들고다니니 OK 입니다

17~18개월 아기 우산이에요! 아직 안줘봣는데 제머리랑어깨한쪽정도는 비안맞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터치 자동이 아니여서 불편할수도 잇겟지만 애기가 들고다니다가 잘못눌러서 펴질거같으니 없는게 나을거같아요! 펴는것도 불편하지 않구요! 아기가 핑크퐁 채널을 잘 봐서 핑크퐁으로 구매해봣어요! 오래까진 아니여도 잘 들수나잇엇음 좋겟어요~~ 포장은 정말 과대에요ㅋ.ㅋ 3배넘게 긴 박스에 왓어요! +무거워서 못들어요 어깨에 걸치고 잡으면 되지만 어깨에 걸치고만 잇고싶어하진 않아요 지가 눈으로 보고싶어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핑크퐁 노란왕관을 잡아줘야 대강 들고잇는 느낌나고 손 놓으면 사진처럼 앞으로 넘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연습이니까.... 잘 쓰길ㅠㅠ

20개월된 우리집 꼬맹이.. 요즘 비가 너무 많이와서 우산쓰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우산을 자꾸 뺐어가서 꼬맹이꺼를 단독으로 사줬어요 ㅋ 하루종일 집에서 우산가지고 노네요... 우산이 아니라 장난감 사준 느낌입니다... "비야 ~ 비야~ " 하면서 말이죠 욕실에서 우산 가지고 물뿌리며 놀면 좋아할거같아요...

✔구매이유 36개월 4살딸랑구도 이제우산을 꽤나 잘쓰길래 맞는사이즈로 구매! ✔장점 너무귀여워요 40cm 기장딱좋고 가볍네요ㅋㅋ ✔단점 음 저기우산머리위에 왕관이 사진처럼 세워져잇을수잇는건 아니네요 왕관이 우산꼭지 절반이잡구잇어서 그런가바여 불량인가봣더니 상세설명도 그렇게찍혀잇네요 ✔지금집에잇는 토끼우산이 47cm인데 길이도그렇고 딸아이가 좀힘들어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40cm으로 구매햇는데 사이즈딱좋고 딸랑구가 너무좋아하네요~

너무 좋아해여 ~ 이제서야 사준걸 너무 후회 할 지경이에요 ㅋㅋ 빨리 비와서 씌워주고 싶네요~